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0.20 실적 발표 콜 — 순이자이익 전망 상향 조정
회사에서 순이자이익과 매출이 모두 사상 최고치를 기록한 후, 연간 순이자이익 성장 전망을 9%에서 10%로 올렸어요.
매출 $8억 (예상 $8억) · EPS $2.76 (예상 $2.72)
핵심 발언
"무이자 예금 평균이 전년 같은 분기보다 16% 늘었고, 소상공인 당좌예금에 집중한 효과가 계속 나타나고 있어요."
"9월 금리 인상과 3분기 실적이 좋아서, 올해 전체 순이자이익 성장률을 9%에서 10%로 올려 잡았어요."
"올해 9개월 동안의 실적과 현재 상황을 감안해, 순상각비 연간 전망을 좁혀서 15bp에서 20bp로 예상해요."
질문과 답 12
예금 금리 민감도와 대출 수익률
질문 (Casey Haire · Autonomous): 애널리스트가 이번 금리 인상 사이클에서 직접 발로 뛰는 예금 전략이 예금 금리 민감도를 낮출 수 있는지, 그리고 신규 대출 수익률이 3분기 대비 각 상품별로 어느 수준인지 물었어요.
답: 금리가 오르면 고객들이 기회비용에 더 민감해진다고 했어요. DDA(당좌예금) 성장에는 진전이 있지만, 예금 구조 자체는 바뀌지 않았다고 했어요. 금리가 더 많이 오르면 일부 예금 유출이 있을 수 있지만, DDA는 계속 개선되고 있다고 했어요. 신규 대출 수익률은 상업대출이 주로 SOFR 기준이고, SOFR 25에서 52 사이에 있다고 했어요.
"앞서 말씀드린 것처럼, 금리가 전반적으로 오르면 고객들이 자신의 기회비용이 실제로 얼마나 되는지 더 신경 쓰게 돼요." — Christopher J. Del Moral-Niles (CFO)
금리 인상 영향과 부실 대출 증가
질문 (Ryan Kenny · Morgan Stanley): 금리 인상이 회사 실적을 회사 전망의 상단으로 끌어올릴지, 그리고 부실 대출과 비수익자산이 늘어난 원인이 무엇인지 물었어요.
답: 금리 인상이 실적을 회사 전망의 상단으로 끌어올릴 것이라고 했고, 25bp(0.25%p) 인상 시 월 $250만 효과가 있다고 했어요. 다만 약 45일 정도 시차가 있다고 했어요. 신용 관련해서는 C&I(기업대출)에서 부실 대출이 조금 늘었고, 특별관리 및 요주의 대출도 소폭 증가했다고 했어요.
"앞서 수치로 말씀드린 것처럼, 25bp(0.25%p) 인상 시 월 $250만 효과가 있다고 보고 있어요. 다만 약간의 시차가 있어요." — Christopher J. Del Moral-Niles (CFO)
4분기 순이자마진 전망과 아시아 결제 서비스
질문 (Dave Rochester · Cantor): 4분기 순이자마진(NIM)에 영향을 줄 수 있는 요인과, 외환 수수료 성장에 아시아 결제 서비스와 중국 본토 론칭이 영향을 줬는지 물었어요.
답: 예금 비용이 NIM에 부담을 줄 수 있지만, 10월 초까지는 그런 모습이 나타나지 않았다고 했어요. 은행은 자산 민감적이라 금리가 오르면 순이자수익(NII)이 늘고 마진이 확대될 수 있다고 했어요. 아시아 결제 서비스는 홍콩 프로그램이 이미 도입돼 송금과 거래량이 늘고 있고, 중국 본토 프로그램도 이제 시작됐지만 거래량은 아직 적고 4분기와 내년 1분기에 늘 것으로 기대한다고 했어요.
"중국 본토 프로그램은 이제 시작됐지만, 거래량은 아직 적어요." — Christopher J. Del Moral-Niles (CFO)
자산관리 수수료 감소와 NIM 호조 원인
질문 (Bernard von Gizycki · Deutsche Bank): 자산관리 수수료가 직전 분기보다 $400만 줄어든 이유와 이번 분기 순이자마진이 예상보다 좋았던 이유를 물었어요.
답: 구조화 상품(주로 구조화 채권) 판매가 연초에는 강했지만 2분기에 줄었고 3분기에도 더 줄어 자산관리 수수료가 감소했다고 했어요. 거래량 회복을 위해 인력 채용을 계속하고 있다고 했어요. NIM이 예상보다 좋았던 이유는 예금 비용을 더 잘 관리했고, DDA와 머니마켓 순유입 덕분에 고비용 도매자금 조달을 피할 수 있었기 때문이라고 했어요.
"실제로 예금 비용을 예상보다 훨씬 더 효과적으로 관리할 수 있었어요." — Christopher J. Del Moral-Niles (CFO)
DDA 성장 요인과 CD 만기 연장
질문 (David Chiaverini · Jefferies): DDA 성장세가 계속될지, 그리고 그 요인이 무엇인지 물었어요. 또, 8월에 만기된 설날 특판 CD가 6개월 이상으로 연장됐는지도 물었어요.
답: 지점과 기업금융팀이 직접 고객을 찾아가고 전화하는 '발로 뛰는' 전략 덕분에 DDA 유입과 계좌 성장이 이뤄졌다고 했어요. 순예금의 4분의 1 이상이 추가 DDA로 들어왔고, 작년에 개설된 계좌들이 전년 같은 분기보다 성장하고 있다고 했어요. CD(정기예금)는 9개월, 12개월 특판을 모두 제공했고, 여러 옵션으로 분산돼 있다고 했어요.
"실제로 9개월, 12개월 특판을 모두 제공했어요." — Christopher J. Del Moral-Niles (CFO)
설날 특판 CD와 자본 활용 우선순위
질문 (Timur Braziler · Wells Fargo): 이번 설날 특판 CD에서 공격적으로 나올지, 그리고 초과 자본이 인수합병(M&A) 의지에 어떤 영향을 주는지 물었어요.
답: 2027년 관련 회사 전망은 추후 제공할 예정이고, 현재 CD 특판은 잔액 유지를 위해 적정 수준이라고 했어요. 자본 관련해서는 유기적 성장(내부 성장)이 최우선이고, 자기자본이 10%일 때 충분히 유연하게 유기적 성장 자금, 경쟁력 있는 배당, 신중한 인수합병, 기회가 있을 때 자사주 매입까지 모두 가능하다고 했어요.
"자기자본 10%는 우리가 매우 편안하게 생각하는 수준이에요." — Christopher J. Del Moral-Niles (CFO)
C&I 대출 성장과 부실 대출 요인
질문 (Janet Lee · TD Cowen): C&I 대출 성장의 주요 요인과, 부실 대출 및 C&I 대출 충당금 증가 원인을 설명해달라고 했어요.
답: 다른 부문(소비자, 모기지) 대출이 줄었지만 핵심 양자간 C&I 대출은 $2억 이상 늘었고, 성장도 여러 분야에 고르게 분포돼 있다고 했어요. 4분기에도 더 늘 것으로 기대한다고 했어요. C&I 부문에서 특별관리와 요주의 대출이 소폭 늘었지만, 특정 업종 쏠림은 없고, 상향 조정된 대출도 있어 고객과 잘 협력하고 있다고 했어요.
"C&I 대출의 특별관리와 요주의 대출이 모두 소폭 늘었어요." — Irene H. Oh
수수료 수익 사업과 AI 투자
질문 (Chris McGratty · KBW): 수수료 수익 사업 구축 현황과 유기적·비유기적 확대 가능성, 그리고 AI·기술 투자로 인한 비용 및 초기 성과가 있는지 물었어요.
답: 결제, 투자, 외환 서비스 등 수수료 수익 사업은 아직 초기 단계이고, 두 자릿수 수수료 성장으로 진전이 있지만 앞으로 더 많은 기회가 있다고 했어요. 기술과 AI 관련해서는 컴퓨터·소프트웨어 비용이 늘었고, AI 시범사업은 효율성과 평가 속도 개선 등 비용 절감에 초점을 두고 있다고 했어요. 아직 매출 증대 효과는 뚜렷하지 않고, 앞으로도 검증된 솔루션을 도입하는 방식으로 진행할 계획이라고 했어요.
"AI 시범사업은 내부적으로 효율성과 평가 속도 개선 등 비용 절감에 초점을 두고 있어요." — Christopher J. Del Moral-Niles (CFO)
고금리 장기화 시 신용 위험과 해외 거래
질문 (Ebrahim Poonawala · BofA): 금리가 더 오래 높게 유지되면 CRE(상업용 부동산)와 C&I 대출의 신용 위험에 어떤 영향이 있는지, 그리고 지정학적 상황에서 해외 거래와 고객 분위기는 어떤지 물었어요.
답: 금리가 더 오래 높게 유지되면 모든 은행의 신용 위험이 커진다고 했어요. 하지만 자사는 보수적인 심사와 낮은 담보대출비율 덕분에 대출 포트폴리오가 상대적으로 안전하다고 했어요. 해외 거래 관련해서는 기업들이 관세와 지정학적 이슈에 적응했고, 은행은 고객 지원과 건전한 재무 관리, 유기적 성장에 집중하고 있다고 했어요. 해외 거래 기회는 앞으로도 크고 꾸준할 것으로 봤어요.
"고금리 장기화는 East West Bank뿐 아니라 모든 은행의 신용 위험을 높여요." — Irene H. Oh
관세 환급과 OREO 증가
질문 (Jared Shaw · Barclays): 관세 환급이 예금이나 DDA 성장에 미친 영향이 있었는지, 그리고 OREO(기타 부동산 소유) 증가 원인과 처분 계획, 손실 전망을 물었어요.
답: 관세 환급은 소폭 긍정적 영향을 줬고, $10억 이상이 은행을 거쳐 갔으며 대부분은 2분기에 유입됐다고 했어요. 분기 말 기준으로 같은 고객·계좌 관련 온-밸런스 금액은 $2억 미만이고, 비슷한 금액이 머니마켓으로 이동했다고 했어요. OREO는 일부 압류로 인해 발생했지만, 규모는 우려할 수준이 아니고 자산은 지역·유형별로 분산돼 있다고 했어요. 일부는 매각의향서(LOI)가 있고, 팀이 매각을 추진 중이라고 했어요.
"온-밸런스 기준으로 같은 고객·계좌 관련 금액은 분기 말 $2억 미만이에요." — Christopher J. Del Moral-Niles (CFO)
NII 산식과 대출 성장
질문 (David Smith · Truist): 순이자마진이 유지되고 대출 성장이 예상된다면, 순이자수익(NII)이 범위 상단에 가까워지지 않는 이유가 무엇인지 물었어요.
답: 경영진은 애널리스트의 계산이 맞다고 인정했고, 사실상 동의했어요.
"계산이 마음에 들어요. 맞는 말씀입니다." — Christopher J. Del Moral-Niles (CFO)
CD 만기, 예금 비용, 배당 정책
질문 (Matthew Clark · Piper Sandler): 현재 CD 특판 금리와 $150억 만기 CD의 재예치 전망, 그리고 은행의 목표 배당성향이 무엇인지 물었어요.
답: $150억 대부분은 약 6개월 전에 책정됐고, 이번 달 특판 금리는 6개월 $3.65, 9개월 $3.78, 12개월 $3.88이라고 했어요. 모든 잔액이 특판으로 재예치되지는 않고, 6개월 평균 금리는 2분기와 비슷하다고 했어요. 분기 말 이자지급예금 비용은 $2.83이고, 3분기 평균은 $2.81이라고 했어요. 목표 배당성향은 따로 정하지 않았지만, 작년에 배당을 1/3 올려 $0.80으로 했고, 4분기에도 $0.80 배당을 유지하며 최소 연 1회 검토한다고 했어요.
"이번 달 6개월 CD 특판은 $3.65, 9개월은 $3.78, 12개월은 $3.88이에요." — Christopher J. Del Moral-Niles (CF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