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8.26 실적 발표 콜 — 사상 최대 분기 실적과 견고한 성장
2026 회계연도 3분기 연결 순이익이 전년 같은 분기보다 33% 늘어 사상 최대인 $2.35억을 기록했어요.
매출 $14억 (예상 $14억) · EPS $1.67 (예상 $1.52)
핵심 발언
"이익은 의견일 수 있지만, 현금흐름은 사실이에요. 이번 분기에는 $3.45억의 현금이 영업에서 창출됐어요. 이는 순이익의 거의 150%에 달해요."
"유기적 매출 성장은 모든, 정말 모든 제품군에서 수요가 늘어난 결과예요."
"우리는 현재 신용한도에서 accordion(추가 차입 옵션)까지 합치면 $30억 가까운 자금 여력이 있어요."
질문과 답 16
성장 주도 분야
질문 (Lawrence Solow · CJS): 어떤 분야, 예를 들어 방위산업이 강한 유기적 성장의 원인인지, 그리고 이들 분야의 수주 상황에 대해 물었어요.
답: 성장은 여러 분야에서 고르게 나타나고 있다고 했어요. 산업 기술 분야가 가장 높은 성장률을 보였고, 방위산업과 상업 항공 분야도 매우 강했다고 했어요. 수주와 수주잔고도 매우 강해서, 고객들이 주문을 앞당겨 달라고 요청하고 추가 주문도 이어지고 있다고 했어요.
"네, 여러 분야에서 고르게 성장하고 있어요." — Victor Mendelson (CEO·회장)
ETG 마진과 현금 흐름
질문 (Noah Poponak · Goldman Sachs): ETG 마진이 제품 구성 때문인지 구조적인 변화 때문인지, 그리고 현금 전환, 잉여 현금 흐름 전망, 앞으로 인수합병 규모에 대해 물었어요.
답: ETG는 제품 구성에 따라 민감하게 움직인다고 했고, 아직 공개 마진 전망을 바꿀 생각은 없다고 했어요. 현금 전환에는 구조적 변화가 없고, 매출이 늘면 본사 비용이 그만큼 늘지 않기 때문에 현금 흐름이 좋아진다고 했어요. 앞으로 다양한 규모의 인수합병을 할 수 있는 약 $30억의 여력이 있고, 인수합병 후보도 많이 확보하고 있다고 했어요.
"이 사업부는 제품 구성에 따라 민감하게 움직여요." — Carlos Macau (CFO)
유럽 시장 강세와 Right to Repair
질문 (Peter Arment · Baird): Exxelia를 포함한 유럽에서의 수요와 Right to Repair(수리 권리) 법안의 영향에 대해 물었어요.
답: 유럽 시장이 매우 강하고, 미국에서 유럽으로의 출하와 유럽 내 사업 모두 좋다고 했어요. Exxelia도 매우 잘하고 있다고 했어요. Right to Repair에 대해서는 HEICO가 기회를 주시하고 있고, 필요하면 대응하겠지만 구체적인 내용은 언급하지 않고 최종 결과를 지켜보겠다고 했어요.
"유럽 시장이 저희에게 매우 강하게 나타나고 있어요." — Victor Mendelson (CEO·회장)
FSG 성장과 PMA 채택
질문 (Sheila Kahyaoglu · Jefferies): FSG 성장의 세부 내용, 부품 수리, 특수 제품, PMA 채택, 그리고 특수 분야에서 방위산업과 상업 분야의 비중에 대해 물었어요.
답: 부품과 유통이 15%, 특수 제품이 14%, 부품 수리가 5% 성장했고, 유기적 영업이익은 약 20% 성장했다고 했어요. PMA와 DER(대체 부품 인증) 채택이 고객이 대안을 원할 때 잘 되고 있고, 특수 제품의 성장은 주로 방위산업이 이끌고 있다고 했어요.
"매출의 12% 유기적 성장도 만족스럽지만, 약 20%의 유기적 영업이익 성장에 비하면 적게 느껴질 정도예요." — Eric Mendelson (CEO·회장)
신규 시장에서의 성장
질문 (John Godyn · Citi): 미사일, 우주, IGT, 드론 등 항공우주 애프터마켓 외의 빠르게 성장하는 분야에서 HEICO의 노출과 전망에 대해 물었어요.
답: HEICO는 드론, 방위 기술, 미사일, 산업 기술(AI와 데이터센터 포함), 상업 및 방위 우주 분야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고 했어요. 일부 고객은 생산량을 10배로 늘려 달라고 요청하기도 한다고 했어요. 꾸준하고 통제된 성장을 강조했고, Ethos 인수로 IGT(산업용 가스터빈) 수리 수요에 대응하고 있다고 했어요.
"예를 들어 드론 분야에 대해 말씀드렸어요." — Victor Mendelson (CEO·회장)
리스크, 채용, 벤처 투자
질문 (Ronald Epstein · BofA): 경영진이 우려하는 점, 공급망과 인력 상황, 그리고 HEICO가 벤처캐피털 투자를 할 계획이 있는지 물었어요.
답: 고객, 인력, 인수합병, 자본 구조 등 전통적인 운영 분야에 집중하고 있고, 지정학적 이슈와 원가 상승도 주시한다고 했어요. 채용은 여전히 어렵지만 관리 가능한 수준이라고 했어요. 별도의 벤처펀드를 만들 계획은 없고, 필요할 때 선택적으로 전략적 벤처 투자를 할 수 있다고 했어요.
"전반적으로 저희는 다른 회사들처럼 벤처펀드나 벤처 기술 부서를 만들 계획이 없어요. 지금은 그럴 필요성을 느끼지 않아요." — Victor Mendelson (CEO·회장)
DoW 프레임워크 계약과 Wencor 영향
질문 (Sebastian Rivera · Stifel (via Sebastian Rivera)): DoW 프레임워크 계약의 진행 상황, Wencor가 FSG 마진 개선에 얼마나 기여했는지, PMA 채택이 어느 정도 단계에 있는지 물었어요.
답: 이제 해당 프레임워크에서 발주와 계약이 나오기 시작했고, 앞으로 더 늘어날 것으로 기대한다고 했어요. Wencor와의 시너지가 있었고, 결합 효과가 매우 좋았다고 했어요. PMA 채택은 아직 기회가 많이 남아 있고, 지금은 5회말 정도라고 비유했어요.
"이제 일부 결과가 나타나기 시작했어요." — Victor Mendelson (CEO·회장)
상업 FSG 성장 동력
질문 (Peter Skibitski · Alembic Global): 항공 교통량이 정체되는 상황에서 FSG 상업 부문의 유기적 성장 동력이 무엇인지, 아시아에 추가 수리 거점을 열 계획이 있는지 물었어요.
답: 아직 팔지 못한 잠재력이 많고, 고객들도 다양한 아이디어를 갖고 있다고 했어요. 기존의 제품·시장 실행 전략으로 성장을 이끌 수 있고, 영업팀도 의욕적이라고 했어요. 아시아에서는 이미 여러 영업 사무소와 일부 사업장이 있고, 구체적인 내용은 밝히지 않았어요.
"사업 전반에 아직 팔지 못한 잠재력이 많다고 생각해요." — Eric Mendelson (CEO·회장)
설비투자와 방위산업 가속 영향
질문 (Scott Mikus · Melius): 고객이 출하를 앞당겨 달라고 요청하고 수주잔고가 늘어나는 상황에서 설비투자 계획, 그리고 IPO 실적이 인수합병 후보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물었어요.
답: 출하를 앞당기는 것이 설비투자에 큰 변화를 주지는 않고, 보통은 장비를 조금씩 추가하는 정도라고 했어요. 설비투자는 매출의 1.5%에서 최대 2% 정도로 예상한다고 했어요. 업계 가치가 높아지면서 거래에 영향을 주긴 했지만, 인수 후보가 크게 줄지는 않았고, IPO 실적이 좋지 않으면 앞으로 인수 기회가 생길 수 있다고 했어요.
"일반적으로 이런 상황이 설비투자에 큰 변화를 주지는 않아요." — Victor Mendelson (CEO·회장)
최근 인수기업의 마진
질문 (Joshua Korn · Wells Fargo (via Joshua Korn)): 최근 인수한 기업들의 매출 마진에 대해 물었어요.
답: 자회사별 마진은 따로 공개하지 않지만, 대부분의 인수는 EBITDA 마진이 20% 이상이어야 한다고 했어요. 인수로 인해 무형자산 상각이 발생해 영업이익은 줄 수 있지만, EBITDA에는 보통 영향을 주지 않는다고 했어요.
"인수할 때 대부분의 거래는 EBITDA 마진이 20% 이상이어야 한다고 생각해요." — Carlos Macau (CFO)
장기 주주 의견
질문 (Rene Plessner · Rene Plessner Associates): 장기 수익률과 회사의 지속성에 대한 주주의 의견(질문이 아니라 의견)에 대해 답했어요.
답: 장기적으로 회사를 키워온 점을 돌아보고, 고객들이 HEICO에서 더 많이 사고 싶어하지만 현재는 생산 능력이 한계라고 했어요. 앞으로에 대한 감사와 기대를 표현했어요.
"저희가 단기적으로 주가만 올리고 떠나는 회사가 아니라, 장기적으로 사업을 키우려는 비전을 갖고 있었기 때문이에요." — Eric Mendelson (CEO·회장)
부품 수리와 부품 부족
질문 (Gavin Parsons · UBS): 공급망 병목 때문에 수리 성장세가 느린지, 상황이 나아지고 있는지 물었어요.
답: 부품 부족이 큰 문제이고, 마지막 부품을 기다리느라 수리 작업이 지연되는 경우가 많다고 했어요. 상황은 전반적으로 비슷하고, 일부는 나아졌지만 다른 부분에서 새로운 문제가 생겼다고 했어요. PMA(대체 부품) 사용이 늘면서 수리 총이익률은 높아지고 있지만, 매출 성장률은 낮아지는 경향이 있다고 했어요.
"부품이 99개 다 있어도 마지막 부품이 없으면 출하를 못 해요." — Eric Mendelson (CEO·회장)
항공 교통 둔화 리스크
질문 (Shaina Zuber · Morgan Stanley (via Shaina Zuber)): RPK(유상 승객 킬로미터)가 둔화되면 상업 수요에 영향이 있는지, 그 영향이 언제 나타날지 물었어요.
답: 아직까지 그런 영향은 보지 못했다고 했어요. RPK가 둔화되면 항공사들이 비용 절감에 더 집중하게 되고, 그 덕분에 수요 감소가 완화될 수 있다고 했어요. HEICO는 아직 팔지 못한 잠재력이 많아서 업계 둔화에도 다른 회사보다 잘 대응할 수 있다고 했어요.
"지금까지는 그런 영향을 보지 못했어요." — Eric Mendelson (CEO·회장)
DoD의 Right to Repair 접촉
질문 (William Barrett Taylor · TD Cowen (via Barrett Taylor)): 미 국방부(DoD)가 Right to Repair와 관련해 HEICO에 접촉했는지, 업계가 논의에 얼마나 참여하고 있는지 물었어요.
답: 상황을 잘 알고 있고 논의에도 참여하고 있지만, 구체적인 대화 내용은 밝히지 않았어요. 이 분야에서 HEICO에 좋은 기회가 있다고 다시 강조했어요.
"저희는 지금 일어나는 일들을 잘 알고 있어요." — Eric Mendelson (CEO·회장)
운전자본과 현금흐름 부담
질문 (Matthew Akers · BNP Paribas): 운전자본 추이와 성장세가 이어질 때 효율 개선이 가능한지, 운전자본 부담에도 불구하고 잉여현금흐름이 강한 이유에 대해 물었어요.
답: 운전자본은 유기적 성장에 따라 늘어나고, 수주잔고를 채우기 위해 전략적으로 재고를 늘렸다고 했어요. 4분기 운전자본은 이번 분기와 비슷할 것으로 예상했고, 전 회장 겸 CEO 유족에게 $7,000만–$7,500만 지급이 4분기 영업현금흐름에 부담이 될 것이라고 했어요.
"4분기 운전자본은 이번 분기와 다르지 않을 것으로 예상해요." — Carlos Macau (CFO)
기타 시장 마진과 이자비용
질문 (Louis Raffetto · Wolfe): 항공우주 외 다른 시장도 비슷한 마진 기회가 있는지, 이자비용에 차입 관련 비용이 포함되는지 물었어요.
답: 다른 시장도 제품에 따라 비슷한 마진이 가능하고, 산업 기술 분야는 마진이 매우 높다고 했어요. IGT(산업용 가스터빈)는 비슷한 기술과 더 낮은 고정비로 기회가 있다고 했어요. 이자비용에는 신용한도와 관련된 차입 비용과 상각 비용이 포함된다고 확인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