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8.3 실적 발표 콜 — 사상 최대 분기, 연간 전망 상향
Grab은 2026년 연간 매출 전망을 $7억에서 $7.2억으로 올렸고, 주문형 서비스 성장과 Superbank·Stash 통합을 이유로 들었어요.
EPS $0.06 (예상 $0.02)
핵심 발언
"조정 EBITDA가 전년 같은 분기보다 54% 늘어 $1.68억이 됐고, 매출 성장률의 두 배가 넘는 수치예요."
"최근 Superbank를 통합했고, 현재 740만 명 넘는 고객이 이용하고 있어요. 7월에는 Stash 인수를 마무리해, 수익을 내는 AI 기반 자산관리 플랫폼과 $50억 넘는 운용자산이 생태계에 추가됐어요."
"이번 분기 GrabMart의 GMV가 음식 배달보다 1.7배 빠르게 성장했어요."
질문과 답 5
회사 전망 상향 이유
질문 (Peter Oey · Morgan Stanley; Citi; Barclays; JPMorgan; Macquarie): 애널리스트가 상향된 회사 전망이 주로 Superbank 합병 때문인지, Superbank를 뺀 핵심 사업에 변화가 있었는지 물었어요.
답: 경영진은 주문형 서비스와 금융 서비스의 성장, 그리고 Superbank와 Stash의 합병이 새로운 회사 전망에 반영됐다고 했어요. 환율 변동에 따른 불리한 영향도 고려했다고 했어요. 핵심 사업은 잘 운영되고 있고, 이전 회사 전망과 비슷한 수준이라고 했어요.
"핵심 사업은 잘 운영되고 있고, 이전 회사 전망과 비슷한 수준이에요." — Alexander Charles Hungate (COO)
모빌리티 매출 성장 둔화 이유
질문 (Peter Oey): 애널리스트가 모빌리티 총거래액(GMV)은 18%, 거래 건수는 28% 늘었는데 매출은 12%만 늘어난 이유와, 수수료율이 앞으로 안정될지 또는 회복될지 물었어요.
답: 경영진은 연료비가 오르면서 공급을 유지하려고 $700만 규모의 드라이버 및 파트너 인센티브를 제공했다고 했어요. 그 결과 월간 활동 드라이버 수가 19% 늘고, 드라이버 수입도 4% 늘었다고 했어요. 절약형 상품이 평균 결제 금액을 낮췄지만, 이용자들이 계속 서비스를 쓰게 했다고 했어요. 모빌리티 부문 수익률은 8.6%였고, 3분기에도 건전한 흐름이라고 했어요.
자사주 매입 속도와 조건
질문 (Peter Oey · Morgan Stanley; Maybank): 애널리스트가 $7.5억 규모 자사주 매입을 얼마나 빨리 진행할지, 언제 매입을 더 빠르게 할지 물었어요.
답: 경영진은 이전 $5억 프로그램 중 약 $4억을 이미 집행했고, 일부는 더 빠르게 매입했다고 했어요. 새로 승인된 $7.5억까지 합치면 누적 $17.5억이 되는데, 같은 원칙과 속도로 집행할 거라고 했어요. 주가에 변동성이 있을 때 매입을 집중할 거라고 했어요. 내부 투자, 엄격한 기준의 인수합병, 주주 환원 사이에서 균형 있게 자본을 배분하겠다고 했어요.
Foodpanda 대만 인수 진행 상황과 비용
질문 (Peter Oey · HSBC; UBS; CIMB): 애널리스트가 규제 당국과의 협의 상황, Foodpanda 대만 인수 마감 예상 시점, 초기 통합 비용, 그리고 그 비용이 2026년 회사 전망에 포함됐는지 물었어요.
답: 경영진은 거래가 계획대로 진행 중이고, 대만 시장 진출에 의지가 있다고 했어요. 대만 규제 당국과 긴밀히 논의 중이며, 연말까지 거래를 마무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했어요. 초기 통합 비용이나 그 비용이 2026년 회사 전망에 포함됐는지는 구체적으로 밝히지 않았어요.
마무리 발언과 우선순위
질문 (Peter Oey): 운영자가 Q&A를 마치며 Peter에게 마무리 발언을 요청했어요.
답: 경영진은 규모의 성장이 수익성으로 이어졌고, EBITDA가 매출보다 더 빠르게 늘었으며, 매출 수익률도 3.6%p 늘었다고 했어요. 누적 $17.5억 자사주 매입 승인도 언급했고, 금융 서비스 부문이 하반기에 흑자 전환하는 것이 다음 주요 전환점이라고 했어요. 이 흐름은 여러 분기에 걸쳐 이어질 것이라고 다시 강조했고, 이해관계자들에게 감사를 전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