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9.9 실적 발표 콜 — 전략 검토 종료와 CooperVision 재고 조정
Cooper는 분기 기준 사상 최대 자유현금흐름 $2.73억을 기록했고, 전략 검토를 마무리했으며 CooperVision은 미국 내 유통 재고를 줄였어요.
매출 $11억 (예상 $11억) · EPS $1.15 (예상 $1.12) · 다음 분기 회사 전망 매출 $11억–$11억
핵심 발언
"CooperVision에서는 미국 내 유통 재고를 선제적으로 줄였고, 이로 인해 실적에 부담이 있었으며 4분기에도 영향을 줄 거예요."
"결국 이사회는 지금 거래를 추진하기보다는 계속 보유하는 것이 주주에게 더 낫다고 만장일치로 결정했어요."
"이처럼 강한 현금 창출을 바탕으로 이번 분기에 $3.39억어치 자사주를 매입했고, 올해 누적 자사주 매입액은 $4.45억이에요. 레버리지는 2배 미만으로 유지했어요."
질문과 답 12
매출 전망 하향 원인
질문 (Jonathan Block): 매출 전망을 낮춘 이유가 전부 채널 재고(재고 줄이기) 때문인가요, 아니면 최종 시장 소비가 약해진 영향도 있나요? 소비에 대한 가정이 4분기에도 적용되나요?
답: 경영진은 매출 전망 하향이 전적으로 채널 재고 때문이라고 했어요. 미국 내 소비는 연중 중간 한 자릿수 성장률을 유지했고 앞으로도 비슷할 것으로 예상해서, 매출 감소는 재고 줄이기와만 관련 있다고 설명했어요.
"CooperVision의 매출 전망 하향은 전적으로 채널 재고 때문이라는 의미예요." — Albert White (CEO)
재고 줄이기 원인과 2027년 영향
질문 (Jeffrey Johnson): 제품군 전반에서 재고를 줄인 원인은 무엇인가요? 이 문제가 2027 회계연도 초까지 이어지지 않도록 조치했나요? 아시아·태평양 지역 전망도 바뀌었나요?
답: 경영진은 심층 검토 후 문제를 차단했고, 대부분의 영향이 4분기에 끝날 것으로 본다고 했어요. 재고 줄이기는 주로 Biofinity, 일부 일회용 렌즈, 기존 하이드로겔 제품에 집중됐고, 아시아·태평양 지역은 구조조정이 마무리되면서 안정화되고 있다고 했어요.
"재고 줄이기는 주로 Biofinity에 집중됐지만, 다른 제품도 있었어요." — Albert White (CEO)
3·4분기 미국 재고 영향 규모
질문 (Lei Huang): 미국 내 재고 줄이기가 3분기 실적 성장에 얼마나 영향을 줬나요? 4분기에는 어느 정도 영향을 예상하나요?
답: 경영진은 재고 조정이 없었다면 미주 지역이 3분기에 약 5% 성장했을 것이라고 했어요. 4분기에도 미국, 유럽·중동·아프리카, 아시아·태평양에서 비슷한 규모의 재고 줄이기가 있을 것으로 예상한다고 했어요.
"재고 조정이 없었다면 미주 지역은 3분기에 약 5% 성장했을 거예요." — Albert White (CEO)
4분기 마진과 자사주 매입
질문 (Jason Bednar): 4분기 영업이익률이 20%대 중반으로 예상되는데, 왜 낮아졌고 자사주 매입이 EPS(주당순이익) 전망에 포함됐나요?
답: 경영진은 자사주 매입은 전망에 포함하지 않았다고 했어요. 마진 압박은 관세 혜택 상실, 환율 악화, CooperSurgical의 신규 투자(3분기 시작, 올해 마진에 영향) 때문이라고 설명했어요.
재고 줄이기 시점과 진행 상황
질문 (Robert Marcus): 재고 줄이기는 언제 시작됐고, 현재 어느 정도 진행됐나요? 올해 재고가 평년보다 많았나요, 앞으로 얼마나 더 남았나요?
답: 경영진은 재고 줄이기가 절반 정도 진행됐고, 3분기에 일부를 끝냈으며 나머지는 4분기에 마무리할 예정이라고 했어요. 올해 재고가 평년보다 많았던 점을 인정했고, 신규 PB(자사상표) 계약에 따른 재고 증가가 원인 중 하나라고 했어요.
"3분기에 일부를 했고, 나머지는 4분기에 할 예정이에요." — Albert White (CEO)
성장 부진 원인과 영업 인력 부족
질문 (Joanne Wuensch): 콘택트렌즈 시장이 성장하는데 CooperVision이 내년에 시장 성장률만큼 성장할 수 있나요? 실행력에 문제가 있다면 원인은 무엇인가요?
답: 경영진은 문제는 제품이나 계약이 아니라 마지막 단계의 영업 실행력이라고 했어요. 경쟁사에 비해 현장 영업 인력이 부족하다고 인정했고, 이를 해결하기 위해 영업·마케팅 인력을 늘리고 있다고 했어요.
"현장 영업 인력이 충분하지 않아요. 지금 생각해보면 더 빨리 늘렸어야 했어요." — Albert White (CEO)
CooperSurgical과 CooperVision 통합 유지 이유
질문 (Steven Lichtman): 전략 검토 후 두 사업부를 계속 함께 운영하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앞으로 잉여 현금은 어떻게 쓸 계획인가요?
답: 경영진은 두 사업부를 함께 운영하는 이유로 공유 서비스, 운영 레버리지, 강한 현금 흐름 등 손익계산서상의 이점을 들었어요. 앞으로는 CooperVision의 자체 성장에 집중하고, 현금도 이 사업에 우선 투입할 계획이라고 했어요.
"지금은 CooperVision의 자체 성장에 매우 집중하고 있어요." — Albert White (CEO)
영업 인력 확충 지역과 가격 환경
질문 (David Saxon): 중간 한 자릿수 성장률을 달성하려면 어느 지역에 영업 인력을 더 늘려야 하나요? 가격 환경은 어떤가요?
답: 경영진은 미국이 최우선이며, 영업 인력 확충으로 약 5,000개 매장에 추가로 영업망을 구축할 계획이라고 했어요. 유럽과 아시아·태평양도 일부 인력을 늘릴 예정이에요. 가격 측면에서는 고가 제품이 더 잘 팔리고 있고, 인플레이션을 감안하면 가격 인상 여력도 남아 있다고 했어요.
"영업 인력 확충과 확장은 약 5,000개 매장에 추가로 영업망을 구축할 거예요." — Albert White (CEO)
CSI 전략 검토 결과와 난임 투자
질문 (Navann Ty Dietschi): CSI(여성 건강 사업부) 전략 검토에서 어떤 점을 알게 됐고, 이번 분기에 시작한 난임 성장 투자는 무엇인가요? 난임 관련 분쟁은 완전히 해결됐나요?
답: 경영진은 제품별·지역별 수익성을 면밀히 분석해 CooperSurgical의 수익성 개선 방안을 찾았다고 했어요. 난임 연구개발(R&D)과 유전체 신제품 출시에도 투자하고 있다고 했고, 난임 관련 분쟁은 완전히 해결돼 추가 이슈는 없다고 했어요.
"완전히 해결됐어요. 새로운 이슈는 없어요." — Albert White (CEO)
경쟁 상황과 제품군 약점
질문 (Bradley Bowers): 경쟁 구도가 유리한가요? 노출이 부족한(예: 초고가 렌즈) 영역이 있나요?
답: 경영진은 경쟁 위치는 여전히 유리하지만, 초고가 일회용 렌즈 시장에는 진출하지 못해 환자당 매출이 높은 그 영역이 약점이라고 했어요. MyDay Energys 같은 신제품 출시로 프리미엄 시장을 공략하고, 앞으로 점유율을 높일 계획이라고 했어요.
"점유율을 잃는다는 표현은 맞지 않지만, 초고가 시장에는 진출하지 않았어요." — Albert White (CEO)
제품군·R&D 변화와 신제품 일정
질문 (Brett Fishbin): 프리미엄 시장 약점을 보완하기 위해 제품군이나 연구개발(R&D)에 변화가 있나요? 신제품 파이프라인은 활발한가요?
답: 경영진은 제품군 자체는 강하지만 영업·마케팅 지원이 부족했다고 보고, 이를 보완하기 위해 인력을 늘리고 있다고 했어요. 연구개발도 가속화해 일부 신제품 출시는 2년 정도 앞당겼고, 임팩트가 큰 신제품에 집중하고 있다고 했어요.
"R&D와 신제품 관련 활동을 가속화했어요." — Albert White (CEO)
중국·아시아태평양 전략
질문 (Issie Kirby): 중국 사업이 부진한데, 시장 규모는 어느 정도이고 계속 사업을 유지할 계획인가요? 중국에서 MiSight는 어떻게 됐나요?
답: 경영진은 이번 분기 중국 사업이 어려웠고, MiSight도 현지에서 성과를 내지 못했다고 했어요. 팀을 재정비하고, 전자상거래 등 새로운 유통 채널도 모색 중이라고 했어요. 중국 사업은 현재 전체 매출의 2% 미만으로 규모가 작아졌고, 사업을 어떻게 다시 성장시킬지 고민 중이라고 했어요.
"이번 분기 기준으로 전체 매출의 2% 미만이에요." — Albert White (CE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