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8.11 실적 발표 콜 — AI 데이터센터 수요로 광학 성장
매출이 전년 같은 분기보다 109% 늘어 $10.1억이 됐고, 비GAAP 기준 매출총이익률이 50%를 넘었어요.
매출 $10억 (예상 $10억) · EPS $3.23 (예상 $2.97) · 다음 분기 회사 전망 매출 $12억–$13억
핵심 발언
"AI 컴퓨팅 작업의 속도와 대역폭이 늘면서, 데이터센터 설계자들이 주요 연결 방식으로 광학 연결을 선택하고 있어요."
"늘어나는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앞으로 몇 분기 동안 펌프 레이저 출하량이 4배로 늘어날 것으로 계속 기대하고 있어요."
"4분기 비GAAP 영업이익률은 36.6%로, 직전 분기보다 4.4%p, 전년 같은 분기보다 21.6%p 높아졌어요."
질문과 답 9
새로운 재무 목표 시점
질문 (Joseph Cardoso · JPMorgan): 수요가 더 강해지고 제품 구성이 좋아졌으며 ELS, NPO, OCS 같은 새로운 기회가 생긴 상황에서 앞으로의 재무 목표를 어떻게 생각하면 될까요?
답: 다음 OFC에서 새로운 재무 목표를 발표할 예정이라고 했어요. 매출과 이익률이 예상보다 앞서가고 있고, NPO, CW 레이저, OCS 같은 새로운 사업이 추가로 성장에 도움이 될 수 있다고 했어요. 이번에 회사 전망에 약 $2.5억을 추가했고, 앞으로 더 기회가 있다고 봤어요.
"다음 OFC에서 새로운 재무 목표를 발표할 예정이에요." — Michael E. Hurlston (CEO)
가격 조정과 중국 경쟁 영향
질문 (Simon Leopold · Raymond James): 고객과의 계약 물량 가격을 다시 조정할 수 있었나요? 이번 분기와 회사 전망에서 총이익률에 어떤 영향을 줬나요? 또, 중국 인듐 인산화물(Indium Phosphide) 신규 공장과 앞으로의 경쟁은 어떤가요?
답: 일부 가격 조정을 했고, 그 덕분에 총이익률에 도움이 됐지만 이번 분기에는 제품 구성이 더 큰 영향을 줬다고 했어요. 중국 업체와의 경쟁에 대해서는 아직까지 회사 실적에 영향이 없었고, EML과 레이저에서 차별화가 있다고 했어요. 현재 일부 중국 공급업체는 시장에 제품을 제대로 공급하지 못하고 있다고 했어요.
"와지드가 미리 준비한 발언에서 말했듯이, 가격 덕분에 총이익률에 일부 도움이 있었어요." — Michael E. Hurlston (CEO)
OCS 매출과 Greensboro 일정
질문 (Michael Genovese · Rosenblatt): OCS 매출이 처음으로 세 자릿수를 넘는 분기와, 초고출력 CW 레이저가 세 자릿수 매출을 내는 시점은 언제인가요? Greensboro 공장 증설 일정도 알려주세요.
답: 회사는 가이던스에 따라 내년 1분기에 OCS 매출이 처음으로 세 자릿수를 넘을 것으로 예상한다고 했고, 그 수준을 크게 넘길 것 같다고 했어요. 초고출력 레이저는 연말까지 약 $5,000만 규모로 성장할 것으로 보고, 세 자릿수 매출 분기는 3분기쯤 될 것으로 봤어요. Greensboro는 순조롭게 진행 중이고, 2028년 초에 첫 매출이 나올 예정이며, 2028년 내내 생산량을 늘려 2028년 말에서 2029년 초에 본격 양산에 들어갈 계획이라고 했어요.
"가이던스에 따르면 1분기에 OCS 매출이 처음으로 세 자릿수를 넘을 것으로 예상하고, 그 수준을 크게 넘길 것 같아요." — Michael E. Hurlston (CEO)
OCS 전망과 고객사 내재화 전환
질문 (Papa Sylla · Citi): 2026년 하반기 $4억 OCS 전망보다 더 빠르게 성장하고 있나요? 자체 생산하던 고객사들이 Lumentum에서 사는 쪽으로 바꿀까요? 지난 분기 이후 공급과 수요 불균형 상황도 알려주세요.
답: $4억 전망에 맞춰 가고 있지만 그보다 앞서가고 있지는 않다고 했어요. 예전 공급망 문제는 해결됐고, 계획대로 진행 중이라고 했어요. 한 고객사의 자체 공급 물량 대부분을 흡수할 것으로 보고, 2027년 초에 1위 공급사가 될 것으로 예상했어요. 공급과 수요에 대해서는 EML은 여전히 수요를 따라가지 못하고 있고, 고출력 레이저는 수요가 더 빨리 늘어서 더 부족하다고 했어요.
"2027년 초쯤 1위 공급사가 되고, 그 이후로도 OCS 출하에서 더 성장할 것으로 봐요." — Michael E. Hurlston (CEO)
ELS 모듈 판매와 수익성
질문 (Christopher Rolland · Susquehanna): ELS 레이저뿐 아니라 ELS 모듈도 판매하고 있나요? 모듈 전체와 레이저만 팔 때 수익성 차이는 어떤가요?
답: 첫 ELS 모듈 주문을 받았고, 평균판매가격(ASP)이 레이저보다 훨씬 높다고 했어요. 다만 처음에는 규모가 작고, 2027년 중반이나 하반기 초에 출하할 예정이라고 했어요. 모듈 이익률은 회사 평균보다 높지만 레이저만큼은 아니어서, 일부 이익률을 포기하고 매출을 더 빠르게 늘리는 전략이라고 했어요. 모듈은 개별 레이저 칩을 직접 다루기 어려운 고객에게 도움이 된다고 했어요.
"네, 첫 ELS 모듈 주문을 받았어요. 평균판매가격 기준으로 레이저보다 훨씬 높아요." — Michael E. Hurlston (CEO)
200G 레이저와 영업 레버리지
질문 (Vijay Rakesh · Mizuho): 200기가 EML과 CW 레이저가 이익률에 도움이 되나요? 1.6T는 언제 전환점이 오나요? 2027 회계연도 영업 레버리지는 어떻게 보면 될까요?
답: 200기가 EML이 2027년 중반쯤 전체 물량의 절반 이상이 될 것으로 보고, 이미 25% 비중까지 올라왔다고 했어요. 레이저는 이익률에 도움이 되고, EML과 CW 레이저 간 이익률 차이도 줄었다고 했어요. 영업 레버리지에 대해서는 $20억 기준으로 영업이익률 38%–42%를 제시했는데, 이미 더 낮은 매출에서도 중간값에 근접했다고 했어요. 총이익률이 $20억에 가까워질수록 영업이익률도 더 좋아지고, OFC 때보다 1–2%p 더 높아질 수 있다고 했어요.
"총이익률이 $20억에 가까워지면, 그에 맞춰 영업이익률도 더 좋아질 거예요." — Wajid Ali (CFO)
인듐 인산화물 기판 공급
질문 (George Notter · Wolfe): 왜 지금 AXT와 계약을 맺었나요? Greensboro 공장 생산을 채우기 위해 장기 계약도 맺을 건가요?
답: 초고출력 레이저 수요가 예상보다 빨리 늘어서, 최근 3개월 동안 기판 공급을 더 확보했고, 수요 급증에 대응하기 위해 AXTI와 계약을 발표했다고 했어요. Greensboro 공장 생산을 채우기 위한 계약도 추진 중이고, 앞으로 몇 분기 안에 새로운 계약에 대해 더 이야기할 수 있을 것 같다고 했어요.
"수요가 급증해서 AXTI의 도움이 필요할 것 같아요." — Michael E. Hurlston (CEO)
NPO 시점과 in-tray OCS
질문 (Thomas O'Malley · Barclays): NPO는 새로운 실리콘 세대가 필요하나요, 아니면 기존 ASIC/GPU에도 적용할 수 있나요? 내년 초에 고객이 양산하면 NPO 출하가 가능한가요? in-tray OCS가 시장 전체 규모(TAM)에 추가가 되나요? 언제 시장에 나올까요?
답: 현재 출하 중인 TPU, XPU, GPU는 NPO/CPO를 바로 적용할 만큼 SerDes 속도가 빠르지 않다고 했어요. NPO/CPO 도입은 2027년 중반부터 2027년 말, 2028년 초에 나올 새로운 실리콘과 맞물려서, 2028년이 광학 확장에 중요한 시점이 될 것이라고 했어요. in-tray OCS는 TAM에 추가가 되고, 회사 기준으로는 2028년쯤 시장에 나올 것으로 봤어요. 현재 OCS를 출하하는 유일한 상용 공급사이고, 앞으로 기회를 미리 볼 수 있을 것이라고 했어요.
"지금 출하 중인 TPU, XPU, GPU는 SerDes 속도가 충분히 빠르지 않아서 NPO나 CPO 솔루션을 바로 적용할 수 없어요." — Michael E. Hurlston (CEO)
펌프 레이저 생산과 계약 조건
질문 (Ruben Roy · Stifel): Rose Orchard 펌프 레이저 생산은 어디까지 왔고, 최종 생산능력은 어느 정도인가요? 장기 공급 계약 구조와 기간은 어떻게 되나요? NPO 논의는 표준 기반인가요, 맞춤형인가요?
답: 주요 장비업체(NEM)와 전략적 파트너십을 맺었고, 대부분 3년짜리 계약을 체결했다고 했어요. 가격 조정 조건이 있고, 대부분은 일정 물량을 반드시 사야 하는 take-or-pay 방식이라 수요가 확실하다고 했어요. 펌프 레이저는 시장 점유율이 약 70%–80%이고, NPO는 표준 기반 인터페이스와 맞춤형 구현 모두 논의 중이라고 했어요. 광학 인터페이스는 표준화로 가고 있지만, 폼팩터(제품 형태)는 고객마다 다르게 남아 있다고 했어요.
"대부분 3년짜리 계약을 여러 건 체결했어요." — Michael E. Hurlston (CE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