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0.9 실적 발표 콜 — 고유가에도 견고한 이익
Delta는 이번 분기 $16억의 유류비 증가에도 불구하고 $15억의 세전 이익을 냈어요.
매출 $202억 (예상 $176억) · EPS $1.72 (예상 $1.77)
핵심 발언
"Delta와 American Express의 제휴는 계속해서 강한 성장세를 보이고 있고, 올해 보상금이 $90억을 넘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어요. 앞으로 $100억을 목표로 하고 있어요."
"10월 2일 기준 전체 유류 가격 곡선을 보면, 4분기 유류 단가는 갤런당 $4.25로 예상돼요. 여기에 정유소 효과로 갤런당 약 $0.40이 추가로 절감돼요."
"여름 동안 업계에서 선두를 더 넓혔고, 정시 운항과 수하물 처리에서 기록적인 성과를 냈으며, 운항 차질 복구도 더 좋아졌어요."
질문과 답 15
비용 증가율 목표 미달 이유
질문 (Andrew Didora · BofA): 애널리스트가 CASM-ex(좌석당 비항공유 단위비용)가 왜 계속 낮은 한 자릿수 목표를 못 맞추는지, IROP(운항 차질) 문제와 공급 확대 투자까지 고려해 어떻게 봐야 하는지 물었어요.
답: 경영진은 세 가지 이유를 들었어요. 운영 투자, 공급 조절, 그리고 매출 관련 비용 증가예요. 운영과 공급에 대한 결정은 신뢰성과 수익 품질을 높이기 위한 의도적인 선택이었다고 했고, 공급이 정상화되면 다시 낮은 한 자릿수 비용 증가율로 돌아갈 수 있다고 했어요.
"운영 투자와 공급 조절은 의도적인 선택이었고, 옳은 결정이었다고 생각해요." — Erik Storey Snell (CFO)
매출과 멤버십 강점의 원인
질문 (Savi Syth · Raymond James): 애널리스트가 전년 같은 분기보다 매출과 RASM(좌석당 매출)이 강한 이유, 그리고 멤버십(로열티)이 경쟁사보다 잘 되는 이유를 물었어요.
답: 경영진은 수요가 매우 강하고, 4분기 예약이 이미 60%를 넘었다고 했어요. 이 덕분에 20% 매출 성장 회사 전망을 뒷받침한다고 했어요. 프리미엄 상품과 멤버십 참여도도 높고, 높은 운임과 파트너십이 도움이 됐다고 했어요.
"4분기 연속 개선과 20% 매출 성장 전망을 보면, 이미 분기 예약이 60%를 넘었어요." — Joe Esposito
국내외 경쟁사 공급 추이
질문 (Mike Linenberg · Deutsche Bank): 애널리스트가 국내외 경쟁사 공급(좌석 수) 추세와, 에너지 가격이 오르면 경쟁사들이 공급을 줄일지 물었어요.
답: 경영진은 자사 허브에서 경쟁사 공급이 줄었고, 항공사들이 마진과 운영 개선을 위해 공급을 줄였다고 했어요. 국제선은 헤지(연료 가격 고정)가 끝나면 글로벌 항공사들도 마진 중심으로 운영할 거라 4분기에 긍정적으로 본다고 했어요.
"우리 허브에서는 경쟁사 공급이 실제로 줄었어요." — Joe Esposito
중장기 마진 목표 자신감
질문 (Conor Cunningham · Melius): 애널리스트가 앞으로 중·10%대 마진 목표에 자신감을 주는 변화와, 탑승률과 운임(수익률) 균형에 대해 물었어요.
답: 경영진은 고객들이 높은 가격을 받아들였고, 새로운 매출 기준을 유지하는 게 중요하다고 했어요. 연료가 정상화되면 환경이 달라질 거라 보고, 운영과 비연료 비용도 개선할 수 있다고 했어요. 프리미엄 좌석을 늘리고 마진 중심으로 공급을 조절해 탑승률과 운임을 균형 있게 관리하고 있다고 했어요.
"앞으로는 다른 환경이 펼쳐질 거라고 생각해요." — Edward H. Bastian (CEO)
프리미엄·일반석 비중과 정비 사업 전망
질문 (Tom Fitzgerald · TD Cowen): 애널리스트가 내년 프리미엄과 일반석 비중, 항공기 도입 일정이 미칠 영향, 그리고 2027년 정비(MRO) 사업 전망을 물었어요.
답: 경영진은 내년에도 프리미엄과 일반석 비중이 올해와 비슷할 것으로 보고, 도입 일정에 유연하게 대응하겠다고 했어요. 정비 사업은 기록적인 수주 잔고 덕분에 두 자릿수 매출 성장을 기대하고, 연간 최소 1%p 마진 개선을 목표로 한다고 했어요.
"내년에도 프리미엄과 일반석 비중이 비슷할 거예요." — Joe Esposito
비항공권 매출 성장과 비중
질문 (Duane Pfennigwerth · Evercore): 애널리스트가 화물, 멤버십, 파트너십 등 비항공권 매출이 전체 성장에서 차지하는 비중과, 공급 대비 이 성장세가 지속 가능한지 물었어요.
답: 경영진은 다양한 매출원이 공급 증가보다 더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고 했어요. 이번 분기 화물은 29%, 멤버십은 18% 늘었고, 다른 상품들도 더 높은 성장률을 보였다고 했어요. 이런 매출원은 기여 마진이 높고, 올해 강한 매출 실적에 기여하고 있다고 했어요.
"이번 분기 화물은 29%, 멤버십은 18% 늘었고, 보험 등도 공급보다 훨씬 빠르게 성장하고 있어요." — Joe Esposito
시애틀 시장 전략과 성장
질문 (John Godyn · Citi): 애널리스트가 경쟁사 확장에 맞서 시애틀에서 어떻게 경쟁하고 성장할지 물었어요.
답: 경영진은 시애틀이 프리미엄 수요와 환태평양 관문 가치가 큰 중요한 시장이라고 했어요. 앞으로도 시애틀에 공급과 프리미엄 상품 투자를 이어가고, 프리미엄 고객과 국제선 확대에 집중할 거라고 했어요. 시애틀은 여러 항공사가 함께 성장할 수 있을 만큼 큰 시장이라고 했어요.
"시애틀에서 프리미엄 고객에 집중하는 게 우리의 북극성이에요." — Joe Esposito
내년 CASM-ex 전망
질문 (Chris Wetherbee · Wells Fargo): 애널리스트가 운영 투자가 2027년에 CASM(좌석당 단위비용) 절대액을 줄일 수 있는지, 아니면 증가율만 정상화되는지 물었어요.
답: 경영진은 지금이 CASM의 정점이고, 투자가 일단락되면 개선될 것으로 봤어요. 다만 투자 비용은 기준선에 남기 때문에, 앞으로도 고객과 효율을 위한 투자를 이어가면서 낮은 한 자릿수 비용 증가율을 예상하라고 했어요.
"지금이 CASM의 정점이에요." — Erik Storey Snell (CFO)
기업 수요와 환태평양 기회
질문 (Michael Goldie · BMO): 애널리스트가 기업 고객 수요와, 아시아 환태평양 노선에서 델타의 기회와 경쟁 상황을 물었어요.
답: 경영진은 기업 수요가 매우 견고하고, 경제도 매우 강해 비즈니스 여행이 계속 활발하다고 했어요. 환태평양 노선이 늘어나면 기업 고객이 델타로 이동하는 모습을 봤고, 신규 시장이 열릴 때마다 이런 변화가 나타난다고 했어요.
"경제가 매우 강해요. 그래서 기업들은 출장을 가고 싶어 해요." — Joe Esposito
SkyMiles 수익화와 유류할증료
질문 (Jamie Baker · JPMorgan): 애널리스트가 SkyMiles(멤버십 포인트) 일부 수익화 가능성과, 요일별 유류할증료 도입에 대해 물었어요.
답: 경영진은 델타와 고객 사이에 제3자(금융 투자자 등)를 두는 데 신중하며, 멤버십을 직접 관리해 브랜드와 고객 선호를 지키는 게 중요하다고 했어요. 다만 앞으로 완전히 배제하지는 않았어요. 유류할증료에 대해서는 요일별로 도입하지 않았고, 업계 동향을 지켜볼 거라고 했어요.
"우리와 최고의 고객, 선호 사이에 제3자나 금융 투자자를 두는 데 정말 신중해요." — Edward H. Bastian (CEO)
AI 여행 에이전트와 1분기 예약
질문 (Atul Maheswari · UBS): 애널리스트가 AI 여행 에이전트가 델타에 긍정적인지 부정적인지, 브랜드 보호 방안, 그리고 1분기 예약 상황을 물었어요.
답: 경영진은 누가 자사 재고에 접근하는지 신중히 관리할 것이고, 브랜드와 컨시어지/에이전트 솔루션이 에이전트 경제에서 고객 관계를 지키는 데 중요하다고 했어요. 1분기 예약은 4분기와 매우 비슷한 초기 모습을 보이고 있어, 앞으로 예약 흐름에 긍정적으로 보고 있다고 했어요.
"1분기 초기 예약 흐름이 4분기와 매우 비슷해요." — Joe Esposito
운영 신뢰성 투자와 인건비
질문 (Brandon Oglenski · Barclays): 애널리스트가 운영 신뢰성(예비 승무원 등) 기준선이 높아진 이유와, 임금 협상에서 임금과 마진 균형을 어떻게 맞출지 물었어요.
답: 경영진은 투자 중점이 승무원 유연성(리질리언시) 강화에 있다고 했어요. 프로세스, 기술, 데이터, 자원을 활용해 수요와 이탈을 관리하고, 운항 차질 시에도 통제 가능한 완수율을 높이고 있다고 했어요. 임금 협상에 대해서는 언급을 피했지만, 신뢰성 기준선이 먼저 확립돼야 장기 계약 결정을 할 수 있다고 했어요.
"진짜 중점은 승무원 유연성 강화에 있어요." — Daniel Charles Janki (COO)
2027년까지 마진 주요 요인
질문 (Catherine O'Brien · Goldman Sachs): 애널리스트가 연료를 제외한 2027년까지 마진 변화의 주요 요인을 물었어요.
답: 경영진은 가장 큰 변수는 연료 가격 변동성과 정상화 시점이라고 했어요. 하지만 업스케일(대형기 투입), 신형 항공기, 운영 개선 등 자사 통제 요인도 많다고 했어요. 매출 증가를 유지하고, 통제 가능한 개선을 실행하면 연료만 협조적이면 장기 마진 목표에 다가갈 수 있다고 했어요.
"가장 중요한 건 연료 가격 변동성에서 벗어나 어디서 정상화되는지 보는 거예요." — Edward H. Bastian (CEO)
프리미엄 유료 수요와 업그레이드
질문 (David Vernon · Bernstein): 애널리스트가 프리미엄 좌석을 늘릴 때 유료 프리미엄 수요와 운임 차이가 어떻게 변하는지, 업그레이드 구매가 영향을 받는지 물었어요.
답: 경영진은 프리미엄 수요가 매우 강하다고 했어요. 프리미엄 공급이 6–7% 늘었는데 탑승률도 2%p 가까이 올랐고, 할인 없이 운임도 올랐다고 했어요. 객실별 상품 구성(머천다이징) 덕분에 업그레이드 구매도 긍정적으로 늘었고, 이 흐름은 2027년까지 이제 시작 단계라고 했어요.
"프리미엄 공급을 6–7% 늘렸는데 탑승률도 거의 2%p 올랐어요." — Joe Esposito
업셀 매출 규모와 IT 절감 효과
질문 (Seaport Global): 애널리스트가 업셀(업그레이드) 매출 규모와, 레거시 시스템을 자체 관리하면 소프트웨어/AI 시대에 비용을 절감할 수 있는지 물었어요.
답: 경영진은 업셀은 빠르게 성장하는 분야지만 아직 파악 초기라 정확한 규모는 밝히지 않았어요. 프리미엄 업셀은 이번 분기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됐고 내년까지 이어질 거라고 했어요. IT는 수년 전 클라우드로 전환해 효율성과 생산성이 크게 높아졌고, 필요하면 외부 파트너와 협력한다고 했어요.
"업셀은 빠르게 성장하는 분야이고, 객실별 이해도는 이제 시작 단계예요." — Joe Esposi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