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0.27 실적 발표 콜 — 연간 전망 상향과 4분기 장비 투자
연간 장비 임대 매출 전망 중간값을 $45.13억으로 올리고, 순장비 투자도 약 $10.5억으로 늘렸어요.
매출 $14억 (예상 $13억) · EPS $3.91 (예상 $2.92) · 다음 분기 회사 전망 매출 $45억
핵심 발언
"10년 넘게 CEO를 맡아왔는데, 내년 초 Executive Chairman으로 자리를 옮길 때가 됐다고 판단했어요."
"3분기에 원가 기준 약 $5.8억의 장비를 추가했고, 연초 이후 누적으로는 약 $12억을 투자했어요. 이는 장비 교체, 메가 프로젝트 수요, 특수 장비 사업 확대를 지원하기 위한 것이에요."
"지난 분기에도 말씀드렸듯, 우리는 메가 프로젝트 임대 시장에서 20% 점유율을 장기 목표로 삼고 있어요. 이때는 Herc가 주요 또는 2차 공급업체로 지정된 프로젝트 매출만 집계해요."
질문과 답 9
요금과 인플레이션 비교
질문 (Robert Wertheimer · Melius): 요금이 자연스러운 인플레이션을 상쇄할 만큼 충분히 높은지, 그리고 회사가 하나로 통합된 다음 분기에는 더 높은 추가 마진이 나타날지 물었어요.
답: 요금은 항상 중요한 부분이고 3분기 실적은 예상과 비슷했다고 했어요. 1년 기준으로 보면 요금이 인플레이션만큼 오르지 못했고, 특히 연료와 운송비 영향이 크다고 했어요. 앞으로도 2027년까지 요금에 계속 집중할 계획이라고 했어요.
"하지만 동시에 1년 기준으로 보면, 요금이 인플레이션과 같은 수준은 아니에요. 특히 연료와 운송비 영향을 고려하면 더 그래요." — W. Humphrey (CFO)
렌털 성장과 시너지 효과
질문 (Tami Zakaria · JPMorgan): 내년에 렌털 매출 성장률이 장비 투자(OEC) 성장률을 앞설 수 있는지, 4분기에는 어떤 흐름이 예상되는지, 그리고 2027년까지 남아 있는 추가 매출 및 비용 시너지 규모가 얼마나 되는지 물었어요.
답: 3분기에 렌털 매출이 장비 투자 성장보다 더 강하게 나왔고, 중간값 기준으로 매출은 약 16% 성장, 장비 투자는 5% 성장이라고 했어요. 이런 흐름이 2027년 초까지는 이어지다가 점차 정상화될 거라고 했어요. 비용 시너지는 $9,000만, 매출 시너지는 $1.1억에서 $1.2억이 남아 있고, 2월에 전체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라고 했어요.
"네, 저희가 비용 측면에서 $9,000만, 매출 측면에서 $1.1억에서 $1.2억 추가 달성할 거라고 말씀드렸어요." — W. Humphrey (CFO)
달러 활용률과 투자 계획
질문 (Mircea Dobre · Baird): 달러 활용률이 2022년처럼 강했던 해와 비슷한 수준이 될 수 있는지, 어떤 요인이 영향을 주는지, 그리고 2027년 말까지 부채비율을 낮추려는 목표에 맞춰 투자와 잉여현금흐름 계획이 어떻게 되는지 물었어요.
답: 특수 장비 부문이 약 20%로 회복됐고, 시기와 요금 개선이 달러 활용률에 도움이 됐다고 했어요. 첫 번째 목표는 인수 전 연간 42% 달러 활용률로 돌아가는 것이고, 그 이후에 더 높일 계획이라고 했어요. 투자와 부채비율 관리에 대해서는 EBITDA 성장이 가장 중요하지만, 고객 지원을 위해 성장 투자도 계속할 것이고, 잉여현금흐름도 2027년 목표 달성에 활용할 거라고 했어요.
"저희의 첫 번째 목표는 인수 전 수준, 즉 연간 42% 달러 활용률로 돌아가는 거예요." — Aaron Birnbaum (사장)
요금 전망과 반도체 공장
질문 (Jerry Revich · Wells Fargo): 회복 2년 차에 접어들면서 시간 활용률이 오르면 요금 인상 속도도 빨라질지, 그리고 반도체(칩) 공장 프로젝트에 대한 장비 납품 규모와 시기는 어떤지 물었어요.
답: 현재 요금 환경이 합리적이고 건설적으로 유지되고 있고, 공급 상황도 건강하며 연료와 운송비 같은 비용 인플레이션이 요금 인상에 동기를 준다고 했어요. 다만, 실제 인상 폭은 단기 시장(스팟) 회복에 달려 있다고 했어요. 반도체 공장에 대해서는, 예전에는 점유율이 낮았지만 지금은 대형·장기 프로젝트가 많아져서 사업 다각화에 도움이 되고, 이런 프로젝트에 참여하게 되어 긍정적으로 보고 있다고 했어요.
"지금 저희는 매우 합리적이고 건설적인 요금 환경에서 영업하고 있어요." — Lawrence Silber (CEO)
EBITDA 흐름과 운송비
질문 (Kenneth Newman · KeyBanc): 시장 상황이 계속 좋다면 기본적인 EBITDA 흐름을 어떻게 봐야 하는지, 그리고 올해 전체적으로 운송 및 부대비용 때문에 약 1%p 마진 하락이 예상되는지 물었어요.
답: 강한 EBITDA 흐름은 비교 기간에 매각이 줄어든 영향도 있다고 했어요. 2027년에는 상반기 비교 기준이 더 유리하고, 하반기는 추가 장비 성장으로 뒷받침될 거라고 했어요. 운송 및 납품 비용에 대해서는, 연료 재공급에서는 마진을 대부분 회복했지만, 영업·서비스 차량과 지점 간 운송 연료비는 여전히 부담이라서, 추가 요금 인상과 운송 효율이 중요하다고 했어요. 2027년 2분기에는 비교 기준 효과도 기대한다고 했어요.
"저희는 인플레이션 전 수준으로 마진을 거의 회복했어요." — W. Humphrey (CFO)
메가 프로젝트와 지역 시장 비중
질문 (Kyle Menges · Citi): 내년에 메가 프로젝트 시장 점유율이 더 높아질지, 그리고 메가 프로젝트가 강한데도 지역 시장 비중을 60%로 유지하는 이유가 뭔지 물었어요.
답: 메가 프로젝트 점유율을 15%에서 20%로 올리는 것은 몇 년에 걸친 일이고, 2027년에 바로 달성되지는 않을 거라고 했어요. 하지만 파이프라인은 강하고, 내년을 대비해 장비 투자를 늘렸다고 했어요. 지역 시장 비중에 대해서는, 도심·지역 전략이 여전히 중요하고, 지역 시장이 요금도 더 높고 사업 다각화에도 도움이 된다고 했어요. H&E 인수로 두 시장 모두에서 경쟁할 수 있는 규모를 갖췄다고 했어요.
"이건 몇 년에 걸친 여정이라고 보고 있고, 저희 역량이 목표 달성에 도움이 될 거예요." — Aaron Birnbaum (사장)
요금 통일과 시너지 효과
질문 (Neil Tyler · Rothschild & Co Redburn): H&E 고객 요금 통일 작업이 개선된 요금 환경에서 어떻게 진행되고 있는지, 목표 달성이 더 쉬워졌는지, 그리고 매출 시너지에 대한 흐름 가정이 어떤지 물었어요.
답: 시너지 효과는 계획대로 진행 중이고, 특수 장비 네트워크 확장과 신규 매출 창출이 있었다고 했어요. 계약 고객 요금 통일은 3년에 걸쳐 3분의 1씩 요금을 올리는 방식이고, 시장 상황과 활용률이 뒷받침이 된다고 했어요. 매출 시너지 흐름 가정은 원래 65%에서 70%였고, 현재는 하단에 가깝지만 지점 최적화가 진행되면 점차 70%에 가까워질 거라고 했어요.
"저희는 3년에 걸쳐 3분의 1씩 요금을 올려서 3년 뒤에는 목표에 도달할 거라고 보고 있어요." — Aaron Birnbaum (사장)
주요 공급자 역할과 특수 장비 확대
질문 (Steven Ramsey · Thompson Research Group): 메가 프로젝트에서 1차(주요) 공급자 역할이 더 많아지고 있는지, 전략적으로 어떤 움직임이 있는지, 그리고 특수 장비 지점들은 지금 더 많은 장비가 필요한지 아니면 운영 정비가 먼저인지 물었어요.
답: 메가 프로젝트에서 주요 공급자 역할이 강화된 것은 대형 시공사와의 관계 개선과 H&E 인수로 규모·장비·실행력이 커진 덕분이라고 했어요. 전국 계정과 운영팀을 따로 두고 장비를 신속하게 투입할 수 있다고 했어요. 특수 장비 지점들은 예상대로 성장하고 있고, 기술력과 고객 기반이 성숙해지면 장비를 추가할 계획이라고 했어요. 아직 대부분은 준비가 덜 됐고, 앞으로 자본 투입 기회가 많다고 했어요.
"메가 프로젝트의 시공사나 업계 사람들은, 실행 능력이 있는지 확인하고 싶어 해요." — Aaron Birnbaum (사장)
투자 시기와 지역 시장 요인
질문 (Seth Weber · BNP Paribas): 2027년 투자 계획에서 '앞당긴 투자(pull forward)'가 무슨 의미인지, 내년 투자 규모가 늘어날지, 그리고 지역 시장이 좋아지려면 금리 인하가 필요한지 물었어요.
답: 앞당긴 장비 투자는 중간값 기준으로 $1.5억 정도로 보고 있고, 2027년 계획에 반영할 예정이라고 했어요. 아직 전체 장비 투자 계획은 공개할 단계가 아니고, 2월에 회사 전망을 안내할 거라고 했어요. 금리 인하는 상업 시장 회복에 중요하고, 지역 시장에서 입지가 탄탄하니 시장이 좋아지면 점유율을 높일 수 있을 거라고 했어요.
"이게 의미하는 건, 중간값 기준으로 $1.5억 정도를 2027년 투자 계획에 포함해 생각하고 있다는 거예요." — W. Humphrey (CF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