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8.13 실적 발표 콜 — 새 FLNG 발주와 성장 계획
Golar가 새 FLNG 발주를 했고, 전체 EBITDA 수주잔고가 원자재 추가 이익 전 기준 $170억이라고 밝혔어요.
매출 $1억 (예상 $1억) · EPS $0.68 (예상 $0.55)
핵심 발언
"어젯밤, 네 번째 FLNG 유닛 계약을 체결했어요. 또 하나의 Mark II FLNG로, 중국 CIMC Raffles 조선소에서 건조될 예정이에요."
"Gimi, Hilli, Esperanza가 모두 가동되면 2028년에 원자재 추가 이익과 인플레이션 조정 전 기준으로 연간 EBITDA가 약 $8억이 될 것으로 기대해요."
"이번 분기 동안 Hilli는 카메룬 해상 Perenco와의 8년 계약을 100% 경제적 가동률로 마쳤어요."
질문과 답 6
네 번째 선박 상업화와 수익률
질문 (John Mackay · Goldman Sachs): 회사에서 네 번째 선박을 어떻게 상업화할 계획인지, 고객사와 계약을 맺는 일정과 주요 단계가 무엇인지 물었어요. 또 이 선박의 목표 수익률에 대해서도 질문했어요.
답: Mark II를 선택했고, 약 20년 장기 용선 계약을 확보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했어요. 상업화까지 세 단계가 있다고 명확히 설명했어요. 첫째, 기본 합의서나 프레임워크 계약을 체결하고, 둘째, 이를 확정 계약으로 전환하며, 셋째, CP(계약 조건) 이행을 완료하는 순서라고 했어요. 그리고 투자 대비 EBITDA(영업이익) 비율이 5–6배 수준이라는 회사 전망도 다시 강조했어요.
"핵심 단계는 세 가지예요. 기본 합의서 체결, 확정 계약 체결, 마지막으로 CP 이행 완료예요." — Karl Staubo (CEO)
조선소 선택 기준과 예산 차이
질문 (Alexander Bidwell · Webber Research & Advisory): 다음 선박을 어느 조선소에서 만들지 어떻게 결정하는지, 조선소마다 차이가 있는지 물었어요. 또 Esperanza와 두 번째 Mark II의 예산 차이도 질문했어요.
답: 두 조선소 모두에 만족하고 있고, 가격, 결제 조건, 납기 일정이 주요 결정 요인이 될 거라고 했어요. 일부 용선사 선호에 따라 조선소가 달라질 수도 있다고 했어요. 예산 차이에 대해서는 두 번째 Mark II가 약 10% 더 비싸졌다고 했는데, 주로 장기 납기 부품 가격 상승, 철강 가격, 환율 영향 때문이라고 했어요. 제시한 가격은 EPC(설계·조달·시공), 승무원 교육, 연료, 운송, 계류 시스템까지 모두 포함한 금액이라고 했어요.
"이 가격이라고 말씀드릴 때, 모든 비용이 포함된 가격이라는 점을 강조하고 싶어요." — Karl Staubo (CEO)
Mark II 선택 이유와 옵션 만기
질문 (Sherif Elmaghrabi · BTIG): 지금 Mark II를 주문한 이유가 무엇인지, 용선 논의와 관련이 있는지 물었어요. 추가 옵션 만기와 납기 기간도 질문했어요.
답: Mark II를 선택한 주된 이유는 단기 투입이 가능한 선박에 대해 용선사들의 관심이 가장 높았기 때문이라고 했어요. 톤당 투자비와 MMBtu(열량 단위)당 운영비도 매력적이고, 조선소의 실적도 좋다고 했어요. 옵션 만기일은 상업적 이유로 밝힐 수 없다고 했고, 납기는 조선소에 따라 보통 38–40개월이라고 했어요.
"이 선박을 선택한 주된 이유는 단기 투입이 가능한 선박에 대해 용선사들의 관심이 가장 높기 때문이에요." — Karl Staubo (CEO)
한 나라에 여러 선박 배치 가능성
질문 (Christopher Robertson · Deutsche Bank): 다섯 번째 선박이 같은 나라에 배치될 수 있는지, 아니면 기회가 분산되어 있는지 물었어요. 전략 검토 현황과 시기, Hilli 리퍼브 예산과 일정도 질문했어요.
답: 두 가지 경우 모두 가능하다고 했어요. 어떤 나라는 여러 선박을 받을 수 있고, 어떤 나라는 한 척만 받을 수 있다고 했어요. 아르헨티나와 모잠비크를 예로 들었고, 보통 한 척부터 시작해 점차 늘린다고 했어요. 전략 검토는 계속 진행 중이고, 중요한 내용이 생기거나 이사회에서 결정하기 전까지 결과나 시기는 언급하지 않겠다고 했어요. Hilli 리퍼브 예산은 카메룬 출항부터 아르헨티나 도착 및 시운전까지 약 $3.5억이라고 했어요.
"네, 특정 지역에 여러 선박을 배치하는 것도 충분히 검토할 수 있어요." — Karl Staubo (CEO)
4호기 투자 일정과 장기 부품 발주
질문 (Jostein Aschjem · Clarksons): 4호기 투자금(자본적 지출) 일정과 2029년까지 납기가 목표인지, 투자금이 어떻게 분할 지급되는지 물었어요. 또 옵션 선박의 장기 납기 부품 발주를 언제부터 시작할지, 어느 정도까지 확정할 계획인지도 질문했어요.
답: 4호기 투자금은 Esperanza보다 크게 개선됐고, 첫 2년간 자본 투입이 상당히 줄었다고 했어요. 지급 방식은 진행에 따라 분할 지급(pay-as-you-go)이라고 했어요. 옵션 선박의 경우, 5호기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장기 납기 부품을 추가 비용 없이 확보하는 패키지 계약을 했다고 했어요. 다만 이 패키지는 유효기간이 있고, 기간을 연장하면 납기가 늦어질 수 있다고 했어요. 장기 납기 부품 확보가 납기 일정에 영향을 준다고 했어요.
"4호기 투자금은 Esperanza보다 크게 개선됐어요." — Karl Staubo (CEO)
거래상대방 신용과 레버리지 계획
질문 (Sunil Sibal · Seaport Global): 4호기 거래상대방을 고를 때 어느 지역, 어떤 신용도를 중시하는지, 신용 관련해서 주의할 점이 무엇인지 물었어요. 또 4호기까지 계획이 늘어난 만큼 레버리지(차입 비율) 목표가 바뀌는지도 질문했어요.
답: 여러 지역에서 NOC(국영 석유회사), 독립계, IOC(국제 석유회사)와 용선 협상을 진행 중이라고 했어요. 계약 구조는 상대방 신용도에 따라 달라지고, IOC와 하면 자금 조달이 쉬워지지만 상품 가격 상승 이익 일부를 포기할 수도 있다고 했어요. 레버리지에 대해서는 과거 사례를 보면 자산별로 약 5.5배까지 가능하지만, 재무 건전성을 해치지 않겠다고 했어요. EBITDA(영업이익) 확보가 늘어나도 순차입금/EBITDA 비율은 크게 달라지지 않을 것으로 본다고 했어요.
"결국 FLNG(부유식 액화천연가스 설비)는 오프테이크 가스를 사는 고객이 비용을 지불해요." — Karl Staubo (CE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