2026.10.1 실적 발표 콜 — 분기 실적과 Unilever Foods 인수 진행 상황
총매출은 고정 환율 기준 17% 늘었고, 유기적 성장률은 2%, 조정 주당순이익은 $0.86이에요.
매출 $20억 (예상 $20억) · EPS $0.86 (예상 $0.76)
핵심 발언
"우리의 우선순위는 명확해요. 유통망 확대, 제품군 개편 가속화, 가격 민감도가 높아진 일부 부문을 겨냥한 가격·구성 최적화 등 수익 성장 관리 고도화에 집중하고 있어요."
"총 순매출은 고정 환율 기준 17% 늘었고, 이 중 2%는 유기적 성장에서, 나머지는 McCormick de Mexico 인수 효과에서 나왔어요."
질문과 답 9
미국 소비자 판매량 회복
질문 (Andrew Lazar · Barclays): 3분기에 미국 소비자 판매량을 늘리기 위해 한 조치들이 얼마나 효과가 있었는지, 4분기에는 무엇이 더 필요한지 물었어요.
답: 3분기에 미국 소비자 부문에서 출하량과 소비 모두 개선이 있었지만, 소비자 부담과 실행 속도가 느려서 진전이 제한적이었다고 했어요. 4분기에도 가격-포장 구조, 검색 광고, 더 강한 판촉, 제품 구성 조정 같은 방법을 계속 쓸 거라고 했어요.
"이번 분기에는 특히 미국 소비자 부문에서 출하량뿐 아니라 소비에서도 확실히 개선이 있었습니다." — Brendan Foley (CEO·회장)
포장 공급업체 문제
질문 (Peter Galbo · BofA): 레시피 믹스(조미료) 회복 시기와 세부 계획, 그리고 포장 공급업체 문제와 해결 방안에 대해 물었어요.
답: 레시피 믹스 회복은 점진적으로 진행될 예정이고, 멕시칸 코너의 Cholula와 주요 제품군 회복에 집중할 거라고 했어요. 소매 미디어와 가격 정책도 쓸 예정이라고 했어요. 포장 문제는 미국 소비자 부문의 특정 포장 부품에 해당하며, 원자재 문제가 아니라 전환 과정에서 생긴 문제라고 했어요. 다른 포장 방식으로 대응하고 있다고 했어요.
"이 문제는 업계 전반에 영향을 주는 사안이고, 우리만 겪는 일은 아닙니다." — Brendan Foley (CEO·회장)
원가 상승 시기와 영향
질문 (Thomas Palmer · JPMorgan): 원가 부담이 2027년까지 계속되는지, 아니면 3분기와 4분기 사이의 시기 문제인지 물었어요.
답: 일부 비용이 3분기에서 4분기로 넘어갔고, 4분기 인플레이션 전망치를 약 7%로 올렸다고 했어요. 2027년에도 인플레이션이 이어질 것으로 보고 있고, CCI 프로그램과 다른 방법으로 대응할 거라고 했어요. 2027년에 대해서는 내년 1월에 더 자세히 설명할 예정이라고 했어요.
"올해는 2025년 대비 0.6%p의 총이익률 확대를 기대하고 시작했습니다." — Marcos Gabriel (CFO)
Unilever Foods 인수 전 실적
질문 (Stephen Robert Powers · Deutsche Bank): Unilever Foods의 실적이 인수 마감 전까지 개선될 수 있다고 자신하는지, 그리고 시너지에 어떤 영향이 있는지 물었어요.
답: Unilever 사업에 대해 완전히 언급할 수는 없지만, 비슷한 소비자와 원가 부담을 겪고 있을 것으로 본다고 했어요. 인수 후 장기적인 결합 효과에 대한 우려는 없고, 마감 후 협력적으로 일할 계획이라고 했어요.
"주로 2년 정도 TSA(이행 지원 계약)로부터 지원을 받게 될 예정입니다." — Marcos Gabriel (CFO)
CPG 고객사와의 거래 둔화
질문 (Robert Moskow · TD Cowen): CPG(소비재) 고객사와의 거래가 둔화된 원인과, 제품 리뉴얼이나 신제품 개발이 지연됐는지 물었어요.
답: 업계 전체적으로 판매량 감소가 빨라졌고, QSR(패스트푸드) 방문자 수와 CPG 고객의 소비가 예상보다 약했던 것이 주요 원인이라고 했어요. 일부 영향은 단기적이었고, 혁신과 고객 다변화로 감소분을 일부 상쇄했다고 했어요.
"3분기 동안 업계 전반적으로 판매량 감소가 빨라진 것이 더 큰 원인이었던 것 같습니다." — Brendan Foley (CEO·회장)
미국 가격 전략과 제품 구성 사례
질문 (Alexia Howard · Bernstein): 미국에서 2027년에 가격 인상이 마이너스로 돌아설지, 그리고 제품 구성 최적화 사례가 있는지 물었어요.
답: 가격 인상이 마이너스로 전환될 것으로 보지 않지만, 가격 인상 효과는 줄어들 수 있다고 했어요. 제품 구성 최적화는 잘 팔리는 맛에 집중하고, 이 제품들이 매대에 잘 진열되도록 하며, 가격-포장 구조를 적용하고, 판매가 적은 제품은 혁신 제품으로 대체하는 것이라고 했어요.
"올해 들어 지금까지보다는 가격 인상 효과가 줄어들 수 있지만, 마이너스로 전환될 것으로 보지는 않습니다." — Brendan Foley (CEO·회장)
소비자 수요와 해결책
질문 (Robert Dickerson · U.S. Bancorp): 소비자 수요가 약한 상황을 어떻게 해결할지, 리뉴얼·제품 구성·브랜드 투자 같은 방법이 가치 중심 소비자에게 맞는지 물었어요.
답: 소비자 상황이 나아질 것으로 기대하지 않고, 지금과 비슷한 환경이 이어질 것으로 본다고 했어요. 소비자가 원하는 가치를 제공하고, 이커머스와 창고형 매장에서 성장하며, 맛 중심의 제품군을 매대에서 경쟁력 있게 유지하는 것이 대응책이라고 했어요.
"이 환경은 앞으로도 크게 달라지지 않을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특히 2027년을 바라볼 때 그렇습니다." — Brendan Foley (CEO·회장)
공급망 압박 대응력
질문 (Max Andrew Gumport · BNP Paribas): 운송비와 공급망 부담이 커지는 상황에서, 코로나 때보다 대응력이 나아졌는지 물었어요.
답: 회사는 회복력 강화에 집중해왔고, CCI 프로그램을 한층 강화했다고 했어요. 표준화와 기술 도입으로 효율성도 높였다고 했어요. 2019년보다 2027년을 더 자신 있게 맞이하고 있지만, 여전히 어려움은 남아 있다고 했어요.
"CCI 프로그램이 최근 몇 년간 정말 강화됐습니다." — Marcos Gabriel (CFO)
McCormick de Mexico 실적 요인
질문 (Scott Marks · Jefferies): McCormick de Mexico의 실적이 기대보다 좋았던 이유와 4분기 및 내년 전망을 물었어요.
답: 마요네즈 부문에서의 강한 실행력과 허브·향신료 부문 성장 덕분이라고 했어요. 멕시코 시장의 장기 성장에 대해 긍정적으로 보고 있고, 허브·향신료 같은 부문에서 추가 성장 가능성도 있다고 했어요.
"마요네즈 부문의 실적이 전반적으로 매우 좋았습니다." — Brendan Foley (CEO·회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