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0.29 실적 발표 콜 — DTC·해외 성장, ACCELERATE 전략
3분기 순매출이 전년 같은 분기보다 2% 늘어난 $9.63억이에요. 해외와 DTC(자사 판매) 성장 덕분이에요.
매출 $10억 (예상 $9억) · EPS $1.66 (예상 $1.28)
핵심 발언
"소비자 관점에서 보면, ACCELERATE 성장 전략을 시장에 내놓은 지 13개월이 조금 넘었어요."
"특히 DTC 이커머스에서 좋은 흐름을 보인 점이 만족스러워요. 이커머스는 우리 브랜드를 가장 잘 보여주는 채널이에요."
"도매 출하 시점이 3분기 매출이 회사 전망을 웃돈 주요 요인이었고, 미국 DTC 실적도 기대보다 좋았어요."
질문과 답 8
미국 직접판매(자사몰) 추세
질문 (Jonathan Komp · Baird): 미국 직접판매(자사몰) 실적 개선이 앞으로도 이어질까요? 무엇이 실적을 끌어올리고 있나요? 그리고 2027년 봄 주문이 강한 것은 직접판매 실적이 좋아서인가요, 아니면 다른 요인이 있나요?
답: e-커머스(온라인 자사몰)는 ACCELERATE 프로그램의 일부이고, 사이트와 상품 소개가 많이 좋아졌다고 했어요. 실적 개선은 더 많은 방문자, 더 높은 구매 전환율, 더 나은 소비자 경험 덕분이라고 했어요. 2027년 봄 주문도 ACCELERATE 프로그램과 마케팅 덕분에 계속 강해지고 있다고 했어요.
"북미 e-커머스에서 이런 식으로 실적 개선이 나타나고 있어요." — Timothy Boyle (CEO·회장)
2027년 SG&A(판매관리비)와 마진 요인
질문 (Jim Swanson): 환불과 인플레이션 상황에서 2027년에는 SG&A(판매관리비)를 더 적극적으로 써서 마진을 늘릴 계획인가요? 비용 관련해서 더 설명해줄 부분이 있나요?
답: 내년 전망에 대해서는 구체적으로 말하지 않지만, 연간 매출 성장에 따라 SG&A(판매관리비) 비중을 더 효율적으로 쓸 수 있을 것으로 본다고 했어요. 매출총이익률(마진)에는 불확실성이 있고, 상품 원가 압박과 추가 관세 가능성도 있다고 했어요. 가격 인상은 꼭 필요한 부분에 한해 신중하게 하고 있다고 했어요.
재고 배송 완료와 주문 안정성
질문 (Robert Drbul · BTIG): 운송 중인 재고는 정상화됐나요? 2026년 가을 주문에서 취소나 변경이 많았나요? 4분기 도매(wholesale)에서 날씨 리스크는 없나요?
답: 운송 중이던 재고는 대부분 물류센터에 도착했고, 고객에게 배송 중이라 물류 문제는 거의 해결됐다고 했어요. 주문과 취소는 매일 들어오지만, 주문량에는 큰 변화가 없다고 했어요. 2027년 봄 생산은 물류 리드타임이 길어져서 미리 앞당겼고, 4분기 날씨도 예년과 다를 게 없다고 했어요.
"운송 중이던 재고는 이제 대부분 여러 물류센터에 도착했고, 아직 고객이 받지 않았다면 배송 중이에요." — Timothy Boyle (CEO·회장)
2027년 봄 주문과 소비자 성장
질문 (Peter McGoldrick · Stifel): 2027년 봄·여름 주문은 지역별로 어떤가요? 성장 요인이 물량, 가격, 제품 구성 중 어디에 더 있나요? 젊은 활동적인 소비자 유입은 잘 되고 있나요?
답: 2027년 봄 주문이 더 강해졌고, 상반기 도매 매출이 한 자릿수 중반대 성장(5% 안팎)으로 예상된다고 했어요. 미국 도매는 한 자릿수 초중반대, 해외는 더 높은 성장이 기대된다고 했어요. 신발 부문이 의류보다 성장폭이 크다고 했어요. Engineered for Whatever 캠페인이 목표 고객의 관심과 구매 의향을 높이고, e-커머스에서 신규 고객 유입에도 효과가 있다고 했어요.
"무엇보다 2027년 봄 주문이 이렇게 들어온 것을 매우 긍정적으로 보고 있어요." — Jim Swanson (CFO)
소매점 판매 추이와 3분기 실적 요인
질문 (Mitchel Kummetz · Seaport): 소매 파트너들은 초겨울 판매와 채널 재고에 대해 어떻게 평가하나요? 3분기 매출과 영업이익이 예상보다 좋았던 이유는 뭔가요? 2027년 1분기로 실적이 이연된 부분이 있나요?
답: 납품된 상품이 잘 팔리고 있고, 특히 Amaze 컬렉션과 Helvetia 등 플리스 제품이 좋았다고 했어요. 최근 마케팅 활동이 소매점 인식도 바꿨다고 했어요. 소매점들은 시즌 시작 시점에 재고가 깨끗했다고 했어요. 3분기 매출이 예상보다 좋았던 건 주로 타이밍 때문이고, 약 $2,500만 중 $2,000만은 도매 출하가 더 많았던 영향, 나머지는 직접판매(자사몰) 덕분이라고 했어요. 4분기와 2027년 1분기 사이에는 실적 이연이 의미 있게 없다고 했어요.
"3분기 매출이 예상보다 좋았던 건 대부분 타이밍 영향이에요." — Jim Swanson (CFO)
중국 성장과 관세/프로모션
질문 (Laurent Vasilescu · BNP Paribas): 중국에서 성장이 더 강해진 이유와 그 흐름이 계속될 수 있을까요? 관세 부담은 어떤 가정에서 나온 건가요? 직접판매(자사몰) 프로모션 부담이 사라진 이유는 뭔가요?
답: 중국에서 성장이 빨라진 건 현지 시장 전략과 실행력이 좋았기 때문이고, 어려운 거시 환경과 경쟁 심화에도 불구하고 그렇다고 했어요. 올해 중국 매출은 전년보다 두 자릿수 성장(10% 이상)으로 예상한다고 했어요. 관세는 올해가 작년보다 미국 추가 관세 영향이 1년 내내 반영된 해라고 했고, 이 부담은 2026년 봄·가을에 단행한 한 자릿수 후반대 가격 인상으로 상쇄된다고 했어요. 또 정가 판매가 늘고 프로모션(할인)이 줄어들면서 직접판매(자사몰) 프로모션 부담도 사라졌다고 했어요.
"이 부담을 상쇄하는 게 2026년 봄·가을에 단행한 한 자릿수 후반대 가격 인상이에요." — Jim Swanson (CFO)
4분기 실적, 출하 타이밍, 직접판매 전망
질문 (Mauricio Serna Vega · UBS): 4분기 성장폭 중 출하 타이밍 영향은 얼마나 되나요? 미국 직접판매(자사몰) 실적 개선이 여러 채널에서 계속될까요? 2027년 매출총이익률(마진)은 어떻게 봐야 하나요?
답: 3분기와 4분기 사이 출하 타이밍 변화는 약 $3,000만이고, 각 분기 매출 성장률에 2.5–3%p 영향이 있다고 했어요. 직접판매(자사몰) 오프라인 매장은 3분기와 비슷하게(3분기 오프라인 직접판매는 4% 성장), 온라인은 4분기에 두 자릿수 초반대 성장으로 계획 중이고, 3분기에는 8–9% 성장했다고 했어요. 2027년 매출총이익률(마진)은 아직 관세 환급과 공장 관련 조정 외에는 구체적으로 말하기 이르고, 변수도 많아서 내년 2월 연말 실적 발표 때 다시 설명하겠다고 했어요.
"3분기와 4분기 사이 출하 타이밍 변화는 약 $3,000만이에요." — Jim Swanson (CFO)
ACCELERATE 전략 진행 상황
질문 (Tom Nikic · Needham): 제품과 마케팅 측면에서 ACCELERATE 전략은 얼마나 진척됐나요? 더 개선이 필요한가요?
답: ACCELERATE는 장기 전략이고, 특히 소비자 집중과 마케팅에서 모멘텀이 생긴 점이 고무적이라고 했어요. Engineered for Whatever 캠페인은 1년 남짓 됐지만 목표 고객에게 도달하는 데 도움이 되고 있다고 했어요. 제품 측면에서는 Amaze Puff, MTR 플리스, Helvetia 플리스, Omni-MAX 신발 등 신제품 개발이 진척되고 있다고 했어요.
"특히 소비자 집중과 마케팅에서 모멘텀이 생긴 점이 고무적이에요. Engineered for Whatever는 이제 1년 남짓 됐어요." — Joseph Boyle (사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