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8.19 실적 발표 콜 — Pro·온라인 성장 이끈 Total Home 전략
Lowe's는 2분기 매출 $260억을 기록했고, 연간 매출 전망을 약 $920억으로 조정했어요.
매출 $260억 (예상 $261억) · EPS $4.40 (예상 $4.22) · 다음 분기 회사 전망 매출 $920억
핵심 발언
"Pro 부문에서 또 한 번 성장했어요."
"Mylow는 도입 이후 고객과 직원의 질문 2,500만 건 이상을 지원했어요. 이 도구가 널리 쓰이고 있다는 뜻이에요."
"지속적 생산성 개선 노력 덕분에 모든 매장과 현장 직원이 여러 채널을 하나로 합친 새로운 중앙 커뮤니케이션 포털로 전환할 수 있었어요."
질문과 답 8
경쟁 상황과 Lowe's의 대응
질문 (Steven Forbes · Guggenheim): 어떤 지역, 상품, 판매 채널에서 경쟁 압력이 나타났는지, 그리고 하반기에 Lowe's가 어떻게 대응할 계획인지 물었어요.
답: 경쟁사들이 계절 상품에서 가격 경쟁을 강하게 펼쳤다고 했어요. Lowe's는 노동절 같은 주요 행사, 회원 전용 혜택, 전문가(프로) 대상 상품, Traeger와 Daltile 같은 신제품 출시, 그리고 운영 효율을 통해 수익성을 지키는 데 집중할 거라고 했어요.
"우선 3분기는 노동절 행사가 가장 중요하다고 보고, 성공적으로 치르는 데 집중할 거예요." — William Boltz
프로모션: 일시적 현상인지, 구조적 변화인지
질문 (Katharine McShane · Goldman Sachs): 3분기 들어 프로모션이 어떻게 나타나고 있는지, 앞으로 어떻게 관리할지, 그리고 이런 상황이 새로운 일상인지 물었어요.
답: 프로모션이 많아진 건 일시적인 현상이고, 경쟁사들이 관세 환급금을 활용해서 매출을 올리려는 움직임 때문이라고 했어요. Lowe's는 회원 혜택과 충성 고객 프로그램을 활용하고, 오프라인과 온라인에서 다양한 전략을 써서 수익성을 해치지 않으면서 경쟁력을 유지할 계획이라고 했어요.
"경쟁사들이 관세 환급금을 활용해서 매출을 올리려는 여러 방법을 찾고 있기 때문에 이런 현상이 나타난다고 생각해요." — Marvin Ellison (CEO·회장)
지역별 차이와 날씨 영향
질문 (Christopher Horvers · JPMorgan): 지역별 실적 차이와 7월 실적, 날씨가 실적과 전망에 어떤 영향을 줬는지 물었어요.
답: 날씨를 제외하면 지역별로 큰 차이는 없었다고 했어요. 특히 메모리얼데이 때 비가 많이 온 것이 이번 분기 실적에 큰 영향을 줬고, 2년 기준으로 보면 7월에는 성장세로 마무리했다고 했어요.
"솔직히 말해서, 날씨를 제외하면 지역별로 큰 차이는 없었어요." — Marvin Ellison (CEO·회장)
하반기 회사 전망과 투자 우선순위
질문 (Simeon Gutman · Morgan Stanley): 하반기 회사 전망이 어떻게 바뀌었는지, 주택 시장이 약한 상황에서 DIY(직접 시공)와 프로(전문가) 부문 투자 비중을 조정할 계획이 있는지 물었어요.
답: 하반기 전망은 상반기 실적과 주택 건설 시장의 지속적인 압력을 반영했다고 했어요. 3분기는 실적이 비슷할 것으로, 4분기는 지난해 겨울 폭풍 영향으로 역성장이 예상된다고 했어요. 장기적으로는 수익성이 높은 분야에 계속 투자하면서도 신중하게 운영할 계획이라고 했어요.
"전망을 볼 때 상반기 실적, 하반기, 최근 DIY 트렌드와 주택 건설 시장의 압력, 이 두 가지를 하반기에도 이어질 것으로 보고 있어요." — Brandon Sink (CFO)
관세 환급과 온라인 성장 요인
질문 (Gregory Melich · Evercore): 관세 환급 효과가 얼마나 되는지, 온라인 매출이 16% 성장한 이유와 프로·DIY 거래 비중이 어떻게 되는지 물었어요.
답: 2분기에 $8,000만(주당 $0.11)의 관세 환급을 받았고, 추가 환급도 신청 중이지만 하반기에는 얼마가 될지 아직 알 수 없다고 했어요. 온라인 매출이 성장한 건 배송 개선, 당일/무료 배송, Mylow(전환율 상승) 덕분이고, 거래 건수 감소는 주로 남부 지역의 DIY와 계절 야외 상품 때문이라고 했어요.
"말씀드린 대로 2분기에 $8,000만, 주당 $0.11의 관세 환급 효과가 있었어요." — Brandon Sink (CFO)
경쟁사 가격 정책과 소비자 수요
질문 (Brian Nagel · Oppenheimer): 어떤 경쟁사가 환급금을 활용했는지, Lowe's가 가격을 맞추지 않아 점유율을 잃었는지, 소비자 상황이 나아지고 있는지 물었어요.
답: 여러 경쟁사가 관세 환급금을 활용해 가격을 공격적으로 낮췄고, Lowe's는 재무적으로 맞지 않아 가격을 따라가지 않았다고 했어요. 핵심 고객은 경제적으로 건강하지만 신중하게 소비하고 있고, 가격 부담 때문에 고가 상품 소비는 줄고 있다고 했어요.
"우리는 일부 프로모션을 따라가지 않았어요. 우리 재무 계획에도 없었고, 재무적으로 현명하지 않다고 판단했기 때문이에요." — Marvin Ellison (CEO·회장)
매출총이익 압박과 환급금 활용 계획
질문 (Seth Sigman · Barclays): 외부 비용 압력이 매출총이익에 어떤 영향을 줬는지, 3분기 주당순이익(EPS)에 어떤 의미가 있는지, 앞으로 환급금을 재투자할지 아니면 회사 전망을 높일 수 있을지 물었어요.
답: 2분기에는 관세 환급 효과가 있었지만, 연료와 운송비 상승으로 일부 상쇄됐다고 했어요. 이런 공급 비용 압력이 하반기 내내 더 커질 것으로 보고 있어요. 앞으로 환급금은 고객 혜택에 재투자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고, 자세한 내용은 다음 실적 발표 때 더 설명하겠다고 했어요.
"이런 부분이 하반기 전망에 새롭게 반영된 변화예요. 연초에 제시했던 전망과 달라진 점이죠." — Brandon Sink (CFO)
4분기 실적 변수와 장기 주택 시장 회복
질문 (Christopher Nardone · BofA): 4분기 실적 전망에 공급망이나 다른 요인이 더 있는지, 주택 시장이 오랫동안 침체된 만큼 회복 시 장기적으로 더 큰 기회가 생기는지 물었어요.
답: 하반기 전망에는 공급망 연료비와 운송비 상승이 반영돼 있고, 4분기에는 지난해 지급한 특별 보너스 효과가 사라지는 점이 차이점이라고 했어요. 주택 시장은 점진적으로 회복될 것으로 보고, 시장이 좋아지면 Lowe's의 장기 투자와 전략이 효과를 볼 것으로 기대한다고 했어요.
"아니에요. 말씀드린 대로 하반기에는 공급망 연료비와 운송비 압력이 반영돼 있어요." — Brandon Sink (CF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