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8.13 실적 발표 콜 — 사상 최대 수주잔고와 2026년 전망 상향
2026년 전체 매출 전망을 $47억–$48억으로 높였어요.
매출 $13억 (예상 $11억) · EPS $-0.37 (예상 $0.37) · 다음 분기 회사 전망 매출 $12억–$13억
핵심 발언
"인수합병 영향을 제외하면, 순수 매출 성장은 거의 60%였고, 수주잔고와 수주액도 전년 같은 분기보다 35% 넘게 늘었어요."
"2분기 동안 생산능력을 약 20만 평방피트 늘려 현재 150만 평방피트가 됐어요. 앞으로 몇 주 안에 10만 평방피트를 추가할 예정이고, 더 확장할 기회도 보고 있어요."
"Bowers 인수 효과를 반영한 최근 12개월 조정 EBITDA 기준으로, 순차입금/EBITDA 비율이 1.5배가 됐어요. 작년 9월 상장 직후의 절반 수준이에요."
질문과 답 10
대형 데이터센터 수주와 지역
질문 (Adam Bubes · Goldman Sachs): 가장 큰 프로젝트의 수주 규모, 데이터센터 고객이 초대형 클라우드 기업인지 콜로케이터(공유형 데이터센터)인지, 올해 남은 기간 수주 추세가 어떨지 물었어요. 또 어떤 지역에 작업팀이 있는지, 시공이 외곽으로 옮겨가면서 출장비가 늘어날지 물었어요.
답: TFO 데이터센터 대형 프로젝트를 약 $1.75억에서 $2억 규모로 수주했고, 외부 업체를 통한 제조 수주도 견고했다고 했어요. 영업 파이프라인이 강하고 긍정적인 추세가 이어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했어요. 작업팀은 캘리포니아, 피닉스, DMV(워싱턴DC·메릴랜드·버지니아)에 있고, 제조는 솔트레이크시티에서 조지아와 샬럿으로 배송된다고 했어요.
"데이터센터에서 특히 TFO 프로젝트에서 매우 강한 수주를 기록했어요. 이 프로젝트들은 기본 시공 이후에 이어지는 것들이에요." — Steve Hansen (COO)
수주 전망과 공장 생산능력
질문 (Julien Dumoulin-Smith · Jefferies): 수주가 2027년까지 이어질지, 지금 높은 수준에서 더 성장할 수 있는지, 운전자본(사업 운영에 필요한 현금) 상황과 모듈·제조 생산능력이 얼마나 필요한지 물었어요.
답: 추세가 계속 강해지고 있고 프로젝트 규모도 커져서 성장이 이어질 것으로 봤어요. 운전자본은 이전에 개선됐고 지금은 정상 수준에 가까워졌으며, 이번 분기에는 현금 사용이 소폭 있었다고 했어요. 맞춤형 제조는 선금(계약금)이 더 많이 들어오는 경우가 많다고 했어요. 현재 제조 시설은 150만 평방피트이고, 곧 10만 평방피트를 추가할 계획이며 필요하면 교대 근무도 늘릴 수 있다고 했어요.
"추세가 계속 강해지고 있고, 정말 놀라워요." — Jeffrey Sprau (CEO)
수주잔고 마진과 프리팹 비중
질문 (Charles Albert Dillard · Bernstein): 수주잔고의 총마진이 현재 마진과 다른지, 손익계산서로 연결되는 과정을 물었어요. 또 매출에서 모듈·프리팹(공장 사전제작) 비중과 전체 마진에 미치는 영향도 물었어요.
답: 수주잔고의 총마진은 최근 실현된 마진과 대체로 비슷하고, 서비스별로 가격 변동이 크지 않았다고 했어요. 제조만 하는 I&M(설치·유지) 일은 최근 3분기 동안 I&M 매출의 20% 초반대였고, 제조만 하는 일과 대형 설치 일 모두 비슷한 속도로 성장하고 있다고 했어요. 외부 업체 제조 전망도 견고하며, 프로젝트가 외곽으로 이동하면서 일감이 많아지고 있다고 했어요.
"수주잔고의 총마진은 현재 또는 최근 실현된 마진과 대체로 비슷해요." — Stephen Butz (CFO)
지역별 수요와 반도체
질문 (Brian Brophy · Stifel): 지역별로 수요가 다른지, 특히 DMV와 다른 지역 비교, 반도체 분야 수주가 있었는지와 그 전망을 물었어요.
답: 데이터센터가 더 외곽 지역으로 이동하면서 배송지가 바뀌고 있지만, DMV, 피닉스, 텍사스 같은 주요 시장은 여전히 강하다고 했어요. 아이오와, 노스캐롤라이나, 오하이오 같은 새로운 주로도 배송하고 있다고 했어요. 반도체 쪽은 시장이 성장 중이고, 이번 분기에 해당 시장 매출이 늘었으며 앞으로도 프로젝트를 수주해 성장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했어요.
"이번 분기에도 해당 시장에서 매출이 늘었고, 앞으로도 성장을 이어갈 프로젝트를 수주하고 있어요." — Steve Hansen (COO)
반도체 성장과 신규 온쇼어 시장
질문 (Joseph Osha · Guggenheim Partners): 반도체 부문이 시간이 지나면 데이터센터만큼 커질 수 있는지, 셀 웨이퍼·잉곳(반도체 소재) 신규 온쇼어 투자에 관심이 있는지 물었어요.
답: 반도체 매출이 이번 분기에 50% 넘게 크게 늘었지만, 아직 데이터센터 시장 규모에는 미치지 못한다고 했어요. 인텔, TSMC 같은 주요 업체를 타깃으로 하고 있고, 다른 메모리·반도체 업체에서도 문의가 들어오고 있지만 일부 지역은 경쟁이 치열하다고 했어요. 대형 고객과 그들의 수요에 관심이 있지만, 이런 신규 투자 분야는 변동성이 크다고 했어요.
"그렇지만, 물론 데이터센터 시장에서 보고 있는 규모에는 아직 미치지 못해요." — Stephen Butz (CFO)
리쇼어링(국내 복귀) 활동과 사업 비중
질문 (Sabahat Khan · RBC): 어떤 산업에서 리쇼어링이 일어나고 있는지, 비슷한 서비스·기술을 제공하는지, 데이터센터 기술이 매출의 약 60%라면 앞으로 비중을 더 늘릴지 아니면 균형을 추구할지 물었어요.
답: 리쇼어링은 아직 초기 단계이고 앞으로 더 커질 것으로 봤어요. 테슬라, 스페이스X 같은 고객사에서 성장이 보이고, 엔지니어링과 설치를 지원한다고 했어요. 제약(특히 GLP-1) 분야도 일부 고객사에선 규모가 크다고 했어요. 시장별로 성장이 더해지는 걸 원하며, 한쪽 성장 때문에 다른 쪽을 포기하지는 않을 거라고 했어요. 좋은 고객은 거절하지 않을 것이고, 인수합병(M&A)으로 비중을 조정할 수도 있다고 했어요.
"즉, 고객 수요를 충족시키되, 다른 시장의 훌륭한 고객을 배제하지 않겠다는 뜻이에요." — Jeffrey Sprau (CEO)
인력, 생산능력, 고객 계약 기간
질문 (Michael Dudas · Vertical Research Partners): 앞으로 3–5분기 동안 수주잔고에 맞춰 인력과 생산능력을 어떻게 배분하는지, 고객들이 더 장기 계약을 원하고 있는지, 고객별로 자원을 어떻게 배분하는지 물었어요.
답: 주요 조정 수단은 인력과 제조 평방피트이고, 인력 부족으로 프로젝트를 미루거나 해야 할 정도의 제약은 없다고 했어요. 프리팹과 공장 작업이 현장 인력을 줄여주고, 필요하면 교대 근무를 늘려 기존 시설 내에서 생산능력을 키울 수 있다고 했어요. 고객들이 더 일찍부터 논의를 시작하고, 수주잔고가 더 길게 이어지고 있으며, 2027년 이후까지도 논의가 이뤄지고 있다고 했어요.
"프로젝트를 미루거나 해야 할 정도의 인력 제약은 현재 없어요." — Jeffrey Sprau (CEO)
설치와 제조 마진, 프로젝트 속도
질문 (Oliver Davies · Rothschild & Co. Redburn): 설치와 외부 제조 매출의 마진 차이, 최근 6개월간 프로젝트 속도나 수주잔고 전환이 달라졌는지 물었어요.
답: 세부 마진은 공개하지 않지만, 전체 설치 일은 매출 기회가 훨씬 크고, 제조만 하는 일은 단위당 마진이 더 높다고 했어요. 모든 시장에서 프로젝트가 빨라지고 있고, 일정도 짧아지고 있으며, 150만 평방피트의 제조 능력 덕분에 고객 프로젝트를 더 빨리 진행할 수 있다고 했어요.
"전체 설치 일을 완료할 때 매출 기회는 제조만 하는 일보다 훨씬 커요." — Stephen Butz (CFO)
회사 전망: 앞당긴 매출과 신규 일감
질문 (Christopher Senyek · Wolfe): 회사 전망 상향이 기존 일감의 매출 인식 시점이 앞당겨진 영향인지, 아니면 지난 분기엔 예상하지 못했던 신규 일감 때문인지 물었어요.
답: 정확히 구분하기는 어렵고 두 가지가 모두 영향을 줬다고 했어요. 일부 제조 프로젝트를 예상보다 빨리 진행해 2분기 실적에 도움이 됐고, 하반기에도 수주잔고가 충분해 회사 전망 상향을 뒷받침했다고 했어요.
"2분기에는 일부 매출 인식이 앞당겨져 회사 전망에 도움이 됐어요." — Stephen Butz (CFO)
E&C(엔지니어링·컨설팅) 마진과 원인
질문 (Derek Soderberg · Cantor Fitzgerald): E&C 마진 하락이 인건비 때문인지, 프로젝트 구성 때문인지, 대형 프로젝트와 소형 프로젝트의 E&C 마진 차이가 있는지 물었어요.
답: 전년 같은 분기보다 마진이 낮아진 것은 프로젝트 구성(믹스) 때문이라고 했어요. 최근 8분기 동안 E&C 마진은 대체로 31%에서 33%였고, 변동은 구성 변화 때문이라고 했어요. 시장별로 엔지니어링 수수료에 큰 차이는 없었다고 했어요.
"전년 같은 분기보다 마진이 낮아진 것은 프로젝트 구성 때문이에요." — Stephen Butz (CF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