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0.29 실적 발표 콜 — 보험료 성장과 인수 이익
총 보험료가 60% 늘어 $4.98억이 됐고, Hippo는 5분기 연속 인수 이익을 냈어요.
매출 $2억 (예상 $2억) · EPS $0.33 (예상 $0.08)
핵심 발언
"사업 전반에서 강한 성장을 보였고, 총 보험료는 거의 $5억으로 전년보다 60% 늘었어요."
"3분기 순 결합비율이 전년 같은 분기보다 1%p 개선돼 98.4%가 됐어요."
"어젯밤, 프로그램 시장 진출을 위한 새로운 시도로 Greenlight Re와 파트너십을 발표했어요. 앞으로 신생 MGA의 우선 프로그램 보험사가 되고, Greenlight Re와 함께 이 사업들에 투자할 기회를 갖게 될 거예요."
질문과 답 3
고객 유지율과 빌더 제휴
질문 (Randy Binner · Texas Capital Bank): 애널리스트가 상업용과 재해·재산 보험에서 낮아진 고객 유지율이 2027년에도 계속될지 물었어요. 또, 주택 경기가 둔화된 상황에서 Westwood 빌더 제휴를 통한 보험 청약과 계약 체결이 어떻게 되고 있는지도 물었어요.
답: 2027년에는 전체 유지율(순수입 보험료/총수입 보험료)이 몇 퍼센트포인트 더 떨어져 30% 초반까지 내려갈 것으로 보고 있어요. 경영진은 언더라이팅(보험 인수 심사) 품질을 포기하지 않을 것이며, 더 많은 파트너와 채널을 활용해 성장 목표는 달성할 수 있다고 했어요. Westwood 제휴에 대해서는 구체적인 청약 건수는 밝히지 않았지만, 더 많은 빌더에 접근할 수 있게 되어 개별 빌더가 집을 덜 짓더라도 성장 여지가 있다고 했어요.
"저희는 유지율이 아마 30% 초반, 30%에서 30% 초반까지 내려갈 것으로 보고 있어요." — Guy Zeltser (CFO)
서비스 제공과 성장 자본
질문 (Thomas Mcjoynt-Griffith · KBW): Hippo가 최근에 보험금 청구, 지원, 기술 서비스를 새로 제공하는 이유가 수익을 내기 위한 건지, 아니면 시장 진출을 돕기 위한 건지 물었어요. 또, Spinnaker가 순수입 보험료 두 자릿수 성장에 필요한 자본이 충분한지도 물었어요.
답: 경영진은 이 서비스들이 Hippo가 위험을 보유하는 프로그램에서 감독과 언더라이팅 품질을 높이기 위한 것이지, 수익을 내기 위한 목적은 아니라고 했어요. 실질적으로 위험을 보유할 때는 보험금 청구 대행(TPA)을 직접 하는 걸 선호한다고 했어요. 2027년과 2028년 목표(총수입 보험료 $25억 이상, 조정 순이익 $1.4억 이상)를 달성할 자본이 충분하다고 했고, 현재 자본이 $5억 이상이며 필요하면 $7.5억–$8억까지 활용할 수 있다고 했어요. 추가로, 전체 계정 쿼터 셰어(보험 위험 일부를 재보험사에 넘기는 구조) 약 5% 정도도 필요시 활용할 수 있다고 했어요.
"다시 한번 말씀드리면, 저희는 2027년과 2028년 목표로 제시한 모든 내재적 성장과 목표 달성을 뒷받침할 자본이 충분히 있어요." — Guy Zeltser (CFO)
Greenlight Re 제휴와 손해율 전망
질문 (Sidney Schultz · Jefferies): Greenlight Re와의 제휴가 언더라이팅 이력이 짧고 Hippo가 위험을 적게 보유하는 신생 MGA(보험 대리점)를 겨냥한 것인지, 그리고 3분기 손해율이 앞으로 기준선이 될 수 있는지도 물었어요. 또, 주택 보험 성장으로 상품 구성 변화에 따른 불리한 영향이 상쇄될 수 있는지도 물었어요.
답: Greenlight 제휴는 초기 단계 파트너를 발굴해 장기 성장을 지원하려는 목적이라고 했어요. 파트너가 성장하면 점진적으로 규모를 늘리는 방식이며, 과거 Spinnaker 사례도 언급했어요. 손해율에 대해서는, 전년 같은 분기보다 재해 제외(충당금 변화 제외) 손해율이 약 1.6%p 높아졌고, 상품 구성 변화만으로도 손해율이 약 3%p 올랐지만 주택 보험은 더 좋은 성과를 냈다고 했어요. 2028년에는 합산비율(손해율+사업비율)이 90% 중반, 사업비율은 30% 중반을 예상한다고 했어요. 상품 구성이 바뀌면서 재해 제외 손해율은 오르지만, 재해 손해율과 사업비율은 내려갈 것으로 보고 있어요.
"상품 구성 변화에 대해 말씀드리면, 전년 같은 분기와 비교해 재해 제외 손해율(충당금 변화 제외)이 약 1.6%p 높아졌어요." — Guy Zeltser (CF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