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0.30 실적 발표 콜 — EPS 전망 상향, 수익성·산업 성장
올해 조정 주당순이익 전망을 $1.66–1.72로 올렸어요.
매출 $9억 (예상 $9억) · EPS $0.47 (예상 $0.44) · 다음 분기 회사 전망 매출 $9억–$9억
핵심 발언
"3분기에 핵심 매출이 중간 한 자릿수로 늘었고, 조정 EBITDA 마진도 24%에 가까워졌어요."
"하반기 조정 EBITDA 마진이 약 23.5%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어요. 이는 회사의 약속과 일치해요."
"특히, 부문별 총마진이 전년 같은 분기보다 1.3%p 올랐는데, 이는 물량 증가와 사내 전략 실행 덕분이에요. 데이터센터 성장 분야에 대한 투자로 일부 상쇄됐어요."
질문과 답 10
4분기 마진 변화 요인
질문 (Stephen Volkmann · Jefferies): 애널리스트가 4분기에 핵심 사업 성장 속도가 더 빠른데도 마진이 왜 낮아지는지, 그 이유가 Timken 인수 효과 때문인지 아니면 데이터센터 관련 지출 때문인지 물었어요.
답: 4분기 마진 하락은 계절적인 영향이 크고, 가격과 비용이 다시 균형을 맞추는 과정에서 약간의 희석 효과가 있으며, 4분기에 집중되는 변동 보상(성과급 등)이 전년 같은 분기보다 늘어난 영향도 있다고 했어요. 중간치 기준으로 EBITDA가 약 1.2%p 높아졌고, 하반기 마진은 '23.5% 이상'을 기대한다고 했어요.
"중간치 기준으로 EBITDA가 약 1.2%p 높아졌어요." — L. Mallard (CFO)
PT와 FP의 인플레이션 차이
질문 (Jeffrey Hammond · KeyBanc): 애널리스트가 PT와 FP 부문에서 가격/비용 인플레이션 압력이 다른지, Gates가 비용을 얼마나 전가할 수 있는지, 두 부문이 왜 다르게 보이는지 물었어요.
답: FP 부문이 PT보다 인플레이션이 더 심하지는 않지만, FP 쪽에 제품 포트폴리오와 영업, 엔지니어링 팀을 키우기 위한 전략적 투자가 더 크다고 했어요. 인플레이션이 오르고 가격 인상이 반영되는 과정에서 FP 쪽은 매출총이익률과 EBITDA 마진에서 약간의 희석이 있다고 했어요.
"인플레이션이 오르고 가격 인상이 반영되는 과정에서 FP 부문은 매출총이익률과 EBITDA 마진에서 약간의 희석이 있다고 했어요." — Ivo Jurek (CEO)
2027년 전망과 신제품
질문 (Nigel Coe · Wolfe): 애널리스트가 6.5% 유기적 성장률을 바탕으로 2027년 전망에 대해 미리 듣고 싶다고 했고, 데이터센터용 제품 개발 파이프라인과 이번 분기 재고 증가에 대해 더 자세히 물었어요.
답: 2027년을 위한 준비가 잘 되고 있고, 11월 19일 Capital Markets Day에서 자세한 생각을 공유할 예정이라고 했어요. 호스, 펌프, 커플링 등 다양한 신제품 출시가 예정되어 있고, 영업 쪽에도 투자를 하고 있다고 했어요. 재고는 원자재 안전재고를 쌓아뒀고, 3분기와 4분기에 완제품으로 전환할 예정이며, 현금 전환율은 90% 이상을 유지할 계획이라고 했어요.
"2027년이 다가오면서 신제품 출시가 크게 늘어날 거예요." — Ivo Jurek (CEO)
북미 자동차 시장과 성장 둔화 요인
질문 (Jeffrey Hammond · KeyBanc): 애널리스트가 북미와 다른 지역을 비교해 어떤 성장 둔화 요인이 남아 있는지, 특히 북미 자동차 완성차(OE)와 애프터마켓(AR) 상황을 물었어요.
답: 북미 자동차 완성차(OE)는 아주 소폭(한 자릿수 초반) 감소했고, 자동차 애프터마켓(AR)은 소폭 증가했으며, 대형 고객의 정상화가 계속되면 다시 성장세가 빨라질 것으로 봤어요. 산업용 완성차(OE) 시장은 20%대의 강한 성장세를 보이고 있고, 산업용 애프터마켓도 10%대 초반으로 성장세가 빨라졌다고 했어요. 그래서 자동차 부문이 전체 성장률을 낮추긴 하지만, 산업용 시장은 잘 회복되고 있다고 했어요.
"북미에서는 특히 자동차 완성차(OE)가 아주 소폭, 한 자릿수 초반으로 줄었어요." — Ivo Jurek (CEO)
Investor Day와 퍼스널 모빌리티 사업
질문 (Andrew Kaplowitz · Citi): 애널리스트가 Investor Day에서 enterprise initiatives 2.0(기업 혁신 2.0) 발표가 있는지, 비용 절감 분야가 공개되는지, 퍼스널 모빌리티 사업의 전망이 어떤지 물었어요.
답: Investor Day에서 enterprise initiatives 2.0에 대한 방향성을 보여줄 예정이지만, 시장 평균을 웃도는 프리미엄 성장과 수익성 개선에 계속 집중할 것이라고 했어요. 퍼스널 모빌리티 사업은 전망이 매우 좋고, 제품 포트폴리오도 넓어졌으며 시장 점유율도 의미 있게 늘고 있다고 했어요. 장기적으로 20–30% 성장세가 이어질 것으로 보고 있다고 했어요.
"Investor Day에서 enterprise initiatives 2.0에 대한 방향성을 보여드릴 거예요." — Ivo Jurek (CEO)
데이터센터 역량과 신제품 개발
질문 (Tomohiko Sano · JPMorgan): 애널리스트가 Gates가 데이터센터 분야에서 경쟁력을 갖는 이유, 고객사와의 협업 현황, 구체적 적용 사례, 데이터센터와 퍼스널 모빌리티 분야의 신제품 개발(NPI) 파이프라인과 연구개발(R&D) 배분에 대해 물었어요.
답: Gates는 다양한 최종 사용자와 협업하고 있고, 이미 북미의 대형 서버 제조사와 e-water 펌프 생산을 확대하고 있다고 했어요. 초대형 클라우드 기업과 인프라 구축사와도 협력 중이라고 했어요. 신제품 개발(NPI) 비중은 20% 초반까지 올라갈 것으로 기대하며, 11월 19일 행사에서 더 자세히 설명할 예정이라고 했어요.
"지난 분기에 북미 대형 서버 제조사와 e-water 펌프 생산을 확대한다고 말씀드렸어요." — Ivo Jurek (CEO)
오프하이웨이 수요와 가격 정책
질문 (David Raso · Evercore): 애널리스트가 오프하이웨이(건설·농기계 등) 고객의 성장 속도, 재고, 생산 확대 상황과, 완성차(OEM)와 애프터마켓 대상 가격 정책, 그리고 100bp 변동 보상(성과급) 부담이 얼마나 이례적인지 물었어요.
답: 오프하이웨이 부문은 혼조세였지만 건설 쪽이 주도해 중간 한 자릿수 성장률을 보였고, 농기계는 약세로 보합 또는 1% 내외 감소했다고 했어요. 시장 점유율은 일부 늘어난 것으로 봤어요. 가격 정책은 신중하지만 적극적으로 모든 고객에게 가격 인상을 적용하고 있고, 가격 분석 도구도 개선 중이라고 했어요. 변동 보상(성과급)은 올해가 평년보다 약간 높고, 작년은 평년보다 낮았다고 했어요.
"오프하이웨이 부문은 중간 한 자릿수 성장률을 보였어요." — Ivo Jurek (CEO)
4분기 부담 요인과 마진 전망
질문 (Jerry Revich · Wells Fargo): 애널리스트가 3분기 실적에서 계절성 외에 4분기를 조심해야 할 점이 있는지, Analyst Day 전에 마진이 더 오를 수 있는지 물었어요.
답: 4분기 주요 부담 요인은 가격/비용 영향으로, 높은 비용의 재고가 소진되는 동안 가격 인상이 완전히 반영되면서 매출총이익률이 약간 희석될 수 있다고 했어요. 계절적 영향도 있다고 했어요. 기업 혁신과 시장 평균을 웃도는 물량 성장 덕분에 앞으로도 마진이 계속 늘어날 것으로 보고 있고, Investor Day에서 더 자세히 설명할 예정이라고 했어요.
"높은 비용의 재고가 소진되고 가격 인상이 모두 반영되면 비용 측면에서 약간의 상승이 나타날 거예요." — L. Mallard (CFO)
Timken 벨트 인수 효과
질문 (Christopher Dankert · D.A. Davidson): 애널리스트가 약 한 달 전 마무리된 벨트 사업 인수의 매출 기여, 마진 수준, 시기 등 구체적인 내용을 물었어요.
답: 인수는 4분기 초에 마무리돼서 3분기에는 매출이 없었고, 4분기에도 Timken 고객들이 전환 과정에서 미리 재고를 사뒀기 때문에 매출 기여가 아주 작을 거라고 했어요. 이 사업은 '27년에 회사 매출의 약 1%p(±) 정도를 더할 것으로 보고 있고, Timken의 수익성은 희석적이지만 앞으로 12개월 안에 회사 평균 수준으로 끌어올릴 계획이라고 했어요.
"이 사업은 '27년에 회사 매출의 약 1%p(±) 정도를 더할 것으로 봐요." — Ivo Jurek (CEO)
퍼스널 모빌리티 성장과 생산능력
질문 (Brandon Knutson · Morgan Stanley): 애널리스트가 퍼스널 모빌리티 성장 가속화 요인, 퍼스널 모빌리티와 데이터센터 분야의 생산능력, 이번 분기와 4분기 회사 전망에서 성장 투자 규모를 구체적으로 물었어요.
답: 퍼스널 모빌리티 성장은 특히 아시아에서 파이프라인과 제품 보급이 확대되면서 전반적으로 나타났고, 장기적으로 20–30% 성장세를 목표로 하고 있다고 했어요. 퍼스널 모빌리티 지원을 위한 생산능력을 이미 확보했고, 데이터센터 분야는 호스, 커플링, 펌프 등에서 신규 생산능력을 추가하며 R&D와 생산 확대에 투자하고 있다고 했어요. 투자 항목별 구체적인 수치는 이번 분기나 회사 전망에서 따로 밝히지 않았어요.
"퍼스널 모빌리티 사업 지원을 위한 생산능력을 이미 확보했어요." — Ivo Jurek (CE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