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0.29 실적 발표 콜 — 수주와 레이더 사업 호조로 대규모 수주잔고
분기 수주가 $16억을 넘었고, 사상 최대 수주잔고는 $56억에 달했어요.
매출 $11억 (예상 $10억) · EPS $0.46 (예상 $0.35) · 다음 분기 회사 전망 매출 $40억–$40억
핵심 발언
"이번 분기에는 JIATF 401이라는 국방부 드론 대응 부서를 지원하는 $5억 규모의 계약을 따내며 당사의 차별성이 인정받았어요."
"이번 분기에는 대한민국 해군 KDDX 구축함 사업의 영구자석 전기추진 시스템 공급사로 선정됐어요."
"수주는 $16억을 넘었고, 수주/매출 비율은 1.5배였어요."
질문과 답 9
한국 구축함 수주와 비교
질문 (Morgan Stanley): 애널리스트가 KDDX 수주에 대해 물었어요. 이번 수주 기회 규모, DRS가 제공하는 기술이 Columbia 프로젝트와 어떻게 다른지, 그리고 가까운 시일 내 다른 해외 수상함 기회가 있는지 질문했어요.
답: 이번 KDDX 수주는 DRS의 기술이 미국 외 국가에서도 통한다는 점을 보여준다고 했어요. Columbia와 같은 선박 전력 구조를 적용해, 함정 내에서 센서와 무기 등에 전력을 효율적으로 분배할 수 있다고 설명했어요. 앞으로 미국과 해외의 다른 수상함에도 비슷한 구조가 적용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했어요.
"무엇보다도, 이번 수주는 우리 기술이 미국 외 국가에도 적용 가능하다는 점을 보여줍니다." — John A. Baylouny (CEO)
ASC 수익성률과 공급망
질문 (Guggenheim): 애널리스트가 ASC(첨단 시스템 사업부) 수익성률이 직전 분기와 비슷한 이유와, 앞으로 수주에서 공급망 위험이 있는지 물었어요.
답: ASC 수익성률은 전년 같은 분기보다 높아지고 있고, 제품 구성(믹스)이 주요 요인이라고 했어요. 지난 분기에는 전술 레이더 비중이 높아 도움이 됐다고 했어요. 4분기에도 수익성률이 더 높아질 것으로 보고, 연간 기준으로 보면 효과가 더 뚜렷할 거라고 했어요. 공급망에 대해서는 과거 문제에서 배운 점이 많고, AI 등 여러 도구를 활용해 자재를 미리 확보해 부족 사태를 피하고 있다고 했어요.
"ASC 부문에서는 올해 내내 수익성률이 계속 높아질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 Michael Dippold (CFO)
새 수주가 2027년 성장에 미치는 영향
질문 (Baird): 애널리스트가 5만 대 드론 카메라, 레이더 IDIQ, 한국 구축함 수주가 2027년 이후 실적에 어떻게 반영될지 물었어요.
답: 이번 수주들은 IRAD(내부 연구개발)와 설비 투자 덕분이라고 했어요. 기존 성장 전망보다 더 높은 성장도 기대한다고 했어요. 2027년과 그 이후에 대한 회사 전망은 내년 2월 초와 투자자 설명회에서 더 자세히 안내할 예정이라고 했어요. RAFT 등 주요 수주가 2027년 실적을 두 자릿수 성장에 가깝게 이끌 수 있다고 했어요.
"우리는 첨단 기술에 대한 투자와 고객 우선순위에 맞춘 전략 덕분에 지속적인 성장 기반이 잘 마련되어 있다고 생각합니다." — John A. Baylouny (CEO)
두산 역할과 한국 무인 협업
질문 (Andrew · BofA): 애널리스트가 KDDX에서 두산의 역할과, DRS가 한국의 유무인 협업(유인-무인 팀 구성) 사업에 참여할 계획이 있는지 물었어요.
답: 두산은 KDDX에서 현지 부품과 통합을 담당하는 파트너라고 했어요. 한국이 공식적으로 유무인 협업 사업을 추진한다는 소식은 아직 듣지 못했지만, 시장이 그쪽으로 갈 것으로 보고 있다고 했어요. DRS도 무인 운용을 위한 센서와 엣지 AI(현장 AI) 기술에 투자하고 있다고 했어요.
"두산은 현지 부품과 통합을 위한 우리의 파트너입니다." — John A. Baylouny (CEO)
ASC 수주잔고 구성과 CR 위험
질문 (Jamie · JPMorgan): 애널리스트가 ASC 수주잔고 구성이 2027년까지 수익성률을 뒷받침할지, 그리고 미국 예산이 임시로 연장(CR)될 경우 위험이 있는지 물었어요.
답: 4분기와 2027년까지 분산형 레이더와 드론 대응(무인기 대응) 수요가 늘면서 ASC가 앞으로 수익성률을 가장 많이 높일 것으로 기대한다고 했어요. IMS 부문은 이미 수익성이 높고, ASC가 추가로 이익을 더할 거라고 했어요. 임시 예산 연장(CR)이 길어져도, 국방부 우선순위가 초당적(정당을 가리지 않음)이라 큰 위험은 없다고 봤어요.
"4분기와 앞으로, 2027년까지 긍정적인 제품 구성 효과가 있을 것으로 봅니다." — Michael Dippold (CFO)
드론 대응 레이더 수출과 JIATF 수주 반영 시점
질문 (Austin Moeller · Canaccord Genuity): 애널리스트가 NATO와 중동 지역에서 드론 대응 레이더 수요와, JIATF 401 수주가 언제 실적에 반영되는지, $144억이 어떻게 들어오는지 물었어요.
답: 글로벌 수요가 많고, 이미 여러 국가에 레이더를 판매하고 있다고 했어요. 경쟁이 있지만 의미 있는 점유율을 확보했다고 했어요. JIATF 401은 일부 매출이 이미 실적에 반영되고 있고, 납품 주문이 빠르게 이뤄질 수 있기 때문이라고 했어요. 전체 예산 중 상당 부분이 이 과업을 통해 집행될 것으로 보지만, 구체적인 금액은 언급하지 않았어요.
"일부 매출은 이미 실적에 반영되고 있습니다." — John A. Baylouny (CEO)
우주 사업 수주와 원자력 기회
질문 (Andre Madrid · U. S. Bancorp BTIG): 애널리스트가 Tranche 3 우주 사업, OTA 수주, 우주 사업 성장, 상업용 원자력 제어 시스템 기회에 대해 물었어요.
답: 우주 사업이 빠르게 성장하고 있고, SDA Tranche 3 미사일 경보/추적 탑재체가 잘 진행 중이라고 했어요. 앞으로 소프트웨어 정의 무전기/암호화 탑재체도 공급할 예정이라고 했어요. 원자력 분야에서는 계측과 안전 제어 시스템에 강점이 있고, 원자로 업그레이드 주문도 받고 있다고 했어요. 소형 모듈 원자로(SMR)도 미래 기회로 보고 있다고 했어요.
"무엇보다도, 2027년 우주 예산 요청은 2026년보다 100% 증가했습니다." — John A. Baylouny (CEO)
센서 성장 원천과 RAFT 영향
질문 (Noah Poponak · Goldman Sachs): 애널리스트가 센서 수요가 기존 성장, 급격한 성장, 신규 시장 중 어디에서 나오는지, RAFT가 2027년 성장과 수익성률에 얼마나 기여하는지 물었어요.
답: 핵심 사업에서는 중–높은 한 자릿수 성장(5–9%)을 기대하고, 미사일·우주 등 성장 잠재력이 더 큰 분야도 있다고 했어요. RAFT에 대해서는 구체적인 수치는 밝히지 않았지만, 바로 실적에 도움이 되고 매출 성장률을 2–3%p 높일 수 있다고 했어요. 2027년에도 수익성률이 더 높아질 것으로 보지만, 2026년보다는 상승 속도가 느릴 거라고 했어요.
"구체적인 수치는 밝히지 않았지만, RAFT 관련 설명을 드렸습니다." — Michael Dippold (CFO)
레이더 매출 규모와 성장 전망
질문 (Jonathan Tanwanteng · CJS): 애널리스트가 현재 레이더가 전체 매출에서 차지하는 비중과, $5억 계약·해외 수요·생산능력 확장 등을 고려할 때 2–3년 뒤 전망을 물었어요.
답: 레이더 매출 비중은 공개하지 않았지만, 레이더가 부대 방호와 첨단 센서 사업 전반에 걸쳐 있고 점점 비중이 커지고 있다고 했어요. 생산능력 투자와 영국 등 해외 확장 덕분에 레이더가 앞으로 실적에 큰 도움이 될 거라고 했어요. 예산 요청에서도 레이더 관련 역량이 크게 늘어난 점을 들어, 레이더 성장이 기존 전망보다 더 빠를 것으로 봤어요.
"레이더가 실제로 매출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공개하지 않았습니다." — Michael Dippold (CF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