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0.29 실적 발표 콜 — 신규 수주 기록, 중동 영향
신규 수주가 전년 같은 분기보다 14% 늘어 $14억이 됐어요.
매출 $12억 (예상 $12억) · EPS $1.07 (예상 $0.98)
핵심 발언
"이번 분기 말 수주 잔고가 $35억으로, 직전 분기보다 4%, 전년 같은 분기보다 20% 늘어 최고치를 기록했어요."
"3분기 중동 지역 매출 부담이 약 $4,000만으로, 회사 예상보다 다소 컸어요."
"Flowserve 사업 시스템이 실행력, 책임감, 수익성을 계속 강화하고 있어요."
질문과 답 7
수주 파이프라인과 수주잔고 전망
질문 (Michael Halloran · Baird): 현재 수주 파이프라인의 강도, 견적 요청 활동, 수주 전환율에 대해 물었어요. 중동 지역의 타이밍도 포함해서요. 또, 수주잔고가 2027년에 어떤 의미가 있는지, 그리고 수주잔고에 대한 전망이 예전과 비교해 어떤지 물었어요.
답: 이번 분기 수주가 $13.8억으로 강했고, 사상 최대의 애프터마켓(설치 후 서비스) 수주도 있었다고 했어요. 영업 역량과 고객 관리가 수주 확보와 전환을 개선하고 있고, 특히 발전과 원자력 분야의 파이프라인이 중동 지역의 타이밍 위험에도 불구하고 건강하다고 했어요. 수주잔고가 $35억으로 사상 최대이고, 수주대비매출(북투빌)이 1.12라고 했어요. 과거에는 수주잔고의 약 90%가 매출로 전환됐지만, 최근에는 원자력 프로젝트가 늘면서 75–76% 수준으로 낮아졌다고 했어요.
"$13.8억이라는 숫자는 우리에게 큰 의미가 있고, 애프터마켓 수주도 사상 최대였어요." — Robert Scott Rowe (CEO)
애프터마켓 성장 요인과 FCD 마진 전망
질문 (Andrew Kaplowitz · Citi): 애프터마켓 수주가 사상 최대를 기록한 이유와 수주 확보율이 어떻게 더 좋아질 수 있는지 물었어요. 또 FCD(Flow Control Division) 마진이 2027년까지 어떻게 변할지, 그리고 공장 통합이 도움이 될지 물었어요.
답: 애프터마켓 수주가 $7억을 넘어서 사상 최대였고, 이는 고객 관리 개선, 견적·납기 속도, 수리, 예비 부품, 교체 수요 덕분이라고 했어요. FCD 마진에 대해선, 이번 분기 중동 지역이 약 1%p(100bp) 부담을 줬지만, 공장 통합과 Trillium 시너지 효과가 도움이 될 거라고 했어요. 구조적으로 FCD 마진이 시간이 지나면서 FPD(Flow Products Division) 마진에 가까워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했어요.
"이번 분기 수주가 $7억을 넘어서 사상 최대였어요." — Robert Scott Rowe (CEO)
에너지 대형 수주와 FPD 마진 지속성
질문 (Adam Farley · Stifel): 이번 분기 대형 에너지 프로젝트가 실적에 어떤 영향을 줬는지, 그 프로젝트를 제외한 에너지 수주가 어떤지 물었어요. 또 FPD 마진이 계속 강할 수 있는지, 추가 마진이 어떤지 물었어요.
답: 프로젝트 시장이 전반적으로 건강했고, $5,000만이 넘는 대형 에너지 프로젝트가 1건 있었지만, 그 주문을 빼도 이번 분기는 여전히 건강했다고 했어요. FPD 마진은 강하고 지속성이 있으며, 80/20 전략(핵심 고객·제품에 집중)과 프로젝트 실행 덕분이라고 했어요. 제품 믹스는 분기마다 0.3–0.5%p(30–50bp) 정도 변동이 있고, 앞으로도 성장에 집중하면서 마진을 더 높일 여지가 있다고 했어요.
"이번 분기에 $5,000만이 넘는 대형 에너지 프로젝트가 1건 있었어요." — Robert Scott Rowe (CEO)
중동 지역 영향과 일반 산업 부진
질문 (Joseph Ritchie · Goldman Sachs): 중동 지역의 분쟁이 올해 실적에 어떤 부담이 됐는지, 내년에는 반대로 도움이 될 수 있는지, 프로젝트 취소 위험이 있는지 물었어요. 또 일반 산업 분야 수주가 이번 분기에 8% 줄어든 이유도 물었어요.
답: 상황이 계속 변하고 있지만, 중동 지역에서 강한 입지를 갖고 있고 안전과 고객 지원을 우선하고 있다고 했어요. 휴전이나 분쟁 완화가 이뤄지면 수리·교체 수요가 늘어날 것이고, 2분기에는 $5,000만 정도로 예상했지만 지금은 그보다 더 많다고 했어요. 복원 투자와 정상적인 유지보수도 2027년에 늘어날 것으로 봤어요. 일반 산업 분야의 8% 감소는 전년 동기 실적이 높았던 영향이고, 올해 누적으로는 1% 감소에 그쳤으며, 수처리, 광산, 제약 분야는 활발하다고 했어요.
"가정적으로 말하자면, 중동 지역에서 평화가 꼭 이뤄져야만 우리 사업이 성장하는 것은 아니에요." — Robert Scott Rowe (CEO)
데이터센터 기회와 정유 유지보수
질문 (Brett Linzey · Mizuho): Flowserve가 데이터센터에서 얻을 수 있는 잠재 매출 규모를 산정할 수 있는지, 수요가 발전소에서 비롯되는지 물었어요. 또 3분기에서 미뤄진 유지보수 매출이 얼마나 되는지, 4분기 전망도 물었어요.
답: 데이터센터는 전력 수요 증가와 액체 냉각 방식 확산에 따라 새롭게 떠오르는 기회라고 했어요. Flowserve가 관련 제품을 갖고 있지만, 아직 시장 규모를 산정하기에는 이르다고 했어요. 정유 분야에 대해서는, 미뤄진 매출을 정확히 계산하기 어렵다고 했고, 긴급 수리·교체 수요는 늘었지만, 일반적인 유지보수(MRO) 부품과 서비스는 느려졌다고 했어요. 2027년에 회복이 기대된다고 했어요.
"아직 우리 기회의 규모를 산정하기는 이르지만, 이 분야에서 예전과는 다른 대화를 하고 있어요." — Robert Scott Rowe (CEO)
공장 통합과 인플레이션 대응
질문 (Joseph Giordano · TD Cowen): 공장(roofline) 통합이 얼마나 진행됐는지, 실제로 얼마나 했는지 물었어요. 또 인플레이션 상황과 비용을 상쇄하거나 가격을 조정할 수 있는지 물었어요.
답: 과거에는 공장 통합이 제한적이었지만, 최근 3년간 Flowserve 비즈니스 시스템에 맞춰 다시 시작했다고 했어요. 조용히 매년 1–2개 대형 공장을 닫았고, 운영·포트폴리오 효율화로 더 큰 효과를 기대한다고 했어요. 인플레이션 영향은 지금까지 크지 않았고, 구매와 공급망 관리로 비용을 상쇄하고 있다고 했어요. 계약 조건과 적시 발주도 도움이 되고, 필요할 때는 가격 인상으로 대응해 왔다고 했어요.
"이 두 가지(공장 통합과 효율화)가 본격적으로 진행되면서, 공장 측면에서 더 큰 효과를 기대하고 있어요." — Robert Scott Rowe (CEO)
원자력 수주 지역과 시설 종류
질문 (UBS): 최근 원자력 수주가 어떤 지역, 어떤 시설에서 나왔는지 구체적으로 물었어요.
답: 원자력 분야가 최근 밝은 부분이고, 분기마다 $1억이 넘는 수주가 이어지고 있으며 3분기에도 강했다고 했어요. 3분기 수주의 대부분은 미국(북미)에서 나왔고, 기존 원전의 수명 연장, 출력 증강, 정지·정비(아웃티지) 관련이 많았다고 했어요. 단기적으로는 아시아와 동유럽에서도 기회가 있고, 전 세계적으로 원자력의 역할이 커질 것으로 봤어요.
"3분기 수주의 대부분은 미국, 즉 북미에서 나왔어요." — Robert Scott Rowe (CE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