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9.23 실적 발표 콜 — 가격 믹스와 제품 혁신에 집중
경영진은 1분기 달러 매출이 2%p 개선됐고, 혁신과 가격 믹스 조치가 계속되고 있다고 밝혔어요. 1분기 인플레이션은 약 4%였고, 4분기는 6%에 가까울 것으로 예상했어요.
매출 $44억 (예상 $44억) · EPS $0.75 (예상 $0.72)
핵심 발언
"저희가 집중하는 부분은, 가장 먼저 가격 믹스가 개선될 것으로 기대한다는 점이에요."
"이 중에서 HMM이 $20억, 전환이 $10억이에요."
"지난 2년 동안 약 50% 늘었어요. 순매출에서 신제품 비중이 3%에서 5%로 늘었어요."
질문과 답 10
소매 판매와 점유율 변화
질문 (Andrew Lazar · Barclays): 소매 판매 개선 속도가 어떤지, 앞으로 소매 소비가 계속 좋아질지 아니면 안정될지 물었어요. 또 현재 점유율 손실이 1년 전과 비교해 어떤지, 아직 문제가 남아 있는 부분은 어떻게 고칠 계획인지 물었어요.
답: 회사는 달러 점유율 개선에 집중하고 있고, 2분기부터 가격과 제품 구성 효과가 좋아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했어요. 달러 매출이 2%포인트 개선됐고 대부분의 카테고리가 나아졌지만, 아직 성장세로 돌아서지는 못했다고 했어요. 앞으로 제품 구성, 프리미엄 제품 혁신, 가격·용량 설계에 집중할 계획이에요. Totino's와 과일 스낵이 특히 더 개선이 필요하다고 했어요.
"저희가 집중하는 부분은 우선 가격과 제품 구성 효과가 개선되는 모습을 2분기부터 보게 될 거라는 점이에요." — Dana McNabb (COO)
인플레이션 전망과 반려동물 재고
질문 (Peter Galbo · BofA): 1분기 인플레이션이 어느 정도였는지, 연중 흐름과 연말 수준이 어떻게 될지 물었어요. 또 반려동물 부문에서 소매업체 재고가 낮은 영향이 보수적인지, 1분기가 예외적인지 물었어요.
답: 1분기 인플레이션은 약 4%였고, 1–3분기는 비슷하게 갈 것으로, 4분기는 현재 상황 기준 약 6%로 예상한다고 했어요. 반려동물 부문은 Whitebridge 인수로 한 달 시차가 생겨 성장률에 1%포인트(회사 전체로는 약 15bp) 추가 효과가 있었고, 올해도 고객 구성이 재고가 적은 소매업체 쪽으로 바뀌면서 연간으로는 낮은 한 자릿수 재고 역풍이 계속될 것으로 봤어요.
"1, 2, 3분기는 비슷하게 가고, 4분기는 현재 상황 기준 약 6%로 범위를 약간 벗어날 것으로 예상해요." — Kofi Bruce (CFO)
개 사료 감소와 Love Made Fresh
질문 (Robert Moskow · TD Cowen): Love Made Fresh가 이번 분기에 얼마나 추가 효과를 냈는지, 개 사료가 한 자릿수 후반대 감소한 원인이 Wilderness 때문인지, 다른 요인이 있는지 물었어요.
답: 고양이 사료와 간식, Love Made Fresh는 성장세가 좋아졌지만, 건식 개 사료는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했어요. Life Protection Formula는 시장과 비슷하게 유지됐고, Wilderness는 감소세가 더 빨라졌다고 했어요. Remarkable Experience Framework(문제 진단 프레임워크)를 적용해 문제를 분석했고, Wilderness는 제품, 포장, 마케팅을 다시 고민해야 한다고 했어요. 습식 개 사료는 약 4% 감소했는데, 계획과 비슷했다고 했어요.
"Wilderness는 저희가 실제로 Remarkable Experience Framework를 적용해 문제를 진단하고 있는 사업이에요." — Dana McNabb (COO)
신제품과 마진
질문 (Leah Jordan · Goldman Sachs): 예상보다 성과가 좋은 신제품이나 리뉴얼 제품이 무엇인지, 소비자에 대해 알 수 있는 점이 무엇인지 물었어요. 또 연말로 갈수록 가속화되는 부분과 시리얼 관련 내용, 연간 매출총이익률에 영향을 주는 요인도 물었어요.
답: 신제품 출시가 늘었고, 최근 2년간 신제품 비중을 3%에서 5%로 약 50% 늘렸다고 했어요. 단백질 시리얼, Blasted Totino's Rolls, La Tiara, Love Made Fresh 등이 재구매율이 높다고 했어요. 하반기에는 반려동물, 스낵, EPIC의 육포 등 더 많은 혁신 제품이 나올 예정이라고 했어요. 마진은 인플레이션과 HMM(원가 절감)이 연간으로 대체로 상쇄될 것으로 봤고, 53번째 주(달력상 추가되는 한 주)가 매출총이익률에 기계적으로 영향을 주며, 인센티브 보상 리셋이 영업이익률에 영향을 줄 것이라고 했어요.
"최근 2년간 신제품 비중을 약 50% 늘렸어요." — Dana McNabb (COO)
가격 정책과 HMM 역할
질문 (Christopher Carey · Wells Fargo): 식자재 유통, 반려동물 부문 가격이 좋아진 상황에서 올해 초와 비교해 가격 정책에 변화가 있는지, 가격 정책을 어떻게 쓸 계획인지 물었어요. 또 인플레이션이 계속 높으면 HMM(원가 절감) 성과가 중기적으로 유지될 수 있는지도 물었어요.
답: 지난해 일상 가격을 조정해 기본 판매량을 안정시키고 가구 침투율을 회복했다고 했어요. 2027 회계연도에는 제품 구성, 프리미엄 혁신, 가격·용량 설계를 통해 가격 효과를 높이고, 필요할 때는 SRM(수익성 관리) 모든 수단을 쓸 계획이라고 했어요. HMM은 인플레이션에 대응하는 1차 방어선이고, 장기적으로 4–5%대 상단에서 운영할 계획이라고 했어요. SRM도 매출 성장 관리에 포함된다고 했어요.
"지난해 일상 가격을 많이 조정했고, 이는 기본 판매량을 안정시키고 가구 침투율을 다시 높이는 데 매우 중요했어요." — Dana McNabb (COO)
마케팅 비용과 부채비율 목표
질문 (Alexia Howard · Bernstein): 마케팅 비용이 전년보다 얼마나 늘었는지, 이 수준이 계속될지, 연중 미디어 집행 추이도 물었어요. 또 순차입금/EBITDA 3배 목표를 언제 달성할 수 있을지도 물었어요.
답: 1분기 미디어 집행은 소폭 증가했고, 연중에도 한 자릿수 초반대 증가를 예상한다고 했어요. 콘텐츠 스튜디오, 인플루언서 활용, 이커머스 대응 등으로 마케팅을 현대화하고 있다고 했어요. 부채비율은 HMM과 구조조정 절감 효과로 3배 목표에 도달하려면 몇 년은 걸릴 것으로 봤고, 현재는 4배를 약간 넘는 수준이라고 했어요.
"미디어 측면에서 1분기에는 소폭 증가했고, 큰 폭은 아니었어요." — Dana McNabb (COO)
구조조정과 포장 혁신
질문 (Scott Marks · Jefferies): 구조조정 계획과 새 포장 시설 파트너, 효과가 언제부터 나타나는지 물었어요. 시리얼 외에 가격·용량 설계가 적용되는 다른 분야와 성과도 물었어요.
답: 구조조정은 미래 성장을 위한 조직 재정비이며, 올해 $7.5억, 2030 회계연도까지 $30억의 비용 절감을 HMM과 구조조정에서 나눠 달성할 계획이라고 했어요. 최근 외부 파트너와 계약해 포장 혁신 효율과 속도를 높이고, 이커머스 성장을 가속화할 계획이에요. 가격·용량 설계는 스낵, Pillsbury, Old El Paso 등 다양한 카테고리에 적용 중이고, 3년치 아이디어 파이프라인을 갖고 있다고 했어요. 스낵에서는 통, 컵, 새로운 형태 등 다양한 포장을 시도하고 있다고 했어요.
"더 빠른 성장을 위해 무엇이 필요한지, 예를 들어 어떤 것을 새로 도입해야 하는지에 대한 부분이 구조조정의 한 예시예요." — Dana McNabb (COO)
밀 가격, 헤지, AI 쇼핑
질문 (Michael Lavery · Piper Sandler): 밀 가격 상승이 회사에 미치는 영향, 헤지 비율, 밀 가격이 더 부담이 되는 시점이 언제인지 물었어요. 또 AI/Agentic 도구가 쇼핑리스트를 만들고 상품 노출 방식을 바꿀 때 회사가 어떻게 준비하고 있는지도 물었어요.
답: 밀 가격은 인플레이션 예상치보다 약간 높고, 운송비, 연료, 유지방, 포장 등과 함께 추가 부담 요인이라고 했어요. 식자재 유통용 밀가루는 지수 연동 가격이라 비용이 전가되고, 올해는 약 3/4 정도 헤지했다고 했어요. 이커머스는 이미 인적 식품 매출의 20% 이상, 반려동물 매출의 30%를 차지하고 있고, Agentic 커머스(쇼핑 자동화)는 2030년까지 식품 매출의 20% 정도가 될 수 있다고 했어요. 회사는 상품 노출, 정보 정확성, 구매 편의성 확보에 집중하고 있다고 했어요.
"정보가 정확하고, 상품을 쉽게 살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중요해요." — Dana McNabb (COO)
비료 리스크와 반려동물 트렌드
질문 (Nik Modi · RBC): 앞으로 12–18개월간 비료 가격, 작물 선택, 슈퍼 엘니뇨 영향이 어떻게 될지 물었어요. 또 대형견 감소, 소형견·고양이 증가 등 반려동물 구조 변화와 마진·성장 관리 방안도 물었어요.
답: 비료 가격은 내년 봄 파종 결정에 더 부담이 될 수 있고, 농민들이 곡물보다 비료가 덜 드는 콩을 더 선호할 수 있다고 했어요. 이런 압박은 내년으로 갈수록 더 뚜렷해질 수 있다고 했어요. 반려동물 부문은 장기적으로 '반려동물의 인간화'가 핵심 트렌드이고, Love Made Fresh, Tiki Cat 성장, 간식 부문 회복을 예로 들었어요. 단기적으로는 대형견이 줄고 소형견·고양이가 늘고 있지만, 회사는 소형견과 고양이 쪽 비중이 높아 강점이 있다고 했어요.
"이런 흐름이 실제로 나타나고, 내년으로 갈수록 압박이 더 뚜렷해질 것으로 예상해요." — Kofi Bruce (CFO)
프로모션 구매와 가격 전략
질문 (Max Andrew Gumport · BNP Paribas): 소비자들이 할인 행사 때만 사는 경향이 작년보다 줄었는지, 하반기에는 비교 기준이 쉬워지는지 물었어요. 또 경쟁사가 가격을 올리면 시장 점유율을 높일 수 있을지도 물었어요.
답: 저소득·중산층 소비자는 여전히 할인 행사 때까지 기다리는 경향이 있고, 이런 행동은 더 심해지지 않았으며 작년 하반기와 비슷하다고 했어요. 회사 전망도 이런 소비 패턴이 연중 계속된다는 전제로 세웠다고 했어요. 가격 정책은 지난해 기본 가격 인하로 가치와 침투율을 회복했고, Remarkability Framework(가격-가치 평가)를 카테고리별로 적용해 제품 구성(믹스)을 우선 활용하되, 필요하면 판촉·정가 인상도 고려할 계획이라고 했어요. 혁신, 마케팅 등 비가격 요소도 강조했어요.
"올해 회사 전망을 세울 때 이런 소비 패턴이 연중 계속된다고 가정했어요." — Dana McNabb (CO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