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8.13 실적 발표 콜 — 역대 최고 TPV 성장과 전망 상향
TPV가 $177억으로 전년 같은 분기보다 92% 늘었고, 경영진은 2026년 TPV 성장 전망을 60%에서 70%로 올렸어요.
매출 $4억 (예상 $4억) · EPS $0.18 (예상 $0.18)
핵심 발언
"TPV가 $177억에 도달했고, 전년 같은 분기보다 92% 늘어났어요. 2022년 1분기 이후 가장 높은 성장률이에요."
"마지막으로, 영업 레버리지가 개선되고 있어요. 영업이익이 총이익의 50%에 도달했고, 직전 분기보다 6%p 올랐어요."
"곧 dMore라는 merchant of record 솔루션을 출시할 거예요. dLocal이 가맹점 대신 법적 판매자가 되어, 고객에게 더 포괄적인 시장 진출 솔루션을 제공할 수 있게 돼요."
질문과 답 7
TPV 급증 원인과 테이크 레이트
질문 (Daer Labarta · Goldman Sachs): TPV(총 결제액)가 크게 늘어난 이유가 무엇인지, 예상치 못한 일이 있었는지, 그리고 한 상인이 실적에 미친 영향과 테이크 레이트(수수료율)와 TPV 성장의 관계를 어떻게 봐야 하는지 물었어요.
답: 이번 급증은 라이드헤일링(차량 호출)과 여행 분야가 이끌었고, 한 글로벌 라이드헤일링 상인이 LATAM(라틴아메리카)과 다른 시장에서 빠르게 확장한 영향이 컸다고 했어요. 상인들이 거래량을 급격히 늘리면 더 낮은 가격 구간에 들어가서 표면상 테이크 레이트는 낮아지지만, 그래도 추가적인 총이익이 생긴다고 설명했어요. 그 한 대형 라이드헤일링 상인을 제외하면 테이크 레이트는 직전 분기와 거의 비슷했다고 했어요.
"분기별 업종 실적을 보면 라이드헤일링과 여행 분야가 특히 강했다는 점이 잘 드러나요." — Pedro Arnt (CEO)
세금과 환율이 회사 전망에 미치는 영향
질문 (James Friedman · Susquehanna International Group): 일회성 세금과 환율 효과가 수치로 정리됐는지, 그리고 이게 연간 영업이익 성장 전망에 어떤 영향을 주는지 물었어요.
답: 1분기 일회성 세금 항목을 제외하면 1분기와 2분기 세율이 약 15%에서 16% 수준이고, 이 정상화된 세율이 올해 남은 기간에도 기준이 된다고 했어요. 환율이 거래량에 미치는 부정적 영향도 자료에 포함돼 있고 예측이 어렵다고 했어요. $440만의 전년도 세금 항목과 환율 영향 때문에 영업이익 전망을 조정하지 않고 그대로 뒀다고 했어요.
"1분기 항목을 정상화하면 1분기와 2분기 세율이 약 15%에서 16% 정도예요." — Guillermo Perez (CFO)
비용 절감이 성장에 미칠 영향
질문 (Guilherme Grespan · JPMorgan): 채용과 비용을 줄이면 TPV와 매출의 강한 성장세가 꺾일 수 있는지, 그동안의 투자가 성장을 이끌었는지 물었어요.
답: 투자와 성장 사이에는 항상 연관성이 있다고 인정했어요. 하반기 비용 절감은 세 가지 요인 때문이라고 했어요. 전년도 세금 영향이 없고, 하반기에는 월드컵 마케팅 비용이 없으며, 자동화와 AI 도입으로 인력 감축에 따른 운영 효율이 기대된다고 했어요. 이런 변화가 매출 성장에 꼭 부정적 영향을 주지 않으면서도 효율을 높일 수 있다고 했어요.
"투자와 성장에는 항상 관계가 있어요." — Pedro Arnt (CEO)
4분기 마진이 내년까지 이어질지
질문 (Pedro Leduc · Itau BBA): 올해 4분기 마진이 강하게 마무리되면 2027년에도 더 큰 성장세가 이어지는지, 내년 재투자 계획은 어떻게 반영해야 하는지 물었어요.
답: 2027년 회사 전망을 지금 말하기는 이르다고 했고, 4분기 마진이 내내 이어진다고 단순히 예측하는 것은 경계해야 한다고 했어요. 2027년에는 지출이 더 고르게 분산될 가능성이 높고, 2026년과 비교해 연간 운영 효율을 꾸준히 유지하는 데 집중하겠지만 4분기 마진이 그대로 이어진다고 보지는 않는다고 했어요.
"2027년 전체와 2026년을 비교하면 꾸준한 운영 효율을 지키는 데 집중하지만, 4분기 마진이 그대로 2027년 전체로 이어진다고 보지는 않아요." — Pedro Arnt (CEO)
환율 스프레드와 신규 상인·제품 동향
질문 (Matthew Coad · Truist): 베트남 등에서 환율 스프레드가 실적에 미친 영향과 그 영향이 줄어들지, 신규 상인과 신규 제품이 기존 예상과 비교해 어떤지, 그리고 merchant of record(상인 대행 서비스) 관련 세부 내용도 물었어요.
답: 베트남처럼 일부 시장에서는 1분기에 환율 스프레드가 컸지만 2분기에는 줄었다고 했어요. 이런 현상은 시장마다 다르게 나타나고, 새로운 변동성이 생기지 않으면 점차 줄어들 것으로 봤어요. 추가적인 TPV 증가는 신규 상인이나 신규 제품보다는 기존 고객에서 점유율을 높인 영향이 더 크다고 했어요. merchant of record는 현지 법인 설립, 세금 신고 등 법적 업무를 대신해 상인들이 더 빨리 새로운 국가에 진출할 수 있게 하고, 테이크 레이트도 더 높게 받을 수 있다고 설명했어요.
"최근 데이터를 보면 기존 고객에서 점유율을 높인 영향이 더 크고, 신규 상인이나 신규 제품의 영향은 줄었어요." — Pedro Arnt (CEO)
멕시코 총이익 감소 이유
질문 (Camila Villaça Azevedo · UBS): 멕시코에서 TPV가 강하게 늘었는데도 총이익이 직전 분기보다 줄어든 이유와, 비용 부담과 가격 구간 효과가 어떻게 작용했는지 물었어요.
답: 멕시코는 TPV와 매출이 전년 같은 분기보다 64% 늘었지만, 가격 협상력이 떨어지면서 총이익이 덜 늘었다고 했어요. TPV 대비 비용 비중이 약간 높아졌고, 앞으로 규모 확대와 결제 대행사와의 협상으로 처리 비용을 낮추면 총이익 증가세가 매출과 더 잘 맞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했어요.
"멕시코에서는 가격 협상력이 다소 떨어졌지만, 그 폭이 크지 않아 매출은 64% 늘었고, 비용 구조를 더 낮추지 못한 영향이 컸어요." — Pedro Arnt (CEO)
점유율 확대와 테이크 레이트 영향
질문 (Neha Agarwala · HSBC): 기존 상인과의 거래에서 점유율을 높이는 데 전환율, 가격, 플랫폼 범위 중 어떤 요인이 중요한지, 그리고 이게 테이크 레이트 하락을 더 빠르게 만들지 물었어요.
답: 점유율 확대에는 전환율, 가격, 서비스 모델과 품질이 모두 중요하고, 상인과 업종마다 중요하게 여기는 요소가 다르다고 했어요. 대형 상인과의 거래에서는 여러 시장에서 동시에 거래를 늘릴 수 있어 테이크 레이트는 낮아지지만 총이익에는 긍정적 영향을 준다고 했어요. 연말로 갈수록 테이크 레이트 하락 속도는 오히려 둔화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했어요.
"전환율, 가격, 그리고 서비스 모델과 품질이 모두 중요한 요소예요." — Pedro Arnt (CE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