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8.6 실적 발표 콜 — 데이터센터 성장과 높은 수익성
Microchip은 9월 분기 매출이 직전 분기보다 8% 증가(±1%)할 것으로 전망했고, 비GAAP 기준 매출총이익률은 66–67%로 예상했어요.
매출 $15억 (예상 $15억) · EPS $0.76 (예상 $0.70)
핵심 발언
"이로써 2026년 한 해 동안 Microchip의 모든 제품, 데이터센터 솔루션 사업부, 그리고 데이터센터에 들어가는 기타 제품의 순매출이 약 $10억이 될 것으로 예상해요."
"유통 재고 조정이 완료됐다고 생각해요. 전체 유통 재고가 지금은 낮은 상태이고, 앞으로 몇 분기 동안 일부 보충이 필요할 거예요."
"6월 초에 논의했던 가격 조정이 이제 시장에서 성공적으로 적용됐어요."
질문과 답 14
업황 회복 지속 기간
질문 (Timothy Arcuri · UBS): 애널리스트가 이번 계절성 이상 회복이 얼마나 더 이어질 수 있는지, 재고 확충이 주요 원인인지 물었어요.
답: 경영진은 이번 회복이 과거보다 더 오래갈 수 있는 여러 요인이 있다고 했어요. 데이터센터 수요가 강하게 늘고 있고, 항공우주·방위 산업의 수년간에 걸친 확장, 산업·자동차 시장의 회복이 늦게 나타나는 점 등을 들었어요.
"최소한 세 가지, 네 가지 요인이 있어서 이번 회복이 평소보다 좀 더 오래갈 수 있다고 봐요." — Steve Sanghi (CEO)
데이터센터 성장과 수익성 요인
질문 (Vivek Arya · BofA): 애널리스트가 데이터센터 성장 전망을 어떻게 세워야 하는지, Microchip이 점유율을 높이고 있는지, 그리고 총이익률이 66.5%를 넘지 못하는 이유를 물었어요.
답: 경영진은 데이터센터 관련 제품이 워낙 다양해서 전체 시장 규모나 점유율을 정확히 예측하기 어렵고, 점유율이 늘고 있다고 확신할 수는 없지만 기대는 하고 있다고 했어요. 총이익률은 이번 분기에 일회성 이익(라이선스 수익 증가, 재고·유통 관련 효과)이 포함됐고, 가격 인상과 비용 압박이 서로 상쇄돼서 회사 전망치 이상으로 오르긴 어렵다고 했어요.
"이번 분기에는 반복되지 않는 일회성 요인이 몇 가지 있었어요." — J. Bjornholt (CFO)
디자인 윈과 공급 제약
질문 (Joseph Quatrochi · Wells Fargo): 애널리스트가 데이터센터 성장 가속화 가능성과 공급 제약 완화 여부를 물었어요.
답: 경영진은 카탈로그 제품 전반에 걸쳐 디자인 윈(고객사 채택)이 많지만, 구체적인 수치는 Data Center Solutions 부문만 공개한다고 했어요. 이 부문에서 Gen6 스위치 12건, Gen6 리타이머 2건 등 총 14건의 디자인 윈이 있었어요. 내부 생산능력은 아직 여유가 있고, 장비도 추가로 설치할 수 있지만, 파운드리나 외부 OSAT(후공정 업체)에서 AI 수요 때문에 제약이 있다고 했어요.
"현재까지 Gen6 스위치 12건, Gen6 리타이머 2건 등 총 14건의 디자인 윈이 있습니다." — Steve Sanghi (CEO)
300mm 팹과 AI 관련 투자
질문 (Christopher Rolland · Susquehanna): 애널리스트가 Microchip이 300mm(밀리미터) 팹을 직접 지을 계획이 있는지, AI 관련 제품 때문에 대형 M&A나 투자를 할지 물었어요.
답: 경영진은 300mm 팹을 직접 지을 계획이 없고, 내부적으로 짓는 것은 비현실적이라고 했어요. 파운드리 기술과 맞지 않고, 많은 부품을 새로 설계해야 하기 때문이라고 했어요. 대형 인수합병은 추진하지 않고, 최근에는 Hailo라는 소규모 회사를 인수해 AI 온 엣지(현장 AI) 로드맵을 몇 년 앞당겼지만, 매출 규모는 작다고 했어요.
"자체 300mm 팹을 지을 계획은 없습니다." — Steve Sanghi (CEO)
12월 분기 계절성 변화와 현금 활용
질문 (Christopher Caso · Wolfe): 애널리스트가 12월 분기 계절성이 사업 구조 변화로 어떻게 달라질지, 현금흐름이 좋아지면 어떻게 쓸지 물었어요.
답: 경영진은 12월 분기는 보통 3–5% 감소하지만, 이번에는 계절성보다 더 나을 것으로 본다고 했어요. 다만 장기적인 계절성 변화에 대해서는 아직 확정하지 않았어요. 남는 현금은 주식 매입이나 배당 확대보다는 부채 상환에 쓸 계획이라고 했어요. 순부채는 약 $52억이라고 밝혔어요.
"네, 순부채는 약 $52억입니다." — Steve Sanghi (CEO)
총이익률 수준의 지속 가능성
질문 (Vijay Rakesh · Mizuho): 애널리스트가 66.5% 총이익률이 지속 가능한지, 일회성 요인이 무엇인지 물었어요.
답: 경영진은 66.5%는 장기 모델보다 높은 강한 총이익률이지만, 이번 분기에는 일회성 이익과 지속적인 비용 압박이 함께 작용했다고 했어요. 당분간은 개선 요인과 부담 요인이 균형을 이루면서 이 수준 근처를 유지할 것으로 봤어요.
"장기 모델보다 높은 매우 강한 총이익률입니다." — J. Bjornholt (CFO)
항공우주·방위 산업 전망
질문 (Harlan Sur · JPMorgan): 애널리스트가 최근 강한 성장과 장기 프로그램 덕분에 항공우주·방위 산업이 계속 좋은 흐름을 보일지 물었어요.
답: 경영진은 데이터센터와 항공우주·방위 산업 모두 계속 강세를 보일 것으로 본다고 했어요. 다만 최근 높은 성장률은 과거 매우 낮았던 수준에서 회복된 결과라고 했어요. 산업·자동차 부문은 아직 회복 중이고, 이 네 가지(산업, 데이터센터, 항공우주·방위, 자동차)가 회사 매출의 대부분을 차지한다고 했어요.
"정성적으로 보면 데이터센터 성장에 대해 매우 긍정적으로 보고 있습니다." — Steve Sanghi (CEO)
최종 시장별 실적 공개와 통신 회복
질문 (Blayne Curtis · Jefferies): 애널리스트가 앞으로도 시장별 실적을 계속 공개할지, 통신 부문 회복의 원인을 물었어요.
답: 경영진은 앞으로도 분기마다 시장별 실적을 공개할 계획이라고 했어요. 통신 부문은 5G와 유럽 고객 덕분에 회복 중이지만, 전체 매출의 약 8%로 작은 비중이고, 전년 대비 성장률은 작년이 워낙 약했기 때문이라고 했어요.
"앞으로도 분기마다 시장별 실적을 공개할 계획입니다." — J. Bjornholt (CFO)
원가 압박과 가격 정책
질문 (Thomas O'Malley · Barclays): 애널리스트가 원가 압박이 가장 큰 부분과, 비용이 더 오르면 Microchip이 가격을 계속 올릴 수 있는지 물었어요.
답: 경영진은 최근 가격 인상은 지난 6개월간 흡수한 비용을 반영한 일회성 조치였고, 정기적으로 반복하는 인상은 아니라고 했어요. 파운드리나 OSAT 비용이 크게 오를 때만 추가 인상을 고려할 것이라고 했어요. 공장 가동률을 높이면 원가 상승을 일부 상쇄할 수 있다고 했어요.
"이번 가격 인상은 지난 6개월간 흡수한 비용을 반영한 일회성 인상이었습니다." — Steve Sanghi (CEO)
내부 생산능력과 외부 제약
질문 (James Schneider · Goldman Sachs): 애널리스트가 특별한 조치 없이 내부 생산능력을 얼마나 더 늘릴 수 있는지, 실제 제약이 어디에 있는지 물었어요.
답: 경영진은 내부에 아직 설치하지 않은 장비(약 $4.5억 상당)가 남아 있어 생산능력을 상당히 더 늘릴 수 있다고 했어요. 실제 제약은 첨단 패키지와 기판 등에서 파운드리와 외부 OSAT에 있으며, AI 수요가 생산능력을 잠식하고 있다고 했어요. 다만 공급업체들도 공장 증설에 나서고 있다고 했어요.
"아직 설치하지 않은 $4.5억 상당의 장비가 남아 있고, 이로 인해 생산능력을 크게 높일 수 있습니다." — Steve Sanghi (CEO)
가동률 저하 비용과 마진 영향
질문 (Quinn Bolton · Needham & Company): 애널리스트가 가동률 저하 비용이 어떻게 줄어들고 있는지, 이로 인해 총이익률이 66–67% 수준을 유지할 수 있는지 물었어요.
답: 경영진은 가동률 저하 비용이 줄고 있어 총이익률이 회사 전망치 근처를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했어요. 다만 이번 분기에는 유통 재고 충당금, 일회성 라이선스 수익 등 일회성 이익도 있었고, 이런 효과는 사라질 것이라고 했어요. 지난 분기에는 가동률 저하 비용이 직전 분기보다 약 $800만 줄었고, 이번 분기에도 비슷하게 줄 것으로 봤어요.
"가동률 저하 비용은 지난 분기에 직전 분기보다 약 $800만 줄었습니다." — J. Bjornholt (CFO)
M&A 의향과 자본 배분
질문 (Joseph Moore · Morgan Stanley): 애널리스트가 최근 M&A 시장이 활발해진 만큼 Microchip도 인수를 고려하는지, 비유기적 성장에 대한 생각을 물었어요.
답: 경영진은 대형 인수합병은 추진하지 않고, Hailo처럼 전략적인 소규모 기술 인수에 집중한다고 했어요. Hailo 인수로 AI 온 엣지 로드맵이 앞당겨졌지만, 금액은 크지 않다고 했어요. 현금은 부채 상환에 쓸 계획이고, 현재 약 $55억의 부채 수준에 만족하지 않는다고 했어요.
"대형 비유기적 성장(인수합병)은 고려하지 않고 있습니다." — Steve Sanghi (CEO)
방위 산업 재건 시기와 데이터센터 백로그
질문 (William Stein · Truist): 애널리스트가 방위 산업 재건 주문이 이미 공급망에 들어왔는지, 앞으로 들어올지, AI 데이터센터 백로그(주문잔고)의 안정성과 지속 기간을 물었어요.
답: 경영진은 방위 산업 재건은 대부분 아직 시작 단계이고, 미사일 등 프런트엔드 주문이 들어오고 있지만, 주요 업체들이 생산능력을 확정하고 대규모 주문을 넣으면서 앞으로 더 성장할 것으로 봤어요. 데이터센터는 카탈로그 제품이 폭넓게 디자인 윈을 확보하고 있고, Data Center Solutions 부문은 Gen6 생산 초기 단계라 현재 볼륨은 낮지만 앞으로 성장할 것으로 봤어요. 실제 대량 출하 중인 고객사들이 백로그 지속 기간을 더 잘 알 것이라고 했어요.
"이 부문은 올해 6월 분기에 전년 동기 대비 45.6% 성장했습니다." — Steve Sanghi (CEO)
가격 인상 범위와 제품·고객별 영향
질문 (Joshua Buchalter · TD Cowen): 애널리스트가 최근 가격 인상이 주로 유통 채널에 적용됐는지, 모든 고객과 제품에 폭넓게 적용됐는지, 데이터센터 세부 부문을 순위 매길 수 있는지 물었어요.
답: 경영진은 가격 인상은 전반적으로 적용됐지만, 제품과 고객별로 인상 폭이 달랐다고 했어요. 고객마다 구매하는 제품 구성이 다르고, 내부 생산과 외부 생산에 따라 원가 상승 폭도 달라서 그렇다고 했어요. 데이터센터 세부 부문 순위는 오늘은 공개하지 않지만, 앞으로 검토하겠다고 했어요.
"전반적으로 가격을 올렸지만, 모든 제품과 모든 고객에 똑같이 적용된 것은 아닙니다. 고객마다 다양한 제품을 다르게 구매하기 때문입니다." — Steve Sanghi (CE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