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9.11 실적 발표 콜 — 가치·이커머스·비용 절감 강조
Kroger는 조정 주당순이익 $1.09를 기록했고, 올해 동일점포 매출(연료 제외) 전망을 0.2%–0.8%로 낮췄어요.
매출 $346억 (예상 $346억) · EPS $1.09 (예상 $1.06)
핵심 발언
"우리는 이를 위한 재원을 마련할 수 있어요. 이번 분기는 소비자가 지출에 신중했음에도 우리가 이를 실현했다는 점을 보여줘요."
"조정 이커머스 매출이 20% 성장했고, 리테일 미디어의 지속적인 강세와 더불어 2분기 연속 이커머스에서 이익을 냈어요."
"비용 절감은 우리의 장기 전략의 핵심이에요. 이는 고객 가치에 투자하면서도 회사의 장기 수익성을 지키는 방법이에요."
질문과 답 12
가격 투자와 영향
질문 (Michael Lasser · UBS): 2분기에 Kroger가 가격에 얼마나 투자했고, 현재 Kroger의 가격 차이는 어느 정도이며, 이런 가격 투자의 영향은 어땠나요?
답: 경영진은 비용 절감으로 가격 투자를 할 수 있다고 했고, 이번 분기가 그 예라고 설명했어요. 지역별로 투자했고, 자체 브랜드의 기본 진열 가격을 개선했어요. 시장 점유율을 주마다 모니터링하고 있고, 2분기 내내 시장과의 가격 차이를 유지했다고 했어요.
"이번 분기의 FIFO 총이익률(매입원가 선입선출 기준)이 만족스러웠어요." — David John Christopher Kennerley (CFO)
물가 전망과 영향
질문 (Robert Ohmes · BofA): 식료품 물가 압력에 대한 Kroger의 생각과, 하반기 업계의 물가 전제는 어떻게 되나요?
답: 경영진은 물가 압력이 더 커질 수 있고, 2분기에 1분기보다 압력이 더 컸다고 했어요. 비용 절감에 집중하면서 신중하게 대응하고 있고, 소비자물가지수(CPI)보다 낮은 수준을 유지하면서 FIFO 총이익률을 플러스로 유지할 계획이라고 했어요.
"올해 남은 기간 동안 1–2.5 범위 안에서 움직일 것으로 보고 있어요." — David John Christopher Kennerley (CFO)
가격 전략과 일정
질문 (Edward Kelly · Wells Fargo): Kroger가 가격을 어떻게 단순화하고, 할인 행사와 진열 가격의 균형을 어떻게 맞추며, 이런 변화에 고객은 어떻게 반응할까요?
답: 경영진은 이 작업이 여러 해에 걸친 프로그램이라 빠르게 끝낼 수 없다고 했어요. 매입원가, 수입, 효율성에서 절감한 비용을 지역별 진열 가격에 반영하고, 판촉을 적절히 섞으면서 판매량과 고객 반응을 장기적으로 측정한다고 했어요.
"이건 여러 해에 걸친 프로그램이에요." — Gregory S. Foran (CEO)
가격에 대한 고객 인식 변화
질문 (John Heinbockel · Guggenheim): 가격에 대한 인식과 실제의 차이가 얼마나 크고, 인식과 실제를 어떻게 맞추나요?
답: 경영진은 인식이 실제를 따라잡으려면 시간이 걸린다고 했어요. 처음 가격을 내리면 매출이 줄 수 있지만 시간이 지나면 고객이 배우고 장바구니에 상품을 더 담는다고 했어요. 마케팅과 매장 운영으로 인식을 바꾸고 있고, 1년 안에 눈에 띄는 개선이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그 이후에도 더 나아질 것으로 보고 있어요.
"제 경험상 시간이 지나면 인식과 실제가 같아져요." — Gregory S. Foran (CEO)
동일점포 성장 둔화와 점유율
질문 (Kelly Bania · BMO): 약국 부문의 악재, Cyclospora 영향, 약국 제외 식료품 동일점포 성장률, 신선식품과 비신선식품이 점유율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설명해 주세요.
답: 경영진은 여러 악재를 수치로 설명했어요. 인플레이션 감축법으로 ID 매출이 줄었고, 브랜드에서 제네릭으로의 전환도 매출에 부정적이었어요. 달걀도 ID에 영향을 줬고, Cyclospora는 신선식품에 타격을 줬어요. 이런 상황에도 Circana 기준 시장 대비 점유율 차이를 더 벌리고 유지했다고 했고, 카테고리별 점유율도 긍정적으로 보고 있다고 했어요.
"인플레이션 감축법이 분기 ID 매출에 1.4%p 영향을 줬어요." — David John Christopher Kennerley (CFO)
주유 마진 전망
질문 (Leah Jordan · Goldman Sachs): 하반기 주유 마진에 대한 회사 전망에 어떤 내용이 반영됐고, 2분기 주유가 실적에 얼마나 도움이 됐으며, 내년에는 어떻게 될까요?
답: 경영진은 2분기에 주유 판매량과 리터당 이익이 모두 소폭 증가해 전체 주유 이익이 한 자릿수 초반 성장률을 기록했다고 했어요. 하반기에는 상반기보다 주유 마진이 약해질 것으로 반영했고, 주유 사업의 변동성이 있을 것으로 예상한다고 했어요.
"올해 남은 기간 전망에 주유 마진이 상반기보다 약해질 것으로 반영했어요. 그게 회사 전망에 들어가 있어요." — David John Christopher Kennerley (CFO)
이익과 투자 사이의 균형
질문 (Simeon Gutman · Morgan Stanley): 실적 반등 과정에서 매출은 약했지만 이익은 지켰는데, 단기 이익 보호와 점유율 확대 투자의 균형을 어떻게 맞추나요?
답: 경영진은 소비자가 신중해진 상황이지만 명확한 계획과 팀이 있다면 기회가 생긴다고 했어요. 200일이 지난 지금 예상보다 더 많은 기회가 보이고, 재고 손실, 품절, 비매출 상품, 매입원가 등에서 절감해 투자를 할 수 있다고 했어요. 계획대로 실행할 수 있다고 했어요.
"지금은 오히려 이게 우리에게 유리하다고 생각해요." — Gregory S. Foran (CEO)
총이익률 요인과 관세 환급
질문 (Tom Palmer · JPMorgan): 총이익률 확대에 e커머스 이익, 약국 소싱, 관세 환급 등 여러 요인 중 중요도를 순서대로 설명해 주시고, 관세 환급 효과도 수치로 알려주세요.
답: 경영진은 FIFO 총이익률이 개선됐고, 비용을 줄이고 가치를 높여 시간이 지나면 마진을 키우는 구조라고 했어요. e커머스, 미디어, 약국 믹스와 소싱 절감이 모두 도움이 됐고, 재고 손실과 주유 운송비는 악재였다고 했어요. 관세 환급은 소폭에 그쳤고, 환급이 있으면 다시 투자할 계획이라 중립적으로 봤다고 했어요.
"관세 환급이 있으면 그만큼 다시 투자할 거예요." — David John Christopher Kennerley (CFO)
고객 방문과 구매 금액 변화
질문 (Evercore): 이번 분기 고객 방문이 늘었다고 했는데, 어떤 변화가 있었고, 1회 구매 금액이 줄어든 이유가 상품 구성 때문인가요, 물가 때문인가요?
답: 경영진은 고객 방문이 소폭 늘었고, 1회 구매 금액은 줄었다고 했어요. 고객이 신중해졌고, SNAP(저소득층 식품 지원)과 주유 영향, 장바구니에 담는 상품 수가 줄었기 때문이라고 했어요. 가치 제안을 강화한 곳에서는 고객이 상품을 더 담는 모습도 있었다고 했어요.
"고객 방문이 소폭 늘었어요." — Gregory S. Foran (CEO)
점유율 늘린 상품군과 운송비
질문 (Krisztina Katai · Deutsche Bank): 달러와 수량 점유율을 늘린 상품군의 특징(상품 구성 vs 가격)과, 하반기 디젤/운송비 전제는 어떻게 되나요?
답: 경영진은 건강, 유기농, 명확한 가치가 있는 상품(조리식품, 델리, 자체 브랜드)이 좋은 실적을 내고 있고, 상품 구성과 가치가 모두 중요하다고 했어요. 하반기에는 디젤과 운송비 부담이 추가로 있을 것으로 전제했지만, 남은 기간에도 FIFO 총이익률이 플러스를 유지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했어요.
"건강, 유기농 등과 관련된 상품은 잘 팔려요." — Gregory S. Foran (CEO)
매장 확장과 인수 전략
질문 (Rupesh Parikh · Oppenheimer): Giant Eagle 인수 이후, Kroger는 자체 매장 확장과 인수 전략을 어떻게 조율할 계획이고, 경기 둔화가 매장 확장 속도에 영향을 주나요?
답: 경영진은 신규 매장 오픈과 기존 매장 대규모 리모델링이 점유율 확대 전략의 핵심이라고 했어요. 성장 지역과 기존 지역 모두에서 매장 확장에 집중할 계획이고, 인수는 Giant Eagle처럼 기회가 있을 때 검토하겠지만 자본 배분과 수익성에는 계속 신중할 것이라고 했어요.
"앞으로 전략의 핵심 중 하나가 매장 확장이 될 거예요." — David John Christopher Kennerley (CFO)
공급업체 협상과 고객 가치 유지
질문 (Scott Marks · Jefferies): 공급업체가 가격 인상을 요구할 때 협상은 어떻게 진행되고, Kroger가 고객 가치를 지키기 위해 쓸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인가요?
답: 경영진은 자체 브랜드 상품군을 확대해 고객에게 더 저렴한 선택지를 제공하는 등 여러 방법이 있다고 했어요. 공급업체와의 관계도 중요하게 여기지만, 가격 인상에는 근거를 요구하고 협상에서 소비자를 대변할 것이라고 했어요.
"우리는 고객을 대신하는 역할을 해야 해요." — Gregory S. Foran (CE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