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8.4 실적 발표 콜 — 사상 최대 수주잔고와 AI 성장
조정 주당순이익이 약 14% 늘어 $1.84가 됐고, 조정 순매출도 8% 넘게 모두 유기적으로 성장했어요.
매출 $24억 (예상 $24억) · EPS $1.84 (예상 $1.83)
핵심 발언
"수주잔고가 27% 늘어 $290억이 됐고, 최근 12개월 북투빌(수주/매출)이 총매출 기준 1.4배, 순매출 기준 1.2배로 또다시 기록을 세웠어요."
"3분기 기준, 직접적인 AI 사업이 조정 순매출의 11%로 직전 분기보다 약 1%p 늘었고, 앞으로의 사업 기회도 계속 크게 늘고 있어요."
"3분기까지 자사주 매입이 $6.14억에 달했고, 배당까지 합치면 2년 연속 잉여현금흐름의 100% 이상을 주주에게 돌려줄 수 있을 것으로 보여요."
질문과 답 7
수주 잔고와 2027년 매출 전망
질문 (Andrew Kaplowitz · Citi): 수주 잔고가 빠르게 늘고 있고 4분기 연간 환산 성장률이 14%인데, 2027년에는 순매출이 더 빠르게 늘 수 있나요? 또 데이터센터와 생명과학 사업이 여기서 두 자릿수 성장할 수 있을까요?
답: 오늘은 2027년 성장률에 대한 구체적인 설명은 다음에 하겠다고 했어요. 다만 지금 수주 잔고를 보면 장기 평균만큼은 성장할 수 있을 것 같다고 했어요. 데이터센터와 첨단 제조 관련 사업이 성장 동력이고, 점유율도 높아지고 있으며, 고객사들의 프로젝트도 길게 이어져서 두 자릿수 성장도 가능하다고 했어요.
"2027 회계연도 성장률에 대한 구체적인 설명은 다음 콜에서 하려고 해요." — Venkatesh Nathamuni (CFO)
수주/매출 비율 지속 가능성과 해외 사업
질문 (Steven Fisher · UBS): 성장이 빨라질 때 1.5배 이상의 수주/매출 비율이 계속 가능할까요? 또 해외 사업과 중동 지역은 어떻게 되고 있나요?
답: 대형 프로젝트가 수주될 때는 수주/매출 비율이 들쭉날쭉할 수 있지만, 순매출 기준 수주/매출 비율은 1.1–1.3 정도로 꽤 꾸준하다고 했어요. 해외 사업은 약 9% 성장했고, 호주·뉴질랜드·아시아 쪽이 많아요. 중동은 안정적이고, 유럽도 중간 한 자릿수 성장률로 안정적이라고 했어요. 해외 사업도 앞으로 계속 성장할 것으로 보고 있다고 했어요.
"순매출 기준 1.1–1.3 정도의 성장률은 꽤 꾸준해요." — Robert Pragada (CEO·회장)
4분기 실적 범위와 마진 요인
질문 (Jamie Cook · Truist): 4분기 주당순이익(EPS) 전망 범위가 약 $0.10로 넓은 이유는 뭔가요? 2027년에는 I&AF와 PA Consulting 중 어디서 마진이 더 늘어날까요?
답: 4분기는 한 주가 더 들어가서 성장률이 6–7% 정도 높아진다고 했어요. 이를 감안하면 실제 성장률은 약 8%라고 했어요. 프로젝트가 본격적으로 시작되면서 인력 활용률이 좋아지고, 회사가 매출 흐름을 잘 파악하고 있다고 했어요. 마진(이익률) 확대는 인력 활용률과 글로벌 딜리버리(해외 인력 활용) 덕분이고, I&AF와 PA Consulting 모두에서 마진이 늘어날 거라고 했어요. PA Consulting은 원래 마진이 높고, 비용 시너지 효과도 진행 중이라고 했어요.
"실제 성장률로 보면 4분기는 8% 정도 늘어요." — Venkatesh Nathamuni (CFO)
GAAP/비GAAP 조정과 환경 사업 수주
질문 (Andrew J. Wittmann · Baird): GAAP와 비GAAP(회계 기준) 수치가 언제쯤 비슷해질까요? 조정은 얼마나 더 이어지나요? 또 환경 사업 수주는 민간·공공 중 어디서 나왔고, 앞으로는 어떻게 될까요?
답: 최근 GAAP와 비GAAP 차이는 주로 세금 항목 때문이고, 두 기준이 거의 비슷해졌다고 했어요. PA 인수 건만 예외로 남아 있고, 앞으로 차이는 더 줄어들 거라고 했어요. 인수·합병(M&A) 계획도 없다고 했어요. 환경 사업에서는 민간 산업 분야에서 2건의 대형 장기 계약을 수주했고, 환경 사업 수주/매출 비율이 이번 분기에 1.3을 넘었다고 했어요. 공공 분야(PFAS, 국방부)도 기여하고 있어서, 2027년에는 환경 사업이 다시 성장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했어요.
"민간 분야에서 대형 수주 2건이 있었어요." — Robert Pragada (CEO·회장)
I&AF 마진 요인과 데이터센터 복잡성
질문 (Charles Albert Dillard · Bernstein): 인프라·첨단시설(I&AF) 부문에서 마진이 좋아진 이유가 사업 구성, 가격, 기술, 글로벌 딜리버리 중 어디에 있나요? 2027년까지의 기회는 어떻게 보나요? 또 800볼트 데이터센터 설계가 실제로 나오고 있고, 이게 설계 난이도에 영향을 주나요?
답: 최근 마진 확대는 영업 레버리지와 글로벌 딜리버리 영향이 컸고, 사업 구성 효과는 2027년 이후에 더 커질 거라고 했어요. 지금까지 마진이 2%p 늘었고, 앞으로도 더 늘 여지가 있다고 했어요. 데이터센터 쪽에서는 최근 전력·유틸리티 복잡성이 커지고 있고, 800볼트 부품도 포함돼서 프로젝트 범위와 난이도가 높아진다고 했어요. 이런 변화가 Jacobs의 역량과 잘 맞아서 실적에 도움이 된다고 했어요.
중요 인프라 수요와 PA 통합 효과
질문 (Michael Dudas · Vertical): 중요 인프라(도로, IIJA, 공항, 철도) 수요는 어떻게 변하고 있나요? 또 PA 통합이 성장과 마진에 어떤 효과를 내고 있나요?
답: 중요 인프라 수요는 견조하게 성장하고 있다고 했어요. 교통 부문이 모든 지역에서 성장 동력이고, 항공·철도·항만이 특히 빠르게 늘고 있으며, 도로·교량도 기여하고 있다고 했어요. 에너지·프로세스(E&P)도 강세고, 도시·공간(Cities & Places)도 성장 중이라고 했어요. 중동은 일시적으로 주춤하지만 프로젝트는 계속 준비되고 있고, IIJA(미국 인프라 법) 자금도 여러 해에 걸쳐 계속 들어온다고 했어요. PA는 이미 국방·보안·교통 분야에서 시너지 효과를 내고 있어서, 매출과 마진에 도움이 될 거라고 했어요.
"교통 사업은 모든 지역에서 성장 동력이고, 높은 한 자릿수 비율로 늘고 있어요." — Robert Pragada (CEO·회장)
AI·데이터센터 수주와 반도체 수요
질문 (Andrew Azzi · Wells Fargo): 이번 분기 AI 관련 데이터센터 수주 상황(수주, 잔고, 회사 전망에 반영된 전환율)은 어떤가요? 고객들이 미국 반도체 공장 건설을 2027년까지 더 빨리 추진하고 있나요?
답: 데이터센터 수주 잔고가 크게 늘었고, 잔고는 거의 2배, 프로젝트 파이프라인은 3배로 늘었다고 했어요. 앞으로 2–3년까지 매출 흐름을 파악할 수 있다고 했어요. 회사는 신뢰할 수 있는 기존 고객과 신생 클라우드 기업 중심으로 선별적으로 일한다고 했어요. AI 관련 사업 비중은 11%로 늘었고(이전 10%), 성장 속도가 더 빨라지고 있다고 했어요. 수주 잔고를 매출로 전환하는 속도도 빨라져서 2027년에는 큰 폭의 성장이 기대된다고 했어요. 고객사들이 반도체 설계를 더 빨리 추진하고 있고, 반도체 관련 프로젝트도 계속 늘고 있다고 했어요.
"수주 잔고는 거의 2배, 프로젝트 파이프라인은 3배로 늘었어요." — Robert Pragada (CEO·회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