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0.27 실적 발표 콜 — 북미 실적 호조와 브라질 회복
Gerdau는 2026년 3분기 EBITDA 38억 헤알, 마진 20.2%를 기록했어요.
매출 $38억 (예상 $36억) · EPS $0.15 (예상 $0.18)
핵심 발언
"우리가 운영하는 주요 시장에서 수요가 견조했고, 해당 지역 공장들의 운영 실적이 매우 좋아서 EBITDA 마진이 27.7%로 4년 만에 가장 높았어요."
"하지만 브라질에서는 수입 압력과 현지 시장의 철강 공급 과잉에도 불구하고 실적이 약간 회복되고 있어요."
"우리 재무상태표는 순부채/EBITDA 비율이 0.58배에 불과해 재무적으로 매우 견고해요."
질문과 답 10
마이크 확인
질문 (Leonardo Correa · BTG Pactual): 애널리스트가 자신의 목소리가 들리는지 물었어요.
답: 운영자가 목소리가 잘 들린다고 확인했어요. 경영진의 추가 답변은 없었어요.
브라질 사업 조정과 미국 분사 계획
질문 (Leonardo Correa · BTG Pactual): Gerdau가 브라질에서 어떤 조정을 할지, 그리고 미국 사업이 워낙 강한데 분사할 계획이 있는지 물었어요.
답: 경영진은 브라질에서 수익성을 높이기 위한 구체적인 계획을 세우고 있고, Investor Day 때 더 자세히 설명하겠다고 했어요. 회사가 통제할 수 있는 부분(비용 절감, 생산능력과 인력 조정 등)에 집중하고 있다고 강조했어요. 현재로서는 북미 사업 분사나 대규모 인수 계획은 없다고 했어요.
"우리는 수익성을 계속 높이기 위해 우리가 할 수 있는 일, 우리가 통제할 수 있는 일에 집중해 왔어요." — Gustavo Da Cunha
광산 사업 성장과 미국 사업 위험
질문 (Marcio Farid Filho · Goldman Sachs): Miguel Burnier 외에 광산 사업에서 성장 기회가 있는지, 그리고 북미의 '새로운 정상'에 영향을 줄 위험이 무엇인지 물었어요.
답: 경영진은 광산 사업이 실제 성장 기회라고 했어요(Miguel Burnier, Dom Bosco, Várzea do Lopes 등). 다만, Miguel Burnier 확대 외에 새로운 구체적 계획은 없다고 했어요. 북미에서는 merchant bars(일반형강)와 빔이 핵심이고, DEACERO가 진입하지만 속도는 느릴 거라고 했어요. 미국-멕시코, 미국-캐나다 간 양자 무역 협정은 마진에 서로 다른 영향을 줄 수 있다고 했어요.
"우리가 가장 집중하는 것은 Miguel Burnier 확장 프로젝트의 본격 가동이에요." — Rafael Japur (CFO)
프로젝트 시기와 주주 환원
질문 (Carlos de Alba · Morgan Stanley): Miguel Burnier와 Midlothian이 4분기와 2027년에 얼마나 EBITDA에 기여할지, 그리고 배당과 자사주 매입 등 주주 환원이 어떻게 바뀔지 물었어요.
답: 경영진은 Miguel Burnier의 테스트가 마무리 단계이고, 4분기까지 본격 가동이 이어질 거라고 했어요. 2027년에 중요한 부분의 이익이 반영되지만, 전부는 아니라고 했어요. 대략 BRL 4억 규모를 예상한다고 했어요. 자본 배분에 대해서는 주가가 장부가보다 낮을 때는 계속 자사주를 매입·소각하고, 현금도 주주에게 돌려줄 거라고 했어요. 최근 배당은 BRL 18억이었다고 했어요.
"그래서 중요한 부분의 이익은 2027년 내내 반영되지만, 전부는 아니에요." — Gustavo Da Cunha
Miguel Burnier 수익성, 환율, 레버리지
질문 (Gabriel Coelho Barra · Citi): 현재 시장 상황과 환율이 Miguel Burnier의 수익성에 어떤 영향을 주는지, 그리고 레버리지 목표(0.6배/0.5배)가 여전히 적절한지 물었어요.
답: 경영진은 이전에 제시한 BRL 11억 광산 수익성은 특정 운송비와 광석 가격을 가정한 것이고, 대부분의 이익은 더 좋은 자사 광석을 내부적으로 쓰는 데서 나온다고 했어요. 2027년 완전 가동 시 상황이 달라질 거라고 했어요. CapEx(설비투자)는 지금은 회사 전망을 업데이트하지 않고, 자유현금흐름이 더 늘어날 가능성이 있어 2026년에는 지출이 더 적을 수 있다고 했어요. 레버리지는 글로벌 금리가 높아진 만큼 유연성을 선호하고, 부채비율을 낮게 가져가겠다고 했어요.
"그래서 우리는 작년 10월 Investor Day에서 제시했던 전망보다 2026년에는 더 적게 지출할 수도 있어요." — Unknown Executive
미국 사업 전망과 무역 방어
질문 (Ricardo Monegaglia Neto · Safra Bank): 미국 사업 마진에 대한 회사 전망이 보수적인지, 고철 가격이 오를지, 브라질에서 논의 중인 무역 방어 조치가 무엇인지 물었어요.
답: 경영진은 4분기 계절성 영향과 Midlothian 정지로 생산량이 줄고, 고정비 부담이 커져서 가격이 오르더라도 마진이 유지되는 것이라고 했어요. 무역 방어에 대해서는 반덤핑 관련 기술적 논의가 진전되고 있고, 다음 단계가 될 수 있다고 했어요. 정부의 기술적 분석이 엄격하게 이뤄지는 점을 긍정적으로 봤어요.
"반덤핑은 기술적 논의가 진전되고 있고, 다음 단계가 될 수 있어요." — Gustavo Da Cunha
설비투자 규모와 부채 정책 재검토
질문 (Daniel Sasson · Itaú BBA): 2026년 설비투자 속도를 보면 2027년이 최대치가 되는지, 부채나 재무약정 정책을 재검토할 계획이 있는지 물었어요.
답: 경영진은 앞으로 몇 년간 유지보수와 일부 선택적 프로젝트 위주로 낮은 설비투자 수준이 합리적이라고 했어요. 환율에 따라 BRL 45억이 기준이 될 수 있다고 했어요. 총부채 정책은 환율이 크게 달랐던 시기에 세운 것이어서 재검토할 수 있다고 했어요.
"우리는 이 총부채 수준을 환율이 완전히 다를 때 추정했어요." — Rafael Japur (CFO)
미국 인수합병과 수요 전망
질문 (Caio Ribeiro · BofA): 미국에서 인수합병이나 고철 확보, 고부가가치 제품 확대 계획이 있는지, 마진과 데이터센터 수요에 대한 의견을 물었어요.
답: 경영진은 대규모 인수나 신규 공장 건설은 고려하지 않고, 기존 사업 확장과 일부 선택적 증설에 집중하겠다고 했어요. 데이터센터, 에너지, 방위산업 관련 프로젝트 수요는 견조하고, DEACERO 진입 영향은 미미할 것으로 봤어요. 미국 내 수급은 균형 잡혀 있다고 했어요.
"비주거용 투자 확대에 매우 중요한 길이라고 생각해요." — Rafael Japur (CFO)
평강재와 톤당 설비투자
질문 (Tathiane Martins Candini · JPMorgan): 브라질에서 평강재나 특수강 점유율을 높일 수 있는지, 설비투자 전망 하향이 톤당 투자 감소인지 단순 지연인지 물었어요.
답: 경영진은 대형차 생산이 회복 중이라 특수강에 긍정적이지만, 연초 부진이 실적에 영향을 줬다고 했어요. 설비투자는 프로젝트 승인에 더 신중해졌고, 일부 사업장은 휴면 상태로 두고 있어 총 투자금액이 BRL 40억에 가까워질 것으로 봤어요. 이전 BRL 45–47억 전망보다 낮아졌다고 했어요.
"현재 우리는 설비투자 집행이 BRL 40억에 더 가깝다고 보고 있어요. 원래는 BRL 45억이나 BRL 47억이었어요." — Rafael Japur (CFO)
자본 배분과 남미 사업 정상화
질문 (Rafael Barcellos · Bradesco BBI): 미국에서 EBITDA가 많이 나오는데 브라질과 미국의 설비투자 균형을 어떻게 맞출지, 남미 사업은 언제 정상화되고 수익성은 어느 정도일지 물었어요.
답: 경영진은 투자와 수익의 시차 때문이라고 했어요. 투자는 수년이 걸려 성과가 나기 때문에, 과거에는 북미 투자에 대한 질문이 많았지만 지금은 그 투자들이 성과를 내고 있다고 했어요. 남미는 이번 분기 실적이 약했고(아르헨티나 물량 감소), 정상화되면 페루와 비슷한 15% 수준의 수익성을 기대한다고 했어요.
"그래서 반복적으로 15%에 가까운 수준이라고 보고 있어요." — Rafael Japur (CF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