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9.10 실적 발표 콜 — 2분기 실적과 전략적 진전
2분기 실적이 예상보다 좋아 연간 회사 전망을 올렸고, 2분기 조정 EPS는 $0.63, 순매출은 $49억이에요.
매출 $49억 (예상 $48억) · EPS $0.63 (예상 $0.37) · 다음 분기 회사 전망 매출 $47억
핵심 발언
"올해 초 이 프로그램을 200개 매장으로 확대했는데, 2분기 이 매장들의 비교 매출이 1.9% 늘었어요."
"Bloomingdale's는 또 한 번 인상적인 분기를 보냈어요. 비교 매출이 11.3% 늘었고, 154년 역사상 2분기 기준 최고 매출을 기록했어요."
"2분기에 $9,800만을 받았고, 분기 말 이후 $1,800만을 추가로 받아 총 $1.16억이 됐어요."
질문과 답 11
3분기 매출 전망과 AUR 지속 가능성
질문 (Blake Anderson · Jefferies): 애널리스트가 2분기 실적이 좋았는데도 하반기 매출 전망을 기존과 비슷하게 유지한 이유를 물었어요. 3분기 매출 성장률(동일점포 기준)이 낮아지는 게 최근 흐름 때문인지, 비교 기준이 까다로워서인지, 아니면 보수적으로 잡은 건지 물었어요. 또 AUR(평균 판매단가) 상승이 앞으로도 계속될 수 있는지, 관세 환급금이 가격에 어떤 영향을 주는지도 물었어요.
답: 3분기가 올해 중에서 비교 기준이 가장 까다로운 분기라고 했어요. 특별히 이상한 점은 없다고 했고요. 앞으로도 AUR을 더 올릴 기회가 있지만 최근만큼 빠르게 오르진 않을 수 있다고 했어요. 관세 환급금 일부는 가구, 고급 보석류 등 특정 카테고리에서 가격을 더 경쟁력 있게 만드는 데 쓸 계획이라고 했어요.
"3분기는 올해 중에서 비교 기준이 가장 까다로운 분기라고 보고 있어요. 3.2%입니다." — Antony Spring (CEO·회장)
Reimagine 매장 성과
질문 (Alex Straton · Morgan Stanley): 애널리스트가 Reimagine 매장 중 오래된 매장들도 계속 성과가 좋아지는지, 매장 그룹(코호트)이 시간이 지나도 매출 상승폭이 유지되는지, 줄어드는지 물었어요.
답: 모든 Reimagine 매장 그룹이 성장하고 있다고 했지만, 그룹별 구체적인 실적은 공개하지 않는다고 했어요. 고객 만족도(NPS)가 좋아졌다고 했고, 4분기에 추가 매장 시범 운영을 해서 2027년 확장에 대비할 계획이라고 했어요.
"각 연도별 매장 그룹 실적은 따로 공개하지 않기 때문에, 그 이상 구체적으로 말씀드릴 수는 없어요." — Antony Spring (CEO·회장)
제품 변화와 브랜드별 실적
질문 (Matthew Boss · JPMorgan): 애널리스트가 Macy's와 Bloomingdale's의 매출 성장에 어떤 변화가 영향을 줬는지, 앞으로 남은 기회는 무엇인지 물었어요. 또 매출총이익률(마진)에 영향을 주는 요인과, 판관비(SG&A)를 효율적으로 쓰려면 어느 정도 매출 성장이 필요한지도 물었어요.
답: 성과의 시작은 제품에서 온다고 했어요. 더 나은 상품 구성과 스토리텔링이 중요하다고 했고, 아직 변화의 초기 단계라고 했어요. AUR 상승, 옴니채널(온라인·오프라인 연계) 강화, 재고 관리가 마진 확대에 도움이 된다고 했어요. 낮은 한 자릿수(1–9%) 매출 성장만으로도 판관비 효율이 좋아질 수 있다고 했어요.
"아직 변화의 초반 단계, 3–4회말 정도라고 생각해요." — Antony Spring (CEO·회장)
Reimagine 매장 확장 속도
질문 (Brooke Roach · Goldman Sachs): 애널리스트가 Reimagine 매장 확장이 앞으로 더 빨라지는지, 추가 투자 계획이 있는지 물었어요. 관세 환급금을 어떻게 재투자하는지, 2027년까지 기본 마진에 어떤 영향을 주는지도 물었어요.
답: 내년에 더 많은 Reimagine 매장을 열 계획이고, 앞으로 운영할 전체 매장도 Reimagine 방식으로 바꿀 계획이라고 했어요. 구체적인 시점은 4분기 실적 발표 때 공유할 예정이라고 했어요. 관세 환급금 대부분은 단기 매출 증가보다는 장기적인 브랜드 강화, 시범 사업, 일부 가격 지원에 쓴다고 했어요.
"새로운 전략을 시작할 때 앞으로 운영할 매장이 350개라고 말씀드렸어요." — Antony Spring (CEO·회장)
AUR 상승 요인과 젊은 고객
질문 (Oliver Chen · TD Cowen): 애널리스트가 AUR 상승을 상쇄하는 요인, 장기적인 AUR 전망, 젊은 고객을 겨냥하면서 기존 충성 고객도 지키는 방법, 상품 마진과 판촉이 작년과 비슷할지 물었어요.
답: AUR 상승은 더 나은 상품 구성과 브랜드 믹스 덕분이라고 했어요. 가죽, 고가 브랜드, 시계, 고급 보석류 비중이 늘었다고 했어요. 졸업식, 무도회 같은 계절 행사와 신규 브랜드 출시가 젊은 고객 유치에 도움이 되고, 여러 세대를 아우르는 고객층을 계속 공략하고 있다고 했어요.
"AUR이 계속 오르는 건 상품 구성이 계속 좋아지고 있기 때문이에요." — Antony Spring (CEO·회장)
AUR과 마진, 관세 환급금 재투자
질문 (Michael Binetti · Evercore): 애널리스트가 AUR 상승이 마진 하락을 상쇄할 수 있는지, AUR 상승이 비용 증가로 이어지는지, 하반기 매출 성장률이 관세 환급금 재투자에도 왜 더 오르지 않는지 물었어요.
답: AUR과 매출총이익률(마진)은 별개라고 했어요. AUR이 오른다고 해서 마진이 무조건 오르는 건 아니고, 카테고리와 브랜드마다 다르다고 했어요. 관세 환급금은 대부분 장기적인 브랜드 건강과 시범 사업에 투자해서, 단기적으로 매출이 바로 오르진 않을 거라고 했어요.
"AUR과 마진은 구분해서 봐야 해요. AUR이 오른다고 해서 마진이 무조건 오르는 건 아니라는 점을 말씀드리고 싶어요." — Antony Spring (CEO·회장)
AI 활용과 브랜드 구성 변화
질문 (Dana Telsey · Telsey Advisory Group): 애널리스트가 AI가 매출 증가와 비용 절감에 어떻게 도움이 되는지, 브랜드 추가·제거와 신상품 도입에 대한 생각을 물었어요.
답: AI를 세 가지로 보고 있다고 했어요. 매출 증가, 직원과 고객 경험 개선, 효율성 향상을 통한 비용 절감이에요. 시범 사업에서 점차 확대하고 있다고 했어요. 브랜드는 계속 추가·조정하고 있고, 신규 브랜드 출시와 파트너십이 앞으로도 기회라고 했어요.
"매출 증가, 직원과 고객 경험 개선, 효율성 향상과 비용 절감이 AI의 역할이라고 보고 있어요." — Antony Spring (CEO·회장)
Reimagine 200 실적과 카테고리별 성과
질문 (Paul Lejuez · Citi): 애널리스트가 Reimagine 매장의 실적이 방문객 증가 때문인지, 객단가 상승 때문인지, 의류가 다른 카테고리보다 잘 팔렸는지 물었어요.
답: Macy's와 Bloomingdale's 모두 의류가 강세라고 했어요. 가을 시즌에는 코트, 부츠처럼 AUR이 높은 카테고리가 잘 팔린다고 했어요. Reimagine 매장은 방문객 수가 꾸준하고, AUR과 객단가가 높아졌지만, 가격이 높아져서 구매 전 고민이 많아져 전환율은 약간 낮아졌다고 했어요.
"성과가 좋은 사업에서는 Macy's와 Bloomingdale's 모두 의류가 강세예요." — Antony Spring (CEO·회장)
관광과 월드컵 영향
질문 (Ryan Bulger · Gordon Haskett): 애널리스트가 월드컵이나 관광 트렌드가 2분기 매출에 영향을 줬는지, 앞으로 관광이 얼마나 도움이 될지 물었어요.
답: 월드컵 관련 상품이 잘 팔렸고, 관광객 덕분에 약간의 매출 상승이 있었지만, 전체적으로 관광은 아직 코로나 이전 수준에 못 미친다고 했어요. 관광은 장기적으로 점차 회복될 기회로 보고 있다고 했어요.
"월드컵 관련 상품이 좋은 실적을 냈어요." — Antony Spring (CEO·회장)
신용카드 사업과 신용 건전성
질문 (Robert Drbul · BTIG): 애널리스트가 신용카드 사업의 자세한 내용, 사용 트렌드, 신용 손실이나 부실채권 현황을 물었어요.
답: 신용카드 사업이 이번 분기에 성장했고, 순신용손실도 예상 범위 내였으며 업계 평균보다 좋았다고 했어요. 카드 사용은 충성 고객 프로그램과 연계해서 늘리고 있고, 이런 트렌드가 앞으로도 이어질 것으로 본다고 했어요.
"이번 분기에도 신용카드 사업이 계속 성장했어요." — Thomas J. Edwards Jr. (CFO)
방문객, 전환율, 고객 행동 변화
질문 (Simeon Siegel · Guggenheim Partners): 애널리스트가 브랜드별 AUR 차이, 가격이 오를 때 전환율을 높이기 위해 고객 행동을 바꿀 수 있는지, 아니면 일부 고객을 포기해야 하는지 물었어요.
답: 브랜드별 AUR은 공개하지 않지만, Bloomingdale's가 더 높고 두 브랜드 모두 AUR이 오르고 있다고 했어요. 온라인과 오프라인 모두 방문객 수는 꾸준하지만, 전환율이 더 어려운 과제라고 했어요. 직원 교육, 상품 페이지 개선, 상단 마케팅 강화로 전환율을 높이려 하고 있지만, 일부 상품은 여러 번 방문 후에야 구매가 이뤄진다고 했어요.
"온라인과 오프라인 모두 방문객 수는 꾸준하지만, 전환율이 더 어려운 과제예요." — Antony Spring (CEO·회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