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0.28 실적 발표 콜 — 매출 성장과 비용 관리 강조
3분기 순매출은 83억 유로이고, 경영진은 연간 매출이 330억 유로를 넘을 것으로 보고 있어요.
매출 $94억 (예상 $93억) · EPS $1.08 (예상 $0.91)
핵심 발언
"운용자산은 전년 같은 분기보다 거의 2,500억 유로 늘어 2조 유로에 가까워졌고, 자산 유치 사업에서 사상 최대 순유입이 있었습니다."
"계획대로, 추가 투자는 대부분 효율성 개선으로 자체 조달했어요."
"대손충당금은 5,100만 유로였어요. CRE 포트폴리오 위험을 줄이기 위해 선제적이고 자본에 도움이 되는 조치를 계속하고 있고, 이것이 이번 분기 대손충당금에 반영됐어요."
질문과 답 10
연말 매출과 비용 전망
질문 (Tarik El Mejjad · BofA): 경영진이 €330억 매출을 넘길 자신이 있는지, 왜 더 일찍 회사 전망을 올리지 않았는지 물었어요. 또 비용 절감분을 재투자할지, 올해 비용이 회사 전망보다 더 낮아질 수 있는지도 물었어요.
답: 모든 사업 부문에서 매출이 강하게 나오고 있어 €330억을 넘길 수 있다고 자신해서 매출 전망을 올렸다고 했어요. 비용 관리도 계속하고 있고, 연간 SEK 213억 계획이 현재로선 합리적이지만 약간 변동할 수 있다고 했어요. 이 숫자를 넘기기보다는 더 낮게 맞추는 걸 선호한다고 했어요.
"우리가 자신감을 갖는 이유는 실제로 4개 사업 모두에서 좋은 흐름이 있기 때문이고, 이게 좋은 이야기라고 생각해요." — Christian Sewing (CEO)
내년 영업비용 흐름과 자본 배분
질문 (Chris Hallam · Goldman Sachs): 내년에는 투자와 효율 개선을 감안할 때 영업비용이 줄어들지, 비슷하게 유지될지, 늘어날지 물었어요. 또 앞으로 자본 배분에서 배당과 성장 투자 중 어떤 쪽에 더 무게를 둘지도 물었어요.
답: IDD 계획상 2026년에 투자를 먼저 집행하고 절감 효과는 나중에 커지기 때문에, 내년에는 비용 흐름이 더 좋아질 거라고 했어요. 1월에 더 자세히 설명하겠다고 했고, 영업 범위와 예측 가능한 자본 환원 정책을 계속 지키면서도 성장 투자도 고려하겠다고 했어요.
기업금융 매출과 대손충당금
질문 (Anke Reingen · RBC): 기업금융 부문의 3분기 실적이 계속될 수 있는지, 일회성 효과가 있는지, 두 자릿수 수수료 성장의 원인, 2026년 대손충당금 전망을 물었어요.
답: 기업금융 9% 성장은 일회성 효과가 아니라 기본 실적이 탄탄해서 나온 것이고, 순이자이익, 예금 유치, 대출 성장, 무역금융과 대출에서 13% 수수료 증가가 기여했다고 했어요. CLP(대손) 손실은 전액 충당금 설정이 끝났고, 일부 회수 가능성도 있다고 했어요. 기본적인 CLP 사용은 계획보다 더 좋았다고 했어요.
"실적은 기본이 탄탄해요. 지금 상황을 보면 4분기에도 같은 매출 흐름을 이어갈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해요." — Raja J. Akram
IB 금융 매출과 순이자이익
질문 (Nicolas Payen · Kepler Cheuvreux): 고정수입 금융 매출은 크게 늘었는데 금융 순이자이익은 소폭 증가에 그친 이유, 반복 매출과 거래성 매출 비중을 물었어요.
답: FICC(채권 등) 금융은 거래량이 크게 늘었지만, 전년보다 스프레드가 줄어든 영향이 일부 상쇄했다고 했어요. 그래도 거래량 증가가 스프레드 축소를 충분히 만회했고, 리파이낸싱도 예상보다 빨리 이뤄져서 전체적으로 기대보다 약간 더 좋았다고 했어요.
"그래도 우리에게는 긍정적이에요. 거래량 증가가 스프레드 축소를 충분히 만회하고 있기 때문이에요." — Raja J. Akram
데이터센터·AI 익스포저와 독일 경기
질문 (Tom Hallett · KBW): 데이터센터·AI 관련 신용 익스포저 규모와 변화, 매출 기여도, 독일 경기 상황이 은행에 미치는 영향도 물었어요.
답: 데이터센터 익스포저는 여전히 €100억 미만이고, 단일 임차인 장기 임대와 헤지에 집중하고 있어 이전과 변함없다고 했어요. 독일 경기는 긍정적인 조짐이 보이고, 성장률이 더 높아질 것으로 기대하며, 경기 부양책과 연금 개혁이 기업금융, 개인금융, 자산운용에 모두 긍정적 영향을 줄 거라고 했어요.
"지난번에 말씀드렸을 때와 비교해도 변함없이 €100억 미만이에요." — Raja J. Akram
독일 예금 성장과 대손충당금
질문 (Giulia Miotto · Morgan Stanley): 예금 성장 중 독일 비중, 신규 진입자가 더 높은 금리를 주는 게 위협인지, 연금 개혁 자금 유입이 얼마나 수익성 있는지, 4분기 대손충당금이 €4억에 가까울지 3분기 수준에 가까울지 물었어요.
답: 독일이 개인금융 예금 유입의 가장 큰 원동력이고, 신뢰와 관계, 디지털 접근성으로 경쟁하지 최고 금리를 따라주지는 않는다고 했어요. 3분기 예금 성장은 사상 최대이고, 보통 이런 예금은 잘 빠져나가지 않는다고 했어요. 대손충당금은 하반기가 상반기와 비슷할 수 있고, 4분기가 €5억에 이를 것으로 기대하진 않는다고 했어요. 다만 위험 줄이기를 더 한다면 예외일 수 있다고 했어요.
"개인금융에서 예금 유입의 가장 큰 원동력은 독일이고, 독일의 개인금융이에요." — Christian Sewing (CEO)
부동산 위험 축소와 13%+ 수익률
질문 (Kian Abouhossein · JPMorgan): 가속화된 상업용 부동산 위험 축소를 감안할 때 2027년 대손충당금 전망, 13% 이상 자기자본이익률(RoTE) 달성 요인을 물었어요.
답: 상업용 부동산 위험을 더 빨리 줄여 자본을 확보할 계획이고, 비용 절감과 자본 최적화가 13% 이상 자기자본이익률을 달성하는 핵심이라고 했어요. 이미 1년 만에 고위험 상업용 부동산 익스포저를 약 20% 줄였고, 2028년까지 0.3%p 달성이 가능하다고 했어요.
"제 생각에는 명확해요. 위험을 더 빨리 줄이고 자본을 확보해야 해요." — Raja J. Akram
거시 환경과 EU 규제 변화
질문 (Jeremy Sigee · BNP Paribas): 고객들이 채권시장 변동성, 에너지 가격, 정치적 압박을 중요한 어려움으로 보는지, EU 입법 패키지에서 은행이 원하는 부분이 무엇인지 물었어요.
답: 투자자들은 독일의 경기 회복세와 회복력을 긍정적으로 보고 있고, 개혁이 빨리 이뤄지길 원한다고 했어요. EU 패키지에서는 CRR3(자본규제)로 인한 추가 자본 부담에 대한 불확실성 해소, 자본시장 단일화, 유동화·소프트웨어 회계 처리 관련 기술적 보완을 원한다고 했어요.
"첫째는 CRR3의 의도치 않은 결과로 추가 자본 부담이 생길지 모른다는 불확실성을 해소해준다는 점이에요." — Raja J. Akram
고객 유지율, 채용, 데이터센터 한도
질문 (Mate Nemes · UBS): 신규 고객 중 얼마나 남는지(유지율), 개인금융 채용이 줄어들지, 데이터센터 금융에서 집중 위험을 어떻게 관리하는지 물었어요.
답: 캠페인 고객 유지율이 모델 예상과 같거나 약간 더 높아서 신규 고객도 충분히 남아 수익에 도움이 된다고 했어요. 개인금융 채용은 계획보다 빨리 진행돼 연말까지 약 200명에 이를 것으로 봤어요. 데이터센터는 단일 임차인 장기 임대, 엄격한 상대방 한도, 헤지 프로그램으로 집중 위험을 관리한다고 했어요.
"모델상 기대했던 고객 유지율을 실제로 달성했거나 약간 더 높았어요." — Raja J. Akram
마무리 발언 및 후속 안내
질문 (Silke): 애널리스트 질문 없이 컨퍼런스 마무리였어요.
답: 경영진은 참석자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하고, 추가 질문은 IR로 연락해 달라고 했어요. 4분기 실적 발표에서 다시 만나길 기대한다고 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