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9.9 실적 발표 콜 — 정수장·데이터센터 성장, 자사주 매입
2분기 순매출은 약 $21억이에요.
매출 $21억 (예상 $21억) · EPS $0.94 (예상 $0.91) · 다음 분기 회사 전망 매출 $78억–$79억
핵심 발언
"정수장 사업은 이번 분기에도 두 자릿수 강한 성장률을 기록했고, 우리 지자체 플랫폼에서 가장 주목할 만한 성장 기회 중 하나로 남아 있어요."
"이번 분기 성장은 정수장 솔루션과 화재방지 사업의 꾸준한 강세, 그리고 데이터센터 프로젝트의 기여 확대 덕분이에요. 데이터센터 프로젝트는 전년 같은 분기보다 거의 2배로 늘었어요."
"$1.69억을 들여 370만 주를 매입했어요. 2분기 연속으로 시장에서 역대 최대 규모의 자사주를 샀어요."
질문과 답 11
주요 시장별 현황
질문 (Brian Biros · Thompson Research Group): 지금과 가까운 시점에서 지방자치단체(공공) 시장이 어떻게 움직이고 있는지 물었고, 소방설비 분야에서 점유율을 어떻게 측정하며 누구에게서 점유율을 가져오고 있는지도 물었어요.
답: 지방자치단체(공공) 시장은 꾸준하고 견고하게 움직이고 있고, 전년 같은 분기보다 소폭 상승했어요. 비주거(상업용) 시장은 보합에서 소폭 상승했고, 데이터센터 프로젝트가 늘어난 영향이 있었어요. 주거(주택) 시장은 전년 같은 분기보다 한 자릿수 후반대 하락했고, 연간으로는 중간 한 자릿수 하락이 예상돼요. 소방설비 분야의 성장은 철강 관련 가격 변동, 지점 확대, 다양한 경쟁사로부터의 점유율 확대에서 나왔어요.
"지방자치단체(공공) 시장은 계속해서 견고하고, 안정적이며, 소폭 상승세를 보이고 있어요." — Robyn Bradbury (CFO)
연간 회사 전망과 수익성
질문 (Matthew Bouley · Barclays): 매출총이익률이 예상보다 낮았는지, 그리고 변동을 상쇄할 만한 요인이 있는지 물었어요. 스마트 유틸리티/계량기 사업의 전망에 대해서도 물었어요.
답: 모든 것이 회사의 예상과 일치하고 있고, 연간 회사 전망도 변함없어요. 매출총이익률은 1분기보다 낮았지만 판매관리비(SG&A) 개선으로 상쇄됐어요. 하반기에는 전년 같은 분기보다 EBITDA(상각 전 영업이익) 비율이 좋아질 것으로 보고 있고, 이는 주로 4분기에 집중될 것으로 예상돼요. 매출총이익률과 SG&A 개선이 회사 전망을 맞추는 데 도움이 될 거예요.
"모든 것이 저희 예상과 일치하고 있어요." — Robyn Bradbury (CFO)
스마트 계량기 수주잔고와 일정
질문 (Bradford Cowles · Barclays): 스마트 유틸리티 사업의 성장이 가격 때문인지, 물량 때문인지, 그리고 대형 프로젝트 일정이 물량과 단기 전망에 영향을 주는지 물었어요.
답: 이번 분기에는 가격 영향이 약간 있었지만, 물량은 거의 변동이 없었어요. 이미 설치된 계량기가 꾸준한 수요를 만들어주고 있고, 회사는 대형·복잡한 스마트 유틸리티 프로젝트를 수주하고 있어요. 초기 파일럿과 시작 단계가 있어서 일정에 변동성이 있지만, 수주잔고가 탄탄하고 올해 말부터 2027년까지 본격적으로 실행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어요.
PVC·HDPE 가격과 마이애미-데이드 계량기
질문 (Matthew Johnson · UBS): 이번 분기와 하반기에 지방자치단체(공공)용 PVC와 HDPE 가격이 어떻게 움직였는지, 마이애미-데이드 계량기 계약 일정과 대형 계량기 프로젝트가 수익성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물었어요.
답: PVC 가격은 안정됐고, 대부분 보합세를 보이고 있어요. 시장이 가격 인상을 뒷받침하지 않고 있어요. 골판지 HDPE 가격도 비교적 안정적이지만, 용융 HDPE는 수지(레진) 공급 차질로 가격이 급등한 경우가 있었어요. 마이애미-데이드 프로젝트는 여러 단계의 파일럿을 거치고 있고, 올해 말쯤 일부 물량(약 5–10%)이 나올 수 있어요. 전체 프로젝트는 2027년에 본격화될 것으로 보여요. 대형 프로젝트에서 서비스와 소프트웨어는 수익성이 좋은 편이에요.
"이 프로젝트가 본격적으로 시작되기 전까지는 파일럿과 사전 작업이 상당히 필요하다는 점을 보여주는 사례라고 할 수 있어요." — Bradford Cowles (사장)
수익성 요인과 M&A·신규 지점
질문 (Goldman Sachs): 하반기, 특히 직전 분기나 전년 같은 분기보다 수익성이 좋아질 수 있는 요인과, 자체 브랜드(Private Label) 기여도를 물었어요. 또 M&A(인수합병) 전략, 신규 지점(그린필드) 개설, 자사주 매입의 균형에 대해서도 물었어요.
답: 매출총이익률은 지역별 프로젝트 구성과 계절성에 따라 분기마다 달라져요. 하반기, 특히 4분기에 EBITDA가 늘어날 것으로 보고 있고, 이는 매출총이익률과 SG&A(판매관리비) 효율 개선이 함께 작용할 것으로 기대돼요. 회사는 유기적 성장(올해 신규 지점 7곳 개설), 자체 M&A 기회(여러 건의 LOI 진행 중)에 집중하고 있고, 물산업·소방설비 분야의 소규모 인수에 주력하고 있어요. M&A가 적을 때는 자사주 매입도 병행하고 있어요.
"하반기를 보면, 말씀드린 대로 하반기, 특히 4분기에 EBITDA가 늘어날 것으로 기대하고 있어요." — Robyn Bradbury (CFO)
데이터센터 비중과 물 수요 영향
질문 (David Manthey · Baird): 데이터센터 프로젝트가 전체 매출에서 차지하는 비중과, 데이터센터가 증발식 냉각이나 폐쇄형 냉각 방식을 쓰는지에 따라 회사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물었어요.
답: 데이터센터 관련 사업은 전년 같은 분기보다 두 배로 늘었고, 전체 사업에서 한 자릿수 중반 비중까지 올라왔어요. 비주거(상업용) 사업에서는 한 자릿수 후반 비중이에요. 데이터센터는 어떤 방식이든 물이 필요하고, 냉각 방식에 따라 물 사용량이 달라져요. 중요한 점은 지방자치단체가 처리된 물을 공급할 수 있는지, 아니면 민간이나 현장 인근에서 별도 처리해야 하는지인데, 후자의 경우 지역 공공 수요가 더 늘어날 수 있어요.
"이로 인해 전체 사업에서 한 자릿수 초반에서 중반 비중으로 올라왔어요." — Bradford Cowles (사장)
주택 시장 전망과 공공 자금
질문 (Richard Reid · Wells Fargo): 주택 시장이 2분기에 한 자릿수 후반 하락했는데, 하반기에는 어떻게 전망하는지, 그리고 ARPA 등 공공 자금이 지방자치단체(공공) 물량에 영향을 주는지 물었어요.
답: 주택 시장은 1분기에 두 자릿수 초반 하락, 2분기에는 한 자릿수 후반 하락을 기록했어요. 하반기에는 보합이나 소폭 하락을 예상하고 있고, 연간으로는 중간 한 자릿수 하락이 될 것으로 보여요(시장 변동이 크지 않다는 가정 하에). 지방자치단체 자금은 주로 지역(요금 인상)에서 나오고, 연방·주 정부 프로그램(ARPA, IIJA)도 꾸준히 지원하고 있어요. 연방 자금은 여전히 이용 가능하지만, 실제로 활용하려면 지자체의 역량이 필요해요. 전반적으로 5만 개가 넘는 지자체에서 긍정적인 자금 환경이 이어지고 있다고 보고 있어요.
"주택 시장의 경우, 올해 흐름을 보면 1분기에 두 자릿수 초반 하락이었어요." — Robyn Bradbury (CFO)
소방설비 성장과 캐나다 관세
질문 (Anthony Pettinari · Citi): 소방설비 매출 성장에서 가격과 물량이 각각 얼마나 기여했는지, 그리고 비교 기준이 더 어려워지는지, 캐나다 관세가 가격이나 수요에 영향을 주는지 물었어요.
답: 이번 분기 소방설비 성장은 가격과 물량이 반반 정도였고, 물량 쪽이 약간 더 많았어요. 점유율 확대와 지점 추가가 영향을 줬고, 성장의 약 3분의 2는 철강 가격 인상에서 나왔어요. 올해 소방설비는 좋은 마무리가 기대돼요. 캐나다 관세는 현재 노출이 적고, 지금으로서는 큰 영향이 없어요.
"이번 분기에는 가격과 물량이 반반 정도였고, 물량 쪽이 약간 더 많았어요." — Robyn Bradbury (CFO)
매출총이익률 구성과 최근 흐름
질문 (Michael Dahl · RBC): 2분기 대비 하반기에 매출총이익률이 오를 수 있는 요인과, 분기 마감 상황, 3분기 초반 흐름에 대해 물었어요.
답: 매출총이익률은 지역별 프로젝트 구성과 계절성에 따라 달라져요. 프로젝트 구성 때문에 매출총이익률이 낮아지면 SG&A(판매관리비)도 낮아져서 EBITDA에 도움이 돼요. 7–8월에 모멘텀이 쌓이면서 입찰과 프로젝트 수주가 늘었고, 하반기에는 주택 시장의 비교 기준이 쉬워지고 PVC 가격이 안정돼서 더 나은 성장세가 기대돼요.
"프로젝트 구성 때문에 매출총이익률이 다소 낮아지면, SG&A도 낮아질 것으로 기대돼요." — Robyn Bradbury (CFO)
M&A 기여도와 처리장 사업
질문 (Keith Hughes · Truist): 이번 분기에 인수합병이 얼마나 기여했는지, 앞으로 M&A가 성장에 얼마나 보탬이 될지, 데이터센터가 처리장 성장 수치에 포함되는지 물었어요.
답: 이번 분기 인수합병은 1%포인트 미만의 성장에 기여했어요. 장기적으로는 M&A가 연 2–4%포인트 성장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고, 활발한 해에는 그 이상도 가능해요. 현재 여러 건의 LOI와 실사가 진행 중이에요. 처리장 사업은 전체 매출의 중간 한 자릿수 비중이고, 이번 분기에는 두 자릿수 성장했어요. 처리장 사업은 공공사업의 핵심이거나 데이터센터 수요와도 연관될 수 있어요.
"저희 장기 전략에서 M&A가 연 2–4%포인트 성장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어요." — Mark Witkowski (CEO)
대형 프로젝트 변동성·스마트 계량기 가격
질문 (Ryan Merkel · William Blair): 대형 프로젝트의 변동성이 어디서 발생했는지, 하반기에는 일정이 더 명확한지, 스마트 계량기 성장에서 가격이 얼마나 기여했는지 물었어요.
답: 근본적인 문제는 없고, 대형 계량기 프로젝트는 여러 지자체 시스템과 파일럿 단계를 거치기 때문에 일정에 변동성이 있어요. 하반기에 일부 스마트 계량기 프로젝트가 진행될 것으로 보고 있고, 2027년에 더 많은 활동이 있을 것으로 기대돼요. 스마트 계량기 성장은 가격 영향이 소폭 있었고, 전체적으로 이번 분기 성장에 1%포인트를 더했어요. 물량은 보합에서 소폭 증가했어요.
"문제나 이슈가 있는 것은 아니고, 지자체에서 대형 계량기 프로젝트를 할 때 본질적으로 일정 변동성이 생기는 것이에요." — Mark Witkowski (CE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