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0.29 실적 발표 콜 — 장기 계약과 생산 확대, 실적 전망 상향
Cheniere는 2026년 조정 EBITDA를 $87.5억–$92.5억, DCF를 $60.5억–$65.5억으로 올렸어요.
매출 $62억 (예상 $54억) · EPS $5.65 (예상 $4.33)
핵심 발언
"Alexander Kabi 장관님과 저는 연간 400만 톤 규모의 장기 판매 계약을 체결했어요."
"이 기존 부지 확장 프로젝트의 최종 투자 결정에 가까워지고 있어요. Sabine Pass에서 연간 600만 톤이 넘는 생산 능력이 추가될 것으로 예상돼요."
"3분기 동안 두 가지 중요한 성과를 이뤘어요. 5,000번째 LNG 화물 생산·수출과 Corpus Christi Stage 3의 마지막 7번째 생산설비 완공이에요."
질문과 답 5
카타르 계약과 수요 위험
질문 (Theresa Chen · Barclays): 카타르 에너지가 고객이 된 것이 미국 LNG의 전략적 가치에 대해 어떤 의미가 있는지, 그리고 유럽/아시아에서 수요 감소가 장기적으로 해당 지역의 도입에 어떤 영향을 줄 수 있는지 물었어요.
답: 카타르와의 계약은 미국 LNG의 가치가 높아지고 있다는 점을 보여주며, Cheniere가 그들의 요구를 충족하고 신뢰할 수 있는 공급자가 될 수 있다는 의미라고 했어요. 카타르를 경쟁자로 본 적이 없고, 파트너가 된 것을 영광으로 생각한다고 했어요. 장기 계약이 구매자를 보호해주며, 유럽은 우크라이나 전쟁 전보다 약 20% 정도 수요가 줄었다고 했어요.
"몇 달 전 카타르 에너지 장관이 카타르 에너지가 '압도적으로 가장 큰 트레이더로 진화할 것'이라고 말한 바 있어요." — Anatol Feygin
미래 마진과 Corpus EPC 일정
질문 (Citi): 2027년까지의 선판매 마진을 어떻게 봐야 하는지, Corpus 확장 공사의 EPC(설계·조달·시공) 단계와 계약 확정 시점이 어디쯤인지 물었어요.
답: 약 400만 톤을 톤당 10달러 수준에 미리 판매했고, 아직 변동 가격 물량도 남아 있다고 했어요. 2027년 실적도 2026년과 크게 다르지 않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했어요. Corpus는 Bechtel과 함께 원가 절감을 위한 설계 개선을 진행 중이고, 2027년까지 인허가를 받을 것으로 봐요. 상업 계약도 확장에 충분한 상태라고 했어요.
"400만 톤은 톤당 10달러 수준에 확정됐다고 보면 돼요." — Zach Davis
신규 고객과 인허가 일정
질문 (Jeremy Tonet · JPMorgan): 최근 지정학 변화가 Cheniere에 신규 고객을 더 만들어주는지, 인허가 진행 상황과 개발 중인 용량이 얼마나 되는지 물었어요.
답: 카타르 에너지와의 계약은 예상 밖이었지만, 장기 계약의 안정성을 다시 보여준다고 했어요. 앞으로도 반복 고객과 다양한 형태의 계약이 계속될 것으로 봐요. Sabine 인허가는 연말 전, Corpus 인허가는 2027년 중반에서 말 사이에 받을 것으로 예상한다고 했어요. 이는 더 큰 인허가 제도 개편보다 앞설 것으로 봐요.
"올해 2월이나 5월에도 카타르 에너지가 고객이 될 거라고는 전혀 예상하지 못했어요." — Anatol Feygin
유럽 시장 혼란과 공급 가스
질문 (Brandon Bingham · Scotiabank): 유럽의 겨울 수급 불안이 장기 계약을 더 늘릴지, 아니면 단기 최적화 기회만 생기는지, 그리고 공급 가스(피드가스) 품질 차이에 대해 물었어요.
답: 둘 다 해당된다고 했어요. 변동성이 커질수록 단기 최적화 기회도 생기고, 유럽이 공급 안정성을 원하기 때문에 장기 계약도 늘어난다고 했어요. 공급 가스는 여러 지역에서 받고 있고, 다양한 가스 품질을 오랫동안 관리해왔으며, 지금까지 기술적으로 잘 대응하고 있다고 했어요.
"유럽은 계속해서 스스로를 더 어렵게 만들고 있고, 우리는 기존 유럽 고객을 지원하면서 이런 상황을 헤쳐나가고 있어요." — Anatol Feygin
중국 수요 민감도
질문 (Jean Ann Salisbury · BofA): 올해 중국의 수요 감소가 가격 때문인지, 그리고 JKM 가격대별로 중국 LNG 수요에 대한 구조적 전망이 바뀌었는지 물었어요.
답: 중국은 역량이 높고 장기 계약도 잘 되어 있어 가격 민감도가 있지만, 경제성이 좋아지면 수요가 다시 늘 수 있다고 했어요. 중국의 수입량은 올해 약 6천만 톤에서 앞으로 1억 3천만–1억 4천만 톤까지 늘 것으로 기대한다고 했어요. 재기화(수입 LNG를 기체로 바꾸는) 설비 용량도 3년 전 8,300만 톤에서 두 배로 늘었다고 했어요.
"중국은 역량이 높고 장기 계약도 잘 되어 있는 시스템이에요." — Anatol Fey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