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8.20 실적 발표 콜 — 전환기: 소비자 판매와 구조조정 집중
경영진은 2027 회계연도 EBITDA와 잉여현금흐름을 2026 회계연도와 비슷한 수준으로 맞추는 것을 목표로 해요.
매출 $13억 (예상 $12억) · EPS $-0.02 (예상 $-0.01)
핵심 발언
"우리의 목표는 소비자 판매와 시장 점유율을 높이는 것이에요."
"진열대에서 SKU를 20% 줄여도 매출에 큰 영향은 없을 것으로 보고 있어요."
"우리의 목표는 1년치 이익과 현금흐름을 온전히 보전하는 것이었어요."
질문과 답 10
유럽 소비자 브랜드와 미국 제품 수
질문 (Javier Escalante Manzo · Evercore): EMEA(중동 제외) 소비자 브랜드가 왜 개선되지 않는지, 소규모 브랜드에 대한 자세한 설명을 요청했어요. 미국에서 제품 수(SKU) 축소와 마케팅 투자(CapEx)가 관련 있는지, 이번 가을 CoverGirl의 진열대 재정비가 무엇을 의미하는지도 물었어요.
답: 올해 1월부터 소비자 개선 프로그램(Color the Future)을 시작했어요. 먼저 미국에서 CoverGirl과 Sally Hansen에 적용했고, 앞으로 Max Factor, Gua Sha 같은 유럽 브랜드에도 확대할 계획이에요. 진열대에서 제품 수를 20% 줄여도 매출에 큰 영향이 없고, 반품이나 재고 폐기를 줄일 수 있다고 했어요. 화장품 관련 투자(CapEx)는 비용이 많이 들지만, 구매와 협력업체 관리를 통해 비용을 낮추고 있다고 설명했어요.
"올해 1월부터 소비자 사업에서 Color the Future 성과 개선 프로그램을 시작했어요. Coty.Curated의 소비자 버전이라고 볼 수 있어요." — Markus Strobel (CEO·회장)
유럽 소규모 메이크업 브랜드
질문 (Laurent Mercier): ASTOR, Manhattan 같은 유럽 소규모 브랜드에 대해 더 자세히 설명해 달라고 했고, 가을 진열대 재정비와 진열 공간 위험에 대해 물었어요.
답: Manhattan은 사실상 독일에서 Rimmel과 같은 역할을 하고 있어요. Manhattan, Max Factor, Bourjois 같은 브랜드도 앞으로 같은 방식으로 개선할 예정이에요. 최근 진열대 재정비 과정에서 진열 공간은 대체로 안정적이었고, 약간의 증감이 있었지만 현재로서는 진열 공간에 큰 위험은 없다고 했어요.
"Manhattan은 독일에서 Rimmel과 사실상 같은 브랜드예요." — Markus Strobel (CEO·회장)
프로모션과 전략 검토 마감 시한
질문 (Anna Lizzul · BofA): 프로모션과 가격 환경에 대해, 그리고 Consumer Beauty 전략 검토가 2026년까지 꼭 끝나야 하는지, 시한이 유연한지 물었어요.
답: 가격은 오르내림이 있었고, Prestige(고급) 부문에서는 연말 프로모션 경쟁이 완화됐으며, 어떤 제품에 가격을 올릴지 더 신중하게 결정하고 있다고 했어요. Consumer Beauty 전략 검토를 2026년까지 마치는 것이 매우 강한 목표이지만, 필요하다면 더 시간을 쓸 수도 있다고 했어요.
"그때까지 끝내는 것이 저희의 매우, 매우, 매우 강한 목표예요." — Markus Strobel (CEO·회장)
미국 실적 개선 요인
질문 (Susan Anderson · Canaccord Genuity): CoverGirl과 Sally Hansen의 실적 개선이 마케팅, 가격, 프로모션, 혁신 중 무엇 때문인지, 해외 실적은 어떤지 물었어요.
답: 미국 실적 개선은 프로모션보다는 핵심 브랜드에 집중한 광고와 투자 덕분이라고 했어요. CoverGirl과 Sally Hansen 모두 전국 TV 광고를 재개했고, Sally Hansen의 Insta-Dri 같은 혁신 제품이 좋은 반응을 얻었다고 했어요.
"Sally Hansen 네일 케어 부문에서 전국 광고를 재개했고, Insta-Dri 같은 혁신 제품이 매우 좋은 반응을 얻었어요." — Markus Strobel (CEO·회장)
브라질과 해외 성장
질문 (Laurent Mercier): 해외에서 바디·스킨케어 성장세가 브라질 덕분인지, 유럽과 미국의 차이는 어떤지 물었어요.
답: 브라질이 다시 성장세로 돌아섰고, 스킨케어 개선도 브라질에서 나왔다고 했어요. 유럽은 미국보다 개선 프로그램 도입이 늦었지만, 미국에서 효과가 입증된 방식을 유럽에도 적용할 계획이고, 영국 Rimmel에서 좋은 초기 반응이 있다고 했어요.
포트폴리오 성장 회복 자신감
질문 (Stephen Robert Powers · Deutsche Bank): 경영진이 2028 회계연도까지(Gucci 제외) 포트폴리오를 성장세로 돌릴 자신이 있는지, 핵심 전략은 무엇인지, Gucci 이탈 영향 완화가 성장과 비용 절감 중 어디에 더 의존하는지 물었어요.
답: 주요 글로벌 브랜드에 집중 투자하고, 브랜드 이미지를 높일 수 있는 점진적 혁신, 승산이 있는 분야에 집중하는 것이 핵심이라고 했어요. 비용 절감과 구조조정만으로도 Gucci 이탈로 생긴 격차를 메울 수 있기 때문에, 성장과 비용 절감을 모두 추진할 계획이라고 했어요. 즉, 두 가지를 동시에 준비한다는 뜻이에요.
"비용 절감과 구조조정만으로도 격차를 메울 수 있어요." — Markus Strobel (CEO·회장)
Consumer Beauty 전략 검토와 간접비 절감
질문 (Olivia Tong Cheang · Raymond James): Consumer Beauty 전략 검토 현황과 브라질 사업 분리가 더 쉬운지, Gucci 이탈 후 간접비를 줄이기 위한 구체적 방안이 무엇인지 물었어요.
답: 전체 Consumer 사업을 함께 검토해 가장 가치가 높은 해법을 찾고 있다고 했어요. Kering으로부터 1년치 이익과 현금에 대한 보상을 이미 확보했고, 유통, 생산, 물류, 조직 슬림화, 본사 기능 조정 등 전방위 구조조정을 준비 중이라고 했어요.
"분리만 보면 브라질이 더 쉬울 수 있지만, 저희는 가장 쉬운 해법이 아니라 가장 가치가 높은 해법을 찾고 있어요." — Markus Strobel (CEO·회장)
인센티브와 프로모션 남용 방지
질문 (Sydney Wagner · Jefferies): 시장점유율을 인센티브에 포함하면 프로모션 남용으로 마진이 나빠질 수 있는데, 어떤 안전장치가 있는지 물었어요.
답: 보너스 구조에 시장점유율, 매출, 그리고 매우 강한 EBITDA(영업이익) 기준이 모두 들어가 있어요. 프로모션으로 매출만 늘리면 이익이 줄어 인센티브에도 불리하게 작용하기 때문에, 이익과 연계된 성장만 유리하도록 설계돼 있다고 했어요. 재고 변동도 막을 수 있는 안전장치가 이미 있다고 했어요.
"프로모션만으로 매출을 늘리면 이익이 줄기 때문에, 그렇게 할 수 없어요." — Markus Strobel (CEO·회장)
SKU 축소와 시기
질문 (Andrea Teixeira · JPMorgan): SKU(제품 수) 축소의 시기와 실행 방법, 진열 공간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물었어요.
답: SKU 축소는 봄과 가을 진열대 재정비 때 함께 진행하며, 앞으로 몇 달 안에 시행할 예정이에요. 판매가 느린 SKU를 빼면 잘 팔리는 SKU에 더 많은 진열 공간을 줄 수 있어 제조사와 유통사 모두에게 도움이 되고, 전체 진열 공간이 줄어드는 것은 아니라고 했어요.
"SKU 축소는 봄과 가을 진열대 재정비의 일부로 진행돼요." — Markus Strobel (CEO·회장)
트래블 리테일의 신제품 출시 역할
질문 (Julia Shelanski · TD Cowen): 트래블 리테일(면세점 등) 회복이 신제품 출시에서 국내·전문점 채널에 비해 얼마나 중요한지 물었어요.
답: 트래블 리테일은 단순히 매출뿐 아니라 브랜드 이미지와 신제품의 강한 진열 효과에 중요하다고 했어요. 트래블 리테일은 대형 진열, 뷰티 컨설턴트, 높은 노출로 브랜드 이미지를 만들고 고객을 끌어들이는 역할을 하며, 현재 이 채널에서 좋은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고 했어요.
"트래블 리테일은 매출뿐 아니라 브랜드 이미지를 만드는 데도 중요한 채널이에요." — Markus Strobel (CEO·회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