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0.17 실적 발표 콜 — 예금·대출 성장, FCNR 예금
트레저리 제외 세전이익이 전년 같은 분기보다 23.4% 늘어 1,995억 4,000만 루피였어요.
매출 $35억 (예상 $35억) · EPS $0.48 (예상 $0.40)
핵심 발언
"은행은 RBI 스왑 제도에 따라 약 $180억의 FCNR (B) 예금을 조달했어요."
"순 NPA 비율은 2026년 9월 30일 기준 0.30%로, 2026년 6월 30일의 0.35%, 2025년 9월 30일의 0.39%보다 낮아졌어요."
"해외 지점 자산 비중이 늘고, 소매 정기예금이 크게 증가하면서 마진이 낮아졌어요."
질문과 답 6
기업 대 개인 대출 성장
질문 (Mahrukh Adajania · Tara Capital): 애널리스트가 기업 대출 성장세가 FCNR(비거주 인도인 외화예금) 자금의 일시적 유입 때문인지, 아니면 계속 높을지 물었어요. 또 앞으로 개인 대출과 기업 대출 비중이 어떻게 바뀔지, 농업 관련 충당금(INR 130억)은 언제 환입될지, 이번 분기에 대기업 대출 회수가 있었는지도 물었어요.
답: 개인 대출 성장이 거의 15%까지 회복됐고, 기업 대출 증가는 FCNR 자금의 일시적 유입이 아니라 고객 수요와 가격 결정에 따라 이뤄지고 있다고 했어요. 신규 기업 부실채권(NPL) 발생은 거의 없었고, 이번 분기에 다소 큰 규모의 기업 대출 회수가 한 건 있었어요. 이번 분기 일반 충당금이 늘어난 것은 FCNR 예금 담보 대출 관련 일회성 확장 때문이라고 했어요. 농업 관련 충당금은 현재 조치 중이고, 앞으로 2분기 내에 업데이트가 있을 거라고 했어요.
"이건 정말로 고객 수요와 가격 결정에 대한 저희의 판단에 따른 결과예요." — Anindya Banerjee
신용카드, 금 대출, 마진 회복 시점
질문 (Nitin Aggarwal · Motilal Oswal): 애널리스트가 신용카드 성장세가 약하고 금 대출 성장도 직전 분기보다 둔화된 이유와 언제 회복될지 물었어요. 또 FCNR 자금 유입이 은행 성장 흐름을 바꾸는지, 앞으로 몇 분기 동안 마진이 어떻게 될지도 물었어요.
답: 신용카드 사업에 계속 집중하고 있고, 신제품도 출시 중이며 2분기 감소는 계절적 요인과 기준 효과 때문이라고 했어요. 금 대출은 직전 분기보다 줄었는데, 이는 RBI(인도중앙은행) 새 규정에 맞춰 운영을 조정하는 과정이었고 앞으로 회복될 거라고 했어요. 성장 측면에서는 모든 부문에서 영업이 열려 있고, 가격과 시장 상황에 따라 성장 속도를 조절할 거라고 했어요. 마진은 2분기에 조달한 FCNR 예금의 전체 효과가 3분기에 반영되고, 4분기부터 마진이 회복되기 시작할 것으로 봤어요.
"이런 영향이 평균 대차대조표에 완전히 반영되는 건 3분기이고, 마진은 추가로 더 낮아지겠지만 이미 단행된 금리 인상 효과로 일부 상쇄될 거예요." — Anindya Banerjee
해외 마진 상승 이유
질문 (Kunal Shah · Citi): 애널리스트가 해외 대출의 추가분은 마진이 낮을 텐데 왜 해외 마진이 올랐는지, FCNR이 마진에 얼마나 영향을 줬는지, FCNR 자금 활용이 얼마나 걸릴지도 물었어요.
답: 최근 몇 달간 달러 금리가 올라서 해외 영업 마진이 오른 것이고, FCNR 비중 때문만은 아니라고 했어요. 만기 예금 비중이 높아진 효과는 3분기에 대차대조표에 완전히 반영되고, 4분기부터 회복이 시작될 거라고 했어요. 계절적으로 신용 수요가 강한 다음 2분기 동안 초과 유동성을 활용할 계획이라고 했어요. FCNR을 제외한 수치를 따로 공개하지는 않았어요.
"지난 3–4개월 동안 달러 시장에서 금리가 올랐어요." — Anindya Banerjee
FCNR 전략과 수수료 수익
질문 (Parameswaran Subramanian · Investec): 애널리스트가 FCNR 비중을 크게 늘린 것이 전략 변화(순이자수익을 순이자마진보다 우선시)인지, FCNR 관련 일회성 요인이 수수료 수익 증가에 영향을 줬는지, 저조한 저축성 예금 성장과 9월 LCR(유동성커버리지비율)에 대해서도 물었어요.
답: 전략 변화는 없고, 지속 가능한 수익 성장을 목표로 하며 FCNR 조달은 장기 사업 성장과 NRI(비거주 인도인) 고객 유치를 위한 일회성 기회였다고 했어요. 약 $180억을 조달했고, 대출·제휴은행 대출·고객 자본 등으로 나눠 운용했다고 밝혔어요. FCNR 담보 대출 관련 일부 수수료가 있었지만, 직전 분기 대비 영업비용 증가는 도매 자금 조달 비용 때문이라고 했어요. 저축성 예금은 개인 부문은 괜찮았지만 기관 부문이 줄었고, 9월 LCR은 초과 유동성을 비HQLA(고유동성자산이 아닌 안전자산)에 운용해서 참고가 되지 않는다고 했어요.
"네, FCNR 담보 대출에 대해 일부 수수료가 부과됐어요." — Anindya Banerjee
사업별 수익률과 RAROC
질문 (Chintan Joshi · Autonomous): 애널리스트가 개인과 기업 부문이 비슷한 RAROC(위험조정수익률) 기준을 적용하는지, 기업 대출이 개인 대출보다 수익률이 낮아 기업 비중이 늘면 ROE(자기자본이익률)가 희석되는지 물었어요.
답: 기업 대출은 자본 회수에 초점을 맞추고 승인 여부를 엄격히 판단해서 신용비용이 낮은 반면, 개인 대출은 포트폴리오 전체에서 일부 신용 손실을 감수한다고 했어요. 또 기업 부문은 거래은행 등 부수 수익도 있어서 단순 대출 RAROC 외에도 수익에 영향을 준다고 했어요. 결론적으로 기업 부문이 개인 부문보다 수익이 나쁘다고 보지 않는다고 했어요.
"기업 대출 포트폴리오의 신용비용이 개인 대출보다 지속적으로 낮을 거라고 봐요." — Anindya Banerjee
기업 vs 개인 수익, FCNR 제외 NIM
질문 (Chintan Joshi · Autonomous): 애널리스트가 다시 한 번 기업 수익이 개인보다 낮은지 물었고, FCNR을 제외한 기본 NIM(순이자마진)이 직전 분기보다 나아졌는지도 물었어요.
답: 기업 부문이 개인 부문보다 나쁘지 않다는 점을 다시 강조했어요. FCNR을 제외한 NIM 수치는 따로 공개하지 않았고, 이미 자금이 대차대조표에 반영돼 있어 영향은 설명할 수 있지만 별도 수치는 제공하지 않는다고 했어요. 자금 조달 능력, 가격 결정, 대출 가격 책정 역량은 변함없다고 했어요.
"이제 그 돈이 대차대조표에 들어와 있기 때문에 별도로 말씀드릴 수 없어요." — Anindya Banerje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