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8.4 실적 발표 콜 — 정제 사업이 분기 실적 견인
2026년 2분기 순이익이 COP 6.1조로 2022년 4분기 이후 최대치였어요.
매출 $117억 (예상 $108억) · EPS $0.82 (예상 $0.86)
핵심 발언
"정제 부문에서 최근 몇 년 중 가장 좋은 분기 실적을 냈어요. 하루 43만 9,000배럴의 통합 처리량을 기록했고, 정제 마진은 배럴당 29.8달러로 전년 같은 분기의 12.5달러보다 크게 높았어요."
"연료가격안정기금(FEPC) 관련해서, 2026년 6월 기준 미수금은 COP 8조예요."
"생산 목표를 하루 73만–74만 배럴로 유지한다는 점에 대해 저희는 매우 확신하고 있어요."
질문과 답 12
주요 사업과 과제, 앞으로의 우선순위
질문: 애널리스트가 최근 3–4년간 회사가 강조하는 주요 사업과 성과, 가장 큰 도전 과제를 겪는 사업, 앞으로 회사가 집중해야 할 주요 사업과 우선순위가 무엇인지 물었어요.
답: 경영진은 최근 몇 년간 Copa Sul과 Sandia-1에서의 탐사 성과, 여러 유전에서 자체 발전(태양광 발전소) 확대, 생산 증가와 2차·3차 회수 작업을 주요 성과로 꼽았어요. 가장 큰 도전 과제로는 환경 규제 준수와 기술·효율성 문제를 들었어요. 앞으로는 기존 사업(탐사, 생산, 정제, 운송)과 함께 경량 원유, 비전통적 파일럿 사업에 법적·자본 규율을 지키며 집중할 계획이라고 했어요.
"최근 몇 년간 우리가 거둔 주요 성과 중 하나는 탐사 성공률이에요." — Juan Carlos Parra (CEO)
생산 전망과 FEPC 적립금
질문 (Bruno Montanari): 애널리스트가 2026년 하반기 생산량이 연간 회사 전망을 맞추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 엘니뇨가 공급에 영향을 줄 수 있는지, 그리고 FEPC 적립금(COP 8조–12조)의 시기와 그 범위 산정에 쓴 Brent/환율 가정이 무엇인지 물었어요.
답: 경영진은 2분기에는 봉쇄와 작업 중단으로 생산이 줄었지만, 봉쇄가 해제됐고 73만–74만 배럴/일 목표에는 무리가 없다고 했어요. 생산량 회복과 전력 안정성 확보를 위한 조치를 진행 중이라고 했어요. FEPC 적립금은 Brent, TRM(환율), 크랙 스프레드에 따라 달라지며, 2026년 Brent는 배럴당 $84–$90, TRM 범위를 가정해 산출했다고 했어요. 새 정부의 정책 방향을 기다리고 있다고 했어요.
"올해 산출은 2026년 Brent 전망 범위, 즉 배럴당 $84–$90을 기준으로 했어요." — Alfonso Camilo Munoz (CFO)
신정부와의 연료 정책 논의
질문 (Andres Cardona): 애널리스트가 새로 선출된 정부와 어떤 논의를 했는지, Ecopetrol과 업계에 어떤 중요한 변화가 보이는지 물었어요.
답: 경영진은 아직 신정부와 실질적인 대화를 나누지 않았고, 연료 가격 정책과 보조금 격차 해소 필요성에 대한 일반적인 선언만 봤다고 했어요. 정보 제공 준비가 되어 있고, 신정부가 공식적으로 출범하면 소통을 시작할 계획이며, 탐사·회수 사업과 비전통적 옵션의 규제 준수도 계속할 예정이라고 했어요.
"신정부와는 아직 실질적인 대화를 나누지 않았다는 점을 분명히 하고 싶어요." — Alfonso Camilo Munoz (CFO)
Permian 생산과 시추 계획
질문 (Alvaro Leyva): 애널리스트가 Permian 생산 전망(향후 분기·연도), 생산성 저하 가능성, 올해 시추 계획 재검토 여부를 물었어요.
답: 경영진은 생산량은 Oxy와의 파트너십과 과거 시추 장비 감축 결정에 따라 이전보다 줄었지만, 현재 생산은 예측치를 상회한다고 했어요. 시장 상황을 모니터링하며 2026년 계획에 없던 7개 유정을 추가했고, 향후 활동은 가격 전망과 2027년 파트너 협의에 따라 결정할 예정이라고 했어요.
"Oxy와 협의해 2026년 계획에 없던 7개 유정을 추가하기로 했어요." — Julian Lemos Valero
지식 이전과 현금흐름 감소 이유
질문 (Andres Duarte · Corficolombiana): 애널리스트가 Permian 합작법인(JV)에서 얻은 경험이 콜롬비아 비전통적 개발에 얼마나 이전되는지, 2분기 현금흐름 감소가 FEPC 때문인지 다른 요인 때문인지 물었어요.
답: 경영진은 JV 인력이 Occidental과 함께 일하며, 이 전문가들이 앞으로 비전통적 사업을 이끌 예정이라 지식이 이전되고 있다고 했어요. 현금흐름 감소는 주로 FEPC 지급 시기(1.6조 페소 지급 연기) 때문이고, 1.2조 페소의 부유세 적립, 추가세, 소득세 등 세금 요인도 있다고 했어요. 영업현금흐름은 건전하며 연내 안정적인 현금흐름을 기대한다고 했어요.
"네, 맞아요. 이번 현금흐름 변화는 주로 FEPC 영향 때문이에요." — Alfonso Camilo Munoz (CFO)
중·하류 부문 물동량과 Brava 일정
질문 (Juan Felipe Becerra): 애널리스트가 상반기 실적이 좋았는데 중류(운송)·하류(정제) 물동량 전망을 유지할지, Brava 인수 일정(공개매수 성공 시)을 물었어요.
답: 경영진은 세 가지 전통 사업 부문 모두에서 물동량을 유지할 계획이며, 처리량 극대화와 운송 최적화로 가치를 높이고 있다고 했어요. Brava는 규제 승인(조건부)을 받았고, 공개매수를 시작했으며, 성공 시 8월 17일 청산을 예상한다고 했어요. 모든 절차가 계획대로 마무리되면 2026년 3분기부터 Ecopetrol 실적에 Brava가 반영될 것이라고 했어요.
"모든 절차가 언급한 대로 진행되면, 2026년 3분기부터 Ecopetrol 실적에 Brava가 반영될 거예요." — Julian Lemos Valero
해상/블록 개발 인허가
질문 (Leonardo Marcondes · BofA): 애널리스트가 환경·규제 인허가 지연으로 블록 개발 일정이 늦어질 수 있는지 물었어요.
답: 경영진은 정부 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필요한 인허가를 받고 있으며, 당국과의 관계도 개선해 인허가 기간을 최적화하고 있다고 했어요. 이런 협력이 프로젝트 일정 유지와 생산 목표 달성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했어요.
"이런 기관들과의 관계를 개선해 인허가 기간을 최적화할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해요." — Carlos Mauricio Saldarriaga
Brava 인수 자금조달과 부채 관리
질문 (Alejandra Andrade Carrillo · JPMorgan): 애널리스트가 Brava 인수 자금조달(브릿지론 후 차환) 방식과, 이와 함께 부채 관리(만기 연장 등) 계획이 있는지 물었어요.
답: 경영진은 단기 브릿지론으로 인수 자금을 마련하고, 연말에 장기 신용이나 자본시장 조달로 차환할 계획이라고 했어요. 시장 상황을 모니터링해 자금조달 비용을 최적화하고, 부채 만기 연장과 금융비용 절감을 위한 부채 관리도 검토할 예정이라고 했어요.
"질문에서 언급하신 대로, 이번 인수는 단기 브릿지론으로 자금을 마련할 거예요." — Alfonso Camilo Munoz (CFO)
세액공제 유동화와 부가세 소송
질문 (Acciones & Valores): 애널리스트가 세액공제 유동화 규모와 향후 활용 계획, 연료 관련 부가세 소송 현황을 물었어요.
답: 경영진은 5억 달러 상당의 채권을 매각해 약 2조 페소의 현금을 확보했고, 필요할 때 유동성 확보 수단으로 비슷한 방식을 다시 쓸 수 있다고 했어요. 부가세 소송은 8건(6건은 Barrancabermeja 정유소, 2건은 Ecopetrol 자체) 진행 중이며, 항소 절차를 밟고 있고 최근 법에 따라 대체 분쟁 해결 방안도 검토하면서 소송도 계속하고 있다고 했어요.
"이번 거래 규모는 5억 달러였고, 콜롬비아 정부로부터 약 2조 페소를 받았어요." — Alfonso Camilo Munoz (CFO)
정제 마진과 구조적 개선
질문 (Julio Herrera · Principal Financial Group): 애널리스트가 2026년 하반기 크랙 스프레드가 줄어들 경우 정제 마진 전망과, 기록적 마진이 구조적 개선 때문인지 시장 영향 때문인지 물었어요.
답: 경영진은 2분기 정제 실적은 매우 우호적인 외부 환경 덕분이었고, 하반기 구체적인 마진 전망은 제시하지 않는다고 했어요. 기록적 실적은 처리량 증가, 운영 통합, 수율·제품 믹스 개선 등 구조적 개선 덕분이기도 해서, 시장 마진이 정상화돼도 시스템의 구조적 가치 창출 능력은 강화됐다고 했어요.
이사회 변화와 임시 주주총회
질문 (Maria Toro Restrepo): 애널리스트가 최근 이사회 사임 이후 지배구조 변화나 임시 주주총회 계획이 있는지 물었어요.
답: 경영진은 이사 선임·해임은 관련 법과 회사 정관에 따라 주주총회 권한이라고 했어요. 이사회는 남은 이사로 계속 의결할 수 있고, 후보 검증이 끝나면 임시총회를 소집할 수 있으며, 시기는 상황에 따라 달라진다고 했어요.
그룹 에너지 사용량과 자가발전 비중
질문 (Ernesto Gomez Cabarcas): 애널리스트가 그룹의 하루 에너지 수요(메가와트)와 자가발전(신재생 포함) 비중을 물었어요.
답: 경영진은 Ecopetrol이 하루 24기가와트시를 사용해 국가 전체 소비의 약 9%를 차지하며, 이 중 54%를 자가발전으로 충당한다고 했어요. 자가발전 중 49%는 기존 방식, 5%는 신재생에너지이며, 440메가와트 규모의 태양광 등 신재생 포트폴리오가 확대되고 있다고 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