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0.30 실적 발표 콜 — 운영 개선과 성장, 자본 관리 강조
CN은 조정 희석 주당순이익이 18% 늘어난 CAD 2.16이라고 발표하면서, 중·고 한 자릿수대 성장 전망을 다시 확인했어요.
매출 $34억 (예상 $33억) · EPS $1.54 (예상 $1.49)
핵심 발언
"최근 10년 중 3분기 기준으로 사고와 부상 발생이 가장 적은 성과를 냈어요. 더 많은 물동량을 처리하면서도 네트워크 전반에 걸쳐 안정적인 서비스를 유지했어요."
"현장 중심의 영업 활동 덕분에 올해 지금까지 약 CAD 3억의 신규 매출을 올렸어요."
"이번 분기 동안 약 400만 주를 CAD 6억 7,500만에 매입했어요."
질문과 답 12
Fast Track 절감 효과
질문 (Brian Ossenbeck · JPMorgan): 애널리스트가 Fast Track의 1억 2,000만 캐나다달러 절감이 실제 실현된 것인지, 아니면 연간 기준치인지 물었고, Elk Valley Resources 합의가 올해 남은 기간과 운영에 어떤 영향을 주는지도 질문했어요.
답: Fast Track 금액은 실제 실현된 것이고, 일회성 프로그램이 아니라고 했어요. Fast Track은 실행력을 높이기 위한 지속적인 경영 방식이라고 설명했어요. Elk Valley 변경으로 일부 업무 인계가 바뀌지만, 2027년에는 주당순이익(EPS)에 약 $0.03 정도 영향이 있을 것으로 봤고, 영업팀이 이를 보완할 것이라고 했어요.
"네, Fast Track부터 말씀드리면, 1억 2,000만 캐나다달러는 실제 실현된 금액이에요." — Pat Whitehead
에너지와 멕시코 성장 전망
질문 (Fadi Chamoun · BMO): 애널리스트가 곡물 이외의 물동량(에너지, 금속, 모래)이 2027년에 더 빨리 늘어날지, 그 성장의 원인이 무엇인지, 그리고 멕시코 신규 기회에 대해 물었어요.
답: 에너지는 여러 상품, 여러 해에 걸쳐 성장하는 분야라고 했어요. 구체적으로 GTA 연료 터미널로 가는 정제유, Prince Rupert로 들어오는 NGL(천연가스액화물)과 신규 분리시설, 추가 원유, 플라스틱 강세 등이 성장 요인이라고 했어요. 자동차는 공장 재정비 후 회복을 기대하고, 산림 제품은 안정적일 것으로 봤어요. 멕시코에서는 운송 거리 연장, 기존 철도 운송 확보, 트럭에서 철도로 전환하는 기회를 강조했어요.
"2027년을 내다보면, GTA 연료 터미널로 들어오는 정제유에서 계속 강세가 이어질 것으로 봐요." — Janet Drysdale
향후 계획과 투자자 설명회
질문 (Ravi Shanker · Morgan Stanley): 애널리스트가 운영 개선 외에 앞으로 무엇을 할지, 그리고 2027년에 여러 해 계획을 설명하는 투자자 설명회를 열 계획이 있는지 물었어요.
답: 주요 네트워크와 기관차 투자를 마쳤고, 이제는 운영 실행력과 생산성(이것을 Fast Track이라고 부름)에 집중하고 있다고 했어요. 다음 투자자 설명회 시기는 관세와 합병 논의가 더 명확해진 뒤에 결정할 예정이라고 했어요. 에너지, 멕시코 진출 등 독특한 성장 기회를 강조하면서, 생산성과 실행력 개선도 계속할 것이라고 했어요.
"지금은 실행에 집중하고 있고, 그 결과가 실제로 나타나고 있어요." — Tracy Robinson (CEO)
미국-캐나다 무역과 관세
질문 (Cherilyn Radbourne · TD Cowen): 애널리스트가 미국-캐나다 무역 협상, 관세 체계로 인한 무역 패턴 변화, 그리고 이런 변화가 합의 이후에도 계속될지 물었어요.
답: 관세로 인한 변화는 변동성과 업종별 영향을 만들었지만, 여전히 많은 상품이 관세 없이 오간다고 했어요. 앞으로도 민첩성과 회복력이 중요할 것으로 보고, 합의에 대한 논의가 계속되고 있다고 했어요. 캐나다 정책 변화가 자원 투자에 긍정적 영향을 줄 수 있고, CN 입장에도 도움이 될 수 있다고 했어요.
"8월에 USMCA 연장이나 합의가 거의 무산될 뻔한 뒤로 다시 논의가 진행되고 있는 모습이에요." — Tracy Robinson (CEO)
복합운송 회복과 IT 비용
질문 (Ken Hoexter · BofA): 애널리스트가 복합운송(컨테이너) 회복 기회, 고객 재유치와 보완 시기, 그리고 큰 IT 비용이 발생한 기술 프로젝트가 무엇인지 물었어요.
답: Prince Rupert의 노동 문제는 석탄 터미널에 영향을 줬고, 컨테이너에는 영향이 없었다고 했어요. 산불로 인한 차질도 대부분 해소됐다고 했어요. 국내 트럭에서 철도로의 전환이 계속되고 있고, 복합운송은 올해 말과 내년에 개선될 것으로 보지만 2027년 초는 아닐 수 있다고 했어요. IT 관련해서는 두 가지 벤더 시스템(배차 시스템과 SAP S/4HANA 방식)에서 실패가 있었고, 이로 인해 재정비, 벤더 재평가, 거버넌스 변경이 필요했다고 했어요.
"저희와 벤더가 선택한 두 시스템에서 실패가 있었어요." — Tracy Robinson (CEO)
2026년 점유율 증가의 지속성
질문 (Walter Spracklin · RBC): 애널리스트가 2026년에 서비스 개선(CP 문제 포함)으로 얻은 물동량이 2027년에도 유지될지, 아니면 다시 줄어들 위험이 있는지 물었어요.
답: 좋은 서비스를 제공해서 사업을 얻었고, 내년에도 강한 서비스를 계속 제공할 자신이 있다고 짧게 답했어요. 이런 점유율 유지 여부는 서비스 수준을 계속 유지하는 데 달렸다고 했어요.
"올해는 좋은 서비스를 제공해서 사업을 얻었어요." — Janet Drysdale
Bill C-39와 연장된 교환운송 영향
질문 (David Vernon · Bernstein): 애널리스트가 Bill C-39(허가, 노동 관련)와 특히 연장된 교환운송이 2027년 물동량에 미칠 영향에 대한 경영진 의견을 물었어요.
답: Bill C-39는 투자와 허가 속도를 높일 수 있는 긍정적인 허가·노동 조항이 있다고 했어요. 교환운송에 대해서는 원칙적으로 동의하지 않지만, 두 번의 시범 운영에서 사업 이동 변화가 없었으니 실제 도입돼도 물동량에 큰 영향은 없을 것으로 봤어요. 고객 서비스를 잘하면 이런 영향도 줄일 수 있다고 했어요.
"교환운송은 정부가 예전에 시행한 연장된 교환운송의 연장선이에요." — Tracy Robinson (CEO)
네트워크 추가 수용력
질문 (Konark Gupta · Scotiabank): 애널리스트가 현재 네트워크가 추가 성장을 얼마나 더 감당할 수 있는지, 언제 한계에 이를지 물었어요.
답: 서부 회랑 수용력을 약 25% 늘렸고, Edson 구간의 3분의 2를 복선화해 더 적은 기관차로 더 많은 물동량을 처리할 수 있게 됐다고 했어요. 동부와 남부도 충분한 수용력이 있다고 했고, 앞으로의 성장 시점은 어디서 성장하느냐에 달렸지만, 현재 투자를 통해 정상적인 투자 수준 내에서 추가 성장이 가능하다고 했어요.
"서부 회랑의 수용력을 실제로 25% 늘렸고, Edson 구간의 3분의 2를 복선화했어요." — Tracy Robinson (CEO)
생산성과 물동량의 관계
질문 (Brandon Oglenski · Barclays): 애널리스트가 Fast Track 같은 효율 개선이 물동량 증가에 얼마나 의존하는지, 점유율 확대에는 서비스가 필요한데 이에 대한 생각을 물었어요.
답: 프로세스를 계속 점검하고, 물동량에 맞춰 자원을 적정화할 것이라고 했어요. 물동량을 최우선 지표로 삼고 있다고 했어요. 7분기 연속 전년 같은 분기보다 생산성이 개선됐고, 올해는 GTM(총수송거리톤)당 비용도 낮아졌다고 했어요. 앞으로도 물동량 변동과 상관없이 생산성에 집중할 것이라고 했어요.
"제 역할은 자원을 물동량에 맞게 적정화하는 거예요." — Pat Whitehead
EPS 성장의 지속 가능성
질문 (Chris Wetherbee · Wells Fargo): 애널리스트가 2027년이나 그 이후에 다시 두 자릿수 EPS 성장으로 돌아갈 수 있는지, 최근 성장의 지속 가능성에 대해 물었어요.
답: 경영진은 수용력, 현장 영업 집중, 생산성 등 통제 가능한 요소에 집중하고 있고, 이 세 가지가 운영 레버리지와 현금 창출로 이어진다고 했어요. 큰 곡물 사이클이 끝나는 등 역풍도 있지만, 멕시코·에너지 등 독특한 성장 기회가 있다고 했어요. 앞으로도 원칙을 지키면서 한 자릿수 후반에서 두 자릿수 초반 EPS 성장을 목표로 한다고 했어요.
"실행에 집중하고 있고, 그 결과가 실제로 나타나고 있어요." — Tracy Robinson (CEO)
에너지 물동량 전망과 노사 협상
질문 (Benoit Poirier · Desjardins): 애널리스트가 2027년에 석유·화학 RTM(수송거리톤)이 두 자릿수 성장할 수 있는지, 그리고 TCRC 노조와의 협상 상황(2026년 12월 만료)에 대해 물었어요.
답: 에너지는 여러 상품이 꾸준히 성장하는 분야이고, 구체적인 프로젝트 일정도 있다고 했어요. ACE 터미널은 2028년 중반, Dow Path2Zero는 2029년 말에 가동될 예정이라, 성장은 즉각적인 두 자릿수보다는 점진적이고 여러 해에 걸쳐 나타날 것이라고 했어요. 노사 협상에 대해서는 단체교섭을 신뢰하고, 현재 TCRC와 협상 중이며, 만료 전에 건설적인 합의를 이루는 데 집중하고 있다고 했어요.
"2028년 중반이 되면 ACE 터미널이 가동될 예정이에요." — Janet Drysdale
Prince Rupert 석탄 차질 영향
질문 (Kevin Chiang · CIBC): 애널리스트가 Prince Rupert(Trigon) 석탄 터미널 문제로 인해 프로판이나 석유·화학 부문이 단기적으로 영향을 받는지, 그리고 2026년 말 전망에 어떤 영향이 있는지 물었어요.
답: 연방 정부가 개입하고 있고, 노동 안정이 중요하다고 했어요. 주간 물동량을 보면 주로 석탄과 석유코크스에 영향이 있고, NGL(천연가스액화물)에는 지금까지는 영향이 적었다고 했어요. 일부 NGL은 다른 터미널로 우회할 수 있고, 이번 문제는 단기적이고 일시적인 것으로 본다고 했어요. 이런 영향은 이미 올해 전체 RTM(수송거리톤) 성장 전망(한 자릿수 초반)에 반영했다고 했어요.
"이런 영향은 올해 전체 RTM 성장 전망을 다시 확인할 때 이미 반영했어요." — Janet Drysdale