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0.22 실적 발표 콜 — 사상 최대 매출과 기원 성장
이번 분기 매출이 $10억을 넘었고, 전년 같은 분기보다 26% 늘었어요. 기원(새 대출 실행)이 $26억으로 성장했어요.
매출 $10억 (예상 $10억) · EPS $4.48 (예상 $4.42)
핵심 발언
"이번 분기에도 신용 부문에서 건강한 성장을 이어갔어요. 기원, 채권잔액, 매출, 조정 주당순이익이 모두 전년 같은 분기보다 25% 이상 늘었어요."
"또한, 전체 포트폴리오의 순상각률이 안정적이거나 개선되는 모습을 보였어요. 3분기 통합 순상각률이 8.1%로, 전년 같은 분기의 8.5%에서 낮아졌어요."
"소상공인 대출 매출이 2025년 3분기보다 32% 늘어 $4.59억이었고, 소상공인 채권잔액(상각 기준)은 분기 말 $40억으로 2025년 3분기 말보다 34% 늘었어요."
질문과 답 4
신제품 출시 시점과 고객 구성
질문 (John Hecht · Jefferies): 신제품의 출시 시기와 우선순위, 언제 매출이 발생할지 궁금하다고 했어요. 신규 고객과 기존 고객 비율, 소기업 업종 비중 변화도 물었어요.
답: 이미 신제품을 고민하고 있고, 앞으로는 결과를 보고 업데이트를 할 계획이라 매 분기마다 따로 보고하지는 않을 거라고 했어요. 지금까지 쌓아온 역량을 바탕으로 혁신하고, 인접 분야도 찾을 거라고 했어요. 소비자 부문은 성장률이 정상화될 거라서(30% 이상 고성장은 계속되지 않음) 신규 고객이 더 늘어날 것으로 봤고, 소기업 고객 비중은 안정적이며 운송, 건설 같은 업종을 계속 지켜보고 있다고 했어요.
"가장 중요한 점은, 앞으로는 우리가 쌓아온 역량을 바탕으로 나아갈 거라는 점이에요." — Steven E. Cunningham
소비자 대출 유형과 소기업 연체율
질문 (William Ryan · Seaport Research Partners): 소비자들이 리볼빙(신용한도 대출)과 할부 대출 중 어떤 걸 더 선호하는지, 소기업은 연체를 어떻게 해결하는지, 소기업 수익률이 계속 높게 유지될 수 있는지도 물었어요.
답: 소비자들은 시간이 지나면 신용한도 대출을 더 선호하는 경향이 있지만, 할부 대출도 계속 늘고 있고 두 상품이 서로 보완한다고 했어요. 소기업 쪽은 순수익률이 '60%에서 70% 범위'이고, 지금은 '65% 안팎'의 상단에 있다고 했어요. 또 30일 이상 연체율은 실제 순손실을 예측하는 데 신뢰도가 높지 않은데, 소기업은 매출채권을 회수하거나 다른 방법으로 연체를 만회할 수 있기 때문이고, 최근에는 추심과 디지털 셀프서비스가 개선돼서 도움이 되고 있다고 했어요.
"60%에서 70% 범위가 그동안 Scott이 안내한 범위라고 할 수 있어요." — Steven E. Cunningham
순이자마진과 자금 조달 비용
질문 (Kyle Joseph · Stephens): 자산 수익률 변화에 따른 순이자마진(NIM) 전망과 자금 조달 비용, 최근 ABS(자산유동화증권) 발행 상황을 물었어요.
답: 소비자와 소기업 모두 순이자마진에 큰 변화는 없을 것으로 보고, 순수익률도 안정적이라고 했어요. 자금 조달 비용은 ABS 발행이 잘 됐고, 신용 스프레드가 좁아져서 시장 금리 상승을 어느 정도 상쇄해줬기 때문에 앞으로도 자금 조달 비용이 꽤 안정적으로 유지될 것으로 본다고 했어요.
"앞으로도 자금 조달 비용이 꽤 안정적으로 유지될 것으로 보고 있어요." — Scott Cornelis (CFO)
마케팅 비용 기준선
질문 (Kyle Joseph · Stephens): 마케팅 비용 전망이 20% 수준으로 새 기준이 되는지, 아니면 수요에 따라 달라지는지 물었어요.
답: 오랫동안 마케팅 비용을 20% 안팎으로 생각해왔고, '20% 안팎'이라는 건 거시 환경과 소비자 수요에 따라 플러스 마이너스가 있을 수 있다는 뜻이라고 했어요. 마케팅은 회사가 공격적으로 집행한다기보다 시장 수요에 맞추기 위한 것이기 때문에 20%는 유연한 범위로 보면 된다고 했어요.
"'20% 안팎'이라고 할 때는 플러스 마이너스가 있다는 뜻이에요." — Steven E. Cunningh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