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0.29 실적 발표 콜 — CEO 교체와 유럽 사업 차질
이사회가 12월 15일부로 Sal Abbate를 CEO로 임명했고, 2026년 회사 전망을 중단했어요. 3분기 매출은 약 $33억이었어요.
매출 $33억 (예상 $34억) · EPS $0.50 (예상 $0.58)
핵심 발언
"특히 유럽에서 실행력이 부족했고, 이런 문제를 신속하고 집중적으로 책임 있게 해결해야 해요."
"Sal 임명과 금요일에 발표한 다른 경영진 교체를 감안해, 이사회는 전략 검토와 specialty 부문 매각 절차를 중단하기로 했어요."
"이런 긍정적인 흐름 덕분에 이번 분기 대체 부품 사용 비율이 거의 41%로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고, 2분기 기록도 넘어섰어요."
질문과 답 6
독일 배송 문제
질문 (John Babcock · Barclays): 독일 사업에 미친 영향이 어떻게 해결될지, 왜 더 악화됐는지 물었어요. 또 영국/베네룩스 지역 변화, Alvarez & Marsal을 왜 고용했는지, 북미 지역의 유기적 매출에 대해서도 물었어요.
답: 독일의 일일 매출은 전년 같은 분기의 약 85% 수준이고, OTIF(정시·정량 배송률)는 약 95%까지 개선되고 있어요. ERP(전사적 자원관리) 시스템을 두 번 더 도입했고, 실적이 낮은 지점에는 현장 지원과 교육에 집중하고 있어요. 영국/베네룩스 지역은 실적이 더 나빠졌고, A&M은 서비스·재고·물류 등 기본을 회복하기 위해 고용했어요. 북미 지역은 비충돌 부품 배송에 문제가 있었지만 4분기 들어 대부분 해결됐어요.
"현재 일일 매출은 전년 같은 분기의 약 85% 수준에서 머물고 있어요." — Rick Galloway
ERP 효과와 판관비
질문 (Jeffrey Lick · Stephens): 독일 ERP 도입이 판관비(SG&A) 절감, 물량 증가, 마진 개선 중 어떤 효과를 낼지 물었어요. 또 판관비가 언제 줄어들지, 경영진이 빠르게 개선할 수 있는 부분이 뭔지도 물었어요.
답: ERP는 주문을 더 쉽게 만들고, 신규 고객을 유치하며, 매출과 시장 점유율을 높이고, 본사 통합을 통해 판관비를 줄일 수 있어요. 판관비 절감 효과는 아직 수치로 밝히지 않았어요. 이번 분기에는 임시직 약 300명의 인건비가 포함됐지만, 대부분 분기 말에 빠졌어요. Rick은 새 CEO가 오면 빠른 개선 과제부터 우선순위를 정해 추진하겠다고 했어요.
"본사를 통합해 전체 판관비를 줄일 수 있게 됐어요." — Rick Galloway
주문 처리와 수요
질문 (Craig Kennison · Baird): 문제가 주문 처리(배송)인지, 아니면 수요가 돌아오지 않은 건지 물었어요. 고객들이 LKQ를 덜 우선시하게 됐는지, 점유율 회복을 위해 판촉이 필요한지도 물었어요.
답: OTIF는 2분기에는 80% 미만이었지만 평균 약 95%까지 올랐고, 독일 지점의 75%는 현재 90%대 후반이에요. 남은 과제는 실적이 낮은 지점들을 끌어올리는 거예요. 일부 고객은 거래를 크게 줄이거나 떠났지만(비중은 작음), 대부분 고객은 여전히 거래의 대부분을 LKQ에 맡기고 있지만 예전 수준은 아니에요. 4분기에는 가격과 판촉을 공격적으로 해서 점유율을 회복할 계획이에요.
"고객에게 충분히 '예스'라고 답하려면 OTIF가 90%대 후반이어야 해요." — Rick Galloway
이사회 검토와 현금 프로그램
질문 (Scott Stember · ROTH Capital Partners): 회사가 집중력을 잃게 만든 다른 원인, 경영진 교체 이후 주목할 점, 유럽 혼란이 매출채권 팩토링(외상매출 조기 현금화) 프로그램에 영향을 줬는지 물었어요.
답: 이사회는 회사가 고객 관계와 운영 개선에 집중할 수 있도록 전략 검토를 중단했어요. 이 검토 과정에서 이미 경영진 교체와 A&M 고용이 이뤄졌어요. 유럽 사업의 혼란이 공급망 금융에는 영향을 주지 않았고, 분기별 시차로 인해 2분기와 3분기 사이에 잉여현금흐름 변동이 있었지만 매출채권 팩토링은 중단되지 않았어요.
"전략 검토와 전체 사업 분석에는 많은 일이 뒤따라요." — Rick Galloway
충돌 부품과 MSO 점유율
질문 (Patrick Buckley · Jefferies): LKQ가 충돌 부품 시장 점유율을 잃었는지, MSO(대형 정비업체) 거래 변화, 도장(페인트) 사업 변화가 있었는지 물었어요.
답: 도장 사업은 선택적 소비라 실적이 약했고, 수리 가능한 사고 보험 청구가 줄어든 흐름과 비슷해요. 한 대형 MSO가 부품 조달 방식을 바꿔 LKQ 점유율이 조금 줄었지만, 논의는 건설적으로 이어지고 있어요. 개별 고객 관계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았어요. LKQ는 CAPA 인증 부품, Platinum Plus 자체 브랜드 등 강점이 있고, 다른 MSO들과는 전년 같은 분기보다 거래가 늘었다고 했어요.
"대형 MSO 중 한 곳이 이번 분기에 부품 조달 방식을 바꿨어요." — Rick Galloway
가격과 물량, 독일 사업 진척
질문 (Jash Patwa · JPMorgan): 북미 매출 감소가 가격 때문인지 물량 때문인지, 관세 변화가 가격에 미치는 영향, 독일 매출이 3분기 초 85%에서 어떻게 변했는지, 4분기 마진이 3분기와 비슷할지 물었어요.
답: IEEPA 관세는 북미 사업에 미치는 영향이 거의 없어요. 대만산 관세는 25%에서 15%로 낮아졌고, 일부 효과가 이번 분기에 반영됐어요. 가격 책정 시스템에서 긍정적인 초기 모습이 보이고 있고, 가격은 전년 같은 분기보다 소폭 유리했지만 물량이 줄었어요. 독일 매출은 약 85% 수준에서 정체됐고, 배송은 개선됐지만 매출은 더 늘지 않았어요. 회사는 전망을 철회했고, 3분기에서 4분기로 계절적 흐름이 정상적으로 이어질 것으로 보고 있어요. 가격 경쟁력은 유지하겠지만, 계절적 패턴을 바꿀 큰 계기는 보이지 않는다고 했어요.
"IEEPA 관세는 북미 사업에 미치는 영향이 거의 없어요." — Rick Gallowa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