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0.22 실적 발표 콜 — 새 $12억 자사주 매입 승인
이사회가 새 $12억 자사주 매입을 승인했어요. 지난 1년간 주주에게 $10억 넘게 돌려줬어요.
매출 $7억 (예상 $7억) · EPS $0.82 (예상 $0.77)
핵심 발언
"Columbia의 장기 전략에 대한 자신감과 앞으로도 자본이 계속 쌓일 거라는 전망에 따라, 이사회가 새 $12억 자사주 매입을 승인했어요."
"대차대조표 최적화 전략 덕분에 순이자마진이 크게 늘었어요. 지난 1년 동안 개선된 흐름을 이어가고 있어요."
"고객 잔액이 크게 늘면서 총 예금이 $527억으로 증가했어요. 6월 30일에는 $521억이었어요."
질문과 답 9
순이자마진 방향
질문 (Jon Arfstrom · RBC): 3분기 순이자마진이 예상보다 높았던 이유와 앞으로 마진이 어떻게 될지, 그리고 최근 추세와 하위채권 등 단기적인 영향에 대해 물었어요.
답: 3분기 순이자마진은 이전에 있었던 일회성 부담이 사라진 점, 대출 포트폴리오가 핵심 상업대출 쪽으로 옮겨간 점, 예금이 많이 늘어난 점, 그리고 일부 일회성 이자수익이 반영된 덕분이라고 했어요. 앞으로 몇 분기 동안은 4% 초반대를 유지할 것으로 보고 있고, 4분기에는 하위채권 상환과 계절적인 자금 유출로 인한 단기적인 부담이 있을 거라고 했어요.
"지난 4–5분기 동안 순이자마진을 보면 점진적으로 나아진 모습을 볼 수 있고, 항상 직선적으로 움직이지는 않는다고 생각해요." — Ivan Seda
자사주 매입 속도와 자본 목표
질문 (Christopher McGratty · KBW): 분기별 $1.5억–$2억 자사주 매입 속도가 더 빨라질 수 있는지, 그리고 중기 CET1과 TCE 목표치에 대해 물었어요.
답: 최근 자사주 매입 속도에 만족하고 있고, 지난 1년과 비슷한 수준을 유지할 계획이라고 했어요. 다만, 시간이 지나면 이사회에서 승인된 한도를 모두 활용할 생각이라고 했어요. 오랫동안 유지해온 자본 목표를 다시 강조했고, 스트레스 상황에서도 모델링 결과에 안심하고 있다고 했어요. TCE는 안정적인 영업 환경에서 대략 8% 수준을 유지해왔다고 했어요.
"경제가 계속 견조하고 다른 조건이 비슷하다면, 저희는 이사회에서 승인한 한도를 모두 활용할 계획이에요." — Clint E. Stein (CEO·회장)
하위채권 상환과 순이자마진 영향
질문 (Jeff Rulis · D.A. Davidson): 하위채권 상환이 단기적으로는 부담이지만 2027년에는 도움이 되는지, 그리고 마진 흐름에 어떤 영향을 주는지 물었어요.
답: 9월 중순에 10년 만기, 5년 콜옵션이 있는 하위채권을 발행했고, 약 $2.4억 규모의 신탁우선증권 상환을 예상한다고 했어요. 이 중 약 $2억은 초과 Tier 2 자본이라 4분기에는 비싼 자본에 더 의존하게 된다고 했어요. 이 영향은 4분기에는 약간의 부담이지만, 상환이 마무리되면 내년에는 약간의 도움이 될 수 있다고 했어요.
"이렇게 되면 대략 $2억 정도의 초과 Tier 2 자본이 생기게 돼요." — Ivan Seda
예금 성장 요인
질문 (David Feaster · Raymond James): 계절성이나 소상공인 캠페인 외에 예금이 많이 늘어난 이유, 그리고 상업과 개인 예금 비중, 지역별 상황에 대해 물었어요.
답: 예금 증가는 회사의 비즈니스 모델과 전 지점에서 은행원들이 꾸준히 활동한 결과라고 했어요. 상업금융, 자금관리, SBA(미국 중소기업청 대출) 등 다양한 노력이 반영됐다고 했어요. 상업 고객 예금이 거의 $10억 늘었고, 남부 캘리포니아의 PAC Premier 인수 효과, 자금관리·국제금융·상업카드·가맹점 서비스 등에서 수수료 수익도 늘었다고 했어요.
지점 운영과 Basel III 영향
질문 (Bernard Vaughan Gazzicchi · Deutsche Bank): 주별로 지점 최적화가 더 필요한지, $12억 자사주 매입에 Basel III 자본 규제 완화가 반영됐는지 물었어요.
답: 지점 운영은 시장별로 밀집도, 수익성, 고객 수요를 보고 결정하며, 계속 미세 조정은 하지만 대규모 폐점 계획은 없다고 했어요. 자사주 매입과 관련해서는 Basel III 완화가 추가적인 효과가 될 수 있지만, 그 효과를 미리 반영하지는 않았다고 했어요. 이사회 승인 덕분에 1년 이상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다고 했어요.
"이사회에서 승인한 덕분에 1년 이상을 내다보고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어요." — Ivan Seda
증권 수익률과 대출 규모 전망
질문 (Matthew Clark · Piper Sandler): 이번 분기에 증권 수익률이 왜 올랐는지, 앞으로 대출과 수익자산 규모 전망은 어떤지 물었어요.
답: 채권 포트폴리오가 재구성되면서, 새로 매입한 채권이 기존 저수익 채권을 대체해 수익률이 올랐다고 했어요. 앞으로도 고정자산 재구성이 계속되면서 증권 수익률이 점진적으로 오를 거라고 했어요. 대출은 관계 중심 영업에 집중하고, 분기당 약 $2.5억 규모로 거래성 포트폴리오를 관리할 계획이라고 했어요. 수익자산 규모는 4분기에서 내년 1분기까지는 보합이나 약간 줄어들 것으로 봤어요.
"장기적으로 모델링하거나 전년 같은 분기와 비교해 보면, 고정자산 재구성 효과가 계속 이어질 거예요." — Ivan Seda
예금 베타와 무이자 예금 비중
질문 (David Chiaverini · Jeff): 예금 베타(금리 인상분이 예금 금리에 반영되는 비율) 가정과, 무이자 예금 비중(33%) 전망에 대해 물었어요.
답: 예금 베타는 경기 사이클 전체를 보면 50%로 가정하고, 이 비율은 며칠이 아니라 몇 달, 몇 분기 단위로 본다고 했어요. 무이자 예금 비중은 관계 중심 영업, 신규 거래 유치, 전체 관계에 맞춘 가격 정책을 통해 유지할 계획이고, 현재 금리 환경에서도 비중이 안정적으로 유지되고 있다고 했어요.
"앞으로도 50% 베타를 가정하는 게 합리적이라고 생각해요." — Ivan Seda
대출 구성과 비용 전망
질문 (Janet Lee · TD Cowen): 비거래성 대출이 생산과 상환이 맞물려 보합인지, 2027년 대출 성장에 따라 비용 흐름이 달라지는지 물었어요.
답: 25쪽 자료를 보면 거래성 대출을 제외하면 비거래성 대출은 분기별로 보합이라고 했어요. 생산은 분기당 $12억–$14억 수준에서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고 했어요. 2027년 비용 계획은 인플레이션에 따른 비용 압박이 있을 것으로 보고, 약 2% 수준으로 모델링할 것을 제안했어요. 공급업체·계약 절감 등으로 절감 효과도 계속 찾겠다고 했어요.
"거래성 포트폴리오 감소분을 제외하면, 분기 내내 대출은 대체로 보합이었어요." — Ivan Seda
상환 둔화와 CD 만기 연장
질문 (Tahmir Baziller · UBS): 상환 활동이 둔화된 이유, '기타' 항목의 큰 마이너스가 무엇 때문인지, CD(정기예금) 만기 연장률은 어떤지 물었어요.
답: 8월과 9월에 금리가 오르면서 상환 속도가 느려진 모습을 봤다고 했어요. $4.17억 '기타' 항목은 추후에 따로 설명하겠다고 했어요. 남은 만기 예금 대부분은 소매 CD이고, 이 포트폴리오를 안정적으로 관리할 계획이라고 했어요. CD 만기 연장률은 대체로 80%를 넘는다고 했어요.
"CD 만기 연장률은 대체로 80%를 넘는다고 생각해요, Christopher." — Ivan Sed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