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8.4 실적 발표 콜 — 강한 분기 실적과 주문 증가로 전망 상향
Emerson은 2026년 조정 EPS 전망을 $6.55로 올렸고, 매출 성장률을 5%로 예상해요.
매출 $49억 (예상 $48억) · EPS $1.71 (예상 $1.68)
핵심 발언
"3분기 기초 주문이 7% 늘었고, 포트폴리오 전반에서 고객들이 생산성, 신뢰성, 회복력을 높이기 위해 자동화에 투자하면서 고른 수요가 이어졌어요."
"ACV는 계획대로 계속 성장하고 있고, 2026년에도 ACV가 10% 이상 성장할 것으로 기대해요."
"전체적으로 3분기 영향은 2,500만 달러 정도로 2월 회사 전망과 비교해 부담이 있었고, 공급망이 여전히 복잡해 4분기에도 비슷한 영향이 있을 것으로 예상해요."
질문과 답 8
반도체와 전력 부문 성장 이유
질문 (Deane Dray · RBC): 애널리스트가 반도체와 전력 부문이 두드러진 이유와, 성장이 시장 자체 때문인지 아니면 Emerson의 점유율 확대와 신제품 때문인지 물었어요. 사이버보안에 집중하는 이유와 이것이 투자 기회가 되는지도 질문했어요.
답: 반도체와 전력 시장 모두 매우 강하고, Emerson은 설비 현대화, 데이터센터 관련 사업, DGM 소프트웨어, 새로운 Test & Measurement 제품으로 시장 참여를 늘리고 있다고 했어요. 사이버보안 지출이 제어 시스템 업그레이드를 이끌고 있고, 앞으로도 중요한 사업 부분이라고 했어요.
"둘째로, 사이버보안 지출이 전력 발전과 상수도 시스템 모두에서 제어 시스템 업그레이드의 중요한 동인이 되고 있어요." — Surendralal Karsanbhai (CEO)
프로젝트 파이프라인 일정과 가격, 관세 환급
질문 (Jeffrey Sprague · Vertical): 애널리스트가 프로젝트 파이프라인이 더 장기화되고 있는지, 전환 시점이 바뀌고 있는지 물었어요. 가격과 비용, 관세 환급, 관세로 인한 부담도 질문했어요.
답: 이번 분기 수주 규모는 직전 분기와 비슷하게 약 $4억이고, 파이프라인은 3–4년을 내다보며 LNG와 전력 분야에서 거의 1,000개 프로젝트를 추적하고 있다고 했어요. 가격과 비용은 유리하게 작용하고 있고(가격이 비용보다 높다는 의미), 올해 약 2.5% 가격 인상을 기록 중이라고 했어요. 이번 분기에 $8,200만의 관세 환급을 받았고, 이는 매출원가에 반영됐어요. 조정 실적에서는 관세 환급 효과를 제외했지만, 그 이익 대부분이 높은 인플레이션으로 상쇄됐다고 했어요.
"연간으로 보면, 올해 약 2.5% 가격 인상을 기록 중이에요." — Michael Baughman (CFO)
Ovation 리드타임과 화학 수요
질문 (Scott Davis · Melius): 애널리스트가 Ovation 주문이 얼마나 길게 이어지는지, 화학 수요가 회복됐는지 물었어요.
답: Ovation 리드타임이 이제 2027년 4분기와 2028년까지 이어져서, 장기적인 수주 가시성이 있다고 했어요. 화학 부문 개선은 Intelligent Devices, 특히 Final Control이 이끌었고, 미국과 중동이 강세인 반면 중국과 유럽은 여전히 부진하다고 했어요.
"맞아요, Scott. 지금 2027년 4분기까지, 그리고 2028년까지 주문이 이어지고 있어요." — Surendralal Karsanbhai (CEO)
중동 영향과 소프트웨어 재계약
질문 (Andrew Obin · BofA): 애널리스트가 중동 지역의 부진이 2027 회계연도 초에는 긍정적으로 바뀔지, 소프트웨어 ACV(연간 계약 금액) 성장과 재계약 상황에 대해 물었어요.
답: 중동 상황은 불확실하고, 4분기와 2027 회계연도 1분기까지 비슷한 상황이 이어진다고 가정해 계획을 세운다고 했어요. ACV는 9% 성장했고, 연말에는 10% 이상 성장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했어요. 재계약은 4분기에 반전될 것으로 보고, DGM은 28% 성장해 2027년에 대한 자신감을 뒷받침한다고 했어요.
"현재로서는, 계획을 세울 때 4분기와 2027 회계연도 1분기까지는 상황이 비슷하게 이어진다고 현실적으로 보는 게 맞아요." — Surendralal Karsanbhai (CEO)
전력 수요: 기존 설비 vs 신규 설비
질문 (Alexander Virgo · Evercore): 애널리스트가 최근 전력 수요가 기존 설비(브라운필드) 위주인지, 신규 설비(그린필드) 프로젝트가 시작됐는지, Test & Measurement 사업의 2027년까지의 전망도 물었어요.
답: 지금까지 전력 부문은 주로 설비 현대화(브라운필드)였지만, 이제 북미의 가스 발전 신규 설비(그린필드), 데이터센터 구축, DGM과 원자력 신규 프로젝트도 시작되고 있다고 했어요. 반도체 주문도 강세이고, 2027년까지도 견조할 것으로 봐요. Test & Measurement도 주문이 강하다고 했어요.
"지금까지 전력 부문은 매우 강했고, 주로 설비 현대화가 중심이었어요." — Ram Krishnan (COO)
MRO(유지보수) 동향과 지역별 전망
질문 (Andrew Kaplowitz · Citi): 애널리스트가 MRO(유지보수) 지출이 어떤지, 북미가 주도하는지, 유럽·중국·기타 지역 동향도 물었어요.
답: MRO 비중은 전체 사업의 약 2/3 수준으로 유지되고 있고, 교체 수요는 계속되지만 일부 정기 정비는 지연되고 있다고 했어요. 미국 매출은 이번 분기에 10% 증가했고, 유럽은 1% 감소했지만 주문은 증가했다고 했어요. 중국은 약 3% 감소했지만 직전 분기보다 개선됐고, 일본·인도·동남아 등 기타 아시아는 매우 강했다고 했어요.
"MRO 비중은 전체 사업의 약 2/3 수준에서 특별한 변화가 없어요." — Surendralal Karsanbhai (CEO)
중국과 Intelligent Devices 성장
질문 (Andrew Buscaglia · BNP Paribas): 애널리스트가 이번 분기 중국이 안정됐는지, 중국 없이도 Intelligent Devices가 더 높은 성장으로 돌아갈 수 있는지, Software & Systems의 장기 성장과 업황이 좋을 때 추가 성장 가능성도 물었어요.
답: Intelligent Devices는 다시 성장할 수 있고, Systems & Software 사업 내에서 3–6% 성장, 전체 Systems & Software는 6–9% 성장 전망이라고 했어요. 중국은 약 3% 감소했지만 직전 분기보다 나아졌고, 2027년까지 한 자릿수 초반 성장으로 회복할 것으로 봐요. Test & Measurement는 현재 업황이 좋고, 평소보다 더 성장할 수 있다고 했어요.
"중국은 약 3% 감소했지만, 상반기보다는 나아졌어요." — Ram Krishnan (COO)
프로젝트 파이프라인 내 신규 설비 비중과 중동 수주 시점
질문 (Kenneth Newman · KeyBanc): 애널리스트가 프로젝트 파이프라인에서 신규 설비(그린필드)와 기존 설비(브라운필드) 비중, 가격 차이, 중동에서 수주가 정상화되려면 무엇이 필요한지, 수주가 얼마나 빨리 나올지 물었어요.
답: 프로젝트 파이프라인(약 $124억) 대부분이 신규 설비(그린필드)이고, 기존 설비 현대화(브라운필드)는 별도로 관리한다고 했어요. 현대화 프로젝트가 신규 설비보다, 유지보수(MRO)가 브라운필드보다 더 좋은 가격을 받을 수 있다고 했어요. 중동에서는 고객들이 견적과 프로젝트(석유화학·LNG 확장)를 준비 중이고, 상황이 안정되면 수주가 비교적 빨리 나올 것으로 예상해요. 다만, 신뢰 회복을 위한 합의가 필요하다고 했어요.
"$124억 대부분이 신규 설비(그린필드)로 보고 있어요." — Ram Krishnan (CO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