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0.26 실적 발표 콜 — 3분기 최대 판매량과 수익성 개선
3분기 전체 판매량이 11억 상자, 총매출은 797억 페소로 역대 최고 기록이에요.
매출 $44억 (예상 $44억) · EPS $1.72 (예상 $1.89)
핵심 발언
"실제로, 3분기 전체 판매량이 역대 최대를 기록해 지역별 영업 전략의 효과를 보여줬어요."
"매출총이익이 14.5% 늘어 370억 페소가 됐고, 매출총이익률은 1.4%p 늘어 46.5%가 됐어요."
"올해 PET는 약 65%, 설탕은 88%, 고과당 옥수수시럽은 98%, 알루미늄은 74%를 미리 가격 고정했어요."
질문과 답 10
멕시코 소비자와 전략 변화
질문 (Lucas Ferreira · JPMorgan): 멕시코 소비자 상황은 어떤지, 2분기에서 3분기로 전략을 어떻게 바꿨는지, 내년에는 어떤 모습을 예상하면 되는지 궁금해요.
답: 상반기는 큰 규모의 특별소비세 인상분이 가격에 반영되면서 영향을 받았고, 7월부터 점차 개선되기 시작했다고 했어요. 4분기에는 8월부터 RGM(수익성 관리) 활동을 시작했고, 11월 중순에 추가로 진행할 계획이라고 해요. 일일 판매량은 직전 달과 비슷하거나 점차 개선되고 있다고 했어요. 멕시코에서 출시한 신제품이 매우 잘 팔려서 공급 부족 현상도 있다고 했어요.
"일일 판매 추세가 이전 달과 비교해 점차 개선되거나 비슷한 수준을 이어가고 있지만, 이제는 소비자 반발이 적었던 과거와 같은 기저효과는 없어요." — Ian Marcel Craig García (CEO)
멕시코 SG&A(판매관리비) 부담
질문 (Henrique Brustolin · Bradesco): 앞으로 SG&A 부담을 어떻게 봐야 할까요? 마케팅·영업 등 의도적인 투자와 반복되는 비용 인상 중 어느 쪽이 더 큰가요?
답: 3리터 Coke 같은 대용량 제품 판매가 늘면서 전체 판매량이 크게 증가해 규모의 이점이 있었지만, 동시에 수익성에는 부담이 됐다고 했어요. 페소 가치 하락으로 달러 결제 계정에서 손익에 영향이 있었고, 페소 약세가 계속될 것으로 보여 대응책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했어요. 인건비 인상과 운송비 상승도 SG&A 부담 요인이라고 했어요. 그럼에도 판매량 증가와 운영 효율 덕분에 1, 2분기보다 수익성이 개선됐다고 했어요.
"특히 3리터 Coke 같은 대용량 제품 판매가 크게 늘어난 것이 주요 원인이에요." — Gerardo Cruz Celaya (CFO)
브라질 세금과 근무시간 단축 위험
질문 (Rahi Parikh · Barclays): 브라질에서 탄산음료에 특별소비세 등 세금이 도입되면 판매량 감소를 어떻게 대응할 건가요? 근무시간 단축 이슈는 어떤가요?
답: 정부와 긴밀히 논의 중이라 아직 공식 발표 전에는 언급할 수 없다고 했어요. 세금이 중립적이지 않으면 RGM(수익성 관리) 활동으로 빠르게 대응할 계획이라고 했어요. 근무시간 단축도 업계 전체에 영향을 주는 사안이라 RGM과 생산성 향상 활동으로 대응할 것이라고 했어요.
"RGM(수익성 관리) 활동으로 매우 민첩하게, 신속하게 대응해야 할 거예요." — Ian Marcel Craig García (CEO)
Juntos+와 영업 도구
질문 (Alvaro Garcia · BTG Pactual): Juntos+와 Premia 인센티브, 주요 고객 대상 맞춤 미션의 다음 단계는 무엇인가요?
답: Juntos+는 현재 필요한 수준에 도달했고, 평균 구매 금액을 높이고 고객 경험을 개선하기 위해 알고리즘을 미세 조정 중이라고 했어요. 가장 큰 변화는 영업사원용 도구에서 나올 예정인데, 올해 멕시코에서 주문 입력 시스템을 도입하고, 앞으로 중남미 지역에도 확대할 계획이라고 했어요. 브라질에는 관리자용 도구를 도입해 코칭과 실행력을 높일 예정이라고 했어요.
"우리에게 큰 변화를 가져올 것은 영업사원용 도구예요." — Ian Marcel Craig García (CEO)
자본 환원 시기
질문 (Henrique Morello · Morgan Stanley): 이번 분기 이후 자본 배분 우선순위에 변화가 있나요? 앞으로 12개월 안에 특별 배당이나 자사주 매입 가능성이 있나요?
답: 올해는 예상치 못한 특별소비세 이슈로 기다렸고, 이제 분석을 마쳤다고 했어요. 내년 초에 주주를 위한 자본 환원 방식에 대해 소식을 전할 수 있을 것 같다고 했어요.
"내년 초에 주주를 위한 자본 환원 방식에 대해 소식을 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어요." — Gerardo Cruz Celaya (CFO)
엘니뇨 초기 영향
질문 (Thiago Bortoluci · Goldman Sachs): 엘니뇨로 인한 초기 영향은 어떤지, 특히 수요 측면에서 어떻게 준비하고 있는지 궁금해요.
답: 멕시코에서는 대체로 중립적이고, 중미, 콜롬비아, 베네수엘라에서는 지금까지 긍정적인 모습이 나타났다고 했어요. 브라질과 아르헨티나는 비가 더 많이 오고 부정적인 영향이 있다고 했어요. 전반적으로 재고와 공급 준비는 잘 되어 있지만, 콜롬비아와 베네수엘라는 판매량이 매우 빠르게 늘고 재고가 부족해 공급에 부담이 있다고 했어요.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투자하고 있다고 했어요.
"이 두 나라(콜롬비아, 베네수엘라)에서는 공급 능력이 부족한 상황이에요." — Ian Marcel Craig García (CEO)
중남미 SG&A(보험 제외)
질문 (Felipe Ucros Nunez · Scotiabank): 브라질 보험금 효과를 제외하면 중남미 SG&A 부담은 여전한가요? 앞으로도 계속될까요?
답: 보험 효과를 제외해도 SG&A 부담이 있다고 확인했어요. 주요 원인은 수요가 예상보다 빠르게 늘어나면서 특히 콜롬비아에서 운송비가 증가해 SG&A에 부담을 줬고, 전 지역에서 인건비도 부담 요인이라고 했어요. 참고로 기준에는 1억 8,000만 페소의 보험금 회수가 포함되어 있고, 보험 효과를 빼면 남미 지역의 영업이익(EBIT)이 29% 늘었다고 했어요.
"기준에는 1억 8,000만 페소의 보험금 회수가 포함되어 있다는 점도 참고하셔야 해요." — Gerardo Cruz Celaya (CFO)
2027년 정상화와 인건비 영향
질문 (Alejandro Fuchs · Itau BBA): 2027년이 더 정상화될 것으로 보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인건비 개혁과 최저임금 인상으로 SG&A 부담이 계속될까요?
답: 멕시코 관련 언급은 2025년 소비자 반발이나 2026년 특별소비세 영향이 2027년에는 반복되지 않을 것으로 보기 때문에 외부 요인 측면에서 더 정상적인 해가 될 것으로 본다는 의미라고 했어요. 멕시코의 인건비 인상은 일상적인 사업 영향으로 보고, 브라질의 노동 개혁은 2027년에 한시적으로 큰 영향이 있을 것으로 예상해 생산성 향상과 RGM으로 대응할 계획이라고 했어요. 업계 전체에 영향을 주는 사안은 시장 점유율 덕분에 가격에 반영할 수 있다고 했어요.
"브라질의 경우 2027년에 노동 개혁이 한시적으로 큰 영향이 있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어요." — Gerardo Cruz Celaya (CFO)
멕시코 유통채널별 실적과 경쟁
질문 (Ulises Argote Bolio · Santander): 멕시코에서 유통채널별 실적은 어떤지, 특히 중부 지역에서 경쟁 상황은 어떤가요?
답: 특별소비세 이후 전통 소매점에서 규모와 가격 경쟁력을 의도적으로 유지했고, 그 결과 전통 소매점이 현대식 유통채널에 비해 점유율을 다시 늘렸다고 했어요. 모든 채널이 성장 중이지만 전통 소매점이 올해 들어 점유율을 더 높였고, 앞으로도 가격·용량 전략으로 각 채널을 공략할 계획이라고 했어요.
"올해 들어 전통 소매점이 현대식 유통채널에 비해 점유율을 더 높이고 있어요." — Jorge Alejandro Collazo Pereda
남미 각국 마진 현황
질문 (Fernando Ferreira · BofA): 남미 각국의 마진은 어떤지, 개선 여력이 가장 큰 곳은 어디인가요?
답: 브라질과 콜롬비아가 수익성 개선 여력이 가장 컸고, 브라질이 조금 더 앞서 있다고 했어요. 콜롬비아는 4년 만에 처음으로 의미 있는 수익성 개선을 보였고, 앞으로도 개선 여지가 많다고 했어요. 파나마는 과거 수익성 하락 이후 재정비 중이라고 했어요. 국가별 EBITDA 마진은 콜에서 공개하지 않지만, 별도로 논의할 수 있다고 했어요.
"브라질과 콜롬비아가 수익성 개선 여력이 가장 큰 사업장이었어요." — Gerardo Cruz Celaya (CF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