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7.30 실적 발표 콜 — Accelerate 2030 전략과 배당 확대
Accelerate 2030 전략 발표와 함께 중간 배당 30% 인상, 10억 파운드 자사주 매입을 발표했어요. 상반기 순이익은 97억 파운드였어요.
매출 $67억 (예상 $69억) · EPS $0.13 (예상 $0.14)
질문과 답 10
비용 목표와 AI 역할
질문 (Benjamin Caven-Roberts · Goldman Sachs): 사업을 인수하는 것보다 자체 투자(오가닉 투자)가 더 매력적이라고 보나요? 또 AI 관련 매출, 예금 감소, 사이버 위험, 비용에 대한 가정과 위험은 무엇인가요?
답: 비용/수익 비율을 45% 아래로 낮추겠다는 목표는 현재 실현 가능하다고 보는 수준을 반영한 것이고, 이미 20억 파운드의 총 비용 절감 효과를 달성했거나 확정했다고 했어요. Agentic AI는 매출과 생산성을 모두 높일 수 있는 수단으로 보고 있고, AI 투자금의 절반 정도를 생산성 향상에 쓸 계획이에요. 만약 목표를 초과 달성하면 자본 배분과 주주 환원 정책을 다시 검토할 수 있다고 했어요.
AI가 성장과 비용에 미치는 영향
질문 (Andrew Coombs · Citi): Agentic AI가 매출과 비용에 어떤 영향을 주나요? 도입과 규제 관련 위험은 무엇인가요? 이미 실현된 가치는 얼마나 되나요?
답: Agentic AI는 서비스, 고객 관계, 생산성에서 중요한 차별화 요소라고 했고, 올해 안에 이미 일부 효과를 봤다고 했어요(여기서 AI는 생성형과 Agentic AI로 좁게 정의함). AI 효과는 순이자이익 중간 한 자릿수 성장과 20억 파운드 총 비용 절감에 포함되어 있지만, 고객 도입 속도와 규제 승인 여부는 아직 불확실하다고 했어요.
투자 시기와 비용 절감 분포
질문 (Amit Goel): 투자 지출과 20억 파운드 비용 절감 효과가 연도별, 사업부별로 어떻게 분포하나요? 소매금융에 집중되어 있나요?
답: 투자 지출은 2027년에 늘었다가 이후에는 정체 또는 소폭 감소할 것으로 예상해요. 그래서 2027년에 영업비용이 소폭 증가할 수 있다고 했어요. 20억 파운드 총 비용 절감은 고객 대상 상품과 인프라 개선에서 점진적으로 실현되고, 절감 효과는 특정 사업부에 집중되지 않고 그룹 전체로 이전 가능하다고 했어요.
지점 운영과 해외 사업 계획
질문 (James Frederick Invine · Rothschild & Co Redburn): Halifax 브랜드 이동과 함께 지점을 폐쇄할 계획인가요? 영국에서의 디지털 역량을 해외에서도 활용할 수 있나요?
답: 고객 이용 패턴을 따라가고 있어서 지점 수를 따로 공개하지는 않아요. 현재 약 1,000개 지역에 550개 정도의 지점과 허브, 지역 담당자, 다양한 결제 거점이 있다고 했어요. 해외에서는 기업·기관금융은 상품과 현지 밀착 영업에 집중하고, 유럽 소매금융은 디지털·주택담보대출 중심의 고수익 사업으로 시너지가 있을 것으로 봐요.
예금 마진과 헤지 준비금 전망
질문 (Christopher Cant · Autonomous): 2030년까지 예금 마진은 어떻게 될 것으로 보나요? 현금흐름 헤지 준비금은 어떻게 변할까요?
답: 예금 마진에는 구조적 헤지가 포함되는데, 이 비율이 약 2.8%에서 2030년까지 3.7% 재조달 금리로 이동할 것으로 봐요. 정기예금 상품 마진은 대체로 유지되거나 소폭 하락할 것으로 예상해요. 일부 헤지 이익은 경쟁력 유지를 위해 사용할 계획이에요. 현금흐름 헤지 준비금은 이번 계획 기간 동안 의미 있게 줄어들 것으로 보지만, 0이 되지는 않을 것으로 예상해요.
"현금흐름 헤지 준비금은 이번 계획 기간 동안 자연스럽게 줄어들게 돼요." — William Leon Chalmers
NII와 기타 상품에 대한 경쟁 압력
질문 (Pui Mong · BofA): 경쟁 구도와 금리 곡선 변화가 순이자이익(NII)에 어떤 영향을 주나요? 또 어떤 상품에서 압력이 나타날까요? 영업리스 감가상각은 기타 영업이익(OOI) 성장에 어떻게 반영하나요?
답: 두 가지 주요 변수는 금리 곡선의 형태와 경쟁사들의 움직임이라고 했어요. 분기마다 시장 점유율을 쫓지는 않을 거라고 했어요. 경쟁 압력은 주로 예금 등 대차대조표 상품에서 나타나고, 2021–22년처럼 강한 예금 성장보다는 다소 느린 성장을 예상해요. 경쟁력 관리는 하면서도 고객 관계 확대에 집중할 계획이에요.
AI 효과 수치화와 CET1 전망
질문 (Nicolas Payen · Kepler Cheuvreux): AI가 매출과 총 비용 절감에 기여한 금액을 수치로 말해줄 수 있나요? 13% CET1 목표에 적용한 규제 가정은 무엇인가요?
답: AI 효과는 올해 안에 1억 파운드(생성형·Agentic AI 기준)로 공개한 수치만 유지하고, 2030년까지의 장기 AI 효과는 고객 도입과 규제 불확실성 때문에 아직 밝히지 않겠다고 했어요. 자본에 대해서는 그룹이 자본 창출력이 높다고 강조했고, 회사 전망에 대한 설명은 했지만 AI가 순이익이나 비용 절감에서 차지하는 장기 비중은 지금은 밝히지 않았어요.
주택·교통 생태계 전략
질문 (Alvaro de Tejada · Morgan Stanley): 주택과 교통 생태계가 고객 참여를 어떻게 높이나요? AI가 방카슈랑스(보험 연계 판매)나 계좌 갱신 등 기술 도입 시점에 도움이 되나요?
답: 주택·교통 생태계는 고객과의 관계를 더 깊게 만들고, 예를 들어 전기차에서 집 충전기 설치, 리모델링 등 고객을 돕는 데 초점을 두고 있어요. 이런 플랫폼은 고객 참여를 늘리고, 추가 대출이나 연계 판매 기회를 만들지만, 플랫폼 자체에서 큰 추가 이익이 생기는 구조는 아니라고 했어요. 현재 긍정적인 초기 반응이 있고, 앞으로도 참여 지표를 계속 공개할 계획이에요.
레거시 시스템과 현대화 계획
질문 (Edward Hugo Firth · KBW): 메인프레임 등 레거시 시스템을 교체할 계획이 있나요? 그 목적이 비용 절감인가요, 아니면 매출·혁신인가요?
답: 이전 단계에서 레거시 애플리케이션의 약 30%를 이미 퇴출했고, 아직 일부 메인프레임이 남아 있다고 했어요. 핵심 뱅킹 시스템 현대화는 2030년까지 Thought Machine 같은 최신 플랫폼으로 완료할 계획이에요. 현대화의 목적은 단순한 비용 절감보다는 상품 변화 속도와 매출·혁신 가능성을 높이는 데 있다고 했어요.
고객 정보 통합과 AI 시대의 브랜드 전략
질문 (Sheel Shah): 상품과 사업부를 아우르는 단일 고객 정보 체계를 갖고 있나요? AI 기반 연계 판매에는 단일 브랜드가 유리한가요, 아니면 다중 브랜드가 더 효과적인가요?
답: 일부 레거시 플랫폼은 운영 비용을 낮추는 데 도움이 되고, 데이터 개선이 비용 절감의 큰 부분을 차지했다고 했어요. 현대화는 계속 진행 중이며, 상품 변화 속도를 높이는 것이 목표라고 했어요. 이번 단계에서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고, CIO와 COO 팀이 진전을 내고 있다고 강조했지만, 단일 고객 정보 체계가 완전히 구축됐는지, 브랜드별 AI 효과가 어느 정도인지는 구체적으로 답하지 않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