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0.27 실적 발표 콜 — Grid Edge Intelligence 성장과 수주 확대
Itron은 3분기 매출 $5.99억과 사상 최대 조정 EBITDA $1.15억을 기록했어요.
매출 $6억 (예상 $6억) · EPS $1.94 (예상 $1.56) · 다음 분기 회사 전망 매출 $6억–$6억
핵심 발언
"Grid Edge Intelligence는 규모를 키우고 있어요. 지금까지 1,940만 개 이상의 분산형 지능 엔드포인트를 출하해 설치 기반을 넓혔어요."
"조정 EBITDA는 $1.15억, 매출의 19.2%로 모두 Itron의 분기 기준 사상 최대 기록이에요."
"총 수주잔고는 분기 말 기준 $43억이었고, Outcomes와 Resiliency Solutions 부문(소프트웨어와 서비스 비중이 높은 부문)이 전체의 25% 이상을 차지해요."
질문과 답 5
운영비와 4분기 수주
질문 (Noah Kaye · Oppenheimer): 운영비(매출 대비)가 낮은 이유와 연간 예상치를 어떻게 잡아야 할지 물었어요. 4분기 수주 규모도 궁금해했고, 4분기 매출이 2027년 전망의 출발점이 될 수 있는지도 물었어요.
답: 운영비가 낮은 건 일부 시기적 요인 때문이고, 예상보다 약간 낮았다고 했어요. 4분기에는 운영비가 보통 더 높다고 했어요. 수주(북투빌) 전망은 따로 제시하지 않았지만, 4분기가 전통적으로 수주가 가장 많은 분기이고 10월 출발도 좋다고 했어요. 2027년 회사 전망은 지금 말하지 않고, 2월에 안내할 예정이라고 했어요.
"4분기는 보통 3분기보다 훨씬 높은 분기이고, 3분기는 우리가 가장 낮은 분기인 경우가 많아요." — Joan S. Hooper (CFO)
Open Way Forward와 수주 변화
질문 (Ben Kallo · Baird): Open Way Forward 프로그램이 실제로 전력회사에 어떤 역할을 하는지, 이 접근법이 수주나 경쟁력, 계약 규모·시기에 영향을 주는지 물었어요.
답: Open Way Forward는 기존 자산을 유지하면서 새로운 기능을 부담 가능한 속도로 추가할 수 있게 해주는 '앞뒤 호환성'이라고 설명했어요. 규제기관이 비용 부담을 많이 묻는데, 이 방식이 기존 고객을 지키는 데 도움이 된다고 했어요. 이 접근법 덕분에 수주가 덜 들쭉날쭉해지고, 전체 지출은 시간이 지나면 같거나 더 많아질 수 있다고 했어요.
"고객이 우리가 제공하는 앞뒤 호환성 기능을 활용하면 수주가 약간 덜 들쭉날쭉해지는 경향이 있어요." — Thomas L. Deitrich (CEO)
가스 사업 기회 규모와 시기
질문 (Alfred Moore · ROTH Capital Partners): 가스 사업 기회의 규모와 시기, 이미 수주에 반영되고 있는지, 그리고 중간선거가 규제 환경에 영향을 줄 수 있는지 물었어요.
답: 엔드포인트(설치 단위) 수주 예상이 평소보다 몇 배 더 많고, 앞으로 2–3년 안에 수주가 들어오고 3–5년에 걸쳐 설치될 수 있다고 했어요. 배터리 교체와 안전·계량 업그레이드가 기회를 만든다고 했지만, 아직 수주나 손익계산서에는 뚜렷하게 반영되지 않았다고 했어요. 규제는 주 단위로 이뤄지기 때문에 중간선거가 특별히 영향을 줄 것으로 보지 않지만, 연방 차원의 정책은 전체적으로 영향을 줄 수 있다고 했어요.
"아직 수주나 손익계산서에는 뚜렷하게 반영되지 않았고, 그 부분은 앞으로의 일이라고 생각해요." — Thomas L. Deitrich (CEO)
인플레이션, 예산, 경쟁
질문 (Scott Graham · Seaport Research Partners): 인플레이션이 전기·수도 회사 예산에 어떤 영향을 주는지, 다음 예산에는 인플레이션이 더 반영될지, GRIP/IIJA 같은 정부 프로그램과 경쟁 구도 변화도 물었어요.
답: 인플레이션이 공급망과 부품 가격에 영향을 줬고, 가격 조정 방식을 갖추고 있다고 했어요. 인플레이션이 반영되면 전체적으로 설비투자 예산이 한 자릿수 초중반까지 올라간다고 했어요. 수도 부문도 인플레이션 영향을 받지만, 유럽은 덜하다고 했어요. 정부 프로그램은 GRIP이 SPARC로 대체됐고, 계속 진행 중이라고 했어요. 경쟁 구도는 크게 달라지지 않았고, 기존 경쟁사에 대형 IT 기업과 스타트업, 가스·수도에서 셀룰러(무선) 비중이 늘고 있다고 했어요.
"인플레이션이 전부 반영되면 설비투자 예산이 전체적으로 올라가요." — Thomas L. Deitrich (CEO)
AI 활용과 송전 분야 진출
질문 (Joseph Osha · Guggenheim): AI를 활용한 복원력(예: Urbint) 사례와 앞으로 AI를 어떻게 쓸지, 이상 감지 기술이 송전망까지 확대될 수 있는지도 물었어요.
답: 기상 예측과 자산 배치 모델이 AI 기반이고, 작업자 안전과 디지털 시공 모듈도 AI로 위험을 찾아내고 규제 준수를 위한 데이터를 만든다고 했어요. 예측과 이상 감지는 이미 수년간 머신러닝과 AI를 써왔고, 현장(엣지) 데이터와 상위 전력망 데이터를 통합하고 있다고 했어요. 앞으로 변전소 단계까지 확대할 예정이고, 송전망까지도 가능성은 있다고 했어요.
"우리가 사용하는 기상 모델, 자산 배치 모델은 모두 AI 기반이에요." — Thomas L. Deitrich (CE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