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8.4 실적 발표 콜 — 미국 실적 부진과 McDonald's > NEXT
이번 분기 맥도날드 전체 매출은 환율 변동을 제외하면 4% 늘었고, 미국 매장 매출은 0.8% 증가했어요.
매출 $71억 (예상 $71억) · EPS $3.38 (예상 $3.32)
핵심 발언
"전략에 문제가 있는 게 아니에요. 2분기에 우리가 원하는 수준으로 실행하지 못했을 뿐이에요."
"미국에서는 매출이 계획보다 앞서가고 있어요. 객단가도 높아졌고, 하루 중 다양한 시간대에 새로운 방문이 생기고 있어요."
"10월 5일에 공식적으로 200만 명이 넘는 매장 직원, 본사 직원, 공급 파트너를 대상으로 맛, 품질, 서비스 표준을 위한 재교육 프로그램을 시작할 거예요."
질문과 답 7
미국 메뉴 가격과 가치 개선
질문 (David Palmer): 미국에서 단기적으로와 중기적으로 가치와 합리적인 가격을 회복할 기회가 무엇인지 물었어요.
답: 기본 메뉴 가격은 다시 적정 수준에 맞췄고, $5 Meal Deals와 EVM(Extra Value Meals)은 좋은 실적을 내고 있다고 했어요. 새로 도입한 10개 메뉴 $3 이하(EDAP)는 실행이 들쭉날쭉했고, 소비자 인지도도 낮아서 기대에 못 미쳤다고 했어요. 디지털 할인 쿠폰을 없앤 것도 결과에 부정적 영향을 줬다고 했어요. 이런 문제를 고치려면 가맹점주들과 논의가 필요하고, 시간이 걸릴 거라고 했어요.
"기본 메뉴 가격에 대해서는 지금 상황이 매우 만족스럽다고 생각해요." — Christopher Kempczinski (CEO·회장)
운영·마케팅·가치 개선 시점
질문 (Dennis Geiger · UBS): 운영, 마케팅, 가치 관련 문제를 얼마나 빨리 고칠 수 있는지, 그리고 그게 앞으로 미국 매출에 어떤 영향을 줄지 물었어요.
답: 운영 개선은 본사에서 직접 통제할 수 있어서 가장 빨리 이뤄질 거라고 했어요. 매장 운영을 정비하고 직원 지원을 늘리는 데 집중한다고 했어요. 마케팅은 3분기에는 크게 바꾸기 어렵지만, 4분기에는 일부 조정이 가능하고 2027년에는 완전히 정상화될 거라고 했어요. 가치 개선은 가맹점주들과의 협의가 필요해서 시간이 더 걸리고, 앞으로 논의를 더 이어가며 Investor Day 때 추가로 설명하겠다고 했어요.
"운영 개선 기회를 잘 살릴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해요. 매장 운영을 정비하고 직원 지원에 집중할 거예요." — Christopher Kempczinski (CEO·회장)
EDAP 미참여 가맹점 이유
질문 (Brian Harbour): 가맹점주 중 약 3분의 1이 EDAP 프로그램에 참여하지 않은 이유와 앞으로 어떻게 더 잘 협력할 수 있을지 물었어요.
답: 전체 가맹점의 약 3분의 1이 EDAP 권장 가격을 따르지 않았다고 했어요. 프로그램이 가격을 자율적으로 정할 수 있게 했고, 일부 가맹점은 가격을 올렸기 때문이라고 했어요. 디지털 할인 쿠폰 중단과 Buy One, Add One 종료도 영향을 줬다고 했어요. 앞으로 가맹점주 교육과 사업 점검을 통해 가격 미준수 문제를 바로잡아 협력을 강화하겠다고 했어요.
"여기서 말하는 건, 전체 시스템의 3분의 1 정도가 EDAP 메뉴에 대해 본사가 안내한 대로 실행하지 않았다는 거예요." — Christopher Kempczinski (CEO·회장)
고객 만족도와 부진 매장
질문 (John Ivankoe): 맥도날드가 ACSI(미국 고객만족도지수) 결과에 동의하는지, 실적이 부진한 직영점이나 가맹점을 더 나은 운영자에게 넘길 수 있는지 물었어요.
답: 고객 만족도를 실제 매장 방문 고객을 대상으로 조사해 꾸준히 모니터링한다고 했어요. 2분기에 만족도가 다소 떨어진 점을 인정했고, 앞으로 맛, 품질, 서비스 향상에 집중하겠다고 했어요. 항상 매장을 최고의 운영자에게 맡기려고 노력하고 있고, 자세한 내용은 McDonald's > NEXT에서 추가로 설명하겠다고 했어요.
"실제 매장 방문 고객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해서 피드백을 받고 있어요." — Christopher Kempczinski (CEO·회장)
매장 확장 속도와 마케팅 변화
질문 (Sara Senatore): 매장 확장 속도를 높인 것이 기존 매장 실적이나 운영에 영향을 줬는지, 마케팅 방식이 달라졌는지 물었어요.
답: 인플레이션과 소비자 환경 악화로 투자 수익을 지키기 위해 신규 매장 오픈 속도를 약간 조정했다고 했어요. 이로 인해 기존 매장 실적이 크게 좋아질 것으로 기대하지는 않는다고 했어요. 마케팅은 세상이 변하고 있기 때문에, 고객과 소통하는 방식을 변화시키고 있다고 했어요. 기본적인 성장, 맛과 품질에 더 집중하고, 문화적 이슈 활용은 신중하게 하고 있다고 했어요.
"세상이 변하고 있기 때문에 마케팅도 달라지고 있어요. 우리도 변화해야 해요." — Christopher Kempczinski (CEO·회장)
가맹점 투자 여력
질문 (David Tarantino · Baird): 가맹점주들의 현금 흐름 상황과, 운영·가치·경험 개선에 투자하도록 설득하는 데 어려움이 있는지 물었어요.
답: McDonald's > NEXT는 주로 리모델링 프로그램이 아니고, 많은 투자가 가맹점주들이 원래 10년마다 하는 리모델링 주기와 맞춰 진행될 거라고 했어요. 생산성 개선으로 일부 투자는 자체적으로 충당할 수 있고, 가맹점주 재무상태도 아직 대출 여력이 남아 있다고 했어요. 실행에 자신이 있고, 자세한 내용은 Investor Day 때 추가로 설명하겠다고 했어요.
"정기 리모델링을 하면서, 추가로 매출 성장과 운영 간소화에 도움이 될 만한 부분도 함께 고민하고 있어요." — Christopher Kempczinski (CEO·회장)
신규 음료 플랫폼 성과
질문 (Lauren Silberman · Deutsche): 신규 음료가 추가 매출에 도움이 되는지, 음료 구매 비중이 늘었는지, 에너지 음료가 매출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어느 정도인지 물었어요.
답: 신규 음료 플랫폼은 여러 시장에서 출시됐고, 기대치에 부합하거나 그 이상 성과를 내고 있다고 했어요. 점심 이후에 방문하는 고객이 절반 이상으로, 추가 매출 효과가 있고 평균 객단가도 하루 평균보다 약 50% 높다고 했어요. 독일에서는 방문 고객 수, 기존 매장 매출, 매장 현금 흐름 모두 의미 있게 늘었다고 했어요. 자세한 내용은 Investor Day 때 추가로 설명하겠다고 했어요.
"점심 이후에 방문하는 고객이 절반 이상이에요." — Ian Borden (CF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