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7.27 실적 발표 콜 — 2026년 상반기 실적과 부문별 성과
그룹 매출이 전년 같은 기간보다 2% 늘어 386억 유로를 기록했고, 영업이익률은 22.5%였어요.
매출 $440억 (예상 $443억) · EPS $2.62 (예상 $2.47)
핵심 발언
"LVMH는 상반기에 매우 견고한 실적을 냈고, 2분기에는 유기적 성장의 연속적인 가속화가 있었어요."
질문과 답 11
패션·가죽제품 실적
질문 (Charles-Louis Scotti): Dior가 다시 성장세로 돌아섰는지, 생산 관련 제약(내부 생산화, 디자이너 교체)이 Dior에 영향을 줬는지 물었어요. 또 2분기에 아시아(일본 제외) 성장세가 둔화된 이유와 중국이 주요 원인인지도 물었어요.
답: Vuitton과 Dior 모두 2분기에 성장세를 보였고, Dior는 그룹 평균보다 약간 높았다고 했어요. Dior의 크리에이티브 전환 과정에서 공급망 이슈가 있었다고 인정했지만, 이론상 성장 수치는 밝히지 않았어요. 아시아의 경우, 아시아 고객의 전체 소비는 직전 분기와 비슷했지만, 아시아 내 소비는 줄고 유럽과 일본에서 더 많이 썼다고 했어요.
"Vuitton과 Dior 모두 2분기에 성장세를 보였어요." — Cecile Cabanis (CFO)
시계·주얼리, 와인·주류 사업
질문 (Anne-Laure Jamain): 주얼리 성장세가 주얼리 자체인지 시계인지, 한국 실적이 강했는지, 와인·주류 사업의 회복세가 연말까지 이어질지 물었어요.
답: 주얼리 성장세는 주로 Tiffany와 Bvlgari가 이끌었고, 두 브랜드 모두 10%대 중반 성장과 대표 제품의 강세를 보였다고 했어요. 한국, 미주, 일본 모두 기여했다고 했어요. 시계는 2분기에 소폭 마이너스였지만, Bvlgari, Tiffany, Vuitton을 포함한 전체 카테고리는 소폭 성장했다고 했어요. 와인·주류는 샴페인·와인과 중국의 코냑 수요가 미국의 부진을 상쇄하며 5% 성장했고, 연말까지는 다소 완만하지만 성장을 기대한다고 했어요.
"주얼리 성장세는 주로 Tiffany와 Bvlgari가 이끌었어요." — Cecile Cabanis (CFO)
고객 국적별 성장, 환율 영향
질문 (Thomas Chauvet): 패션·가죽제품 성장에서 중국 외 국적별 기여도를 물었고, 상반기 환율 역풍 이후 하반기 환율이 마진에 미칠 영향도 물었어요.
답: 미국인이 가장 큰 성장 기여(한 자릿수 후반대 증가)를 했고, 한국인은 소폭 기여, 중동 수요는 마이너스, 유럽·일본·중국은 2분기 변동이 거의 없었다고 했어요. 환율 영향은 상반기에 약 0.7%p였고, 하반기에는 매출에는 소폭 플러스가 예상되지만 범위 효과로 상쇄될 것이며, 마진에는 상반기와 비슷한 영향이 있을 것으로 봤어요. 이는 재고 기간과 타이밍 때문이라고 했어요.
"환율 영향은 상반기에 약 0.7%p였어요." — Cecile Cabanis (CFO)
중국 실적, 하반기 비교 기준, 마진
질문 (Antoine Belge · BNP): 중국 실적이 비교 기준이 쉬웠는데도 정체된 것이 실망스러운지, 소송이 매출에 영향을 줬는지, 하반기 더 어려운 비교 기준과 상반기 마진 강세가 구조적인지 아니면 일시적인 노력 때문인지, 와인·주류 마진 전망도 물었어요.
답: 중국 내수와 관광 수요 모두 전반적으로 정체였지만, 해외 소비는 2분기에 개선됐다고 했어요. 2분기 비교 기준은 작년 일본의 예외적 성장 영향이 있다고 했어요. 소송은 진행 중이라 더 언급하지 않았어요. 마진은 규율과 비용 관리 노력이 있었다고 했고, 와인·주류 연간 마진은 작년과 비슷할 것으로 보지만 환율이 하반기에 영향을 줄 것이라고 했어요.
"물론 이런 결과를 내기 위해 규율과 비용 관리에 신경을 썼고, 이를 해낼 수 있어 기쁘다고 생각해요." — Cecile Cabanis (CFO)
Sephora 성장과 매장 리뉴얼
질문 (Erwan Rambourg): Sephora 성장에서 기존 매장과 신규 오픈 비중, Tiffany가 마진 개선 후에도 매장 리뉴얼을 계속할지, Celine과 Fendi의 회복 시점도 물었어요.
답: Sephora 성장의 절반은 신규 진출(국가·서비스 오픈 포함), 절반은 기존 매장 성장이라고 했어요. 벨기에, 크로아티아, 아일랜드 신규 오픈과 미국 확장이 있었다고 했어요. Tiffany 매장 리뉴얼로 판매비가 늘고 실버 제품 비중 감소로 단기적으로 마진에 부담이 있었지만, 대표 제품의 강세와 성장으로 점진적 마진 개선을 기대한다고 했어요. 리뉴얼은 연 10% 이상 비율로 계속한다고 했어요. Celine과 Fendi는 분기마다 개선 중이고, 고무적인 모습이 있다고 했어요.
"Sephora 성장의 경우, 확장과 기존 매장 성장 비중이 아마 절반씩일 거예요." — Cecile Cabanis (CFO)
패션·가죽제품 영업 레버리지, 향수·화장품
질문 (Edouard Aubin): 패션·가죽제품이 저성장(한 자릿수 초중반)에도 영업 레버리지가 나오는지, 향수·화장품 부문이 상대적으로 부진한 이유를 물었어요.
답: 그룹 전체적으로 성장률이 3–4%에 도달하면 영업 레버리지가 나타나기 시작한다고 했어요. 상반기 영업 실적도 추가적인 규율과 비용 노력이 필요했다고 했어요. 향수·화장품 부문은 브랜드 가치를 지키기 위해 유통과 프로모션을 선별적으로 하고 있어 단기 성장에 제약이 있고, 여행 소매 부진도 영향을 줬다고 했어요.
"마진 측면에서, 말씀하신 가정대로라면, 제가 자주 반복하는 메시지로 돌아가자면, 그룹은 아마 3–4% 성장에 도달하면 영업 레버리지가 나타나기 시작해요." — Cecile Cabanis (CFO)
미국·중국 수요, AI 활용
질문 (Oliver Chen): 미국의 성장세가 관광인지 내수인지, 중국의 구매 집중 현상이 매장 전략에 어떤 의미인지, 마케팅 비용과 마진의 균형, AI와 개인화 전략을 물었어요.
답: 미국의 성장세는 내수와 2분기 관광 모두에서 나왔다고 했어요. 중국의 단기 구매 집중 현상은 과도하게 해석하지 말라고 했고, 이미 매장 경험과 브랜드 활성화에 집중하고 있다고 했어요. 비용과 브랜드 투자를 균형 있게 관리하고, AI를 활용해 매출 성장, 출시 속도, 재고 관리를 효율화하고 있다고 했어요. AI는 고객 관리, 공급망, 본사 업무 등 다양한 분야에 도입 중이라고 했어요.
"AI에는 여러 가지 이니셔티브가 있는데, 다양한 분야에서 정말 활용할 수 있기 때문이에요." — Cecile Cabanis (CFO)
Vuitton/Dior 성장 둔화 이유
질문 (Luca Solca · Bernstein): Vuitton과 Dior 같은 핵심 브랜드가 최근 몇 분기 동안 성장률이 낮거나 마이너스인 이유, 시장점유율 변화, 중산층 수요를 놓치고 있는지 물었어요.
답: Dior와 Vuitton은 상황이 다르다고 했어요. Dior는 최근 크리에이티브 리뉴얼을 시작했고, 상반기 모든 주요 고객층이 증가했으며, 미국과 일본에서 특히 가속화됐고, 컬렉션과 가방 실적이 좋았다고 했어요. Vuitton은 Monogram 130주년 이니셔티브로 가방, 의류, 주얼리, 향수 등에서 모멘텀을 얻고 있다고 했어요. 매우 고급 고객과 더 많은 대중 고객 모두를 겨냥한 이중 전략을 펴고 있다고 했어요.
"Dior의 경우, 상반기 모든 주요 고객층이 증가했고, 미국은 두 자릿수, 일본과 일본인은 2분기에 모두 가속화됐어요." — Cecile Cabanis (CFO)
중국 비교 기준, 중동·북아프리카, 비용 집행
질문 (Victoria Petrova): 3분기 중국 비교 기준이 부풀려지는지, 중동·북아프리카(MENA) 지역의 6월 및 3분기 추이, 비용과 매장 리뉴얼(특히 일본 시계·주얼리) 집행 시점도 물었어요.
답: 3분기는 비교 기준이 더 어렵지만, 2024년에는 오히려 쉬워져서 전반적으로 비슷하다고 했어요. 중동·북아프리카는 점진적으로 개선 중이고, 3월에 큰 하락이 있었지만 1분기와 2분기 모두 1%p씩 영향이 있었으며, 분기 말에는 여전히 마이너스지만 하락 폭이 많이 줄었다고 했어요. 마케팅, 판매, 일반관리비 등에서 적극적으로 비용 관리를 하고 있고, Tiffany는 금값과 리뉴얼 비용 부담에도 마진을 개선했다고 했어요.
"또한, 분기 말에는 여전히 마이너스지만 분기 초보다 하락 폭이 많이 줄었어요." — Cecile Cabanis (CFO)
코냑 회복, 시계·주얼리 지역별 실적
질문 (Jean Danjou): 중국의 코냑 회복이 구조적인지 단기적인지, 시계·주얼리 성장세가 특정 지역에 집중됐는지 물었어요.
답: 코냑 회복은 입고와 출고가 잘 맞고 재고가 예전보다 건강해진 결과이며, 재고 쌓기로 인한 것은 아니라고 했어요. 시계·주얼리 성장세는 미국, 일본, 한국에서 가장 강했다고 했어요.
"입고와 출고가 잘 맞고, 재고도 예전보다 훨씬 건강해졌어요." — Cecile Cabanis (CFO)
패션·가죽제품 가격·물량, 미국 관세 환급
질문 (Chiara Battistini): 2분기 패션·가죽제품의 가격, 믹스, 물량 변화와 미국 관세 환급 여부 및 추가 환급 가능성을 물었어요.
답: 2분기 패션·가죽제품은 1% 성장했고, 중동 영향 제외 시 2% 성장이라고 했어요. 가격 인상은 완만했고, 전체 물량·믹스는 변동이 없었다고 했어요. 미국 관세 환급은 일부 받았지만 마진에 미치는 영향은 몇 bp(0.01%p 단위)로, 환율 영향보다 훨씬 작다고 했어요.
"패션·가죽제품의 가격, 물량, 믹스를 보면 2분기에 1% 성장했어요." — Cecile Cabanis (CF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