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8.26 실적 발표 콜 — AI PC 성장과 엣지 AI 전략
HP는 3분기 매출 $157억으로 전년 같은 분기보다 13% 늘었다고 발표했어요.
매출 $157억 (예상 $144억) · EPS $0.83 (예상 $0.66)
핵심 발언
"엣지 AI를 현실로 만들기 위해, 고객과 생태계 파트너들과 함께 데이터센터 수준의 AI 기능을 엣지로 확장하는 플랫폼을 만들고 있어요."
"Personal Systems 부문에서 10분기 연속 매출 성장을 이뤘고, 전년 같은 분기보다 18% 늘었어요. 상업용과 소비자용 모두에서 견고한 성장이 있었어요."
"대용량 탱크 프린터 시장에 더 집중하겠다고 했고, 실제로 이번 분기에 점유율을 4%p 더 늘렸어요."
질문과 답 10
4분기 개인용 시스템 전망
질문 (Amit Daryanani · Evercore): 4분기 개인용 시스템(PS) 사업의 전제와, 4분기에도 출하량은 줄지만 전년 같은 분기보다 매출이 늘어나는 흐름이 2027 회계연도에도 이어질지 물었어요. 메모리 공급 상황이 나아지는지, PS 부문 수익률이 어디서 바닥을 칠지도 물었어요.
답: PC 출하량은 하반기에 전년 같은 분기보다 10%대 후반 줄어들 것으로 보지만, 4분기 매출은 더 가치가 높은 제품 비중이 늘면서 전년 같은 분기보다 늘어날 것으로 예상하고 있어요. 매출 증가에 대한 언급은 4분기까지이고, 2027 회계연도 전망을 말하기엔 아직 이르다고 했어요.
"4분기 전망은 업계가 보는 대로, 하반기 PC 출하량이 10%대 후반 줄어들 것으로 보고 있어요. 가격 정책이 수요에 부담을 주고 있기 때문이에요." — Karen Parkhill (CFO)
메모리 비용과 가격 반영 시점
질문 (Mark Newman · Bernstein): 저렴한 메모리 재고 덕을 보는 시기는 끝났는지, 앞으로 메모리 비용 상승이 더 부담이 되는지, 가격 인상과 유통 채널 반영 시차가 해소됐는지 물었어요.
답: 저렴한 재고 덕분에 얻는 이익은 거의 끝났고, 이제는 더 비싼 재고가 실적에 반영되고 있다고 했어요. 앞으로는 제품 재설계, 플랫폼 최적화, 가격 정책을 통해 수익률을 개선할 계획이라고 했어요.
"아직 저렴한 재고가 일부 남아 있지만, 그 효과는 이제 거의 끝났다고 보면 돼요." — Karen Parkhill (CFO)
채널별 가격 반영 시차
질문 (Ketan Patel): 가격 변동이 각 유통 채널에 어떻게 반영되는지, 시차가 얼마나 되는지 물었어요.
답: 채널과 계약마다 가격이 반영되는 시점이 다르고, 바로 반영되는 곳도 있고 몇 달 걸리는 곳도 있다고 했어요. 수요 조정, 원가 설계, WXP 인사이트 같은 도구로 비용을 관리하면서 고객 가치를 높이고 있다고 했어요.
AI PC 비중과 부가 장치 결합률
질문 (Kinney Chin · TD Cowen): AI PC 비중 50% 목표에 워크스테이션이 포함되는지, AI PC에서 별도 AI 가속기 결합률이 얼마나 되는지, Windows 11 교체 수요가 지역별 성장에 아직 영향을 주는지도 물었어요.
답: AI PC 목표는 전체 AI PC를 말하는 것이고 워크스테이션은 포함하지 않는다고 했어요. AI PC에서 별도 가속기 결합률은 전체 PC 사업과 비슷하게 3분의 1 정도라고 했어요. Windows 11 교체 수요는 약 70% 진행됐고, AI 수요가 점점 더 추가적인 성장 동력이 되고 있다고 했어요.
"여기에 더해, 앞으로도 AI PC에 다양한 솔루션을 계속 추가할 기회가 있다고 보고 있어요." — Bruce Broussard (CEO)
유통 재고와 AI PC 투자 효과
질문 (Wamsi Mohan · BofA): PC와 프린트 부문의 유통 재고 수준, 그리고 고객들이 AI PC의 현장 추론(학습된 AI가 실제로 답을 만드는 일) 기능에서 실제로 투자 효과(ROI)를 보고 있는지, 아니면 그냥 기본 사양으로 쓰는지 물었어요.
답: 유통 재고는 잘 관리되고 있고, 수요 전망 범위 안에 있다고 했어요. 프린트 부문 재고도 건강하고 정상적인 수준이라고 했어요. AI PC는 토큰 비용, 지연 시간, 개인정보 보호, 생산성·엔지니어링·예측 유지보수 같은 고부가가치 분야에서 고객에게 이미 큰 가치를 주고 있다고 했어요.
"이런 부분에서 고객들이 실제로 큰 가치를 보고 있어요." — Ketan Patel
잉여현금흐름과 AI PC 도입 현황
질문 (Michael Cadiz · Citi): 관세 환급 외에 잉여현금흐름이 예상보다 더 늘어난 이유, 그리고 기업 고객들이 AI PC를 시범 도입하는지 대규모로 도입하는지 물었어요.
답: 잉여현금흐름이 늘어난 주된 이유는 개인용 시스템 사업의 성장과 운전자본 관리 덕분이라고 했어요(관세 환급은 일부 기여). AI PC 도입은 고부가가치 업무에 집중되고 있고, WXP, HP IQ, Wolf Security 같은 솔루션으로 관리와 보안을 지원하고 있다고 했어요.
"이런 실적은 개인용 시스템 사업의 강한 성장과 운전자본 관리 덕분이에요." — Karen Parkhill (CFO)
프린트 부문 수익률 전망
질문 (Erik Woodring · Morgan Stanley): 프린트 부문 영업이익률이 내년에 어떻게 될지, 어떤 요인이 중요한지 물었어요.
답: 프린트 부문은 2027 회계연도까지 장기적으로 16%–19% 영업이익률을 유지할 수 있다고 했어요. 다만 분기별로는 계절성이나 출하량에 따라 변동이 있을 수 있다고 했어요. 제품 확대, AI 기반 오피스 제품, 비용 관리로 수익성을 지킬 계획이라고 했어요.
"프린트 부문은 장기적으로 16%에서 19% 영업이익률을 유지할 수 있다고 생각해요." — Karen Parkhill (CFO)
개인용 시스템 평균판매단가(ASP)와 부가 사업
질문 (Katherine Murphy · Goldman Sachs): 평균판매단가(ASP) 상승에 가격 인상, 제품 구성 변화, 부가 서비스 중 어떤 요인이 더 중요한지, 부가 사업이 여전히 PS 총이익의 3분의 1을 차지하는지도 물었어요.
답: 각 요인의 기여도를 따로 밝히진 않았지만, 제품 구성, 프리미엄 AI PC, 하이브리드 제품, WXP, 가격 정책 모두 영향을 줬다고 했어요. 부가 사업(주변기기, 서비스, 협업)이 전체 PS 총이익의 3분의 1을 차지한다는 점도 확인했고, 프리미엄과 워크스테이션 분야에서 점유율을 늘리고 있다고 했어요.
"프리미엄 제품에서 2.6%p, 워크스테이션에서 1.8%p 점유율을 늘렸어요." — Ketan Patel
관세 환급과 프린트 수익률
질문 (David Vogt · UBS): 2027년 프린트 수익률 전망에 관세 환급 효과가 포함되는지, 올해 관세 환급이 주로 프린트에 반영됐는지도 물었어요.
답: 프린트 부문의 장기 16%–19% 수익률 전망에는 일회성 관세 환급 효과가 포함되지 않는다고 했어요. 이번 분기에 일부 관세 환급 효과가 있었고, 다음 분기에도 더 반영될 예정인데, 대부분 프린트에 도움이 되고 일부는 개인용 시스템에도 반영된다고 했어요.
"내년 프린트 수익률에 대해 말씀드리면, 장기적으로 16%에서 19% 범위는 관세 환급 같은 일회성 효과를 제외한 수치예요." — Karen Parkhill (CFO)
고사양 AI PC로의 전환
질문 (Ananda Baruah · Loop Capital): 기업 고객들이 진짜 AI 활용을 위해 고사양 AI PC로 교체하는지, 아니면 단순히 메모리 가격 상승 때문인지, AI PC 도입 논의에서 토큰 비용 절감이나 현장 모델 운영이 중요한지도 물었어요.
답: 고객들은 지연 시간, 개인정보 보호, 토큰 비용 절감이 필요한 업무를 위해 AI를 현장에서 돌릴 수 있는 고사양 제품을 선택하고 있다고 했어요. 그래서 수요가 고급 제품으로 이동하고 있다고 했어요. 기업 고객과의 논의에서 중요한 두 가지는 현장 모델로 토큰 비용을 최적화하는 것, 배포된 AI 에이전트의 보안 관리라고 했어요.
"고객들이 고사양 제품을 선택하는 데에는, AI를 현장에서 돌려 늘어나는 AI 업무를 지원해야 한다는 필요가 크게 작용하고 있어요." — Ketan Pate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