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0.23 실적 발표 콜 — 순이익·이자마진 모두 사상 최고
Glacier가 3분기 순이익 $1.05억, 순이자마진 4.01%로 모두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어요.
매출 $3억 (예상 $3억) · EPS $0.81 (예상 $0.79)
핵심 발언
"현재 보유 중인 대출 $35억이 앞으로 12개월 안에 1.25–1.5%p 더 높은 금리로 재조정될 예정이에요."
"무이자 예금이 $2.79억(연율 15%) 늘어 $77억이 됐고, 분기 말 전체 예금의 30%를 차지했어요."
"전체적으로 대출 실행이 견조한 모습이에요."
질문과 답 5
남서부 지역 성장과 마진 요인
질문 (Jeff Rulis · D.A. Davidson): 이번 분기 성장에 대해, 특히 텍사스/남서부 지역 실적과 남서부 및 로키산맥 지역의 회사 전망에 대해 물었어요. 또 자산 재가격 조정과 마진에 영향을 줄 요소, 2027년까지의 전망도 물었어요.
답: 남서부 부문은 은행 전체보다 더 좋은 실적을 냈고, 연환산 기준 약 8% 성장했어요. 남서부와 마운틴 지역 모두에서 거래 파이프라인과 딜 흐름이 건강하게 이어지고 있다고 했어요. 특히 상업용 부동산과 건설 분야에서 신규 대출 활동이 견고하며, 앞으로도 낮은 한 자릿수에서 중간 한 자릿수 성장 전망을 유지한다고 했어요. 자산 재가격 조정도 힘을 받고 있다고 했어요. 투자 자산은 약 3.5%p 더 높은 금리로 재투자되고 있고, 약 $35억 규모의 대출이 1.25–1.5%p 더 높은 금리로 재조정될 예정이에요. 신규 대출 금리는 6% 후반대로, 2027년까지 마진을 높여줄 거라고 했어요.
"자산 재가격 조정에 의미 있는 모멘텀이 있고, 이 덕분에 2027년까지 마진이 계속 높아질 거예요." — Byron Pollan (CFO)
정상 마진과 예금 베타
질문 (Matthew Clark · Piper Sandler): 장기적으로 4.50% 마진이 현실적인지, 2027년 목표인지 물었어요. 9월 30일 기준 예금 금리와 앞으로 금리 인상 시 적용할 예금 베타도 물었고, 자사주 매입 의향도 따로 물었어요.
답: 2027년까지는 회사가 전망을 잘 할 수 있지만, 2028년은 아직 말하기 이르다고 했어요. 과거 마진 범위는 4%–4.5%였고, 4.5%도 시간이 지나면 달성할 수 있다고 했지만 시점은 확실하지 않다고 했어요. 9월 30일 기준 예금 금리는 1.20%였고, 예금 베타는 20%–25% 범위, 특히 금리 인상 초반에는 20%에 가까울 거라고 했어요. 자본이 쌓이면 특별 배당이나 자사주 매입 등 모든 옵션을 검토할 거라고 했어요.
"우리 마진은 과거에도 4%–4.5% 범위였고, 지금도 그 수준을 생각하고 있어요." — Byron Pollan (CFO)
예금 강세, 대출 파이프라인, 자산 민감도
질문 (David Feaster · Raymond James): 이번 분기 예금이 강했던 이유, 특별히 강한 시장이 있었는지, 경쟁 상황과 추가 자금 조달 비용에 대해 물었어요. 또 금리 인상으로 파이프라인에서 딜이 빠지는지, 자산 민감도를 어떻게 관리하는지도 물었어요.
답: 이번 분기는 상품, 부문, 지역 전반에 걸쳐 예금이 고르게 늘었고, 이자 없는 예금이 특히 많이 증가했으며 계절적으로도 좋은 결과였다고 했어요. 금리 때문에 파이프라인에서 딜이 크게 빠진 경우는 없었고, 일부 프로젝트는 자기자본을 더 넣어 규모를 조금 줄이긴 했지만 신규 대출은 여전히 견고하다고 했어요. 은행은 자산에 약간 민감한 편이고, 자산 재가격 조정과 더 높은 재투자 수익률이 자금 조달 비용 상승을 충분히 상쇄할 거라고 했어요. 만기 도래 자산은 신중하게 증권에 재투자하면서도 대출 자금 여력을 유지하고 있다고 했어요.
"이번 분기 가장 두드러진 점은 이자 없는 예금이 크게 늘었다는 거예요." — Byron Pollan (CFO)
분기별 마진 상승과 비용 전망
질문 (Andrew Terrell · Stephens): 최근 분기마다 10–12bp씩 마진이 오른 게 4분기에도 반복될 수 있는지, 4분기 비용 전망과 54–55% 효율성 비율 달성 경로도 물었어요.
답: 연준이 금리 정책을 적극적으로 펼치면 예금 비용이 더 오를 수 있고, 그럴 경우 분기별 마진 상승 폭이 줄어들 수 있다고 했어요. 비용은 3분기 핵심 영업비용이 약 $1.91억(조정 후 보고치 $1.92억)이고, 이 중 $440만은 성과급이 일시적으로 늘어난 영향이라고 했어요. 4분기 비용은 $1.87억–$1.92억 범위를 유지할 거고, 상단에 가까울 거라고 했어요. 4분기에는 54–55% 효율성 비율을 달성할 수 있다고 자신한다고 했어요.
"4분기 비용은 7월에 말씀드린 대로 $1.87억–$1.92억 범위를 유지할 거예요." — Ron Copher (CFO)
대출 수익률, 예금 비용, 재투자, 수수료, 세율
질문 (Kelly Motta · KBW): 20–25% 예금 베타가 전체 예금에 적용되는지, 신규 대출 수익률과 추가 자금 조달 비용이 얼마인지 물었어요. 또 증권 만기 자금을 어떻게 재투자할지, $4,000만 기타 수수료가 지속 가능한지, 세율은 얼마인지도 물었어요.
답: 20–25% 예금 베타가 전체 예금에 적용된다고 확인했어요. 3분기 신규 대출 수익률은 6.74%였고, 새로 개설되는 예금 계좌는 2.25–2.5% 금리로 시작한다고 했어요. 증권 만기 자금은 분기마다 비슷한 규모로 재투자할 계획이고, $4,000만 기타 수수료는 지속 가능한 수준이라고 했어요(3분기 감소분 중 $100만은 일회성). 4분기와 연간 세율은 약 21%로 예상한다고 했어요.
"3분기 신규 대출 수익률은 6.74%였어요." — Tom Dola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