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0.27 실적 발표 콜 — Basel 3.1 영향과 예금 변화
매출이 5% 늘어 $187억이 됐고, 경영진은 Basel 3.1로 0.4–0.5%p 이익이 있을 거라고 추정했어요.
매출 $187억 (예상 $190억) · EPS $2.10 (예상 $2.20)
핵심 발언
"오늘 Basel 3.1 영향이 0.4–0.5%p일 것으로 추정한다고 말씀드려요. 2027년 1월 1일부터 적용될 예정이에요."
"최근 홍콩에서 정기예금 금리 경쟁이 심해졌어요. 예금 증가분 대부분이 정기예금에서 나왔어요."
"이번 분기 아시아에서 자산관리 신규 자금 유입이 $380억이었고, 올해 누적으로 $950억이 넘었어요."
질문과 답 14
홍콩 예금과 Basel 3.1
질문 (Guy Stebbings · BNP Paribas): 3분기와 4분기 초까지 홍콩 예금 흐름이 어떻게 변했는지, HIBOR가 오르면 HSBC에 불리한 영향이 있는지 물었어요. Basel 3.1로 인한 0.4–0.5%p 효과의 세부 내역과, 회사별 자본 감소가 중요한지도 물었어요.
답: 금리가 오르면 고객들이 더 많은 정기예금으로 옮겨가고, 분기 말에 약 2%p 정도 이동이 있었어요. 과거에는 정기예금 비중이 40%까지 올랐지만 지금은 38%예요. HIBOR에 대한 민감도는 줄었지만, HIBOR가 오르면 은행의 순이자수익(NII)에는 긍정적이에요. Basel 3.1로 인한 0.4–0.5%p 효과는 국채 위험가중자산(RWA) 감소, 중소기업 노출 계산 방식, 대기업에 대한 IRB 변경에서 나와요. Pillar 2A 감소도 도움이 되지만, 0.4–0.5%p RWA 영향보다는 작아요.
"금리 인상은 은행의 순이자수익(NII)에 긍정적이에요." — Manveen Kaur (CFO)
위험 비용과 자산 매각 영향
질문 (Benjamin Toms · RBC): 3분기 위험 비용이 회사 전망보다 훨씬 낮은 이유와, 45bp를 계속 말하는 게 보수적인 건지 물었어요. 2027년에 30–40bp로 돌아갈 수 있는지, 2027–28년 자산 매각에 따른 수익·비용 효과가 컨센서스에 반영됐는지도 물었어요.
답: 3분기 포트폴리오 실적에 만족하고 있고, 4분기에도 특별히 우려되는 점은 없어요. 하지만 1월 말까지 장부를 열어두기 때문에 보수적으로 45bp를 유지하고 있어요. 2027년 손상차손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았고, 과거 위험 선호도는 30–40bp 수준이었다고 했어요. 슬라이드 20의 숫자를 다시 말하면, 자산 매각 누적 수익 영향은 $22억(은행 NII 50%, 수수료 50%), 2026년 $7억(수수료 쏠림), 2027년 $9억(균형), 2028년 $6억(은행 NII 쏠림)이라고 했어요.
"위험 비용 관점에서 3분기 포트폴리오 실적에 매우 만족했어요." — Manveen Kaur (CFO)
홍콩 정기예금 한계와 NII
질문 (Joseph Dickerson · Jefferies): 업계 수준을 고려할 때 HSBC가 불편해할 만한 정기예금 비중이 있는지, 예금 4% 증가에 NII 6% 증가 같은 예금과 NII 성장 관계가 괜찮은지 물었어요.
답: 정기예금 40%는 과거 최고치였고, 이번 분기는 38%예요. HSBC의 요구불·저축예금(CASA) 비중은 시장 평균보다 항상 높았고 앞으로도 그럴 것으로 기대해요. NII 관점에서 홍콩 예금은 계속 긍정적이고 추가적인 효과가 있어요. 현재 예금 성장에 만족하고 있고, 대출/예금 비율도 안정적이라 예금 성장 둔화에 대해 걱정하지 않아요.
"저희 CASA 잔액은 항상 시장 평균보다 높았고, 정기예금 비중은 더 낮아요. 앞으로도 그럴 것으로 기대해요." — Manveen Kaur (CFO)
영국 예금, 자산 성장, Wealth
질문 (Aman Rakkar · Barclays): 영국 정기예금이 크게 이동할지, 조달 비용 상승이 영국 자산 성장 의사에 영향을 줄지, 비교 기준이 낮아진 상황과 정책 변화 속에서 Wealth의 성장 속도는 어떤지 물었어요.
답: 영국 예금 경쟁이 보이긴 하지만, 은행 NII에 더 중요한 건 홍콩이에요. 자산 성장은 (주택담보대출, 기업대출 등) 엄격한 위험·수익 기준과 위험 선호도 내에서만 계속 추진할 거예요. Wealth는 장기 전략 우선순위이고, 예로 아시아 프라이빗뱅크 16% 성장, 아시아 순유입 $380억(글로벌 $410억) 등이 있어요. 상품 구성에 따라 분기별 변동은 있지만, 장기 성장에는 자신 있어요.
"위험 선호도와 기준 수익률 내에서라면 자산 성장을 계속 추진할 거예요." — Manveen Kaur (CFO)
Basel 3.1 자본 활용
질문 (Andrew Coombs · Citi): Basel 3.1로 풀리는 0.4–0.5%p 자본이 어디에 쓰일지, 배당·자사주 매입·사업 투자에 더 유연해지는지, 절감한 비용을 재투자해 $22억 이상의 수익을 낼 수 있는지 물었어요.
답: Basel 3.1 효과는 1월 1일부터 시작되고, 4분기 창출 자본과 합쳐서 2027년을 앞두고 자본이 충분할 거예요. 자본 활용 우선순위는 변함없이 50% 배당, 유기적 성장, 남는 자본의 자사주 매입이에요. 절감한 비용은 규모와 경쟁력이 있는 사업에 재투자해서 빠르게 수익을 낼 것으로 기대하지만, 분기별로는 약간 시차가 있을 수 있어요.
"4분기에 창출하는 자본과 합치면 2027년을 앞두고 매우 강한 위치가 될 거예요." — Manveen Kaur (CFO)
고객 유치, ODI, 거래량
질문 (Kian Abouhossein · JPMorgan): 홍콩 신규 고객 유치가 계절적 현상인지 구조적 둔화인지, ODI 규제가 이번 분기에 영향이 있었는지, 거래량 감소가 홍콩 리테일 사업에 어떤 영향을 주는지 물었어요.
답: 월별 신규 계좌 개설은 상반기나 작년 평균과 비슷하게 월 10만 건 수준이에요. 2분기 일시적 급증은 경쟁사들이 5–6월에 준법 강화로 신규 유치를 멈췄기 때문이고, 이후 정상화됐어요. 중국 ODI 규제로 인한 상품 구성이나 고객 행동 변화는 특별히 보지 못했고, 거래량은 시장 상황에 따라 움직여요. 주식 시장이 약할 때는 브로커리지 거래가 줄고, 대신 펀드나 구조화 상품 판매가 늘기도 해요.
"올해 상반기나 작년 평균을 보면 월별 신규 고객 유치는 약 10만 명 수준으로 꽤 안정적이에요." — Manveen Kaur (CFO)
홍콩 예금 경쟁과 순유입 자금
질문 (Melissa Kuang · Goldman Sachs): 홍콩 예금 경쟁이 얼마나 치열했는지, 내년까지 이어질지, 이번 분기 순유입 자금이 인도 효과 때문인지 지속 가능한지 물었어요.
답: 금리가 높을 때는 CASA에서 정기예금으로 이동이 자연스럽고, 정기예금 비중은 30% 초반에서 40%까지 오갈 수 있어요. 정기예금 마진 압박은 대출/예금 비율이 다른 경쟁사들이 대출 재원을 위해 예금 유치에 적극 나서면서 생겨요. 순유입 자금은 이번 분기에 FCNR(인도) 효과가 있었고, 호주 예금은 줄었어요. FCNR 효과는 8월 말에 끝났고 대부분 5년 만기예요. 고객 경험 개선과 프라이빗뱅크 투자 덕분에 순유입 자금 흐름은 계속 긍정적이에요.
"정기예금 비중은 30% 초반에서 40%까지 오갈 수 있어서 특별히 놀랄 일은 아니에요." — Manveen Kaur (CFO)
자본 목표와 HTCS 보유
질문 (Robert Noble · Deutsche Numis): 이번 분기에 자본 목표치보다 낮게 운영한 이유, Basel 기준으로 목표 하단까지 갈지, HTCS 자산을 많이 보유하는 이유와 현재 구조가 괜찮은지 물었어요.
답: 운영 목표 범위는 14–14.5%이고, 자산 구성과 위험 수준, Basel, Pillar 2A 등을 고려하면 하단에서도 충분히 안정적이라고 생각해요. 자사주 매입도 계속할 수 있어요. HTCS는 구조적 헤지의 1/6 정도이고, 만기는 3–3.2년으로 hold-to-collect와 비슷해요. 유동성 확보용 HTCS는 더 많지만 만기가 짧고 금리 민감도도 낮아요. 금리가 급등하면 보유 비중을 조정할 수 있어서, 2022년보다 민감도가 훨씬 낮아요.
"자본 관점에서 운영 목표 범위는 14–14.5%임을 다시 말씀드려요." — Manveen Kaur (CFO)
예금 경쟁 변화와 성과급
질문 (Amit Goel · Mediobanca): 이번 분기 예금 경쟁이 2분기보다 더 영향이 큰 이유, HSBC가 행동을 바꿀지, 4분기 CIB 성과급 지급 시기와 방식도 물었어요.
답: 분기 말 경쟁 심화와 분기 중 CASA→정기예금 이동은 다른 현상이에요. 분기 말에 예금 유치를 위해 순이자수익(NII)이 마이너스가 되는 경쟁에는 뛰어들지 않을 거예요. 대출/예금 비율이 낮아 그럴 필요가 없어요. 성과급은 Wholesale Transaction Banking이 이번 분기 두드러졌고, 연말에 전체 실적을 보고 필요하면 추가 지급할 수 있어요. 다만 전체 비용 증가에는 미미한 영향이에요.
"분기 말에 예금 유치를 위해 NII가 마이너스가 되는 경쟁에는 뛰어들지 않을 거예요. 저희는 그럴 필요가 없어요." — Manveen Kaur (CFO)
성과급과 2027년 비용 전망
질문 (Edward Hugo Firth · KBW): 컨센서스 매출이 목표를 넘으면 성과급을 더 줄지, 2027년 비용 증가(자산 매각 조정 후 5–7%)가 현실적인지 물었어요.
답: 내년 비용에 대한 회사 전망은 따로 내지 않고 있고, 기본적인 구조조정 효과는 이미 반영돼 있어요. 앞으로 비용 증가는 인플레이션, 투자, 자산 매각 후 비용 재배치, 2027–28년 Hang Seng 시너지 등에 달려 있어요. 성과급은 컨센서스가 아니라 내부 재무 계획, 실적의 양과 질, 시장 상황을 종합해 결정해요.
"매출과 관련해, 성과급은 컨센서스와 무관하게 결정해요." — Manveen Kaur (CFO)
Wealth 규제 영향과 영국 예금
질문 (Alastair Warr · Autonomous): NDRC 새 문서가 5–6월 신규 고객 급증 스토리를 바꾸는지, 주로 ODI를 겨냥한 건지, 영국 예금 이동과 경쟁 상황, LDR을 올릴 계획이 있는지도 물었어요.
답: 5–6월은 경쟁사들이 준법 강화로 신규 고객 유치를 멈춘 특별한 시기였고, 이후 정상화됐어요. 최근 규제는 기존 중국 규정을 더 명확히 안내하는 것으로 보고, 공정한 경쟁 환경을 환영해요. 영국에서는 예금이 매우 강하고, 대출/예금 비율도 가장 낮아요. 영국 리테일의 전체 영향은 홍콩에서 보이는 변화보다 훨씬 작아요.
"최근 나오는 모든 규제 안내는 기존 중국 규정을 계속 준수하라는 추가 안내라고 다시 말씀드려요." — Manveen Kaur (CFO)
아시아 순유입 자금 원천
질문 (China): 이번 분기 아시아 $380억 순유입 자금의 원천과, 높은 기준 효과를 제외하면 Wealth 수익이 장기적으로 어떻게 될지 물었어요.
답: 글로벌 $410억, 아시아 $380억 순유입 자금에는 인도 FCNR에서 $145억이 포함됐고, 호주 예금은 줄었어요. 아시아 다른 지역에서도 순유입이 있었어요. 유입은 기존 고객이 여러 상품을 이용하면서 폭넓게 들어왔고, 이런 흐름이 앞으로 상품 효과를 넘어 Wealth 성장에 자신감을 줘요.
"이번에 본 글로벌 $410억, 아시아 $380억 순유입에는 인도 FCNR $145억이 포함됐고, 호주 예금은 줄었어요." — Manveen Kaur (CFO)
대출 성장 원천과 예금 영향
질문 (Jiahui Yan · CICC): 대출 성장의 구성(특히 AI 산업 연관), 대출 성장의 지속성, 예금 경쟁이 예금 유치와 자산 성장에 제약이 되는지 물었어요.
답: 대출 성장은 매우 폭넓게 나타났어요. 예를 들어, 분기 대비 $70억은 홍콩에서 주로 주택담보대출로 나왔고, 영국 기업대출은 전년 같은 분기보다 13% 늘었어요. CIB 대출과 무역 관련 대출도 기여했어요. 데이터센터 대출은 HSBC에서 아주 작고, 혁신금융, 인프라, 지속가능금융에서도 성장이 있어요. 예금 성장도 소매·기업 모두에서 고르게 나타나 대출에 제약이 되지 않아요. 대출은 여전히 위험 선호도와 기준 수익률을 충족해야 해요.
"예를 들어, 분기 대비 $70억은 홍콩에서 나왔고, 주로 주택담보대출이에요." — Manveen Kaur (CFO)
홍콩 예금 전략과 이동 시점
질문 (Katherine Lei · JPMorgan): 이전 사이클과 달리 예금 경쟁 전략을 바꿨는지, 금리가 계속 오르면 CASA→정기예금 이동이 앞당겨지는지 물었어요.
답: Hang Seng을 완전 자회사로 만든 뒤 홍콩 성장에 적극 참여하고 있고, 몇 년 전보다 예금도 더 늘리고 대출 성장도 좋아요. 상황이 달라졌어요. 금리가 오르면 정기예금이 늘어나는 경향이 있지만, 고객 행동에 따라 7일짜리 단기 예금 등으로도 이동할 수 있어요. 홍콩에서 예금과 대출 모두 성장을 계속 지원할 거예요. 이익률에도 도움이 돼요.
"이제 Hang Seng에 투자한 만큼 홍콩 성장에 적극 참여하고 싶어요." — Manveen Kaur (CF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