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0.29 실적 발표 콜 — 전략 효과로 고객·수익 모두 성장
ING는 전년 같은 분기보다 총수입이 6% 늘었고, 3분기 자기자본이익률(ROTE) 16%를 기록했어요.
매출 $70억 (예상 $71억) · EPS $0.75 (예상 $0.79)
핵심 발언
"주거래 관계를 키우는 것이 특히 중요한데, 고객 참여가 깊어지고, 다양한 상품을 더 많이 이용하며, 예치금도 늘고, 결국 고객 1인당 수입이 더 많아지기 때문이에요."
"ING는 디지털화에서 강점을 쌓아왔고, 주요 고객 업무의 대부분이 이제 완전히 자동화돼 별도 인력이 필요 없어요."
"2026년 4분기에 약 1억 7,500만 유로의 충당금을 반영할 예정이고, 2028년부터 연간 약 7,500만 유로의 비용 절감 효과가 있을 거예요."
질문과 답 11
비용 관리와 예금 경쟁
질문 (Benoit Petrarque · Kepler Cheuvreux): 애널리스트가 2030년까지 비용이 어떻게 변할지, ING가 엄격한 비용 관리를 계속할 수 있을지 물었어요. 또 예금 금리에 대한 경쟁 압력과 예금 관련 수익성에 대한 자신감도 물었어요.
답: 2030년 목표는 2027년 6월 중순에 열리는 Capital Markets Day에서 공개할 예정이고, 비용 관리를 하면서 확장 가능한 방식으로 성장을 추진할 거라고 했어요. 규모가 큰 사업 부문이 다른 시장 확장에 자금을 지원하고, 디지털, 허브, 확장 가능한 상품 출시를 강조했어요. 예금에 대해서는 경쟁이 치열하지만 ING가 계속해서 수익성 있는 예금을 유치하고 있고 앞으로도 이를 이어갈 것으로 기대한다고 했어요.
"시장 경쟁력을 보면, 소매금융 부문에서 계절적으로 느린 3분기임에도 불구하고 예금 성장의 상당 부분을 계속해서 확보하고 있어요." — Ida Lerner
기업금융 예금과 대출 마진
질문 (Namita Samtani · Barclays): 애널리스트가 기업금융 예금 유입이 구조적인지 일시적인지, 앞으로 대출 마진이 약 120bp 수준에서 유지될지 물었어요.
답: 기업금융 예금 유입은 거래 서비스와 예금 커버리지를 키우려는 기업금융 전략의 일부이고, 분기와 계절에 따라 유입 규모가 달라질 수 있다고 했어요. 대출 마진은 상품 구성 변화로 123bp로 올랐고, 올해 남은 기간 동안 123bp 수준에서 대체로 안정적으로 유지될 것으로 본다고 했어요.
"올해 남은 기간 동안 대출 마진은 123bp 수준에서 대체로 안정적으로 유지될 것으로 예상해요." — Ida Lerner
구조조정 비용과 SRT 자본 효과
질문 (Giulia Miotto · Morgan Stanley): 애널리스트가 4분기 1억 7,500만 유로 구조조정이 앞당겨진 일회성인지, 구조조정 비용과 SRT 효과가 앞으로 어떻게 될지 물었어요.
답: 기업금융 부문 변화는 내년 3월부터 실행되고, 2027년에 효율성 개선 효과가 나타나며 2029년에 더 큰 효과가 있을 거라고 했어요. 회사 전망은 그대로 유지하면서 추가 효율성 기회도 찾고 있다고 했어요. SRT(위험 이전 거래)는 이번 분기에 두 건을 마무리했고, 2026년 자본 효과는 16bp, 2025년까지 포함하면 총 28bp 효과가 있다고 했어요. 앞으로도 합리적이면 추가 SRT를 할 여지가 있다고 했어요.
"이번 분기에 진행한 거래가 핵심 자기자본비율에 12bp 기여했고, 2026년 자본 효과는 16bp가 됐어요." — Ida Lerner
주택담보대출 성장과 고객당 투자자산
질문 (Benjamin Goy · Deutsche Bank): 애널리스트가 금리 인상으로 주택담보대출 성장률이 목표치인 5%에 못 미칠지, 고객당 ING 외부 투자자산(지갑 점유율 기회)이 얼마나 되는지 물었어요.
답: 대출과 예금 성장은 연환산 기준 약 6% 수준이고, 금리 인상으로 인한 뚜렷한 둔화는 아직 판단하기 이르지만 신규 주택담보대출 수요는 줄 수 있다고 했어요. 수수료 수익과 투자자산(AUM)에 대해선, 540만 명(전체의 약 14%)이 투자 중이고, 투자 고객 비중이 아직 낮아 앞으로 성장 여지가 크다고 했어요.
"전체 고객 수에 비해 투자자 수가 아직 적어서 앞으로 성장 여지가 매우 크고, 그 부분을 집중하고 있어요." — Steven van Rijswijk (CEO)
모바일 주거래 고객과 구조조정 세부 내용
질문 (Shrey Srivastava · Citi): 애널리스트가 ING의 모바일 주거래 고객 정의, 이들이 보유한 상품 수, 확장 여지, 그리고 1억 7,500만 유로 구조조정이 왜 7,500만 유로 절감 효과만 내는지 물었어요.
답: 모바일 주거래 고객은 ING에 급여가 일정 금액 이상 들어오고, 다른 상품도 최소 1개 이상 보유해 ING가 주요 거래 은행인 고객을 뜻한다고 했어요. 연간 100만 명씩 모바일 주거래 고객을 늘리는 게 목표였고, 현재 40% 수준이라 앞으로도 성장 여지가 크다고 했어요. 구조조정 관련해서는, 충당금 규모는 영향받는 직무와 성격에 따라 다르고, 절감 효과도 변화의 유형과 범위에 따라 달라서 다른 은행과 직접 비교는 어렵다고 했어요.
"모바일 주거래 고객은 저희와 급여가 일정 금액 이상 들어오고, 다른 상품도 최소 1개 이상 보유한 고객을 뜻해요." — Steven van Rijswijk (CEO)
상업 NII 전망과 예금 비용
질문 (Delphine Lee · JPMorgan): 애널리스트가 상업 NII(순이자수익) 전망이 예금 관련 수익성 개선과 금리 상승에도 왜 바뀌지 않았는지, 2027–28년 예금 금리 전가와 비용 전망을 물었어요.
답: NII 전망 범위는 여전히 유효하고, 현재 상황을 보면 2026년에는 168억–170억 유로 범위의 상단에 가까울 가능성이 높다고 했어요. 금리 변동성에 주의해야 하고, 경쟁은 여전히 치열하지만 예금 관련 수익성과 고객 잔액 증가가 긍정적 영향을 준다고 했어요. 예금 금리 전가에 대해서는 구체적으로 언급하지 않았어요.
"현재 상황을 보면 2026년에는 168억–170억 유로 범위의 상단에 가까울 것으로 보고 있어요." — Ida Lerner
기업금융 전략과 AI 투자
질문: 애널리스트가 기업금융 부문이 비용 절감 외에 상품 구성, 지역, 중점 분야에서 어떻게 바뀌는지, ROE(자기자본이익률) 개선 기대치, AI와 기술 투자로 비용이 늘어날지 물었어요.
답: 기업금융 부문은 대출 중심에서 거래 서비스와 금융시장 쪽으로 다각화하고 있고, 수수료 수익도 이미 증가하고 있다고 했어요. 고객과 지역에 집중하고, 디지털화와 AI를 활용해 고객 경험, 코딩 속도, 생산성을 높이고 있다고 했어요. AI는 효율성과 상품 출시의 한 부분이지만 전부는 아니라고 했어요.
"저희는 상품 구성을 다각화하는 데 집중하고 있고, 기존에는 수익의 대부분이 대출에서 나왔지만 이제는 거래 서비스와 금융시장 사업도 키우고 있어요." — Steven van Rijswijk (CEO)
일회성 비용과 장기적 효과
질문 (Chris Hallam · Goldman Sachs): 애널리스트가 최근 일회성 충당금과 구조조정이 단기적으로는 부담이지만 장기적으로는 이익에 도움이 되는지, 인력 감축이 영업이나 수수료 수익에 악영향을 줄 수 있는지 물었어요.
답: 단기적으로는 부담이 있지만 장기적으로는 이익에 도움이 된다는 데 동의했고, IFRS 모델 업데이트 충당금은 자산 건전성과는 무관한 일회성이라고 했어요. 구조조정은 업무를 단순화하고, 복잡성을 줄이고, 디지털 경험과 고객 서비스를 개선하는 데 목적이 있어 영업 활동에 해가 되기보다는 오히려 고객 응대가 쉬워질 거라고 했어요.
"이런 조치들은 단기적으로는 부담이지만 장기적으로는 이익에 도움이 돼요." — Steven van Rijswijk (CEO)
해외 리테일·국채 투자
질문 (Juan Lopez Cobo · Santander): 애널리스트가 스페인 등 해외 리테일 시장과 중소기업 대출 투자에서 어떤 성과지표나 수익을 기대하는지, 국채·지방채 포트폴리오의 만기, 국가 구성, 미실현 손실에 대해 더 자세히 물었어요.
답: 각 투자마다 별도의 사업 타당성 검토가 있고, 스페인 등에서 프라이빗뱅킹과 기업금융을 확장하면 수익성과 시장 내 영향력이 높아질 거라고 했어요. 그룹 RoTE는 16%이고, 2024년 대비 전망이 개선됐다고 했어요. 국채 포트폴리오는 분산돼 있고, 신용도가 높으며, 금리 위험에 대해 경제적으로 헤지하고 있어 과거에도 자본에 미친 영향이 제한적이었고 이번 분기에는 핵심 자기자본비율에 유의미한 영향이 없었다고 했어요.
국채 포트폴리오 품질
질문: 후속 질문으로 국채 포트폴리오의 규모, 만기, 국가 구성, 시장 변동성 민감도를 더 설명해 달라고 했어요.
답: 분산돼 있고 신용도가 높은 1,250억 유로 규모의 투자 포트폴리오를 보유하고 있고, 금리 위험은 경제적으로 헤지해 신용 스프레드에만 주로 노출돼 있다고 했어요. 과거에도 이 포트폴리오가 자본에 미친 영향은 제한적이었고, 이번 분기에는 핵심 자기자본비율에 유의미한 영향이 없었다고 했어요. 만기나 국가 구성은 공개하지 않았지만 분산과 품질에 대해선 확신을 줬어요.
"저희는 1,250억 유로 규모의 분산되고 신용도가 높은 투자 포트폴리오를 보유하고 있어요." — Ida Lerner
예대율과 예금 비용 요인
질문 (KBW): 애널리스트가 ING가 사업 부문·국가별로 예대율을 어떻게 관리하는지, 그룹 전체 자금 조달을 위해 국가별 비율을 조정할 수 있는지, 이번 분기 예금 비용 증가가 특정 캠페인 때문인지 물었어요.
답: 그룹 전체적으로 자산과 자본을 통합적으로 관리하고, 수익성이 가장 높은 곳에 자본을 배분한다고 했어요. 유동성과 수익성을 중시하고, 국가별 목표보다는 전체적인 관점에서 본다고 했어요. 예금 비용에 대해서는 캠페인별 수치는 밝히지 않았지만, 핵심 저축 금리는 안정적이고 경쟁도 합리적으로 유지되고 있다고 했어요. 이번 분기에는 신규 예금 유치와 기존 고객 유지, 예금 구성 최적화를 위한 캠페인으로 정기예금이 늘었다고 했어요.
"이번 분기에는 신규 예금 유치와 예금 구성 최적화를 위한 캠페인으로 정기예금이 늘었고, 이는 이번 분기 수치에도 나타나요." — Ida Lern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