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8.4 실적 발표 콜 — 데이터 사고 복구와 마진 전망
고정 환율 기준으로 연결 매출이 전년 같은 분기보다 10% 늘었어요.
매출 $89억 (예상 $89억) · EPS $-0.32 (예상 $-0.27)
핵심 발언
"대부분의 고객 지출은 이동하지 않았어요. 이 고객 그룹은 지금까지 중 가장 많이 쓰고 있고, 지난해 데이터 사고 전과 비슷하게 지출이 늘고 있어요."
"전년 같은 분기보다 약 3.9%p 마진이 줄었는데, 이는 앞서 설명한 총이익률 영향과, 데이터 사고 전 수요에 맞춰 구축한 현재 설비와 고정비 구조의 영향이에요."
"대만은 한국과 같은 성장 곡선을 그리고 있지만, 아직 그 초입 단계에 있어요."
질문과 답 5
상품 커머스 마진 회복과 대만 적자
질문 (Stanley Yang · JPMorgan): 상품 커머스 마진이 2027년에 2025년 수준으로 회복되는지, 그 원인이 무엇인지 물었어요. 또 데이터 사고 이후 경쟁이 비용 부담을 주는지, 대만 적자가 구조적으로 줄어드는지도 물었어요.
답: 상품 커머스 마진은 거래량이 늘고 활용도가 좋아지면서 2027년 중반쯤 회복될 것으로 보고 있어요. 마진에 부담을 준 주요 원인은 고객 경험을 지키기 위해 유지한 일시적 항목과 거래량 감소였고, 구조적 변화 때문은 아니라고 했어요. 대만은 아직 사업을 키우는 단계라서, 지속적인 성장을 위해 투자 중이라고 했어요. 연말에 더 자세한 신사업 관련 회사 전망을 안내할 예정이에요.
"3분기 이후에는 상품 커머스 마진이 2027년 중반쯤 사고 이전 수준으로 돌아가는 모습이 실적에 점점 더 뚜렷하게 나타날 거예요." — Gaurav Anand (CFO)
성장률 차이와 마진 회복 시점
질문 (Eric Cha · Goldman Sachs): 공식 상품 커머스 성장률이 8%인데 기존 WOW 회원은 약 16% 늘었다고 했어요. 4분기에는 성장률이 더 오를지, 3분기 마진 전망(300–400bp 하락)에 데이터 사고로 인한 비효율이 포함됐는지, 회복은 어떻게 진행될지 물었어요.
답: 16%는 남아 있거나 돌아온 고객의 성장률이고, 아직 돌아오지 않은 소수의 저지출 고객 때문에 공식 성장률이 8%로 낮아졌다고 했어요. 마진은 공급망 문제, 고객 재유치를 위한 마케팅비 증가, 활용도가 낮은 설비 등으로 영향을 받았고, 앞으로 몇 분기 동안 의미 있는 회복이 있을 것으로 기대하지만 회복 속도가 일정하지 않을 수 있다고 했어요.
"나머지 고객은 전년 같은 분기보다 약 16% 성장하고 있어요." — Bom Kim (CEO)
신사업 적자와 AI 계획
질문 (Seyon Park · Morgan Stanley): 신사업 중 어떤 부문에서 적자가 줄었는지, 3·4분기 적자를 어떻게 봐야 하는지, 쇼핑에 agentic AI(스스로 판단해 일하는 AI)를 쓸 계획과 시점도 물었어요.
답: 대만이 주된 투자처이고, 분기별 변화보다는 연간 회사 전망에 맞춰 진행 중이라고 했어요. 연말에 다시 안내할 예정이에요. AI는 이미 여러 운영에 활용하고 있고, agentic AI도 연구 중이에요. 어떤 방식이 성공할지 아직 명확하지 않아서 신중하게 투자하고, 방향이 뚜렷해지면 실행할 계획이라고 했어요.
"질문하신 agentic AI 부분은 아직 진행 중인 과제라고 생각해요." — Bom Kim (CEO)
3분기 명절 영향과 이탈 고객
질문 (Jiong Shao · Barclays): 추석 시기가 3분기 상품 커머스 성장에 어떤 영향을 주는지, 마진 회복이 상품 커머스를 말하는지, 이탈 고객이 돌아오지 않는 이유도 물었어요.
답: 원인별 수치를 따로 밝히지는 않았지만, 3분기는 추석 시기 등 달력과 계절 요인으로 일시적 역풍이 있다고 했어요. 기본 고객층은 전년 같은 분기보다 약 16% 성장 중이고, 마진 회복은 내년 상품 커머스를 뜻한다고 했어요. 일부 고객은 아직 신뢰나 감정 문제로 돌아오지 않았고, 시간이 걸릴 수 있다고 했어요.
"이건 주로 달력과 계절에 따른 일시적 영향으로, 3분기에 나타날 것으로 보고 있어요." — Gaurav Anand (CFO)
대만 공급업체 입점 속도
질문 (Wei Fang · Mizuho): 대만 현지 브랜드 입점 속도가 한국 초창기와 비교해 어떤지, 지금까지 입점한 브랜드 예시도 요청했어요.
답: 대만은 아직 매우 초기 단계이고, 공급업체 입점 속도는 한국 초창기와 비슷한 흐름을 보이고 있어 고무적이라고 했어요. 현지 상품 확대가 최우선 과제지만, 아직 미래에 비해 극히 일부만 입점한 상태라 구체적인 브랜드 예시는 밝히지 않았어요.
"공급업체 입점 속도는 한국 초창기와 비슷한 흐름을 보이고 있어요." — Bom Kim (CE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