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0.30 실적 발표 콜 — 사상 최대 조정 EBITDA 기록
3분기 조정 EBITDA가 $9,000만으로 2분기 연속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어요.
매출 $5억 (예상 $5억) · EPS $2.39 (예상 $2.10)
핵심 발언
"순매출은 전년 같은 분기보다 10% 늘었고, 그 중 7%는 인플레이션을 상쇄하기 위한 가격 정책의 성공 덕분이에요."
"판매량은 3% 늘었고, 이는 전 세계적으로 점유율이 목표 범위를 넘어서 늘어난 덕분이에요. 아시아 태평양 지역이 가장 크게 기여했어요."
"올해 3분기까지 영업현금흐름은 $4,800만으로, 최근보다 낮았어요. 주로 운전자본이 늘어난 영향이에요."
질문과 답 6
EMEA 수익성, 판관비, 계절성, 가격
질문 (Mike Harrison · Seaport Research Partners): 최근 EMEA(유럽·중동·아프리카) 수익성 강세가 새로운 바닥인지, 물량이나 원가 하락에 따라 더 오를 수 있는지 물었어요. 판관비(SG&A) 개선이 일회성인지, 4분기 계절성·지역별 가동중단·가격 실현에 대해서도 물었어요.
답: EMEA 수익성 강세에는 세 가지가 영향을 줬다고 했어요. 독일 공장 폐쇄와 조직 재정비 같은 네트워크 조정, 수익성 낮은 계약 종료, 그리고 좋은 신규 사업 수주가 그 이유라고 했어요. 이 수준이 바닥이길 바라지만, 앞으로도 추가 변화와 네트워크 효율화에 힘쓸 거라고 했어요. 판관비에 대해선 이번 분기에 특별한 일은 없었고, 인센티브 보상을 약간 올렸으며, 2027년까지 판관비를 매출의 20%대 초중반으로 유지할 계획이라고 했어요. 계절성은 3분기에서 4분기로 넘어가며 약 4%의 휴일 영향이 있을 것으로 보고, 북미는 더 강하고, 유럽은 비슷하며, 아시아(특히 중국)는 더 뚜렷할 수 있다고 했어요. 4분기에는 일부 지수 조정과 선택적 가격 인상도 있을 거라고 했어요.
"이 세 가지가 모두 도움이 되고 있다고 생각해요." — Joe Berquist (CEO)
고객 재가동과 총이익률 전망
질문 (Jonathan Tanwanteng · CJS): 고객사 재가동이 얼마나 도움이 됐는지, 생산이 늘면서 기존 사업을 잠식하지는 않는지 물었어요. 4분기 이후 총이익률 흐름과 원재료 가격 전망도 물었어요.
답: 고객사 재가동은 북미·미국에서 일어난 일이고, 다른 사업을 잠식할 것으로 보지 않는다고 했어요. 금속 생산이 늘었고, 북미 전체 산업 생산도 상대적으로 강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고 했어요. 총이익률은 36% 이상을 목표로 하고 있고, 3분기에 예상치 못한 원재료 인플레이션이 있었지만, 앞으로도 36% 이상을 지속적으로 달성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했어요. 다만 그 수준에 도달하려면 1–2분기 정도 걸릴 수 있다고 했어요. 계절성 영향으로 3분기에서 4분기로 넘어가며 제조원가 흡수율이 낮아져 총이익률이 0.5–1%p 정도 줄어드는 게 일반적이라고 했어요.
"전체 목표는 계속해서 36% 이상의 총이익률에 집중하는 거라고 생각해요." — Tom Coler (CFO)
아시아 가격 정책과 원재료 공급
질문 (Pete Osterland · Truist): 아시아에서 인플레이션을 가격에 다 반영할 수 있는지, 점유율을 잃지 않고 가능한지, 다른 지역보다 반영 시차가 얼마나 되는지 물었어요. 2027년 원재료 공급에 대한 우려도 물었어요.
답: 아시아·태평양 지역은 가격 경쟁이 더 치열하지만, 과거 수준의 수익성으로 회복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했어요. 인플레이션을 가격에 반영할 때 보통 1–2분기 시차가 있다고 했어요. 원재료 공급은 최근 어려움이 있었지만, 앞으로도 전 세계에 모든 제품을 안정적으로 공급할 수 있다고 자신한다고 했어요. 필요하면 글로벌 공급망을 조정하거나 대체 기술도 검토할 수 있다고 했어요.
"지금 우리는 전 세계 어디든 모든 제품을 안정적으로 공급할 수 있다고 자신해요." — Joe Berquist (CEO)
공급 문제와 코로나 이후 비교, 가격 변화
질문 (Daniel Rizzo · Jefferies): 공급 안정성 문제가 코로나 이후 시기보다 더 심각한지, 원가가 안정되거나 내려가면 가격을 얼마나 조정하는지 물었어요.
답: 코로나 이후 시기가 더 심각했고, 그때 많은 기업들이 물류를 우회하는 방법을 배웠기 때문에 지금 상황이 그때만큼 나쁘지는 않다고 했어요. 원가가 하락하는 환경에서는 마진이 더 늘어날 수 있지만, 지수 연동 가격과 운영 구조 때문에 변화가 시차를 두고 나타난다고 했어요. 제품을 단순 원자재처럼 다루지 않고, 마진율을 관리해 전부 가격을 내리지는 않는다고 했어요.
"실제로는 코로나 이후 시기가 더 심각했다고 생각해요." — Joe Berquist (CEO)
물량 전망, 점유율, 인수합병(M&A)
질문 (Arun Viswanathan · RBC): 아시아가 상반기 실적 부담에도 계속 성장할지, 미주 지역 점유율 회복 상황, 인수합병 기회와 자본 배분 우선순위에 대해 물었어요.
답: 이번 분기 아시아에서 물량이 늘었고, 최소한 시장은 유지될 것으로 본다고 했어요. 아시아에서는 13분기 연속 점유율이 늘었고, 2027년에는 물량·매출·EBITDA(상각전영업이익) 모두 증가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했어요. 인수합병은 후보가 많고, 신중하게 접근하며, 역량이나 포트폴리오(기술·친환경 소재 포함) 확장에 도움이 되고 전 세계적으로 통합 가능한 거래를 우선한다고 했어요.
"2027년에는 전체적으로 물량, 매출, EBITDA 모두 증가할 것으로 기대해요." — Joe Berquist (CEO)
인센티브 보상 회계와 고객 관리
질문 (David Silver · Freedom): 인센티브 보상은 어떻게 회계 처리하는지, 분기별로 나눠서 인식하는지 물었어요. 고객 유지, 고객 분류, 앞으로 몇 년간 지역별 자원 배분 변화에 대해서도 물었어요.
답: 매년 목표에 맞춰 인센티브 예산을 세우고, 실적과 전망에 따라 연중 조정한다고 했어요. 인센티브는 판관비에 포함되고, 분기별로 큰 변동 없이 비교적 고르게 인식된다고 했어요. 고객 이탈률은 한 자릿수 초반으로 낮고, 고객을 재분류해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고 했어요(디지털 도구와 활동기반 원가 산정 활용). 장기 고객에 집중하면서 고객별 수익성도 최적화하고 있다고 했어요. 지역별로는 EMEA가 약세라 아시아 쪽에 더 투자할 계획이라고 했어요.
"우리는 매년 단기 인센티브 보상 프로그램을 위한 예산을 세워요." — Tom Coler (CF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