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8.5 실적 발표 콜 — 분기 최대 이익과 전망 변경
Honda가 1분기 영업이익 5,307억 엔으로 사상 최대치를 기록했어요.
매출 $383억 (예상 $362억) · EPS $2.18 (예상 $1.22)
핵심 발언
"이번 전망에서도 원래 예상했던 5,000억 엔을 유지했고, 환율 영향으로 5,200억 엔으로 조정했어요."
"이런 이유로 조기 발표를 원했고, 합작사 계약을 조기에 연장했어요."
"사이타마 공장은 여름 휴가를 포함해 8월 19일까지 총 6일간 휴업하고, 스즈카 공장은 8월 6일부터 19일까지 여름 휴가 포함 총 5일간 휴업해요."
질문과 답 8
EV 손실과 중국 자동차 판매
질문 (Hideyuki Miura · Asahi Shimbun Newspaper): EV 관련 손실이 1분기에 포함되지 않은 이유와, 외환 외에 5,200억 엔의 다른 요인이 있는지 물었어요. 또 중국 판매 부진과 7월 합작사 연장에 대해서도 물었어요.
답: 북미 EV 전략이 바뀌었고, 공급업체 보상이 주요 비용이라고 했어요. 공급업체와의 협상이 이제 막 시작돼서 1분기에는 영향을 반영할 수 없었고, 5,000억 엔 전망을 유지하다가 외환 영향으로 5,200억 엔으로 수정했다고 했어요. 중국에서는 경기 부진과 신에너지차(NEV)로의 전환 때문에 내연기관차와 하이브리드 수요가 줄었고, Honda는 모델 전환 중이라 합작사(GAC) 연장으로 딜러와 고객을 안심시키려 한다고 했어요.
"그래서 이번 1분기에는 이 비용을 숫자에 포함할 수 없었어요." — Unknown Executive
중국 전략과 Nissan 협력
질문: 중국 판매가 계속 낮을지, 구조조정·현지 부품업체·EV 플랫폼 관련 진척 상황을 물었어요. 또 Nissan과의 협력 현황과 Honda에 어떤 의미가 있는지도 물었어요.
답: Honda는 중국에서 생산능력을 줄이고(내연기관차 생산능력 약 150만 대에서 70만 대 이상으로 축소) 생산을 빠르게 조정했다고 했어요. 현지 부품업체·파트너와 협력해 부품을 표준화하고 제품을 개선 중이고, EV 플랫폼 협의도 진행 중이라 성공까지 약 1년 걸릴 수 있다고 했어요. Nissan과는 과거 통합 논의는 끝났지만, 전동화·SDV(소프트웨어 중심 자동차)·배터리·플랫폼에서 협력해 규모의 이점을 살릴 계획이라고 했어요. 구체적인 내용은 아직 없다고 했어요.
"이런 분야에서 Nissan과 협력해 서로의 규모를 살리고 싶어요." — Unknown Executive
1분기 이익과 구마모토 지진 영향
질문 (Rina Ukita · Yomiuri Shimbun Newspaper): 1분기 사상 최대 이익의 배경(FX, 판매대수 등)과, 구마모토 공장 중단이 길어질 경우 어떻게 되는지 물었어요.
답: 영업이익이 5,300억 엔으로 사상 최대였고, 엔화 약세·원자재 가격 변화·판매대수 증가(오토바이와 북미)가 도움이 됐다고 했어요. 구마모토 오토바이 공장은 스프링클러로 물에 젖었지만 주요 설비 손상은 없고 안전 점검 후 재가동 중이라고 했어요. 자동차 공장 부품 공급업체는 영향을 받았고, 19일까지 정보를 모은 뒤 생산 재개를 결정할 거라고 했어요.
"5,300억 엔, 매우 강한 숫자인 영업이익이에요." — Unknown Executive
지진 영향 받은 부품
질문 (Kosuke Shimizu): 어떤 부품과 몇 개의 공급업체가 영향을 받았는지, 다른 완성차 업체와 재가동 시점 비교도 물었어요.
답: 아직 공급업체와 부품을 확인 중이지만, 댐퍼가 주요 영향 부품 중 하나라고 했어요. 진앙지 근처 Astemo 그룹 공장이 더 큰 피해를 입었고, 정보가 아직 완전하지 않아 Honda는 회복될 때까지 생산을 멈췄다고 했어요. 추가 정보가 나오면 알리겠다고 했어요.
"댐퍼가 현재 주요 영향 부품 중 하나예요." — Unknown Executive
북미 인센티브와 일본 판매
질문: 북미에서 인센티브가 늘어나면서 제품 믹스 효과가 상쇄되는지, 일본 내수 판매 증가 요인, 지진에 따른 판매 영향 예상도 물었어요.
답: 휘발유 가격 상승으로 하이브리드 구매가 늘고 있고, 경쟁 심화와 모델 변경을 앞두고 전년도 4분기부터 인센티브가 늘었다고 했어요. 인센티브는 줄일 계획이고, 7월 판매 흐름은 긍정적이라고 했어요. 일본에서는 등록차 판매가 늘었고, Super-ONE EV(Boost 모드와 일부 보조금 지원) 같은 모델이 성장에 기여했다고 했어요. 지진 영향으로 인한 판매대수는 아직 알 수 없지만, 큰 영향은 없을 것으로 본다고 했어요.
"전년도 4분기부터 경쟁 때문에 인센티브를 늘렸어요." — Masao Kawaguchi (CFO)
오토바이 전망과 EV 손실 인식 시점
질문: 오토바이 판매 계획이 생산능력 제한으로 바뀌었는지, 공급업체 협상 후 EV 관련 손실을 언제 반영할지 물었어요.
답: 오토바이 1분기 실적이 계획보다 좋았고, 지금은 큰 우려가 없지만 베트남 규제 등 위험요인을 지켜볼 거라고 했어요. 전체 판매 계획은 유지한다고 했어요. EV 손실은 4월부터 공급업체와 협상을 시작해 아직 진행 중이라 1분기에는 비용을 반영하지 않았고, 협상 진척에 따라 상반기와 하반기에 걸쳐 단계적으로 반영할 거라고 했어요.
"아직 협상 중이에요." — Sumihiro Takahashi
지진 대체 조달과 환율 영향
질문 (NHK): 지진 이후 대체 부품 조달 계획과, 환율 변동이 실적에 미치는 영향도 물었어요.
답: 자동차 생산은 최소 19일까지 중단하고, 대체 조달이 필요한지는 아직 결정하지 않았다고 했어요. 공급업체와 긴밀히 소통 중이고, 더 많은 정보가 모이면 결정할 거라고 했어요. 환율은 1엔당 100억–120억 엔 정도 실적에 영향을 준다고 추정했고, 엔화 약세가 일부 사업에는 도움이 되지만(예: 수출) 미국 달러로 결제하는 부품 구매에는 불리해 지역별로 효과가 다르다고 했어요.
"이 모든 걸 고려하면, 1엔당 100억–120억 엔 정도 민감도가 있다고 생각해요." — Unknown Executive
반도체 공급과 비용 위험
질문 (Nikkei Automotive): 메모리 수요와 AI로 반도체 공급·가격 위험이 커지는지, Honda의 대응 방안도 물었어요.
답: 자동차용 메모리 수요가 늘고 있고, 메모리 업체들이 공급 균형을 맞추려 하고 있어 2027년 이후 개선될 가능성이 있다고 했어요. Honda는 레거시 메모리를 확보하려고 다양한 방안과 장기 계약을 추진 중이고, 올해 전망에 반도체 비용 200억–300억 엔 추가 상승을 이미 반영했다고 했어요.
"하지만 공급·수요 상황 때문에 비용이 오르고, 메모리 가격이 비싸지고 있어요." — Unknown Executiv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