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0.27 실적 발표 콜 — SpringBoard 성장과 광통신 호조
Corning은 매출이 전년 같은 분기보다 19% 늘어난 $51억, 주당순이익(EPS)이 36% 늘어난 91센트로 모두 회사 전망을 넘었어요.
매출 $51억 (예상 $50억) · EPS $0.91 (예상 $0.88) · 다음 분기 회사 전망 매출 $52억–$53억
핵심 발언
"올해 5월, 우리는 SpringBoard 계획을 상향 조정해 2026년 말까지 연간 매출 $200억, 2028년 말까지 $300억, 2030년 말까지 $400억을 목표로 잡았어요."
"엔터프라이즈 부문 매출이 전년 같은 분기보다 84% 늘었고, Gen AI 제품 매출은 100% 넘게 늘어 GPU 출하 증가보다 훨씬 빠르게 성장했어요."
"영업현금흐름에서 '고객 선입금' 항목이 있어요. 올해 9개월 동안 그 금액이 $6.39억이었어요."
질문과 답 9
광학 부문 수익성 개선과 본사 비용
질문 (Josh Spector · UBS): 광학 부문에 대한 앞으로의 수익성 목표가 있는지, 그리고 본사 비용이 전년 같은 분기보다 어떻게 변했는지, 4분기에는 어떤 가정이 반영됐는지 물었어요.
답: 광학 부문 수익성은 중간 10%대에서 낮은 20%대로 개선됐고, 앞으로 더 나아질 여지가 있지만 아직 새로운 목표를 내놓을 준비는 안 됐다고 했어요. 광학 생산 능력을 늘리고 있고, 태양광 사업도 키우는 중이라 수익성에 부담이 된다고 했어요. 본사 비용 증가는 평소보다 높은 변동 보상 때문이고, 앞으로는 영업비용이 매출보다 느리게 늘어날 거라고 했어요.
"저희는 앞으로도 수익성을 계속 개선할 기회가 있다고 생각해요." — Edward A. Schlesinger (CFO)
Gen AI 수요와 광학 생산 확대 시점
질문 (Asiya Merchant · Citi): Gen AI(생성형 AI) 수요가 얼마나 지속될지, 어떤 제약이 있는지, 이런 점이 SpringBoard 계획에 어떻게 반영됐는지 물었어요. 또 광학 생산 확대와 2030년까지의 포토닉스(광학 부품) 계획도 물었어요.
답: 최근 Anthropic 자료를 보면 컴퓨팅이 가장 큰 제약이고, 추론(학습된 AI가 실제로 답을 만드는 일) 수익성도 괜찮은 모습이라고 했어요. 고객들이 계속 더 많은 생산 능력을 요청하고 있고, 여러 해에 걸친 계약을 맺으며, 주요 초대형 클라우드 기업에는 생산 능력 확보와 자금 지원을 요청해 주주 위험을 줄인다고 했어요. 생산 확대는 GPU당 광섬유 수를 16개에서 160개로 10배 늘리는 것이고, 2028년에 광학 생산 확대가 본격적으로 빨라질 거라고 했어요.
"5월 IR 행사에서 말씀드린 대로, 2028년에 광학 생산 확대가 본격적으로 빨라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어요." — Wendell Weeks (CEO·회장)
통신사·기업 고객 배분과 태양광 사업
질문 (Meta Marshall · Morgan Stanley): 제품 공급이 제한된 상황에서 통신사와 기업 고객에 어떻게 배분하는지, 태양광 사업의 부담과 회사 전망은 어떤지 물었어요.
답: 초기 생산 능력 계획 덕분에 매출이 안정적으로 늘었지만, 최신 고밀도 제품은 통신사와 Gen AI 고객 모두에게 수요가 높다고 했어요. 오랜 관계가 있거나 생산 능력 확보에 자금을 지원하는 고객을 우선시해 배분이 그쪽으로 쏠린다고 했어요. 태양광은 Section 32 판정으로 미국산 태양광 제품 가격과 수요가 좋아졌고, 사업은 2분기에 바닥을 찍었으며 3분기도 비슷한 수준, 생산성 향상에 따라 2027년까지 천천히 개선될 거라고 했어요.
"이 판정 덕분에 미국산 태양광 제품의 가격 환경과 수요가 좋아졌어요." — Edward A. Schlesinger (CFO)
수요와 생산 능력, 통신사 성장 요인
질문 (JPMorgan): 최근 매출 증가가 수요 때문인지, 생산 능력 확장 때문인지, 2027년까지 통신사 성장과 DCI(데이터센터 연결)·가정용 광섬유의 역할은 어떤지 물었어요.
답: 매출은 수요가 높고 새 생산 능력이 가동된 결과 모두 반영된 것이고, 더 높은 성장을 위해 생산 능력 확대를 준비 중이라고 했어요. 실제 판매 가격이 오르고, 신제품 덕분에 생산 능력당 매출도 늘어난다고 했어요. 통신사 분야에서는 데이터센터(DCI)가 더 큰 기회이고, 앞으로 성장을 이끌 것이라고 했어요. 기존 DCI 목표 시점과 규모를 넘길 것으로 기대하지만, 아직 새 목표는 정하지 않았고, 가정용 광섬유도 기여할 거라고 했어요.
"데이터센터가 통신사 분야에서 더 큰 기회임은 분명해요." — Edward A. Schlesinger (CFO)
고객 자금 지원과 디스플레이 가격 인상
질문 (Wamsi Mohan · BofA): 2026년 설비투자 $20억 중 고객 예치금으로 얼마나 충당했는지, 예치금 상환이 2027–2028년 잉여현금흐름에 어떤 영향을 주는지, 디스플레이 가격 인상 폭과 반영 시점은 언제인지 물었어요.
답: 유지보수 설비투자를 제외하면, 성장 자본의 대부분은 장기 계약으로 조달하고, 실제로 돈을 먼저 받은 뒤 투자하기 때문에 자금 흐름이 시간이 지나면서 균형을 이룬다고 했어요. 일부 현금을 돌려주더라도 물량과 수익성이 늘어나기 때문에 계획 기간 동안 잉여현금흐름은 계속 늘릴 수 있을 거라고 했어요. 디스플레이 가격 인상은 지금 적용 중이고 4분기부터 반영되지만, 4분기 영향은 제한적이고 2027년 이후를 겨냥한 조치라고 했어요. 구체적인 인상 폭은 밝히지 않았어요.
"저희는 보통 자본을 쓰기 전에 현금을 먼저 받아요." — Edward A. Schlesinger (CFO)
중국산 광섬유 경쟁 영향
질문 (George Notter · Wolfe): 중국산 광섬유가 시장에 들어오고 있는지, 관세·운송비·지정학적 이슈를 고려할 때 사업에 어떤 영향이 있을지 물었어요.
답: 중국산 광섬유 노출 비중은 줄고 있는데, 그 이유 중 하나는 더 많은 광섬유가 복잡한 연결 제품에 통합돼 운송비와 관세가 높아졌기 때문이라고 했어요. 중국 시장에서도 경쟁하고 있고, 최고 품질·최저 비용·최대 생산자로서 경쟁 우위를 유지하려 한다고 했어요. 현재로서는 큰 경쟁 압박은 없지만, 그런 상황에 대비하고 있다고 했어요.
"지금은 큰 경쟁 압박을 느끼지 않지만, 언제든 그런 상황에 대비하고 있어요." — Wendell Weeks (CEO·회장)
4분기 매출 구성과 ATM 주식 발행 이유
질문 (Truist): 4분기 매출 전망 $52억–$53억의 사업별 비중과, 현금과 다른 조달 수단이 있는데도 $20억 ATM 주식 발행 프로그램을 신청한 이유를 물었어요.
답: 4분기 성장의 대부분은 광학 통신이 이끌고, 엔터프라이즈(기업) AI 데이터센터 수요가 강하며(이 부문이 100% 성장했다고 언급), 태양광도 생산 능력 확대로 성장에 기여할 거라고 했어요. ATM 주식 발행은 일종의 주식 선반 등록 같은 것으로, 당장 쓸 계획은 없고, 경기 변동에도 투자 유연성을 확보하고 재무 건전성을 유지하기 위한 조치라고 했어요.
"이건 주식 선반 등록과 비슷한 조치예요." — Edward A. Schlesinger (CFO)
태양광 수익성과 회사 평균 비교
질문 (Martin Yang · Oppenheimer): 태양광 사업이 2027년 말까지 회사 평균 영업이익률을 달성한다는 목표가 여전히 유효한지, 그 목표가 이전 평균과 최근 평균 중 어느 쪽과 비교한 것인지 물었어요.
답: 태양광은 현재 회사 평균 영업이익률보다 낮아서 전체 수익성에 부담을 주고 있지만, 생산성 향상과 Section 32 판정 효과로 천천히 꾸준히 수익성이 나아질 거라고 했어요. 태양광 수익성이 20%를 넘기면 회사 전체 평균도 크게 개선될 거라고 했지만, 진전은 점진적일 거라고 했어요.
"지금은 태양광이 회사 평균 영업이익률보다 낮아서 전체 수익성에 부담을 주고 있어요." — Edward A. Schlesinger (CFO)
Starlink 진출과 엔화 환헤지
질문 (John Roberts · Mizuho): Starlink가 지상망·데이터센터로 진출하는 것이 파트너인지 경쟁자인지, 엔화 환헤지 비중을 앞으로 줄일 계획이 있는지 물었어요.
답: Starlink 같은 저궤도 위성(LEO)은 인구가 적은 지역이나 네트워크가 약한 곳을 연결하는 데 도움이 되고, 그 트래픽이 데이터센터로 들어오면 자사 광섬유 제품 수요가 늘어난다고 긍정적으로 봤어요. 환헤지는 분기마다 노출의 대부분을 최대한 헤지하려 하고 있고, 비중을 체계적으로 줄일 계획은 없다고 했어요.
"저희는 매 분기 노출의 대부분을 최대한 헤지하려고 노력하고 있어요." — Edward A. Schlesinger (CF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