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0.28 실적 발표 콜 — 사상 최대 조정 EBITDA와 전망 상향
2026년 조정 EBITDA 전망을 $10.3억–$10.6억으로, 잉여현금흐름은 $3억 이상으로 올렸어요.
매출 $26억 (예상 $25억) · EPS $0.84 (예상 $0.73)
핵심 발언
"올해 처음 9개월의 사상 최대 실적과 남은 기간에 대한 현재 전망을 바탕으로, 연간 전망을 다시 올려요."
"Neuf Brisach의 재활용센터는 계속 가동을 늘리고 있어요. Issoire의 세 번째 Airware 주조공장도 예산대로 가동을 시작했어요."
"올해 항공우주 수요가 개선됐고, 연초 예상보다 더 좋게 나타나고 있어요."
질문과 답 5
4분기 실적과 2027년 전망
질문 (Corinne Blanchard · Deutsche Bank): 4분기 EBITDA(이자·세금·감가상각 전 이익)에 영향을 주는 요인과, 실적에 도움이 되거나 방해가 될 수 있는 점이 무엇인지 물었어요. 그리고 2027년 핵심 사업 전망, 특히 항공우주 부문의 물량과 가격에 대해서도 질문했어요.
답: 4분기는 여전히 좋은 분기지만, 정기적인 계절성 영향으로 재활용 물량이 줄어들어요. 이는 설비 점검과 재활용 일정이 바뀐 영향이에요. 자동차 부문은 Oswego 공장 점검 효과가 줄어들고, Section 38 관세가 부담으로 작용해요. 본사 비용 집행 시기도 영향을 줘요. 2027년에는 항공우주 부문이 크게 강해질 것으로 보고, 공급이 타이트해지면서 가격도 받쳐줄 것으로 기대해요. Airware, Neuf-Brisach, Muscle Shoals 같은 신규 프로젝트가 본격적으로 가동되면서 고부가가치 제품이 늘어날 거라고 했어요.
"보통 연간 EBITDA의 55%에서 60%가 상반기에 집중되고, 올해도 예외가 아니에요." — Ingrid Joerg (CEO)
투자 효과와 재활용 센터 가동률
질문 (Katja Jancic · BMO): 수익을 노리는 투자들이 앞으로 1–2년 동안 EBITDA에 얼마나 기여할 수 있는지, 그리고 신규 재활용 센터가 얼마나 더 가동률을 높여야 하는지 물었어요.
답: 프로젝트가 15% 수익률 기준을 넘길 때만 투자한다고 했어요. Airware는 마진이 가장 높은 제품 중 하나이고, Airware 관련 설비 투자비(CapEx)는 운전자본까지 포함해 약 $40.45 정도라고 밝혔어요. 재활용 센터는 올해 말쯤 가동률이 80%에 이를 것으로 보고, 내년 상반기에는 점진적으로 최대 가동률에 도달할 거라고 했어요. 소규모 병목 해소 프로젝트들도 앞으로 몇 년간 추가 효과를 낼 거라고 했어요.
"올해 말쯤 가동률이 80%에 이를 것 같고, 내년 상반기에는 점진적으로 최대 가동률에 도달할 거예요." — Ingrid Joerg (CEO)
4분기 전년 대비 실적과 설비 투자
질문 (Bill Peterson · JPMorgan): 4분기 회사 전망이 전년 같은 분기보다 왜 낮은지(출하량, 휴지기, 제품 구성, 금속 가격 등), 그리고 병목 해소를 위한 설비 투자와 그로 인한 생산능력 또는 수익성 개선 효과에 대해 물었어요.
답: 전년 같은 분기와 비교해 올해 4분기는 2025년 4분기가 워낙 강했던 영향이 커요. 계절성(12월 출하가 반달만 있는 점), 자동차 부문에서 Oswego 효과가 줄어든 점, Section 38 관세, 본사 비용 집행 시기 등이 영향을 줬다고 했어요. 병목 해소 프로젝트는 대부분 소규모(몇 백만 달러 수준)라 전체 설비 투자 계획에는 큰 영향을 주지 않지만, 앞으로 몇 년간 제품 구성에 따라 판재 생산능력이 최대 20%까지 늘어날 수 있다고 했어요.
"Section 38 추가 관세와 본사 비용 증가(시기 문제)에 대해 앞서 언급했어요." — Ingrid Joerg (CEO)
스크랩(고철) 수급과 시장 영향
질문 (Timna Tanners · Wells Fargo): Oswego, Bay Minette, Arconic이 스크랩(고철) 수급이나 물량에 영향을 줬는지, 저가 스크랩이 여전히 구할 수 있는지, 미국 내 포장재 수요와 유럽 자동차 수입 제한에 대해 물었어요.
답: Bay Minette나 Arconic 때문에 자동차 부문 물량이 줄어든 부정적 영향은 없었고, 오히려 추가 인증을 받고 고객도 다변화했다고 했어요. 미국과 유럽 모두 스크랩 수급은 충분하고, 유럽은 재활용률이 오르고 있다고 했어요. Oswego 공장 점검 때 캔 시트(음료캔용 알루미늄) 수입이 급증했지만, 이미 그 증가세가 꺾이고 있다고 했어요. 유럽 자동차 수입 제한은 연간 35만 대로 정해져 있고, 4년 후부터 연 6% 성장률이 적용돼요. 유럽산 부품 비중 요건도 있어 완성차 업체(OEM)에 도움이 될 수 있지만, 실제로 언제 긍정적 효과가 나타날지는 예측하기 어렵다고 했어요.
"미국과 유럽 모두 시장에서 스크랩(고철) 수급이 충분하다고 보고 있어요." — Ingrid Joerg (CEO)
인플레이션, 에너지 헤지, Vision 2028
질문 (Barclays): 내년 인플레이션(물가 상승) 위험은 무엇이 있는지, Vision 2028 효율 개선과 시장 강세 중 어느 쪽이 회사 전망 상향에 더 영향을 줬는지 물었어요.
답: 인플레이션이 다소 높아질 것으로 보지만, 관리 가능한 수준이라고 했어요. 일부 계약은 비용 상승분을 가격에 반영할 수 있고, 에너지는 헤지(가격 고정)해 두었다고 했어요. 인건비 상승이 가장 큰 비용 부담으로 남아 있는데, Vision 2028은 자산 활용도와 비용을 개선해 이 부분을 겨냥하고 있다고 했어요. 다만 올해는 그 효과가 일부만 나타난다고 했어요.
"2026년은 물론이고, 2027년과 그 이후까지도 에너지는 이미 꽤 잘 헤지해 두었어요." — Ingrid Joerg (CE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