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0.27 실적 발표 콜 — AI 도입과 R&D 수주 호조
3분기 매출은 $44.3억으로 전년 같은 분기보다 8% 늘었어요.
매출 $44억 (예상 $44억) · EPS $3.34 (예상 $3.26) · 다음 분기 회사 전망 매출 $174억–$175억
핵심 발언
"실제로 IQVIA는 지금까지 415개의 AI 에이전트를 도입했어요."
"이번 분기 최근 12개월 누적 신규 수주는 $117억으로, 전년 같은 기간보다 14% 늘었어요."
"조정 EBITDA 전망도 $40.25억에서 $40.55억 사이로 올렸고, 전년 같은 기간보다 6.3%에서 7% 성장할 것으로 봐요. 마진은 전년과 비슷하게 약 23.2%로 예상해요."
질문과 답 7
IQVIA 데이터와 AI의 차별점
질문 (Shlomo Rosenbaum · Stifel): IQVIA가 경쟁사와 다르게 데이터와 기술을 AI 환경에서 어떻게 활용할 수 있는지, 그리고 이런 차별화에 대해 고객이 더 많은 비용을 지불하는지 물었어요.
답: AI를 성공적으로 활용하려면 자체적으로 보유한 비식별화된 데이터, 목적에 맞게 선별된 데이터, 그리고 생명과학 분야의 깊은 전문성과 사람의 감독이 모두 필요하다고 했어요. 이 세 가지—콘텐츠, 맥락, 이해—가 있어야 IQVIA가 고객 업무에 통합되는 AI 에이전트와 워크플로우를 만들 수 있다고 설명했어요.
"AI를 성공적으로 활용하려면 비즈니스를 이해하는 것이 전제 조건이에요." — Ari Bousbib (CEO·회장)
매출총이익률 개선 이유
질문 (Elizabeth Anderson · Evercore): 매출총이익률이 어떻게 개선됐는지, 패스스루(고객 비용 대납) 비중이 이익률에 얼마나 영향을 줬는지, 그리고 어떤 요인이 긍정적으로 작용했는지 물었어요.
답: 패스스루는 매출총이익률에 약 0.7%p 정도 부정적인 영향을 줬다고 했어요. 환율 영향은 약 0.1%p, 운영 개선 효과는 약 0.8%p라고 설명했어요. 그래서 비운영적 요인의 부정적 영향이 운영 개선으로 상쇄됐고, 패스스루가 없었다면 조정 EBITDA 이익률이 0.8%p 더 올랐을 거라고 했어요.
"패스스루는 회사 전체적으로 매출총이익률에 분명히 약 0.7%p의 부담이었어요." — Michael J. Fedock (CFO)
예약(북킹) 강세와 계절성
질문 (Jailendra Singh · Truist): 3분기 예약이 매우 강했던 이유가 시기나 사업 구성 때문인지, 전반적으로 강했는지, 수주 성공률이 올랐는지 물었어요.
답: 강세는 전반적으로 나타났고, 특히 대형 제약사에서 전체 서비스 예약이 매우 강했고 수주 성공률도 계속 오르고 있다고 했어요. 최근 12개월 순 신규 예약이 $117억이고, 이 수치는 지난 5분기 연속으로 성장했으며 전년 같은 분기보다 14% 늘었다고 했어요.
"질문하신 대로, 전반적으로 강세가 있었고, 대형 제약사에서도 수주 성공률이 계속 오르고 있어요." — Ari Bousbib (CEO·회장)
백로그 정리와 이자비용 전망
질문 (Eric Coldwell · Baird): $2.1억의 기타 비용을 2027년 이자비용 산정에 연간 기준으로 써야 하는지, 그리고 백로그(수주잔고) 정리 기준이 무엇인지 물었어요.
답: 백로그 검토에서는 오랫동안(보통 18개월 이상) 비활성화된 임상시험을 제거했다고 했어요. 고객과 협의해 단기간 내 재개 가능성이 없을 때만 제외했다고 설명했어요. 이자나 기타 비용 관련해서는 부채 구조, 차환, 스왑에 집중하면 되고, 감가상각이나 세금에서 특별히 주목할 만한 점은 없다고 했어요.
"오랫동안이라는 건 보통 18개월 이상을 의미해요." — Ari Bousbib (CEO·회장)
상업 부문 예약, 파이프라인, 백로그 기준
질문 (Barclays): 3분기 상업 솔루션 성장 둔화와 전환 기간 단축 여부, 최근 조정 이후 백로그 기준이 더 엄격해졌는지 물었어요.
답: 상업 부문은 주기가 짧고 대부분 백로그에 잡히지 않는다고 했어요. 파이프라인을 따로 관리하는데, 사상 최대 파이프라인, 더 높은 수주 성공률, 더 짧은 의사결정 기간을 보고 있다고 했어요. 백로그에는 계약이 체결된 일만 포함하고, 이 기준에 만족한다고 했어요. 서명된 계약만 백로그에 넣는 정책은 변함없다고 했어요.
"우리는 백로그에 포함하는 기준에 매우 만족하고 있어요." — Michael J. Fedock (CFO)
R&D 아웃소싱과 바이오텍 회복
질문 (David Windley · Jefferies): 바이오텍이 회복을 주도했는지, 대형 제약사가 따라잡고 있는지, 재계약이 계속되는지, 시장 점유율 확대 기회가 있는지 물었어요.
답: 업계가 2–3년간 불확실성과 재계약 시기를 겪었지만, 대형 서비스 업체가 앞서 나왔고 IQVIA도 폭넓은 역량으로 점유율을 늘렸다고 했어요. EBP(신생 바이오기업) 자금 조달이 크게 늘었고, 전 세계에 거의 1만 7,000개 EBP가 있다고 했어요. R&D와 EBP 트렌드가 새로운 기회를 만들고 있고, 이를 적극적으로 추진 중이라고 했어요.
"전 세계에 거의 1만 7,000개 EBP가 있다고 생각해요." — Ari Bousbib (CEO·회장)
AI가 계약과 이익률에 미치는 영향
질문 (Michael Cherny · Leerink Partners): AI가 계약 방식이나 가격에 어떤 변화를 주는지, 이익률과 고객 과금 방식에 어떤 영향이 있는지 물었어요.
답: 상업 부문에서는 AI가 새로운 서비스, 구독, 라이선스 등으로 추가 매출을 만들고, 고객의 업무 자동화에 도움을 준다고 했어요. R&D에서는 AI가 임상시험 기간을 단축(예시로 9개월 단축)하고, 정확성과 가시성을 높이며, IQVIA 자체의 생산성과 이익률 확대에도 도움이 될 거라고 했어요.
"상업 부문에서 AI는 본질적으로 추가 매출 기회예요." — Ari Bousbib (CEO·회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