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8.6 실적 발표 콜 — F1·MotoGP 실적, 라스베이거스 연장
Liberty가 라스베이거스 그랑프리 10년 연장(2037년까지)을 발표하며 F1의 미국 내 성장세를 강조했어요.
매출 $9억 (예상 $10억) · EPS $0.02 (예상 $0.24)
핵심 발언
"미국에서 F1의 Apple 중계가 계속 성장하고 있어요. 시즌 누적 기준 시청자 수가 전년 같은 기간보다 늘었고, 총 시청 시간도 13% 증가했어요."
"장기적으로 더 중요한 점은 MotoGP가 2031년까지 모든 제조사와 팀과 계약을 마쳤다는 점이에요."
"분기 말 기준 Liberty Media의 현금 및 유동성 자산은 약 $15억이에요. 이 중 F1이 $10억, MotoGP가 $1.42억이에요."
질문과 답 5
미디어 권리와 라스베이거스 수익성
질문 (Kutgun Maral · Evercore): 애널리스트가 전 세계 미디어 권리 계약이 어떻게 변하고 있는지, 계약이 갱신될 때 미디어 권리 수익이 오를지 물었어요. 또 라스베이거스 그랑프리의 전년 같은 분기 대비 수익성 추이와 10년 연장 계약의 효과도 물었어요.
답: 미디어 권리는 시장과 파트너에 따라 다르며, 방송사와 디지털 업체들과 계속 논의하고 있다고 했어요. Apple, Sky, DAZN 같은 계약에 대해 긍정적으로 보고 있고, 제품을 더 매력적으로 만들려고 노력한다고 했어요. 라스베이거스에 대해서는 LVCVA와의 10년 연장 계약으로 앞으로 그랑프리의 수익성을 더 높일 수 있게 됐다고 했어요.
"이제 LVCVA와 10년 연장 계약을 맺은 덕분에, 이 그랑프리가 앞으로 더 수익성 높은 대회가 될 수 있는 기반을 확실히 다질 수 있게 됐어요." — Stefano Domenicali (CEO)
연초부터의 실적과 SG&A
질문 (Stephen Laszczyk · Goldman Sachs): 애널리스트가 연초부터의 실적 세부 내용과 기대를 넘은 부분이 어디인지 물었어요. 또 SG&A(판매관리비) 투자와 하반기 및 2027년까지의 SG&A 추이도 물었어요.
답: 달력상 일정 때문에 매출 인식이 고르지 않지만, 스폰서십, 라이선스, Paddock Club 수요가 연초부터 매우 좋다고 했어요. SG&A에 대해서는 75주년 마케팅 효과, 영국 비용에 대한 환율 악화, 인건비와 IT 비용 증가, 그리고 LVGP에서 Quint 대신 직접 영업을 하면서 SG&A가 늘었다고 했어요.
"이런 부분을 감안하면, 스폰서십에서 작년과 마찬가지로 매우 좋은 성장세를 보고 있고, 라이선스 부문도 매우 강한 실적을 내고 있어요." — Brian Wendling
상업용 라이선스 확대와 MotoGP 계약
질문 (Matthew Condon · Citizens Bank): 상업용 라이선스를 사업에서 더 키우기 위한 핵심 요소가 무엇인지 먼저 물었어요. 이어서 MotoGP 팀 및 제조사와의 새 계약 개요와 앞으로의 주요 내용을 물었어요.
답: 상업용 라이선스에 대해서는 디지털 투자와 시장별 맞춤 제안으로 새로운 제품과 캡슐을 만들고, 주요 파트너와의 계약을 더 일찍 갱신하며, AI 분야를 별도의 기회로 보호하고 있다고 했어요. MotoGP에 대해서는 팀과 제조사와 다년간 협력을 맺었고, 팀 브랜드 성장을 위해 투자할 계획이며, 2027년 규정이 경주 품질을 더 높일 것으로 기대한다고 했어요.
"경주 자체로도 스포츠가 매우 좋은 위치에 있고, 2027년 새 규정이 이를 더 개선할 거예요." — Carlos Ezpeleta (CEO)
MotoGP 비용과 스폰서십 만기
질문 (David Joyce · Seaport Research Partners): 이번 분기 MotoGP 성장 투자로 추가된 비용이 얼마나 되는지, 내년에 만기되는 스폰서십 중 업그레이드나 확대가 가능한 규모가 어느 정도인지 물었어요.
답: 이번 분기 투자 규모는 크지 않았다고 했어요. 연초부터는 마케팅 비용과 일부 인건비가 늘었지만, 보고된 SG&A는 거의 변동이 없었고, 일정 변화로 비용 증가가 상쇄됐다고 했어요. 스폰서십은 보통 3–5년 주기로 계약이 이뤄지며, 시청자층이 커지면서 기존 업계 내 스폰서 외에 더 넓은 확장 기회가 있다고 했어요.
"지금까지는 인건비와 마케팅 비용 외에는 투자로 인한 비용 기반의 큰 증가는 없었어요." — Brian Wendling
스프린트 레이스 확대와 독일 시장
질문 (Brent Navon · BofA): 스프린트 레이스를 앞으로 얼마나 더 추가할 수 있는지, 스프린트가 매출, 미디어, 스폰서십, 접대 사업에 어떤 영향을 주는지 물었어요. 또 Sky 연장 계약에서 독일이 빠진 이유와, 독일에서 다시 경주를 열면 미디어 권리에 도움이 되는지도 물었어요.
답: 내년에 스프린트 레이스가 추가될 예정이고, 이로 인해 매출이 늘고 새로운 상업 계약이 생길 거라고 했어요. 하지만 가치를 지키기 위해 희소성을 유지하려 한다고 했어요. 독일 시장에 대해서는 RTL과 Sky 합병, 새 스트리밍 업체 진출 등으로 시장이 변화 중이며, 일정과 파트너 상황에 따라 중기적으로 기회가 더 커질 수 있다고 했어요.
"독일은 RTL과 Sky 합병 등으로 변화 중인 시장이고, 디지털 업체와 스트리밍 플랫폼도 진출하고 있어요." — Brian Wendl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